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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도서관, 공공도서관‘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 수강생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오송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삶과 사회를 성찰하는 인문정신문화를 진흥하고 독서문화 생활화를 위해 책과 사람이 현장에서 만나 인문학 정신을 배우는 사업이다.
오송도서관은 2014년부터 7년 연속 선정됐으며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혐오와 갈등 다루기’를 주제로 코로나19 사태에서 비롯된 혐오 현상 등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을 키우고 바이러스 관련 지식을 축적해 지역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3차로 나눠서 수강생을 모집하며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으로 구성된다.
1차시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강연 2회와 탐방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매차 강연은 선정도서를 읽고 오면 강의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송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업 운영을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어려운 시기에도 방역을 강화해 유익한 인문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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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대통령상’수상
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대통령상’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립국악단 김민지 단원이 제29회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륵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및 상금이 수여되고 향후 심사위원 자격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악성 우륵선생의 출생지이며 가야금의 발상지인 대가야의 고도 고령에서 열렸다.
우륵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고유의 전통국악기 가야금을 발전, 보급시키는 한편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개최된 이 대회에 전국에서 201팀, 226명이 참가해 사흘 간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25주년을 맞아 청주시와 시립예술단의 뜻깊은 성과이다. 대통령상 수상으로 청주시의 예술적 위상을 널리 알린 김민지 단원에게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청주시립예술단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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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활용해 ‘그린 스쿨’조성 시범사업 호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내 학교에 그린 스쿨 조성 시범사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린 스쿨’사업은 실내정원을 설치해 학교 내부의 미세먼지 및 공기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충북여자고등학교, 일신여자고등학교 2개 학교에 총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그린 스쿨 사업을 추진했다.
수직정원이 설치된 공간은 실내 초미세먼지를 12~25% 저감시키며 코로나19로 인해 우울해진 교실분위기와 콘크리트 벽의 삭막했던 학교 분위기를 쾌적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바꿔준다.
이후 학교동아리를 구성해 학생들이 주관해 교내에 설치된 수직정원에 직접 식물을 배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생명존중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식물을 활용한 그린스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시범 설치 학교의 식물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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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정 주택도시기금, 도시재생 활성화에 앞장서다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20년 6월말 기준 주택도시기금의 도시계정 기금지원 누적승인액이 총 18,643억원, 사업장은 총 342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도시계정 기금은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주택도시기금법을 제정을 통해 도입 근거가 마련됐으며 지원시작 첫 해인 2016년 기금승인액은 461억원에 불과했으나,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본격화에 발맞춰 2018년 5,997억원, 2019년 7,979억원, 2020년 상반기 3,767억원으로 지속 증가해 연내 누적승인액은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계정 기금은 사업성이 낮아 추진하기 어려웠던 도시재생사업에 출·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사업화가 가능토록 견인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기금이 지원된 현장은 전국 342곳이고 총사업비는 47,310억원에 달한다.
도시계정 기금은 다음과 같이 총 4가지 상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 출·융자는 주거·상업·관광 등의 지역거점 조성을 위한 중·대규모 복합개발사업에 지원하며 서울, 대구, 청주, 천안 등 총 9곳에 8,662억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도시재생씨앗 융자는 골목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공동협업공간, 창업, 임대상가 조성 등 민간주도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지원하며 총 235곳에 4,155억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소규모정비 융자는 노후화된 주거지를 정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에 지원하며 총 97곳에 5,451억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노후산단 융자는 노후화된 산업단지 구역 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복합시설 조성 및 리모델링 등에 지원하며 한 곳에 375억원의 기금을 지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점차 증가하는 사업장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월별, 분기별 현장점검 등 관리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2020년 6월말 기준 전체사업장 342곳을 전수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8곳은 당초계획 대비 지연되고 있고 7곳은 기금승인 당시 사업계획과 달리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연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기간 연장변경, 기금회수경고 등을 통해 사업이 정상화 되도록 추진중이고 계획과 달리 운영중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공성이 훼손되지 않게 당초 계획대로 시정 조치하도록 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기금지원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이 보다 활성화 되도록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도시재생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설명회를 8월 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한 기금설명회를 3차례 실시한 바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경제과 김동익 과장은 “도시계정 기금지원은 사업성이 낮아 추진에 어려움이 있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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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서포터즈, 수소 안전성 알리미 역할 ‘톡톡’
수소경제 서포터즈, 수소 안전성 알리미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제1기 수소경제 서포터즈가 본격적으로 수소경제 알리미 활동에 나선다.
