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단양군, 폐전지 종이팩 모으기 행사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군은 오는 27일 단양읍 중앙공원에서 폐전지와 종이팩 집중 모으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폐자원도 유용하게 재활용 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자원순환형 사회를 만들기 위해 11월까지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계속해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군은 이날 폐전지와 종이팩 등을 수집한 사람에게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지급한다.
폐전지와 종이팩 부문별로 집계해 재활용품 수집왕도 선발한다.
부문별 개인은 최우수 1명 20만원, 우수 2명 각 15만원, 장려 3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단체는 최우수 1팀 30만원, 우수 1팀 20만원, 장려 2팀 각 15만원이 주어진다.
시상금은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시상은 연말에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주민은 물론 학생들이 재활용과 환경오염방지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7-26
-
단양군,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점검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14일까지 공직기강 집중감찰을 실시한다.
휴가철 어수선한 분위기에 공직자 비위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복무실태를 집중 점검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감찰반은 2개 반 4명으로 편성해 본청과 사업소, 읍면, 주요 시설지, 단양관광관리공단 등을 대상으로 복무감찰을 실시한다.
주요 감찰 사항은 근무지 무단이탈, 공직자로서의 품위 및 청렴의무를 손상시키는 행위,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 처리 지연, 기타 복무규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항 등이다.
감찰 기간 중 감찰반은 비노출 감찰을 원칙으로 하고 경미한 적발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해 주민불편 사항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6
-
여름철 건강 별미 ‘어상천수박’ 본격 출하
‘어상천수박’ 본격 출하
[충청뉴스큐]여름철 건강 별미로 이름난 단양 어상천수박의 출하가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최근 출하를 시작한 어상천수박은 주 산지인 어상천면 연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내달 중순까지 모두 6천여 톤이 전국 각지의 소비자를 찾아갈 전망이다.
어상천수박은 청정농산물 고장으로 유명한 단양군의 대표 농산물로 일교차가 큰 석회암지대 황토밭에서 자라 색이 선명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껍질이 얇고 씨가 적으며 수분이 일반 수박보다 풍부한 어상천수박은 수분보충과 갈증해소에 효능이 있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건강식품으로도 인기다.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이 다량 함유돼 맛이 좋은데다 몸에 쉽게 흡수되어 피로 회복과 여름감기를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수박껍질은 이뇨작용에 좋은 시트롤린 성분이 있어 체내 단백질 분해를 도와 체중감량과 당뇨에 뛰어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수박의 씨에는 체지방 축적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좋은 효능을 지닌 지방질도 다량 포함돼 있다.
일본 수출 길에 오르기도 했던 어상천수박은 수확 때가 되면 전국 중간상인들이 앞 다퉈 수박물량을 선점할 만큼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전형적인 노지수박인 어상천수박은 마늘, 고추 등과 더불어 단양을 대표하는 5대 농·특산물 가운데 하나다.
군은 어상천수박에 올해 영농자재비 등 3억여 원을 투자해 명품 농·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다.
또 어상천수박의 소비 촉진을 위해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어상천면 임현1리 시장에서 삼태산 권역 수박농산물 출하촉진대회 치러진다.
지역 기업체와 단체, 자매결연 자치단체, 천태종 등도 수박 팔아주기와 어상천수박 홍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어상천수박은 뛰어난 상품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도매시장에서 일반 수박에 비해 개당 2,000〜3,000원 정도를 더 받을 만큼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 어상천수박은 133농가에서 194ha를 재배했고 예상 생산량은 6790톤에 이를 것으로 군은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어상천수박은 수확과 동시에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으로 팔려 나간다”면서 “어상천수박이 여름철 대표 농산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6
-
괴산군,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 당부
폭염 대비 농작물 피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 당부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예방 및 농업인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속적인 고온은 작물의 생육부진과 양분결핍으로 이어져 생산수량을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등의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에 유의해야 한다.
