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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태백 명품 기업 아카데미 개최.다음달 20일까지 6주간 운영
2020 태백 명품 기업 아카데미 개최..내달 20일까지 6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태백시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0년 태백 명품 기업 아카데미’ 첫 번째 강의가 15일 태백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열렸다.
다음달 20일까지 6주간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우수기업의 매출 신장 및 판로 개척 교육과 함께 맞춤형 전문가의 멘토링을 실시, 기업의 잠재역량 개발을 도와 이를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첫 번째 아카데미에서는 크리밸류 정유정 대표가 ‘유통판로개척을 주제로 3시간 동안 해외 유통 및 판로 개척에 대해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코로나19로 국내 판매가 감소된 상황 속에서 아마존과 이베이를 통한 글로벌 온라인 유통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날 교육현장을 찾은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백명품기업 아카데미가 기업 도약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인들을 응원했다.
이에 기업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해외 수출과 마케팅 판로 등 기업이 필요한 교육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류태호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들을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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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역세권, 국토교통부‘도시재생 뉴딜사업’공모선정
제천역세권, 국토교통부‘도시재생 뉴딜사업’공모선정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중심시가지형 중앙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제천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화산동과 영천동 일원 257,588㎡에 2024년까지 5년간 403억원 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기능복합형 도시재생 거점시설 사업”인 제천다누리스퀘어 건립과 생활체육공원 조성을 비롯해, 상생협력상가와 특화가로 조성을 통한 “한마음상권 활성화 사업” 그리고 “역세권 생활환경 개선사업”인 의림대로 가로환경 및 주거환경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앞서 선정된 인정사업 제천어번케어센터와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제천다누리스퀘어 2개의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그간 부족했던 집객기능과 커뮤니티 활성화, 소비활동 촉진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그저 획일적인 물리적 환경 개선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의 내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가치를 사회 모두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다각적인 접근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제천시의 열정과 역량을 결집한 성과이다”며 “2020년 12월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에 따른 기회요인과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터닝 포인트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공모에 선정되기까지 지역발전 상생협력 파트너인 제천시의회의 지지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저를 포함한 전 공직자가 오직 시민만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로 제천역세권이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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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군 12번째 확진자 퇴원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12번째 확진자가 16일 오전 10시30분에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원한 12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태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2차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9월3일 청주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로써 음성군의 확진자 13명이 모두 완치 후 퇴원했으며 9월8일 이후 확진자 발생은 없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연장됨에 따라, 마스크착용 등 개인생활방역 수칙 철저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외출, 다중이용시설, 수도권 방문 자제 및 타 지역에서 음성으로 오는 출퇴근 종사자는 한시적이라도 재택근무나 음성에서 거주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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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로 추석명절 선물하고 지역경제도 살리세요
음성행복페이로 추석명절 선물하고 지역경제도 살리세요
[충청뉴스큐] 쓰면 쓸수록 돈이 모이는 음성군 지역화폐 ‘음성행복페이’가 추석명절 선물 구매수단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월17일 출시된 음성행복페이는 하루 평균 1억원 이상 충전하고 있으며 16일 기준 누적 충전액이 160억원, 긴급재난지원금 등 정책수당이 84억원 지급돼 총 244억원을 발행하고 있다.
인기몰이와 더불어 기업체나 각종 모임에서도 음성행복페이를 기프트카드 형식으로 활용해 추석명절 선물로 주기 위해 단체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명절인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애향심으로 추석명절 선물을 음성행복페이로 선물하는 명절 신풍속도로 자리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타지에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아쉬운 마음을 부모나 가족, 친지들에게 충전된 카드로 마음을 전달하고 10%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어 주는 마음과 받는 마음이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행복페이 발행 및 충전 방법은 관내 거주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공카드 수령 후 모바일앱에서 충전해서 선물하면 된다.
또한, 관외 거주자는 음성행복페이 모바일앱에 회원가입하고 카드신청 및 수령 후 앱에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한 카드를 음성군에 거주하는 가족에게 선물하면 된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10% 인센티브를 계속 지원할 계획으로 인센티브 지원한도는 월 70만원, 연 840만원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울 때일수록 콩 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연대감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것으로 음성행복페이를 선물해 효도도 하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1석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이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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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괴산고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0 고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괴산고추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준비했던 이벤트를 모두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해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열렸다.
MC 고정우의 진행으로 8월 31일 문을 연 온라인 스튜디오 ‘2020 괴산고추축제 괴산으로가요 랜선라이브쇼’에는 7일간 12명의 게스트가 출연해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12명의 게스트들은 괴산고추로 만든 땡초김밥, 제육볶음, 고추장, 김치, 떡볶이, 고추라면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괴산고추를 맛깔나게 홍보했고 속풀이 고추난타, 김장 담그기, 고추장 만들기, 꿀벌 댄스 등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간 진행된 랜선라이브쇼는 동시시청자 2천 명, 누적채팅 2만3천5백 건, 누적조회수 3만4천 회의 기록을 남기며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엿보는 계기다 됐다.
한편 고추판매 역시 성황을 이뤘다.
군은 애초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괴산종합운동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방식의 고추판매장을 소규모로 운영하기로 계획했지만,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오프라인 장터 개장을 전면 취소하고 온라인과 대도시 중심의 판매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이러한 군의 방침에 따라 사전행사로 준비된 현대홈쇼핑 특별전에서는 괴산군에서 준비한 고춧가루 4천2백 세트가 50분 만에 모두 팔려 3억9천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3개 대도시의 농협유통센터 내 하나로마트에 마련됐던 고추 전용 판매장에서도 7일 동안 준비된 고추가 전부 팔리며 괴산청결고추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에 군은 대도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6일까지로 예정했던 대도시 판매장 운영 기간을 고추축제 종료일인 15일까지로 연장하기도 했다.
