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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약초시장,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제천약초시장,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 기탁
[충청뉴스큐] 한방도시 제천의 대표시장인 제천약초시장 상인회에서는 지난 2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재난안전 취약계층 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시영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자 시장 내 상인들과 십시일반 모아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상생에 앞장서는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피해가 극심한 이때에 시장 상인들이 지역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정상화를 위해 수해복구 및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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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0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0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한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헌법상의 경자유전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한 이후 적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농지 사후관리의 핵심수단이다.
조사대상은 최근 5년 동안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와 불법임대 의심농지, 농업법인의 불법소유 의심 농지 등이다.
조사 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농업에 이용하지 않거나, 불법으로 임대한 사실이 확인되면 청문 절차 등을 거쳐 1년 이내에 해당 농지를 처분할 것을 명령하는 농지처분 의무가 부과된다.
계속 농지법을 위반하면 6개월 농지처분명령이 내려지며 이후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 강제금을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하게 된다.
한편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는 금년 4월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정비와 연계해 시행하는 것으로 농지원부 정비 과정에서 불법임대차 정황이 있는 농지 등 지자체가 여건에 따라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으로 포함하며 농지이용실태조사결과는 농지원부에 즉시 반영해 농지 소유·임대차 관리의 체계적 연계를 추진한다.
아울러 제천시에서는 올해 추경을 통한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사면적 확대와 농지원부 일제정비 등으로 읍·면·동의 부족한 인력 여건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일자리 상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개편시행에 따라 농지의 불법소유와 임대차 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진 만큼,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고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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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지역본부 등 구조개혁에 따른 제천지역 영향 미미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철도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충북본부, 대전충남본부를 대전충청본부로 통폐합하는 등 현행 12개 지역본부를 8개 지역본부로 운영, 전국의 지역본부 1/3을 폐지하는 내용의 구조개혁을 이달 21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제천에 위치한 충북본부는 전체 1,5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그 중 제천지역 상주인원은 600~70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철도는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최대한 재배치할 계획으로 충북본부가 대전충청본부로 통폐합되더라도 충북지역관리단을 두어 일정 기능을 유지할 계획으로 제천역, 기관차, 차량사무소 등의 제천지역 상주인원은 그대로 두고 충북본부 소속 직원중 30명 미만의 인원만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와 경영인사처로 이동할 것으로 파악됐다.
제천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한국철도 구조개혁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나 충북본부 폐지를 막지 못했다며 다행히 이동 인원이 적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상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 등으로 경제적, 심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민께 충북본부 폐지 소식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며 시민 모두가 다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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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읍 용두리 불법 투기 폐기물 행정대집행 처리 완료
오창읍 용두리 불법 투기 폐기물 행정대집행 처리 완료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불법 투기된 쓰레기 산을 처리한 일화를 뒤늦게 공개했다.
불법처리 유혹이 만연하는 상황에서 불법 폐기물을 시에서 책임지고 처리해 준다고 잘못 인식될 경우,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으나,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토지주의 관리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위해 뒤늦게 공개하게 됐다.
지난 2018년 11월 26일 ‘공장 화재 후 공터로 남아 있던 7684㎡ 부지에 폐기물이 불법으로 투기되고 있다’는 한 통의 전화로 쓰레기산과의 힘겨운 싸움이 시작됐다.
신고 즉시 현장 출동한 시 자원정책과 관계자는 이제껏 본적 없는 규모의 폐기물이 투기된 점과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부지경계선에 5m 가량의 판넬을 설치한 것을 근거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범죄라고 판단했다.
토지주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불과 25일 전인 11월 1일 주소가 제주도인 이모 씨가 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임차했다는 사실을 임대차계약서를 통해 확인하고 탐문조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투기장소 진입로 삼거리에 시에서 운영하는 CCTV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로부터 범행이 추정되는 1달 분량의 고화질 동영상 증거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했다.
이후 청원구 환경위생과와 협업해 CCTV에 찍힌 폐기물 운반차량을 일일이 분석해 차량등록지가 서울, 대전, 대구, 충남, 강원, 경북 등 전국 각지로 돼 있음을 확인했고 25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대량을 투기한 점을 근거로 전국적인 조직범죄로 판단해 토지를 임차한 제주도 거주 이모 씨를 주범으로 특정하고 청주 청원경찰서와 사전협의 이후 2018년 12월14일 수사의뢰했고 청주청원경찰서에서 수사에 돌입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청주지방검찰청 담당검사는 조직적인 범죄에 연루된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주범 이모 씨 외에 불법투기에 가담한 수집운반업체 대표 3명을 구속 수사 하는 등 수사를 확대한 결과, 모두 13명을 기소했고 청주지방법원은 지난 1월과 5월에 징역형 9명, 벌금형 4명 등 폐기물 불법투기 일당에게 중형을 선고했다.
시는 불법행위자 수사와는 별개로 불법 투기돼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수사과정에서 가담자로 특정된 불법투기자 4명에게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행정명령 조치한 결과 372톤을 자진해서 처리했고 불법행위자 이모 씨와 토지주에게 폐기물을 모두 처리하도록 행정처분 했으나 구속된 주범 이모 씨나 토지주가 폐기물 5780톤을 처리하자 않자 국비·도비 8억 4000만원과 시비 3억 9000만원 등 12억 3000만원을 확보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4차에 걸쳐 행정대집행에 착수했다.
행정대집행이 종료되면 행위자와 토지주에게 연대책임을 물어 처리비용에 대한 구상권을 행사해 청구하게 된다.
이에 불법투기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토지주의 부담을 줄여주고 토지주가 비용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폐기물을 소각해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소각시설을 설치한 지역 내 3개 제지회사의 협조를 받아 일반 소각장에 비해 2억원 가량 적은 비용으로 처리를 완료할 수 있었다.