폭염 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밭작물은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해 주는 것이 중요하며, 채소 및 과수는 관수 및 엽면시비와 함께 차광막 설치가 필요하다.
또한 축사의 경우 가축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이도록 하고, 환풍기 등을 최대한 이용해 시원한 바람이 축사 안으로 들어오도록 조치해야 한다.
농업인은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5시까지 가급적 농작업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농작업이 불가피할 경우에는 휴식시간을 짧게 여러 번 갖는 것이 중요하다.
시설하우스나 야외에서 작업 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입어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한 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을 섭취하는 등 탈수증 예방에 힘써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시 농업인의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농작업 시간을 비교적 시원한 아침 또는 저녁시간으로 정하고, 최대한 짧은 시간 내 작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온에 따른 열사병 등 질환 발생 시에는 응급처치 요령에 따라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6
-
괴산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총력’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촉진을 위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의 날’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의 날’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추진 중인 관내 200여개 축산농가의 축사 적법화 이행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24일 괴산읍을 시작으로 운영 중인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의 날’은 매주 2회에 걸쳐 11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가 컨설팅 및 현장실사를 실시하게 되며, 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군은 무허가 적법화 이행에 대한 민원처리를 원스톱으로 상담해 주고 신속한 처리절차·방법 안내를 위해 이번에 건축, 환경, 축산, 산지, 구거, 도로 등 6개 분야의 전문지식을 가진 공무원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꾸렸다.
또한 군은 향후 T/F팀을 별도로 구성해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농가의 이행계획서를 오는 9월 24일까지 접수받아 적정성을 평가하고, 축산농가에 최대 1년간의 이행기간을 부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지역의 무허가 축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적법화해 축산농가가 경쟁력을 갖추고 축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 축사 적법화란 축산업의 규모화·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아 상당수 축사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 등에 따른 무허가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축산업 영위를 위해 농식품부, 국토부, 환경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말한다.
2018-07-26
-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참가율 상승‘파나마 소방국 대표단’충북도 방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파나마 소방국 대표단은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공식참가에 따른 사전답사와 양국 간 소방의 상호협력 및 교류를 위해 충북도를 방문했다.
파나마는 중앙아메리카 최남단에 위치한 인구 403만명의 국가로 이번 충북도를 방문은 가브리엘 이사자 파나마 소방국 부국장과 로드릭 살체도 코클레 주 소방본부장, 디오메데스 깔레스 주한 파나마 대사관 정무참사관이 동행했다.
이들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회참가를 앞두고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과 주요 경기장 및 숙박시설, 음식점 및 도내 소방산업체 등을 답사하고 충북과의 소방산업 상호교류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추진단 사무실 방문 시 가브리엘 이사자 파나마 소방국 부국장에게 소방관경기대회 공식 초청장을 전달하고,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자국에 홍보해 준 디오메데스 깔레스 주한 파나마 대사관 정무참사관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깜짝 위촉식도 가졌다.
주영국 추진단장은 “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해 준 파나마 대표단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향후에도 소방교류 및 산업 분야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양 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오는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8-07-26
-
충북농기원, 가을파종 맥류 보급종 신청 접수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가을에 파종할 맥류 보급종을 다음달 17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맥류 보급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도내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겉보리 7톤, 청보리 20톤, 호밀 5톤이다. 공급가격은 소독한 맥류와 그렇지 않은 것에 가격 차이가 있다.
20kg 한포당 겉·청보리는 소독 26,000원, 미소독 24,600원이고 호밀은 소독 36,000원, 미소독 34,600원이다. 공급시기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5일 사이에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종자 신청시 소독·미소독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시군별로 신청 받는 기간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여 기한 내에 신청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출수기 이후 잦은 강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일부 품종이 당초 공급 계획량 보다 적게 공급되어 부족물량은 농가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7-26
-
충북도내 골프장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 불검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 및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과 수질의 오염을 예방하고, 골프장의 맹독성·고독성농약 사용여부 및 농약의 안전사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2018년 건기 골프장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잔류농약 검사는 환경부 고시로 지정된 방법에 따라 시·군과 합동으로 건기, 우기 두 차례에 거쳐 도내 8개 시·군 38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및 농약사용량 실태조사를 불시에 실시한다.
