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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양산면 수해피해 지역에 이어지는 ‘군민들의 사랑’
영동군 양산면 수해피해 지역에 이어지는 ‘군민들의 사랑’
[충청뉴스큐] 용담댐 방류로 큰 피해를 입은 양산, 심천, 양강면 지역에 군민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8일 용담댐 방류량이 초당 최대 3,000톤 가까이 증가하면서 주택·농경지 침수, 주민 대피 등 지역 곳곳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남겼다.
이에 지역의 사회단체를 비롯해 군민들은 피해 지역의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돕고 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생필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영동군 난계로타리클럽은 침수가정 50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 50박스, 생수 50묶음을 전달했다.
학산면체육회는 임시대피소로 마련된 양산초등학교 체육관 이재민들을 위해 컵라면 30박스를 전달했으며 양산면 호탄재림교회에서는 수해복구에 투입된 군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빵과 컵라면 등을 기탁했다.
또한, 월류교 교량공사를 담당했던 지엘기술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생수 100묶음을, 영동읍 이츠마트에서는 컵라면 200박스를 전달했다.
인근 호탄리 마을의 정재용 씨와 정금식 씨는 이웃마을의 딱한 사정을 듣고 100만원과 25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기탁했다.
여기에 휴일도 반납한채 곳곳에서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군 공직자들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동군지부 주관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인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후원과 복구 활동 참여 방법을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민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피해 주민들이 다시 활기를 찾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수해피해까지 겹쳐 인해 많은 주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고통과 어려움을 분담하려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힘입어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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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중 ‘우수’ 등급을 받은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균형발전사업평가는 사업타당성, 추진체계 적정성,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벤치마킹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0건의 사업이 우수사례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 중 ‘과일의 고장 영동군, 국악 도시로 다시 태어나다’라는 주제로 영동군의 박연 국악마을 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영동군이 성장촉진지역개발사업 중 하나로 총 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사업이 추진됐다.
우리나라 3대 악성의 한 명인 난계 박연의 고향이자 국악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의 문화와 전통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업을 통해, 국악 팔부테마길 조성, 국악의 거리 특화, 고당 수변공원 정비 등 지역문화 기반이 확충됐으며 영동을 알리고 영동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는 문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그러한 점이 인정받았으며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관광활성화 등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의 자랑거리이자 강점인 ‘국악’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사업이 전국에서 손꼽히는 선도 사업이자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셈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한 문화요소를 녹여 추진한 균형발전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어 큰 자부심을 느끼며 관계자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균형발전사업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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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음성군 읍면체육회협의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이재기 음성군 읍면체육회협의회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이재기 음성군 읍면체육회협의회장은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우리나라 외교부가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재기 회장은 “주민들이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 생활 속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기 협의회장은 반재영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재연 소이면 이장협의회장, 신현성 음성읍 체육회장, 반기태 생극면 체육회장을 지목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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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무원, 영동군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보은군 공무원들이 12일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동군 양산면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보은군 공무원 35명은 양산면 일대에서 침수가옥 가재도구 정리, 침수 농경지 토사 제거 및 정리 등 복구활동을 전개하며 실의에 빠진 수재민에게 위로를 건넸다.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소독,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뤄졌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인력 동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보은군과 인접한 영동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영동군민들이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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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과, 호우피해 농가 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청 도시과 직원들이 12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가옥 및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생극면 신양리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긴급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직원들은 호우가 지속되는 궂은 날씨에도 농경지 유실·매몰 토사정비, 농작물 조기 수확 등 복구에 힘을 보태 실의에 빠진 농가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태흥 도시과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 복구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며 “빠른 시일 내 복구가 완료돼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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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과채류 관리 요령
장마철 과채류 관리 요령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길어지는 장마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과채류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한다.
주로 열매에 연녹색의 작은 병반이 생기고 점차 갈색의 둥근 무늬로 번져 움푹 들어간 궤양 증상을 나타낸다.