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괴산장터에서 축제 기간 괴산청결고추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괴산 농산물을 추가로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와 택배비 할인 혜택도 제공했다.
이 밖에도 괴산고추축제 홈페이지에서 ‘속풀이 고추난타’, ‘황금고추를 찾아라’를 변형한 온라인 게임과 챌린지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에어팟, 커피 교환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며 고추장터 방문을 유도했다.
이러한 호응 속에 진행된 2020 괴산고추축제에서는 총 5,596포의 괴산청결고추가 팔려 12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액인 8억6천만원에 비해 크게 오른 것으로 고추 값 상승에 따라 40% 이상 급증한 수치다.
군은 2020 괴산고추축제가 처음 시도한 온라인 축제인 만큼 사후 평가에도 심혈을 기울여 괴산김장축제 등 앞으로의 축제들을 더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고추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산청결고추를 찾는 소비자들께 보답하고자 품질관리에 힘썼다”며 “괴산청결고추를 맛본 소비자들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 축제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호응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고추축제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재영 괴산축제추진위원장은 “괴산고추축제를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하게 돼 미흡한 점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편으로는 온라인 축제의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번 축제에서의 성과와 부족했던 점들을 면밀히 분석해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더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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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약수사, 불정면에 추석맞이 잡곡, 의류세트 등 후원
무량약수사, 불정면에 추석맞이 잡곡, 의류세트 등 후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불정면 하문리 소재 무량약수사에서 16일 추석명절을 맞아 불정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귀리, 수수 등 잡곡 100포, 의류 130여 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량약수사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불정면 주민자치센터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조용한 선행을 이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안 스님은 “기부한 물품들이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돼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주 불정면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는 스님들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불정면에서 주민들과 함께 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돼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고 따뜻한 지역 사회 건설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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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보은군에서‘찾아가는 농촌현장병원’운영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16일 보은군 삼승면 천남3리에서 태풍피해 등 현장복구 지원과 농작물 수확작업 등 일손돕기를 주력으로‘찾아가는 농촌현장병원’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이 행사는 2016년에 시작되어 그간 9회에 걸쳐 양·한방 의료 진료, 이미용 봉사, 농기계 수리, 일손돕기 등 나눔과 소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연이은 태풍 등으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대상으로 했다.
협업기관인 민간 의료기관과 미용봉사단의 참여가 불가능함에 따라 기술원 단독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행사에 참여한 도 농업기술원 직원 40여명은 사과 과수원에서 장마와 태풍으로 발생한 낙과 과일 탄저병·겹무늬썩음병 등 이병 과실을 제거하고 착색을 위해 피복한 은박필름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10명 내외의 소그룹 단위로 4농가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도 준수했다.
또한 과원 출입 시 신발, 장갑 등을 알코올 소독액으로 철저히 소독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도 농업기술원 김영호 연구개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미용봉사단 등 협업기관과 함께 많은 봉사지원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가을철 영농일손 부족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농촌현장병원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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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출장소,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북부출장소(소장 이명헌)는 9월 16일 안명환 단양군 구경시장 상인회장을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
‘1일 명예 북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지역주민이 도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 일반인에게 도정수행 기회를 제공해 호응이 좋다.
도는 슬로건인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명예소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안명환 명예소장은 먼저 2020년도 북부출장소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업무결재,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북부권 소재 도 산하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와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안내를 받고 시설을 둘러보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
계획된 일정을 소화한 안명환 명예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명예 북부출장소장으로 임하면서 북부출장소의 업무를 폭넓게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단양군 구경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다른 위원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앞으로 북부출장소와 도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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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소년 비대면 상담 및 교육 강화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비대면 또는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기간 가정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청소년 자녀와 부모를 위해 ‘온라인 부모교육 특강’을 추진한다.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9월 25일 10시부터 29일 24시까지 특강을 볼 수 있다.
이번 특강은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 최승필 작가를 초빙해 독서의 필요성, 청소년에게 맞는 독서 지도방법, 자녀와 함께 좋은 책 고르기, 우리 가족 독서습관 들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심리·정서교류의 빈곤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전화 등 통신수단을 통한 온라인 심리상담, SNS를 이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녀문제로 혹은 청소년 본인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043-1388로 연락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이 밖에도 n번방 사건으로 문제가 된 디지털 성폭력예방을 주제로 비대면 교안을 제작해 학교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안을 배포하고 있으며 청소년지도자교육, 청소년자원봉사활동,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순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및 보호자들의 심리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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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대책 돌입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최근 중국, 대만, 몽골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발생지역의 철새이동경로를 같이하고 있는 북방철새의 유입이 10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한 사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9월부터 18개 방역기관에서 방역대책 상황실을 조기 운영하고 방역취약 농가 211호와 축산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시설 정상가동 여부 등 특별점검을 9월중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거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철새도래지 4개소에 축산차량 출입 금지구간을 기존 4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하기로 했다.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주변 소독을 강화하고 야생조류 분변검사 물량을 9월부터 충주호 주변까지 확대하는 등 조기경보 시스템도 본격 가동한다.
소규모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내 AI 바이러스의 순환 감염을 차단하고자 전통시장 가금유통 주체 68개소에 대해 정기 휴업·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100수 미만의 소규모 농가 중 다축종 혼합농가, 방사사육농가 등 대해서는 가족단위 소비를 장려하는 자율도태를 유도하기로 했다.
도 방역관계자는 본격적인 10월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앞두고 코로나 유행시기와 맞물려 고병원성 AI까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겨울철 오리농가 휴지기제, 산란계·종계 노계 출하 전 검사,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행금지 등 중점 방역관리 대책을 사전 준비해 올해도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