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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쇼핑몰 ‘온택트’ 마케팅 강화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언택트 소비 문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푸루샵’을 활성화한다.
‘푸루샵’은 청원생명브랜드와 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소비자가 주문하면 각 품목 생산자가 상품을 직배송하는 시스템이어서 신선하고 맛 좋은 농·특산물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홈페이지를 개편한 이후, 일평균 방문자 수가 2019년 대비 8배 이상 증가해 올해는 더 많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규 입점업체를 발굴하고 판매 품목을 다양화해 계절별 주력 상품을 판매하는 등 온라인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참여 주도 이벤트와 SNS 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청원생명쇼핑몰이 생산농가의 판로확대와 매출증대에 기여했으면 한다”며“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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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인일자리 사업기관 6개 시니어클럽 기능보강 실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1억원으로 노인일자리 사업기관 6개 시니어클럽에 대한 기능보강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해 충청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재정인센티브 1억원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
기능보강은 각 사업장별로 냉난방기 설치, 도배·바닥 공사, 누수발생 보수공사 등 기관별로 필요한 사업을 진행한다.
청주시 노인일자리는 6개 시니어클럽을 비롯해 12개 기관과 4개 구청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참여자는 8647명이다.
그중 시니어클럽에서 6659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노인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어르신이 보살피는 ‘노노케어’,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지도, 공원관리, 반찬·도시락 판매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능보강으로 시니어클럽을 강화해 어르신들께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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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청주시,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 지역 내에서 운행되는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일시는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시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위반차량은 지역 내 주요도로 16곳에 설치된 CCTV 단속 카메라를 통해 적발되며 1일 1회에 한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단속제외 차량은 영업용 자동차 긴급자동차 장애인 표지를 발급받은 자동차 상이등급 1급~7급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이 보철용·생업활동용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및 저공해엔진 교체를 완료한 자동차 등이다.
단속유예 차량은 저공해조치 신청 또는 사업비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대기 중인 차량 지원사업의 예산부족 등의 사유로 사업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량 저감장치 미개발 및 장착불가 차량이며 유예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이다.
저공해조치 신청은 환경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배출허용기준이 2002년 7월 1일 이전 기준적용 경유차와 1987년 이전 기준적용 휘발유·가스차이며 대부분 2005년 이전 경유차가 해당이 되지만 차종에 따라 2006년 이후 제작된 차량도 있을 수 있으니 소유주의 확인이 필요하다.
차량등급 확인은 ‘KT생활안내서비스’와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당일 0~오후 4시 평균 50㎍/㎥ 초과 및 익일 50㎍/㎥ 초과 예상 2개 시·군 이상 주의보·경보 발령 및 익일 50㎍/㎥ 초과 예상 익일 75㎍/㎥ 초과 예상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발령된다.
충북에서는 지난 2019년에 총 13회의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고 올해는 지난 1월에 2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 시행 시에는 전날 오후 5시 경 휴대폰으로 재난문자가 발송되며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SMS서비스를 신청하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17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배출원별 기여도를 살펴보면 청주에서는 도로이동 자동차 33%, 생활주변 오염원 19%, 사업장 14%, 건설기계 14% 등의 순으로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배출량이 가장 높은 비중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의 대표적 발생원인 중 하나인 5등급 경유차에 대해 지속적으로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5등급 차량 대수가 2018년 약 4만 8000대에서 올해 8월 기준 약 2만 8000대로 3년간 2만 대 가량 감소했다.
시는 향후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지원,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을 확대해 2022년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단기간에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는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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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난해 재정운용현황 홈페이지 공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31일 충주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19년 결산에 따른 지방재정 운용현황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충주시 살림 규모는 자체수입과 의존재원을 포함한 1조6,774억원으로 전년 1조4,114억원보다 2,660억원이 증가했으며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 보다 3,312억원이 많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포함한 자체수입은 2,443억원이며 이중 지방세는 1,315억원으로 시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62만4천 원이다.
