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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한국판 뉴딜사업 농산어촌지역을 중심으로 활성화 되야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전국농어민위원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7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한국판 뉴딜, 농어민과 지역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 프로젝트 추진 발표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 뉴딜에 대한 정책과제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관계자, 국회의원,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홍성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농어촌지역은 저출산과 생산인구의 지속적 감소 등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와 더불어 코로나 여파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며 “농어촌지역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며 농산어촌 중심의 한국판 뉴딜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판 뉴딜사업이 농산어촌지역의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등 살고 싶은 지역,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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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이게 “와따야”~ 옥천 전원가든 “부추 서리태 맷돌 콩국수”
여름엔 이게 “와따야”~ 옥천 전원가든 “부추 서리태 맷돌 콩국수”
[충청뉴스큐]쫄깃함에 아삭함이 더해진다면 그 맛은 금상첨화 충북 옥천에 아주 특별한 콩국수 레시피로 인기를 끄는 맛 집이 있다.
묘목으로 유명한 옥천 이원면에 자리 잡은 “전원가든”이다.
이 음식점은 해마다 이맘때쯤 “부추 서리태 맷돌 콩국수”를 맛보러 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음식 이름이 좀 길기는 하지만 그 재료와 조리 방법이 이름에 묻어난다.
“부추” 잘게 다진 부추가 면발에 총총 박혀있다.
“서리태” 서리를 맞아가며 자란 서리태로만 국물을 낸다.
물론 부추, 서리태 모두 100% 국산이다.
“맷돌” 현대식 믹서기가 아니라 전통 방식으로 맷돌을 돌려 콩을 갈아낸다.
“면”은 주인장이 직접 반죽해서 뽑아낸다.
특히 면을 반죽할 때 부추를 다져 넣는 것은 이 집만의 특색이다.
그래서 면이 쫄깃하고 아삭하다.
재료와 조리 방식이 최고라서 그 맛도 일품이다.
콩국수가 나오면 먼저 고소한 국물을 마셔 목을 적신다.
그리고 두툼한 면에 올려있는 오이와 참깨가루를 비벼 후루룩 입 안 가득 넣으면 콩국수가 금세 동난다.
이 요리는 지난 2016년 옥천군 향토음식경연대회 대상작이기도 하다.
15년째 여름철 별미 콩국수를 손님상에 내놓고 있는 권혁동, 유만복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그날그날 식탁에 올릴 콩을 삶아 맷돌에 갈아야 하고 부추를 잘게 썰어 넣은 면도 뽑아야해서다.
믹서기로 콩을 갈고 면도 시중에 파는 것을 사와서 쉽고 편하게 콩국수를 만들 수 있지만 “정성을 다하는 음식은 결코 손님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는다”는 것이 주인장의 경영 철학이다.
또 수십 년 간 국수 공장을 운영하며 이 음식점의 전 주인장이었던 부모님의 영향도 크다.
권 씨는 어느 날 어머니께서 커다란 면 제조기를 사 오셔서 “이거 한 번 해봐라” 한 것이 지금까지 오게 됐다고 한다.
전원가든은 여름철에만 제공하는 콩국수 외에 얼큰이칼국수와 들깨칼국수, 물총칼국수, 비빔국수 등 면 요리를 전문으로 한다.
사이드 메뉴로는 삼겹살을 직접 삶아 내는 수육과 만두가 있어 면 요리에 곁들이면 좋다.
권 씨는 “건강한 밥상을 손님께 내놓기 위해 좋은 재료만 쓰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든다”고 말했다.
또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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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복숭아, 홍콩시장 공략
옥천 복숭아, 홍콩시장 공략
[충청뉴스큐]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가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29일 옥천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김재종 옥천군수, 군의원, 농협 관계자들 20명이 참석해 옥천 복숭아 홍콩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옥천군 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8일 복숭아 0.7톤을 홍콩에 수출 했고 29일에는 홍콩 현지에서 선호하는 당도 높은 복숭아 품종인‘천중도’0.7톤을 선착했다.
수출단가는 kg당 5,500원 선으로 국내시세를 웃돈다.
옥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판촉행사 미 개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도 옥천복숭아의 우수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수출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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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작은도서관 개관, 주민 소통 학업 공간 생겨
옥천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 군북면에 주민들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과 학습공간이 생긴다.
옥천군은 30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 별관 복지회관에서 김재종 옥천군수와 임만재 의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군북 작은 도서관 준공에 따라 개관식을 가졌다.
