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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선정전 ‘절묘한 균형’ 운영
2020 대청호미술관 전시지원 공모선정전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 분관 대청호미술관은 현재 진행중인 대청호 공모선정전 ‘절묘한 균형’을 전시관람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8월 16일까지 한시적으로 미술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사전예약 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대청호미술관 공모전은 국내 시각예술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전시로 올해는 88명이 접수해서 그 중 심사를 통해 최종 3팀이 선정됐다.
서지혜, 이정은, 전장연으로 구성된 ‘쌀롱섬’, 김영진, 안유리와 허광표 3팀은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구성된 각각의 전시를 3개의 독립된 공간에서 ‘절묘한 균형’이라는 제목으로 연출한다.
1전시실에서는 낯선 곳으로의 여정에서 경험한 자연 공간에 대한 인상을 한 페이지 분량의 글로 정리하고 이 글로부터 얻은 단서를 통해 각기 다른 시각언어와 매체로 확장해 하나의 내러티브로 연결된 상상의 공간을 만든 쌀롱섬의 ‘뜻밖의 방문자’가 전시된다.
2전시실에서는 접히거나 돌출된 건물 공간의 여러 부분을 드로잉한 후 이를 평면 또는 면과 면이 접합되어 만들어진 입체물로 구조화, 재조립, 해체해 전시실 안에 다양한 공간이 혼재된 새로운 가상의 공간을 만든 김영진 작가의 ‘빈공간의 가장자리에서’가 전시된다.
3전시실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 얼마나 각기 다른 수많은 목소리가 존재하고 불화하며 동시에 공유될 수 있는지를 실험한 안유리와 허광표 작가의 ‘모두 말하기: 파레시아’가 전시된다.
‘절묘한 균형’은 서로 다른 시각적 요소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간의 우연한 만남으로 대청호미술관의 특정 환경에서 함께하는 것은 흥미로운 실험이라 할 수 있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와 작품 간의 의도하지 않았던 전시의 마찰은 대청호미술관의 공간 특성과 연결되어 절묘한 대비와 조화를 만들어낸다.
대청호미술관 관계자는 “2020년 대청호미술관 공모선정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전시를 통해 무언가가 만들어지기 위한 다양한 과정과 그 결과로서 드러난 불완전한 예술적 의미와 모호하고 다층적인 이미지, 침잠된 진실의 층위를 관람객 앞에 불러내어 마주하게 한다.
또한 우리가 당연하다 여기는 흔한 풍경들, 익숙해지다 결국에는 잊혀진 것들, 묵과된 불편한 진실들이 얽히고설킨 그러나 더없이 교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세상에 대해 질문하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기간 중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 ‘딩글댕글’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 내용을 난해하게 느끼는 아동, 청소년들이 워크북을 활용해 전시 내용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키트를 제작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전시관람 사전예약제로 통해 자율적 체험방식으로 운영한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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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2인의 지휘자초청‘DUO CONCERT’
청주시립합창단 2인의 지휘자초청‘DUO CONCERT’
[충청뉴스큐] 청주시립합창단이 오는 8월 6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61회 정기연주회 2인의 지휘자초청 ‘DUO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특별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포르짜오페라단 이영석 음악감독 겸 지휘자와 보령시립합창단 류한필 지휘자를 초청해 국내외에서 유명한 합창곡들을 청주시립합창단의 깊고 풍부한 소리로 창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첫 순서로 류한필의 지휘로 모차르트‘Regina Coeli, K276’, 밥 칠콧의‘MLK’, 호간의‘My soul’s been anchored in the Lord’로 무대를 연다.
이어 이영석의 지휘로 남성합창곡 바그너의‘순례자의 합창’, 스페바첵 편곡‘Ching A Ring Chaw’, 만시니의‘Moon River’, 존 레빗의 페스티벌미사 중‘Kyrie & Sanctus’를 부른다.
다시 류한필 지휘로 여성합창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며 마지막으로 이영석 지휘로 러시아 명 합창곡을 청주시립합창단과 함께 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특별출연으로 바리톤 박영진이 윤학준 곡‘여름밤의 추억’, 베르디 오페라‘돈 카를로’중 아리아‘Per me giunto è il di supremo’를 선보인다.
청주시립합창단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특별히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영석 지휘자와 보령시립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는 류한필 지휘자를 초청해 청주시립합창단과 함께 펼치는 특별한 공연이다”며 “객원지휘자와 함께 짧은 시간에 작업을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청주시민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두 분의 객원지휘자와 청주시립합창단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며 또 다른 매력의 합창 음악을 기대하시고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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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금빛도서관 아동자료실 인기 도서 집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금빛도서관 아동자료실에서 2020년 아동대출우수도서 순위를 집계했다.
해당 순위는 2020년 1월1일부터 2020년 6월 20일까지 대출된 횟수를 기반으로 통계를 산출했다.
집계된 만화 대출 순위는 1위 빈대가족, 2위 엄마는 단짝친구, 3위 쿠키런 어드벤처, 4위 도티 잠뜰, 5위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이다.
또 만화를 제외한 아동 자료 대출 순위는 1위 전천당, 2위 엉덩이 탐정, 3위 초록고양이, 4위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위 참 괜찮은 나이다.
청주금빛도서관의 인기 아동 도서는 대출 중인 도서가 다수이므로 대출을 원하는 경우 도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예약 서비스는 현재 대출 중인 도서에 한해 최대 2명까지 모바일과 홈페이지에서 도서를 예약할 수 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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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추가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2020년 영농정착기술교육 신입생 2기 2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신규농업인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영농기술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일정은 7월부터 9월까지 1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알기 쉽게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 성공정착사례, 작목선정과 농장경영, 농업법률 및 세무상식, 토양관리, 기초재배기술 등 알찬 내용으로 꾸려진다.
