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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이라크 건설 근로자 임시생활시설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이라크 내 국내 건설근로자 입국을 위한 임시생활시설이 충주 건설경영연수원과 보은 사회복무연수원에 각각 설치 운영된다.
23일 충주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 결정에 따라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1차 입국한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국내 근로자 중 297명이 충주시와 보은군 임시시설에 분산 수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국자는 인천공항에서 유·무증상자로 분리되어 유증상자는 공항 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임시대기시설에서 대기한 후 확진판정 시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며 음성판정 시에만 임시생활시설로 이송된다.
무증상자도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한 후 전원 진단검사를 받는다.
충주시 노은면에 위치한 건설경영연수원은 총 181실 규모를 갖추고 있다.
건설경영연수원 임시생활시설에는 이라크 건설근로자 150여명이 입소하며 오는 8월 7일까지 2주간 코호트 격리로 운영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에 생활시설에 입소하는 이라크 건설 근로자는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근로자들로 입소기간 철저한 방역관리로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우리 국민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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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영동 라이온스클럽 제40대 황승연 회장 취임“상생하는 봉사 도약하는 뉴영동”
뉴영동 라이온스클럽 제40대 황승연 회장 취임“상생하는 봉사 도약하는 뉴영동”
[충청뉴스큐] 뉴영동 라이온스클럽 제40대 신임 회장으로 황승연 씨가 새로 취임해 본격적인 회기 활동에 들어갔다.
황승연 회장은 지난 14일 의미있는 첫 활동으로 영동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클럽 회원 간 뜻을 모아 성금 3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 나눔에 기탁했다.
21일에는 영동 경찰서와 뉴영동 라이온스클럽의 교통사고 예방 협약의 일환으로 영동 경찰서에 방문해 어린이보호구역 반사 표지판 전달식을 갖고 초등학교 주변 표지판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에 취임한 황승연 신임 회장은 현대석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운영위원 협의회장, 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영동읍 체육회 부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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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신선한 제철 영동복숭아, 전국 소비자 입맛 공략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에서 난 달콤한 제철 복숭아 맛보세요”
충북 영동군의 명품 복숭아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부터 26일까지 4일간 농협하나로클럽 울산점과 광주점, 성남점에서 ‘2020 영동과일 한마당축제 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군은 영동복숭아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NH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과 힘을 합쳐 대도시를 돌며 매년 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한 영동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와 향이 타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품질이 뛰어난 명품 복숭아가 생산된다.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며 사시사철 다양한 매력의 과일이 나는 영동군이지만, 주 과수 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 곳의 복숭아는 포도와 더불어 영동을 대표하는 여름과일이다.
지난해 SBS 추석특집 '맛남의 광장'에서 복숭아가 영동 특산물로 소개되고 황간휴게소에서 복숭아를 재료로 한 파이가 판매되면서 인지도를 한껏 올렸다.
현재, 2,900여 농가가 1,252ha 면적에서 명품 복숭아를 재배중이다.
군과 NH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이러한 영동 복숭아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농심과 복숭아 생산농가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젊은층 소비확대를 위해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이 탁월하다는 점과 지치고 힘들 때 영동복숭아를 먹으면 삶의 피치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중점 홍보했다.
행사기간 중에는 시식행사와 함께 할인행사도 진행되어 평소보다 저렴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기존 판매가보다 3kg당 2천원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중이다.
전국 최고의 복숭아라는 브랜드 네임에 면역력에 특히 좋은 좋은 건강먹거리라는 인식이 더해져 영동복숭아는 판촉행사 첫날부터 해당지역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전략적인 판촉활동과 홍보로 ‘영동’은 ‘과일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활력을 주고 도시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제철 복숭아를 공급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철저한 선별과 품질관리로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지키고 고품질 과일생산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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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정수장 유충 NO ‘수돗물 이상 無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정수장 2개소에서는 유충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지역 정수장 2곳의 착수정, 침전지, 여과지, 배수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나 정수장내에 유충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수돗물 유충은 활성탄 여과공정을 실시하는 정수장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나, 영동군은 표준공정인 모래여과 정수방식으로 3단계 살균시스템을 갖췄다.
1단계 취정수장 전염소처리, 2단계 모래 여과지 전단 중염소처리 3단계 정수지 후염소 처리와 48시간 주기로 역세척을 실시하는 등 공정 전반의 세심한 관리로 깔다구 등 유충이 서식하기 어렵다.