특히. 지난해 충주 4·5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발행된 지방채 291억원을 전액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규모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자체 재원 및 자주재원 증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2019년 결산기준 재정공시는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에 대한 공통공시와 시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 및 주민 관심 사항에 대한 특수공시가 포함되어 충주시의 재정 전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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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사 내 직장어린이집 개원
충주시, 청사 내 직장어린이집 개원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충주시청 직장어린이집을 설치 인가받아 오는 9월 1일부터 보육 운영에 들어갔다.
충주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기존 종합민원실이 위치한 민원동 1층의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665㎡에 보육실 5개, 유희실, 강당, 식당, 교사실, 원장실 등 시설을 갖췄다.
보육정원은 49명으로 직원 자녀 중 1세 이상 5세 이하의 영유아가 입소 대상이며 현재 4개 반 18명이 입소를 앞두고 있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및 충북도의 어린이집 휴원 명령에 따라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을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긴급 돌봄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통한 보육 부담 및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의 사업장에 직장 보육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조치로 직장어린이집을 신설하기로 정하고 보건소 이전에 따라 청사 내 부서 재배치와 함께 설치했다.
직장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낸 공무원 서 모 씨는 "맞벌이 부부라 모두 지난 상반기 아이를 집에서 돌보느라 올해 발생한 연가를 모두 소진한 상태"라며 "호우피해 복구지원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름휴가도 가지 못했는데 그나마 직장과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긴급 돌봄으로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자녀에 대한 보육 부담을 줄이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해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직장과 가정이 양립하는 균형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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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수해 극복을 위한 끊임없는 기부 활동 이어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에서는 이달 초 내린 폭우로 수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수재의연금 지원으로 신속한 복구작업과 함께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주지역 사회적기업인 영진엘리베이터㈜는 31일 수해 지역 피해 지원을 위해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영진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최초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장애인단체 후원자로 코로나19 관련 자발적 코호트 장애인 거주 시설에 유제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업체다.
같은 날 ‘충주시청 계명회’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시에 기탁해 수해 극복 의지에 힘을 보탰다.
충주시청 계명회는 충주시청 산하 공공기관단체에 근무하는 충주대원고 동문 165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 및 기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재의연금 117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수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피해 복구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36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5월과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온라인 국악콘서트’를 개최하고 테마별 온라인 공연을 선보이며 코로나로 침체된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안겨줬다.
이에 앞서 연수동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도 수재의연금 100만원을 연수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수해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폭염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해 현장의 시름은 더욱 더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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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민 먼저. 산사태 인명피해 막은 마을 이장
충주, 주민 먼저... 산사태 인명피해 막은 마을 이장!
[충청뉴스큐] 이달 초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충주에서 마을 이장이 산사태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을 대피 시켜 인명피해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새벽 충주시 북부지역에서는 시간당 70㎜가 넘는 장대비가 쏟아져 충주시재난안전대책본부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제히 24시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앙성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비상 근무를 실시하던 중 지속되는 폭우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당일 03시 30분경 산사태가 우려되는 마을 이장들에게 주민들의 긴급대피를 요청했다.
하남마을은 국망산 기슭에 있는 63가구의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로 산사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이다.
폭우 상황을 지속 관찰 중 행정복지센터로부터 긴급대피 연락을 받은 앙성면 용대리 하남마을 이재중 이장은 즉시, 마을 방송, 전화, 문자 등을 활용해 안전한 장소인 마을회관으로 주민 대피를 독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정 등을 우선 대피시켰고 새벽 4시 30분경 마을주민 모두가 대피한 것을 확인 후 본인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하남마을은 최악의 폭우와 산사태로 주택 등은 심하게 피해를 보았지만 주민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었다.
이재중 이장은 “행정복지센터의 연락을 받고 1시간여 동안 급히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며 “대피 30여 분 후에 산사태가 주택을 덮쳐 조금만 늦었으면 인명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고 당시의 위급했던 순간을 증언했다.