수소경제 서포터즈와 수소경제홍보T/F는 8월 1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서포터즈가 수소 제품·부품의 안전시험·평가 장비들을 직접 둘러보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자 진행됐다.
수소경제홍보 T/F는 견학에 앞서 마련한 세미나에서 수소산업생태계 안전관리체계를 비롯한 고압가스안전관리법, 수소법, 수소경제 안전관리 종합대책 등의 내용을 서포터즈에게 전달했다.
이어 수소 관련 용기·부품·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초물성시험동, 초고압시험동, 연소시험동, 야외시험장 등을 견학했다.
센터 견학에 참석예정인 한 서포터는 “이번 견학을 통해 국민들의 안전한 수소에너지 이용을 위한 공공기관의 노력을 느껴보고 싶다”며 “서포터즈로서 많은 경험을 쌓고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을 다방면으로 홍보해 안전한 수소경제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기대를 밝혔다.
수소경제 서포터즈는 이번 안전시설 견학 후기 등을 개인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네이버·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수소경제서포터즈’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취재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으로 국민들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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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사단 군 장병, 괴산 불정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37사단 군 장병, 괴산 불정면서 수해복구 ‘구슬땀’
[충청뉴스큐] 37사단 110연대 2대대 소속 군 장병 30여명이 이달 초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불정면 외령리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지난 11일 수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농가로 출동해 산에서 쓸려 내려온 토사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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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펫티켓 홍보
충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 펫티켓 홍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들의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펫티켓 홍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펫티켓 인증샷 이벤트 추진에 이어 반려인과 비반려인과의 갈등 해소와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자 펫티켓 홍보 현수막을 주요 공원과 반려견 산책로에 설치했다.
주요 홍보내용은 반려동물과 외출 시 목줄 착용 배변 봉투를 이용한 배설물 수거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 등 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기본예절이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반려동물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타인의 반려동물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느끼거나 배설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펫티켓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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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 가족사랑의 날 ‘홈캉스 포토챌린지’
충주시, 8월 가족사랑의 날 ‘홈캉스 포토챌린지’
[충청뉴스큐]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온라인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으로 ‘홈캉스 포토챌린지’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가족사랑을 꾸준히 실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8월 가족사랑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음 놓고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들이 과거 휴가사진을 꺼내 보고 가족 간 사랑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는 등 가정에서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된 홈캉스 포토챌린지는 카카오톡을 통해 50가정에서 15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된 가족사진은 영상물로 제작돼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SNS를 통해 이웃과 공유되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10가정에는 홈캉스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가족사랑의 날에 참여한 A씨는 “가족들과 추억 사진을 뒤적이며 함께 했던 일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며 “잊고 있었던 과거 아이들의 모습 등을 보니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참여 후기를 전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소식까지 들려와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충주지역 가족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요소들을 찾아 전파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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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 폭우 피해지역 후원 물품 기부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 폭우 피해지역 후원 물품 기부
[충청뉴스큐]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는 지난 11일 엄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전달된 이불은 지난 주말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및 침수피해로 인해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하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윤종 회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엄정내창시장을 비롯한 엄정면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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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 및 농촌문화체험해설사회, 수해복구 활동에 ‘비지땀’
생활개선회 및 농촌문화체험해설사회, 수해복구 활동에 ‘비지땀’
[충청뉴스큐]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와 충주시농촌문화체험해설사는 지난 폭우로 수해 피해를 받은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손길에 힘을 보탰다.
충주시농촌문화체험해설사 회원 23명은 12일 엄정면 율능리와 목계리 일원을 찾아 침수 피해로 논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손한옥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곳곳에 피해가 많이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에서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는 노은·앙성·산척·엄정·소태면 등 5개면 수해 피해지역을 찾아 생수, 라면, 휴지 등 4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 6,700개를 지원하며 수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구호 물품은 생활개선충주시연합회와 17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수해 피해 지역별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1,340개씩 전달했다.
곽애자 회장은 “호우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조속히 피해가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주시 생활개선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