군북면은 인구 3,060여명의 시골마을로 작은 도서관이 생기기 전까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만한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이에 군은 2019년 7월 정부 주도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지원 5차 공모사업에 지원해 사업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이후 금년 4월 착공해 지난 6월 준공을 완료했다.
군북작은도서관은 군북면행정복지센터 별관인 복지회관 사랑방과 수방자재 창고를 리모델링해 건축면적 87㎡에 1층 규모로 자료실 및 열람실과 안내데스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을 갖췄다.
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5개월 간 한시적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끼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1년부터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북작은도서관은 총 1,024권의 장서가 구비됐으며 19석의 열람석을 갖췄다.
이후 도서 대출·반납 등 자료제공서비스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소세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군북작은도서관 개관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면 지역마다 청소년을 위한 공간과 군민의 문화 증진을 위한 작은 도서관이 필요하다”며 “책과 함께 마을주민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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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시 만납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홍이삭, 장하은 주연의 음악영화
‘올해도 다시 만납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홍이삭, 장하은 주연의 음악영화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음악영화 ‘다시 만난 날들’로 열여섯 번째 문을 연다.
개막작은 개막식이 개최되는 8월 13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첫 상영을 마친 후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를 통해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다시 만난 날들’에서 주연과 음악감독의 1인 2역을 맡은 홍이삭은 2013년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등장, JTBC ‘슈퍼밴드’에서 팀 ‘모네’로 4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여주인공 ‘지원’ 역을 맡아 홍이삭과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 나가는 장하은은 ‘코리아 갓 탤런트2’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 실력자로 러시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뉴욕 카네기홀에서도 독주회를 갖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천재 기타리스트다.
영화는 주인공 ‘태일’역을 맡은 홍이삭의 창작곡을 주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유학까지 다녀왔지만 인디밴드 세션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주인공 태일이 과거 밴드 멤버였던 지원과 조우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지원이 일하는 시골의 음악학원을 찾아간 태일은 그 곳에서 중학생 록밴드를 만난다.
서툴지만 열정이 가득한 아이들, 그리고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간직한 지원과의 시간은 태일로 해금 음악 안에서 가장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현실과 꿈의 괴리로 흔들리는 태일과 지원 사이에 발생하는 긴장, 그리고 록스타를 꿈꾸는 아이들의 성장통은 이 영화를 이끌어가는 주요한 축으로 영화는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음악과 음악인을 조명해낸다.
‘다시 만난 날들’을 연출한 심찬양 감독은 단편영화 ‘이상한 나라의 김민수’로 세계 3대 단편 영화제로 꼽히는 클레르몽 페랑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 영화 덕후들을 그린 첫 장편영화인 ‘어둔 밤’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작품상을 수상해내며 괴물 감독의 등장을 알렸다.
개막작 ‘다시 만난 날들’은 심찬양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특정한 것에 몰두하는 ‘덕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다시 한 번 고백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맹수진 프로그래머는 ‘다시 만난 날들’의 개막작 선정 이유에 대해 “이 영화의 가장 큰 미덕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일 것”이라고 말하며 “두 뮤지션의 탄탄한 음악적 전문성을 무기로 젊고 깊이 있는 성장영화이자 음악영화가 탄생했다.
한국 음악영화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대작”이라고 평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영화를 준비하고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됐지만 오프라인만큼이나 흥미로운 영화 프로그램 구성으로 음악영화의 감동을 빠짐없이 전하겠다는 의지다.
‘원스’,‘서칭 포 슈가맨’ 등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통해 화제가 된 작품들을 총 망라해 상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도 같은 취지에서다.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에서 음악 프로그램 등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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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약에서 마시는 음료로 ‘병풀’의 무한변신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의약 및 화장품 원료로 쓰이던 ‘병풀’을 마시는 음료로 가공하는 기술을 특허 출원 했다고 밝혔다.
미나리과에 속하는‘병풀’은 병을 치료하는 풀이라 이름이 지어진 만큼 상처치료제, 기억력 증가 및 강장제 등 다양한 질병 치료제로 이용되는 작물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피부재생 효과가 알려져 화장품 원료로 더 각광 받고 있다.
