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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범죄 걱정 없는 여성친화도시에 주민이 나섰다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지난 21일 금왕읍 일원에서 안심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 생활안심 디지털 환경조성 사업’ 장소에 대한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날 현장 실사는 6월 2일 발대한 스스로해결단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음성군, 음성경찰서 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소 적정성 검토와 안심시설 설치장소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했다.
여성 생활안심 디지털 환경조성 사업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시민안전 분야 공모사업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으로 24시간 긴급구조 체계를 갖춘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CCTV 지지대에 비상벨과 로고젝터,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하고 편의점에는 112상황실과 연계되는 비상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등 3개 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지난 6월부터 주민과 경찰,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적합성을 검토해 왔으며 오는 8월에 스스로해결단에서 사업장소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강희진 음성군 스스로해결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범죄 걱정 없는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스로해결단이 주축이 돼 여성친화도시 조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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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목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지정 추진
음성군, 목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지정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은 음성읍 읍내리 819번지 일원 목골소하천 구간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목골지구는 상류부는 농경지, 하류부는 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최근 10년간 2차례 침수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제방 여유고가 부족하고 하류부 도심 구간 복개로 인한 단면부족과 하도 내 토사가 퇴적해 통수단면 부족 등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주변 주택과 농경지에서 침수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곳이다.
음성군은 목골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4월 중앙부처 전문가 현장실사 등 관계전문가 검토를 거쳐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했으며 목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을 작성해 7월 13부터 8월 2일까지 행정예고 및 주민열람공고를 실시하고 8월 중 목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목골지구는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면적은 19,720㎡이며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자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소하천 정비 L1.75km, 교량 재가설 15개소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여부에 따라 사업 기간, 사업내용과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통한 국·도비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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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식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증평군, 식문화 개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지난 21일 ‘덜 짜게, 덜 달게, 덜 기름지게’ 라는 슬로건으로 나트륨 저감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증평장뜰시장 일원에서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4878mg으로 WHO 권장 수준의 2배를 넘는다.
이에 군은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 국민식생활공통지침 홍보물을 배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덜 달게 먹기 덜 기름지게 먹기 다양한 식품 섭취하기 물 충분히 마시기 등이다.
유영호 환경위생과장은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나트륨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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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보강천 야경 여행
여름밤 무더위를 날려줄 보강천 야경 여행
[충청뉴스큐] 증평군 보강천이 빼어난 야경을 갖춘 산책로로 거듭나 밤마다 군민들의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보강천 야경 산책로는 미루나무 숲 자작나무 숲 송산목교로 이어지는 1km 코스다.
시작점인 미루나무 숲은 다채롭고 풍성한 꽃밭이 일품인 군의 대표 명소다.
밤이 되면 LED 장미등, 갈대등, 태양광 볼라드등이 풍차, 벽천분수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뽐낸다.
특히 지난 12일 조성된 ‘만남의 공간’은 미루나무 숲 야경의 방점을 찍었다.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꽃모양 경관 조명과 그림자 포토존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한번 씩 사진을 찍고 가는 인기 시설로 거듭났다.
만남의 공간의 해먹, 그네의자, 소형흔들다리 등 색다른 휴게시설은 보강천의 야경을 즐기는 주민들로 밤새 붐빈다.
미루나무 숲을 지나 자작나무 숲에 이르면 길을 따라 수놓은 조명시설이 방문객의 발을 이끈다.
조명을 따라 걷다보면 특색 있는 조형물과 대나무길, 정자 등과 함께 무더위를 잊는다.
마지막으로 송산목교에 다다르면 200여개의 LED 경관조명이 빛나는 장관이 펼쳐진다.
송산목교는 보강천의 대표 전망대로서 장미대교와 증평대교의 조명시설과 보강천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밤마다 많은 주민들로 보강천이 붐비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지키며 많은 사랑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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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남하리 사지 정밀 발굴 조사 착수
증평 남하리 사지 정밀 발굴 조사 착수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읍에 소재하고 있는 불교유적인 증평 남하리 사지에 대한 매장 문화재 발굴조사를 추진한다.
군은 3억원을 들여 그 동안 유물 및 유구가 출토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조사를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군은 올해 초부터 문화재 구역에 대한 토지매입을 추진해 발굴조사 구역을 확정하는 등 남하리 사지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 작업을 준비해 왔다.