군은 깔따구 등 소형 생물들의 번식과 유입 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
정기적인 수도 시설 주변 청소, 물웅덩이 제거, 상습 발생지 소독 등 수생생물 번식환경을 완전히 제거했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 정수처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관내 정수장에서 유충이 서식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건축물이나 공동주택의 관리자에게 수생생물 번식 환경 제거를 위해 저수조와 급수설비의 청결 상태 유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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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나다
톱스타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만나다
[충청뉴스큐] 배우 박보영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 됐다.
영화제측은 음악영화 출연은 물론 영화 OST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에 큰 재능을 발휘해온 배우 박보영과 클래식계의 글로벌 스타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홍보대사로 선정, 세계적인 음악영화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부조니, 하마마쓰, 롱-티보 콩쿠르 등에서 입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이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 등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MII와 손을 잡고 출시한 데뷔음반은 황금 디아파종 상을 수상했으며 이어서 발매한 두번째 음반까지 프랑스의 쇼크 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NHK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BBC 심포니 등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연주자의 반열에 올랐다.
배우 박보영은 영화 ‘울 학교 이티’로 스크린에 데뷔, 이후 8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 스캔들’로 45회 백상예술대상을 포함한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연기상을 거머쥐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등극했다.
2013년에는 영화 ‘늑대소년’으로 50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을, 2014년에는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로 3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했고 2018년에는 영화 ‘너의 결혼식’을 통해 로코퀸의 매력은 스크린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박보영과 임동혁의 다음 행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로서 코로나19의 범세계적 고통에 공감, 영화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뜻에 동참한 것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매년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켜왔지만 올해는 힘들고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무너진 일상을 다시 그려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홍보대사를 고민해왔다.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배우 박보영과 연주 때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 임동혁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도 이와 궤를 같이 한다.
더 큰 목소리, 국제적인 파급력을 가진 홍보대사를 통해 국제음악영화제로서의 영화제가 전할 수 있는 위로를 전하고 국민의 정상적인 일상복귀를 기원하는 것이다.
박보영과 임동혁은 8월 13일 시작되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에서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개막을 알리는 임동혁의 피아노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임동혁은 이를 위해 이번 영화제의 취지에 맞는 곡들을 선별하는 등 공연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영화제로 전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관람객을 만난다.
임동혁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개막식은 브이 라이브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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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코로나19 극복 학교 지원 충주시청 및 지원단체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교에 방역,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지원한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충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학교에 지원한 기관에 감사를 표하고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과 조길형 충주시장 및 충주시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협의회, 남산로타리클럽, 충주시새마을협회, 충주청년회의소 등 총5개 기관이 참석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충주시청의 학교 방역지원 및 학생 돌봄지원에 조길형 충주시장께 고마움을 표하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함께 더 안전한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손잡고 나아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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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형 대안학교 은여울고등학교 설립 본궤도 올라
치유형 대안학교 은여울고등학교 설립 본궤도 올라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추진 중인 미래형 대안학교 모델 중 하나인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의 설립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6월~8월초 교육 환경영향 평가, 8월초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 9월 도의회 심의, 2021년 2월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의 과정을 통해 2021년 3월에 ‘은여울고등학교’의 개교를 추진 중에 있다.
은여울고등학교는 은여울중학교 부지 내 중고 통합학교로 교육과정을 연계해 4학급 전교생 4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약 36억원이 투입된다.
은여울고는 치유형 대안학교로 극단적인 위기상황에 내몰린 학생들이 상처를 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은여울중학교의 우수사례를 통해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고등학교는 성장기 청소년들 중 가족과 학교생활 속에서 생긴 심리적 상처가 대인관계의 공포와 두려움으로 발전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의 심리 치유, 학교 재적응 등을 위해 설립된다.
은여울고에서는 삶과 어우러지는 교과 간 융합 교육과정 위기 극복, 자아 성장, 희망 나눔 프로그램 등의 창의적 체험활동 생각하는 습관과 행동에 초점을 둔 성장공동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신현규 은여울중학교 교장은 “은여울고등학교가 설립 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은여울중학교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계하는 등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은여울고등학교 설립과 더불어 충북 미래형 교육의 모델인 단재고와 전환학교에 관한 향후 추진계획도 도민과 교육공동체에 쉽고 자세하게 홍보하고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미래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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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거세미나방’ 도내 발생, 예찰 및 방제 강화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도내 첫 ‘열대거세미나방’이 지난 7월 2일 보은군 마로면 일대 옥수수 밭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열대거세미나방’은 기주식물이 광범위하고 수확량의 20%까지 피해를 줄 수 있어 조기 예찰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2019년 6월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후 전국 8개도 29시군 59개 포장 50.9ha에서 발생했다.