또한, 처리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이 재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처리업체로 선정해 대집행 추진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해 1년에 걸쳐 불법투기 전량을 처리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뤄지는 불법 행위 특성 상, 신고가 없었다면 추가로 수 만 톤이 투기될 수도 있었다”며“시민들께서는 불법투기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고 특히 토지 소유자는 임대할 때 불법투기로 불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 자원정책과는 수사 과정에서 검사의 지휘를 받아 CCTV 증거를 60여 일에 걸쳐 정밀 분석해 약 150대의 불법투기 차량을 추가로 특정해 검찰에 제출하고 폐기물 관련 법령해석 자료, 폐기물 처리절차 등에 대한 참고인 진술 등 적극적으로 협조한 것을 인정받아 검사의 추천으로 지난 6월 30일 담당공무원이 검찰총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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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생명쌀’14년 연속 로하스 인증획득
청주‘청원생명쌀’14년 연속 로하스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한국표준협회 로하스인증을 14년 연속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로하스 인증은 건강, 환경,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한 소비에 가치를 둔 제품, 서비스, 공간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07년부터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한국표준협회의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심의 위원회를 통해 청원생명쌀 로하스 인증이 확정됐다.
청원생명쌀은 왕우렁이 농법으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 전체면적을 계약 재배하는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와 마케팅 지원 관리 통해 생산되고 있으며 올해는 1490농가가 1550ha에서 청원생명쌀을 계약 재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 14년 연속 획득은 청원생명쌀이 지향하는 친환경적이고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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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순조로운‘안전속도 5030’정책 사업 진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의 안전속도 5030 정책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의 일반도로는 50㎞/h,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최고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범정부 안전정책으로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5030 정책 추진을 위해 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현재까지 국비 3억, 시비 7억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직대로 1순환로 등 29개 노선의 교통안전표지판, 노면표시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국비 지원에도 발빠르게 대처함으로써 5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오는 10월 경찰청과 협의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와 안전속도 5030 구역 확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속도 제한 전면 시행 후 3개월간은 과속단속 계도기간을 운영하게 된다.
단, 기존 제한속도 50㎞ 구간은 단속 대상이다.
지난 5월부터 시범운영 실시한 구간인 내덕사거리~방서사거리 7.1㎞, 상당사거리~강서사거리 5.8㎞는 이달부터 과속에 대한 단속이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시행을 통해 차량 위주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안전속도 5030은 중상과 사망사고가 약 20% 감소하고 교통흐름에도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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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 청주시에 발열체크 손목밴드 기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이 3일 오전 11시 시청 직지실에서 안심 발열체크 손목밴드 1000만원 상당 1000여 개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박충순 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용범 청년위원장, 고인용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환경공학기술분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손목밴드는 체온이 37.5℃ 이상 발열 시 색이 붉은색으로 변해 신속한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 등에 도움이 된다.
시는 기탁 받은 손목밴드가 착용하기 쉽고 사용법도 간단해 코로나19 감염 고위험자인 고령자에게 배부하기로 했다.
박충순 이사장은 “소소한 기탁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이 이 제품을 사용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발열체크 손목밴드가 좋은 아이디어 제품인 것 같다”며“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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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예약도서 안심대출서비스 운영
충주시립도서관, 예약도서 안심대출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충주시립도서관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예약 도서 안심대출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예약도서 안심대출서비스’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서관이 임시 휴관함에 따라 도서관 대출, 열람,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전면 중단되면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대상은 충주시립도서관 대출 가능 회원으로 1인당 3권, 14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신청한 도서는 신청 다음 날부터 오후 3시~5시 사이에 도서관 지정 장소에서 수령하면 된다.
방문 수령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반납은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예약 도서 안심대출서비스를 통해 독서 활동을 즐기며 코로나19를 극복하시길 바란다”며 “반납된 도서는 소독을 철저히 해, 도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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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문학 특강 실시간 온라인으로 강연
충주시, 인문학 특강 실시간 온라인으로 강연
[충청뉴스큐]충주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 학습카페를 통해 교육생 5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특강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격상함에 따라 당초 오프라인으로 계획했던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온라인 방식으로 전격 변경해 운영하게 됐다.
시는 현장의 생동감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사전녹화 방식이 아닌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 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준비했다.
또한 오픈 채팅방을 통해 강사와 수강자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강연은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한 시민의 연대 의식 ‘혼자만의 괜찮은 삶은 없다’를 주제로 코로나 위기 속에 성숙한 시민 의식의 절실함을 인문학으로 재해석해 온라인으로 전파했다.
시는 이번 인문학 온라인 강연의 큰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남은 11회차 인문독서아카데미 인문학 특강도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주제 또한 현 상황에서 필요한 시민성, 정의, 공정성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인문학 특강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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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씨’,‘쇼미더머니9’ 접수하러 가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영업직 공무원으로 활약 중인 농산물 통합 캐릭터 ‘충주씨’가 쇼미더머니9 기본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주씨’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1차 프로듀서 예선에 참가해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을 선보이게 된다.
이번 쇼미더머니9에 참가 의사를 밝힌 EBS 캐릭터 ‘펭수’, 코코몽 등과 함께 캐릭터 간 자존심을 건 ‘랩 배틀’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줄지 기대가 된다.
‘충주씨’는 그동안 신선한 콘텐츠와 홈쇼핑, 유튜브 등에서 다방면의 활약을 통해 충주 명품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충주씨’를 전면에 내세운 다양한 판촉 및 홍보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의 명품 마케팅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쇼미더머니 참가를 통해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보여줌으로써 충주시 농산물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명품 특산물을 친근하게 만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제품 홍보·판매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