탄저병균은 빗물에 의해 전파되므로 잦은 강우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적용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하고 비가 온 뒤에라도 약제를 살포해 주어야 하며 발병이 확인되면 즉시 제거해 포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버려야 한다.
또한, 오이 노균병은 식물체가 약해질 때 주로 발생하는데 긴 장마로 인한 일조 부족과 과습한 환경 조건에서 병의 확산속도가 급증하며 잎맥을 따라 노란 병반들이 나타나다 심해지면 잎 전체가 말라 죽는다.
노균병은 병증이 확인되는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추비를 통해 초세를 회복시켜 병의 확산을 막아야 한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최근 길어지는 장마로 인해 포장이 습하고 작물이 연약해져 병발생 증가가 우려되며 단시간 집중되는 호우로 인해 침수, 도복 등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므로 예방적 약제방제와 배수로와 집수로 정비 등 보다 철저하고 적극적인 사전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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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행복 주민참여예산과 함께해요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8월28일까지였던 2021년 주민참여예산 신청·접수 기간을 오는 9월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음성군민 전체에 수혜도가 크고 복지, 안전, 일자리창출 등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정책사업 등이 대상이며 음성군민 및 음성군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신청은 음성군 홈페이지 정보공개란 내 ‘예산편성에 바란다’ 게시판에 제출하면 되며 군 기획감사실 예산팀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읍면 단위 자치계획형과 음성군 전체에 파급효과가 큰 군 단위 공모의 두 가지 형태로 구분해 신청을 받으며 접수된 사업들은 최종적으로 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예산안에 반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참여 민주주의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게 변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정발전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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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와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 관리자 5명’,‘조사 지원담당자 2명’,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53명’ 등 총 61명이다.
올해 인구주택 총조사는 태블릿 PC를 활용해 전자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는 만큼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한 보은군민 가운데 스마트 기기 활용에 능숙하고 통계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다자녀 보육가구는 채용 시 우대된다.
조사는 관내 전체 가구의 20%를 표본으로 직접 조사를 실시하며 지원을 원하는 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보은군청 3층 기획감사실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1일 이후 보은군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확정된 조사요원 중 관리요원은 9월 14일~22일 중 이틀간, 조사원은 10월 5일~15일 중 이틀간 각각 교육을 실시하고 사전 인터넷 및 전화조사 미응답 주택에 대해 11월 1일부터 18일 까지 방문 면접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조사로 가장 중요한 국가기본통계조사 중 하나인 만큼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조사요원 모집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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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성 취업연계 지역맞춤형 교육 수료식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여성취업센터는 2020년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으로 14명의 수강생이 경리, 회계 사무원 양성과정을 수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은 지난 6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2층 정보화 교육장에서 운영됐으며 8월12일 열린 수료식에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1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소감 발표, 개근상 시상,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홍영숙 음성군 여성취업지원센터 실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개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여성인력이 지역경제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취업의 교두보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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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충주권지사, 단양군 수해민에게 긴급 지원
K-water 충주권지사, 단양군 수해민에게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K-water충주권지사는 지난 8. 11. 중부지역 기습폭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단양군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8. 6., 충주시 침수가옥 이주민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한 것에 이어 수해지역에 대한 두 번째 지원이다.
K-water 충주권지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가옥이 침수되어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단양군 수해 이재민에게 필요한 긴급 구호품 14종을 지원했다.
긴급 구호품은 즉석밥과 반찬류를 비롯한 간편식, 세면도구와 물티슈 등의 위생물품, 과일을 비롯해 간식, 병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이재민들은 가옥이 침수되어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하면서 생필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지원받은 긴급 구호품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충주권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인해 공용시설을 이용하지 못해 폭염 및 질병 발생 위기에 처한 단양군 저소득층 노인에게 쿨키트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K-water 충주권지사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는 단양군 매포읍에 위치한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는 세탁차량을 동원해 침수가옥 주민에게 이불 및 옷가지 세탁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댐효나눔복지센터는 단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무료급식과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시행해 소득 창출에 기여해 단양군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K-water 충주권지사 문경훈 지사장은 “수해로 일상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water 충주권지사에서는 단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