이 중 충북 도내 발생은 지난해 괴산과 보은 2개 지역 옥수수 포장 0.5ha에서 발생했으며 피해는 1% 미만이었다.
금년 첫 발생은 지난해 7월 22일 괴산지역에서 발생한 것보다 20일 빠르다.
유입경로는 중국에서 발생해 5~8월 사이에 편서풍을 타고 비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80여종의 식물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성충과 애벌레 모두 밤에 활동하고 애벌레가 주로 옥수수 잎, 줄기 및 열매를 가해한다.
암컷 성충은 한번에 100~300개알을 덩어리째 낳으며 최대 한 마리가 1,000개까지 산란한다.
하지만 겨울철 기온이 10℃이하로 내려가는 곳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의 방제약제로는 옥수수 등 26작물에 53품목이 등록되어 있다.
옥수수에 등록된 약제로는 플루벤디아마이드 유제, 클로란트라닐리프롤 수화제 등 8품목이 등록되어 있다.
도 농업기술원 박영욱 박사는 “열대거세미나방은 검역해충으로 의심 개체가 발견되면 농업기술센터나 농업기술원으로 신고하고 등록된 약제로 신속히 초기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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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행복한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기업 선정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천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행복한 일자리 우수기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일자리 우수기업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 선정해 근로자에게는 행복한 일자리 제공을 기업은 워라밸 기업문화 정착으로 일·생활균형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공고를 통해 총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 중에 상시 근로자 20명 이상 기업으로 유아휴직, 유연근무제, 재택근무지원, 복지제도 등의 워라밸 실천 기업 중에서 워라밸 정착을 위한 노력도가 높은 기업을 평가해 선정하고 11개 시군 소재 기업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기업은 ㈜경남바이오파마, ㈜교동식품, ㈜다린, ㈜마이크로필터, ㈜메디쎄이, 서울포장㈜, ㈜스필, ㈜시즈너, 신아개발㈜, ㈜신화아이티, ㈜씨알푸드, 씨큐브㈜, ㈜에타, 엠씨케이㈜, ㈜원앤씨, ㈜유진테크놀로지, ㈜참선진녹즙, ㈜코이즈, 한얼누리,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등 총 20개사이다.
특히 ㈜신화아이티는 리드탭 및 자동차 설비 제조기업으로서 일·생활균형 제도에 대한 이해가 높고 매주 수요일 정시출퇴근 시행, 매월 워라밸데이 진행 등 기업내 워라밸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필터는 정수기 필터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근로자의 100%가 정규직이고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시차출퇴근제·재택근무제 시행, 가정의 날 지정, 남성 육아휴직 활용, 여직원 휴게실 내 수유공간 마련 등의 일·생활균형 제도를 도입 및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 기업에게는 기업별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근로자를 위한 문화공연, 직원워크숍, 동아리 활동지원,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일자리정책과장은 “지난 해 우리도는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지수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년대비 전국 3위를 받았으며 이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들에게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준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행복한 삶이 있는 워라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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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4회 충북세정포럼’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3일 15:30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목표로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방안 마련을 위한 ‘제4회 충북 세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포럼위원 및 충북연구원, 도 내 세정·환경 관련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정환경 변화 및 지역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충북의 대응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 발제자로 나선 손희준 청주대 교수는 ‘재정분권을 위한 국세의 지방세 이양방안’을 주제로 재정분권 추진동향을 설명하고 중앙과 지방의 이해가 대립되는 현 상황에서 재정분권의 진정한 의의와 자리매김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2부에서는 김덕준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 내 폐기물 처리 문제를 제기하고 폐기물 처리에 따른 외부불경제 시정을 위해 폐기물에 대해 지방세를 과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충북세정포럼은 지난 해 10월, 재정분권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및 자주재원 확보 등을 위해 출범했으며 위원은 대학교수·세정연구기관 연구원·세무회계사 등 2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장희 포럼대표는 “다양한 의견수렴 및 심도있는 토론을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재·세정정책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