이런 기능성 작물인 ‘병풀’의 주요물질은 아시아티코사이드라는 성분으로 항균, 항진균, 상처 등 피부질환 치료나 치매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더욱이 이번 연구를 통해 베타카로틴과 베타크립토잔틴 같은 카로티노이드류 물질이 고농도로 검출되어 눈 건강 및 항산화기능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개발한 ‘병풀 음료’는 생리활성이 유지되는 살균 조건을 설정했으며 병풀 특유의 미나리와 유사한 맛과 향이 느껴지지는 않으면서 기호도가 증대된 혼합음료이다.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 “녹즙이나 음료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나 품평회 등을 통해 본 특허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 하겠다”며 “기존에 바르기만 했던 병풀을 마시는 식품 소재로 확대함으로써 충북 대표 특용작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술원 내 식물공장에서 병풀의 기능성 물질을 증진시킬 수 있는 조건 및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으며 음료를 포함해 병풀의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가공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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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비대면극장 운영 호응 높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이 7월 28일과 29일 이틀동안 혁신도시 남천공원에서 개최한 무료 자동차극장이 온라인 접수 20분 만에 200대 차량이 선착순 마감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코르나19 장기화로 외출도 마음 편히 할 수 없어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소비원과 의기투합해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영 전 행사장 인근을 방역하고 사전 신청한 차량 일일 100대씩만 행사장에 입장시키며 모든 입장객의 체온을 측정해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영화 관람을 제한했다.
상영영화는 2019년 5월 개봉한 ‘알라딘’과 2020년 4월 개봉한 ‘라라걸’이다.
충북혁신도시 평균연령이 31세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많은 점을 고려해 어린이·가족영화로 선정했다.
충청북도 혁신도시발전추진단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많은 문화행사들이 취소되어 주민들의 문화생활 갈증이 심화됐을 것”이라며 “자동차극장이 가족·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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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근로자건강센터 개소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0일 청주시 지식산업센터 미래누리터에서 충북 지역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충북 근로자건강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김동욱 산업보건과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두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소사와 격려사, 축사에 이어 추진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제막식,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충북은 높은 산업 재해율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건강센터가 설치되지 않아 50인 미만 소규모 영세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충북도는 근로자건강센터 설치 필요성을 고용노동부 등 관련 부처에 지속 건의하는 한편 사업 수행 희망 기관을 발굴하고 청주시와 함께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전개해 2020년 신규 근로자건강센터 설치지역으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충북 근로자건강센터는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수탁·운영하며 의사·간호사·작업환경 전문가 등이 상주하며 50인 미만 소규모·영세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과 건강 행동 변화를 위해 직업병 예방 상담, 뇌심혈관계·근골격계 질환 예방 상담, 직무스트레스·직업환경 상담은 물론 사업장별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지도, 보호구 착용 지도·평가, 우리 회사 건강주치의 등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도내 50인 미만 소규모·영세 사업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청북도 성일홍 경제부지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충북 근로자건강센터가 노동자가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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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차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제1차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충북여성고용대책위원회는 여성 일자리 지원 및 여성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2016년 9월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됐다.
일자리 분야 유관기관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해 여성 일자리 주요정책과 사업방향을 논하는 민관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2020년 여성일자리 분야 주요 추진사업 및 경력단절 예방사업 현황 보고 후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제공을 통한 일과 생활 균형문화 확산과 여성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 운영의 발전방안과 각 기관의 협업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2020년 5월 기준 충청북도 여성고용률은 55.4%로 전국 평균 50.8%대비 4.6% 높은 수준이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반적인 고용률 하락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여성근로자 고용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여성일자리 발굴 및 지원방향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충북 여성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과 고용률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에서 협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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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권석규 센터장 임용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권석규씨를 8월 1일자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으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는 30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최정옥 이임 센터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함께 진행됐다.
충북도는 지역의 자원봉사의 컨트롤타워로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결집하고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의 중심인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이끌 적임자를 물색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11일간 공개모집 후 서류심사 및 선발위원회의 면접을 거쳐 자원봉사와 복지업무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권석규씨를 센터장으로 최종 선발했다.
권석규센터장은 지난 1988년 7월 우정사업본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2년부터 충북도에서 근무하며 복지정책과장, 제천시 부시장, 보건복지국장,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했다.
권석규 신임센터장은 “함께하는 자원봉사, 행복한 도민 실천으로 봉사자와 클라이언트가 한마음으로 동행해 광역센터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명실상부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로 발전하는 초석을 다지겠다면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봉사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도민 모두의 행복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해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센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