도내 골프장은 각각 청주 9, 충주 12, 제천 2, 진천 6, 음성 5, 보은 2, 단양 1, 영동 1개소다.
골프장 농약은 고독성 농약, 잔디사용금지 농약, 일반농약에 대해 골프장내 토양과 수질을 대상으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
맹·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은 1천만 원 이하,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건기 검사에서는 충북도내 38개 골프장의 시료 353건을 검사하였으며, 검사 결과 고독성 및 잔디사용금지 농약인 트랄로메트린 등 10종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기타 18종의 일반농약은 총 113개 시료에서 7종의 농약이 검출되었는데, 검출된 농약은 골프장 사용가능 농약으로 주로 살균제 및 살충제로 사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검사 및 농약사용량 조사를 철저히 함으로써 주변 수생태계를 보전함과 동시에 도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골프장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체육시설 뿐만 아니라 여가의 장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6
-
충청북도,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에서는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으로 4억9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제조업의 성장이 한계에 직면하여, 최근 국가 및 지자체간 미래 성장 동력 선점에 대한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충북의 신성장동력을 견인하고, 나아가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연구인력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충북신성장산업 분야 5인 이상의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에 18년 8월 1일 이후 신규채용 된 정규직 전문연구인력 30명이며, 전문연구인력 지원 조건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30일 이내에 전입 예정자 중 해당 분야를 전공한 만39세 이하 미취업 석·박사 또는 학사 출신 중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경력자이다.
충북신성장산업
· 6대 전략산업 : ICT융합/ 바이오/ 유기농·식품/ 화장품·뷰티/ 신교통·항공/ 태양광·신에너지
· 3대 미래유망산업 : 기상·물·환경복원/ 핵심관광인프라-의료관광/ 표면처리·소성가공,금형 등 뿌리 기술 산업
지원내용은 전문연구인력 1인당 최대 200만원 인건비와, 정착지원금 20만원이다. 직업의식과 직업윤리, 노사관계 교육 등 기본교육과 연구역량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 등을 지원하여 전문연구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전문연구인력 간 연대감 형성과 충북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정착유도를 위한 청년 네트워킹 워크숍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신성장산업 전문가, 교수 등 청년일자리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채용부정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위원이 기업 채용면접위원으로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8월 1일부터 사업참여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충북테크노파크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홈페이지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은 기업에게는 충북의 신성장동력을 견인할 우수인력을 지원해주고, 또한 지역 내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들과 청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2018-07-26
-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북부권 공청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와 충북연구원은 7월 26일 오후 2시 제천 북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가균형발전계획 5개년 계획의 3대전략인 “사람”, “공간”, “산업”과 9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반영할 주요 현안 및 아이디어 공유, 지역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충북연구원, 도 및 시군 관계자, 지역전문가, 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광희 수석연구위원이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대한 비전 및 추진전략, 특화발전방안, 역내 불균형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발표를 하였으며, 관련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발전계획 비전은 “국토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강호축의 중심 충북”으로 강호축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중심 충북을 이루고 미래 먹거리 창출기반을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강호축 교통망 구축, 지역별 전략산업 육성, 백두대간 관광치유벨트 조성, '한반도 新경제지도 구상'과 연계한 세부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으로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비롯하여 건국대학교 윤명한 교수, 세명대학교 이승범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지역특화발전 방향, 도내 불균형 문제 해소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공청회는 26일 북부권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남부권, 오는 31일 청주·중부권까지 순회하며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충북도 이재영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나온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특화발전방안 등을 잘 가다듬어 5년간 충북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드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의 총괄편에 강호축 의제를 반영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 강호축과 관련된 8개 시도가 상생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