남하리사지는 지표조사 결과 삼국시대까지 소급해 볼 수 있는 당초문암막새를 비롯해 조선후기 철화백자편 등이 출토되고 있어 삼국시대부터 조선후기까지 이어져 온 사찰로 추정된다.
신라의 북진 교통로에 위치하고 있어 중원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밝히는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군은 2017년 12월‘남하리사지 가치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남하리사지의 가치를 재조명해왔다.
남하리 사지는 2018년 충청북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됐다.
군 관계자는 “증평 남하리 사지의 본격적인 활용 방안을 계획하기 위해서는 발굴조사가 필수로 이뤄져야 하고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관광자원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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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주시 건설산업 활성화 길라잡이’ 책자 발간
‘2020 청주시 건설산업 활성화 길라잡이’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20 청주시 건설산업 활성화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한다.
이 책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사업자에게 건설업 관련 규정을 안내하고 건설자재, 건설기계, 전문건설업체 현황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제작됐다.
올해는 3000부를 제작하고 관급공사 발주부서 및 계약부서 민간공사 인·허가부서에 배부해 지역 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한다.
또한, 건설관련 협회 및 충북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에도 책자를 배부해 제품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시는 지역 내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공건설공사와 민간건설공사에 지역생산자재 사용을 적극 권장해 2019년 4131건, 2019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문건설업 등록업체에도 책자를 배부해 관련규정을 안내하는 등 ‘2020 청주시 건설산업 활성화 길라잡이’가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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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도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2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도 제3차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는 심의위원회 위원과 안건 상정 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립, 장동리 마을 만들기 사업 등 총 6개 부서에서 제출한 7건의 심의안에 대해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의 재정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공유재산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돼야 할 필요가 있는 만큼 공유재산심의회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시 전체의 이익에 부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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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청주시가 앞장선다
친환경농산물 소비확대, 청주시가 앞장선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임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생산농가와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신부이며 2019년에 출산하고 2020년에 출생 신고한 경우도 포함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와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산모수첩 등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제철 친환경농산물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시는 매월 공급품목을 결정하는데, 7월 현재 채소류, 곡류, 과일류, 축산물 등 전체 품목 중 청주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 68개 품목을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오창농협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이번 7월부터 시행되는 서울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서울시와 MOU를 체결해 지역의 친환경농산물이 전국으로 소비처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오창농협 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는 현재 청주시 청원구와 충주시, 옥천군, 보은군 임산부 36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시 사업 규모는 약 5000명으로 매출액 12억 정도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건강한 환경에서 길러낸 좋은 먹거리를, 농촌과 농업인에게는 소득안정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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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주시 시민대상에 유호광, 김학래 씨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22일 오전 10시 30분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청주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와 가족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공적활동 영상물 시청, 시상, 기념촬영, 수상소감과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2개 부문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수상자를 선발했다.
제7회 청주시 시민대상 수상자는 산업경제부문 유호광 씨 사회복지부문 김학래 씨이다.
산업경제부문을 수상한 유호광 씨는 청주시 농촌지도자회 육성 및 교육 추진, 농업인단체 소통과 활성화, 농업인 권익향상을 위한 노력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사회복지부문을 수상한 김학래 씨는 정기적인 헌혈과 금전 후원, 월 1회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가족봉사활동 실시, 연 600시간 이상 봉사활동으로 참 봉사 실천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청주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산업경제, 사회복지의 5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시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역을 위해서도 헌신하신 분들”이라며“이번 수상을 통해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모범활동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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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나방 해결사로 의용소방대가 나선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전국적으로 돌방해충 매미나방이 출몰해 골칫거리가 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대소원면 전담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서충주 첨단산업단지 상가 지역 건물에 붙어 있는 매미나방 알집을 제거해 지역상인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대소원전담의용소방대는 건물 높은 난간이나 벽에 자리 잡은 매미나방 알집을 상인들이 일일이 제거하기가 어렵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지역 상인들을 돕기 위해 소방차 호스를 이용해서 매미나방 알집을 말끔히 제거했다.
박재영 대소원전담의용소방대 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매미나방 알집을 제거하게 됐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