이번 폭우로 본인의 집도 산사태 피해를 입은 이재중 이장은 평소에도 63가구가 거주하는 하남마을의 파수꾼이자 심부름꾼으로 마을의 대소사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용 앙성면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신 이재중 이장님을 비롯해 피해복구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구호 물품을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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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스태츠칩팩코리아,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약정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과 스태츠칩팩코리아,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는 8월 31일 오전 9시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에서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입교식 및 협약식을 갖고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약정했다.
현장실습 연계교육은 기업에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채용을 위해 기업에서 실시하던 현장실습을 전문 훈련기관에서 1개월에서 3개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후 기업으로 채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연계교육은 충북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취업 환경에 도움이 되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을 위한 도내 직업계고 취업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갖고 연계교육 대상자 선발을 위한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 15명은 8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폴리텍에서 한 달간의 연계교육을 수료하고 10월 초 스태츠칩팩코리아에 입사할 예정이다.
특히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전문업체로 이번 선발자 15명 중 상업정보계열 학생이 12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상업정보계열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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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와 함께 청주 혜원학교 냉난방기 세척·살균 봉사활동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8월 31일 오전 10시 40분 청주혜원학교에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가 함께 냉난방기 부품 세척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정영길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사무국장의 재능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이날 정영길 사무국장과 소속업체 직원들은 교내 80여대의 냉난방기 분해, 세척·살균 및 학교 실내 방역 등을 실시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이종희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회장 등도 업체 직원들이 분해한 천정형 냉난방기 부품을 세척했다.
이종희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등교수업을 할 수 없어서 안타깝고 오늘의 봉사활동으로 조금이나마 쾌적해진 환경에서 하루 빨리 등교수업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충청북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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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결사반대. 이차영 괴산군수, 상주시청·대구지방환경청 잇따라 방문
괴산군,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결사반대... 이차영 괴산군수, 상주시청·대구지방환경청 잇따라 방문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와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이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개발저지를 위해 나섰다.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군대책위 위원 등 10여명은 28일 상주시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을 잇따라 방문하고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반려 및 개발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이 군수는 상주시청을 방문했으나 강영석 상주시장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고 실무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주시가 추진하는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온천 개발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뒤이어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한 이 군수는 주대영 대구지방환경청장을 만나 문장대온천 개발사업이 위법·부당함을 거듭해서 밝히고 환경영향평가서가 반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문장대 온천 개발을 이 시점에 재개하는 것은 사법부의 판단을 부정하는, 헌정 질서에 대한 도전”이라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기간이 끝난 시점인 2013년 3월부터 약 7년이 지난 지금 평가서 본안을 제출하면서도 상주시는 주민 의견을 재수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주시는 관광지 조성계획 4차 변경승인 이후에도 사업에 착수하지 않았다”며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승인 고시일인 2005년 4월로부터 2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미 관광지 조성계획의 효력 상실로 상주시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는 반려대상이다”고 말했다.
또 “이 밖에도 평가서 초안과 본안의 사업자가 상이한 것과 초안 공람기간 내에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 역시 규정 위반”이라며 “이처럼 법 위에 군림하는 듯한 상주시의 태도에 괴산군민으로서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은 이미 2003년과 2009년에 환경이익이 개발이익보다 우월하다는 대법원 판결로 취소된 사업으로 온천개발에 따른 오수 방류, 갈수기 부영양화, 검증 불가능한 오수처리방법 등으로 신월천은 물론 한강수계 상수원과 지하수의 수질 악화는 불 보듯 뻔한 결과”고 말하며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대구지방환경청이 반려 통보를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괴산군은 지난 7월 29일 문장대온천개발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서의 문제점을 지적한 검토의견을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했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 괴산군대책위원회는 괴산군청과 충북도청에서 문장대온천 개발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대구지방환경청과 상주시를 항의 방문했고 괴산군의회 역시 문장대온천 개발 저지를 위한 성명을 채택하는 등 온천 개발을 막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20-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