신청은 신규농업인 교육을 희망하는 청주시민 및 타시군에서 청주지역으로 귀농, 귀촌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7월 6일부터 10일까지 도시농업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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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태양광LED 금연·금주 안내 표지판’설치
서원보건소, 태양광LED 금연․금주 안내 표지판’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관내 도시공원 2곳인 장전공원과 원마루공원에 태양광LED 금연·금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태양광LED 금연·금주 안내 표지판은‘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및 ‘청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원 2곳을 선정했다.
주민들이 야간시간대에 기존의 현수막이나 표지판으로는 금연구역 분별이 어렵다는 점 등을 이유로 안내 표시를 잘 볼 수 있도록 태양광 LED로 제작해 설치했다.
태양광LED 안내 표지판은 별도의 전기 공급없이 낮동안 태양판에 모아진 에너지로 야간까지 점등되는 친환경·고효율 방식으로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금연구역임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흡연자들에게 금연구역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비흡연자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태양광LED 안내 표지판 설치로 야간에도 금연구역 식별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금연과 금주를 위한 안내 문구와 이미지를 함께 삽입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며 “앞으로도 도시공원 내 금연·금주 안내표지판 정비 및 설치 활동을 통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내 금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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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농협과 농가 인력지원 업무협약
충주시, 지역농협과 농가 인력지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일 중앙탑회의실에서 10곳의 지역농협과 농가 인력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19로 일손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서 코로나 장기화로 인력이 부족한 조합원 농가의 일손을 돕고자 충주시와 각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농가 인력지원 협약에 참여한 곳은 충주농협, 수안보·서충주·주덕·북충주·중원·산척·동충주 지역농협, 충주축산농협, 충주원예농협 등 총 10곳의 지역농협이다.
이들 조합은 앞으로 농가 인력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신청 농가 접수와 선발된 희망 일자리 참여자를 각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에게는 일자리를, 농가에는 일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의 영농 손실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한교 충주시농협조합장협의회장은 “많은 조합원이 코로나19에 과수화상병까지 겹쳐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협약은 시청과 농협의 활발한 소통으로 맺은 결실인 만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촌 일손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국내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가는 심각한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가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의 협약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농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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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종 인증
제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종 인증
[충청뉴스큐] 충북 제천시는 지난 30일 유엔 산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확정 통보를 받았다.
이로써 제천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갖춰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 1월에 아동친화팀 신설 및 실무추진단을 구성했으며 같은 해 3월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시는 추진위원회 및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등 거버넌스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청소년·시민참여 원탁토론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정책 전략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목표에 부합하는 절차를 1년 6개월 간 충실히 이행했다.
또한, 시는 이를 바탕으로 작년 12월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보고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했고 1차 서면심의에서 기준점수를 충족했다.
마지막으로 시는 보완자료 제출과 함께 지난 달 16일 마지막 관문인 지자체장 이상천 제천시장과의 대면심의를 거쳐 최종인증을 받게 됐다.
유니세프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9가지 기본원칙이 적정하게 이행된 자치단체를 4년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게 된다.
9가지 기본원칙은 아동의 참여 법체계 권리 전략 전담기구 예산확보 영향 평가 아동 실태조사 아동권리 홍보 독립적 대변인 구성 등이다.
제천시는 9대 원칙에 부합하는 행정절차를 원활히 이행하고 아동·청소년들과의 정례적인 정책간담회 개최 등 아동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으며 청소년 북카페, 공공형 실내놀이터 등 아동·청소년들의 여가 문화공간 조성을 활발히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상천 시장은 “아동·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는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제천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원칙에 부합하는 다양한 거버넌스를 구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실무추진단 단장을 당초 부시장에서 시장으로 격상시키고 모든 영역에 있어서 아동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정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아동친화도시 본격 이행시점에 돌입하는 만큼 ‘아동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2013년 서울 성북구가 최초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가운데 전국 97개 자치단체에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44개 도시에서 인증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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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선발
영동군, 2/4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선발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020년도 2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발굴해 올바른 공직자상 확립과 동기 부여를 위해 매분기 친절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건설교통과 임종호, 도시건축과 황인선, 황간면 정윤희, 심천면 배준열 주무관이다.
이들은 금년 4~6월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으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선발됐다.
건설교통과 임종호 주무관은 국공유지 도로에 무단 건축물로 인해 도로가 좁아 주민들에게 불편이 있었던 부분을 행정대집행으로 민원불편을 해소했다.
도시건축과 황인선 주무관은 동네 도로와 밭 사이 단차가 있어 아이들에게 위험하였던 부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확보했다.
황간면 정윤희 주무관은 민원인 내방시 민원인의 입장에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친철하게 안내해 민원서비스 질을 높였다.
심천면 배준열 주무관은 심천면 심천리 국공유지 도로일원 장기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도로포장 사업추진으로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이들을 표창한 박세복 군수는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군민으로부터 칭찬받은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수상자의 수범사례를 전파해 공직사회의 친절공무원상을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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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원예산업종합계획 평가 ‘우수조직’ 선정 영예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시장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원예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원예산업종합계획 추진실적 평가결과 전년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조직으로 선정됐다.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 종합육성계획의 이행실적에 대해 역할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원예산업종합계획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였던 원예농산물의 효율적인 생산, 유통, 조직화 구축 등 원예산업의 전반적인 사업 계획으로 본 계획이 승인된 지자체에 한해 국비를 지원한다.
영동군의 경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국·도·군비 및 자부담 등 과수원예분야 기반시설 및 유통분야에 총 868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의 협치는 남달랐다.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지난 2017년 지역 원예산업의 기본 골격을 만든 후,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했다.
이번 평가시에도 이행노력 및 거버넌스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기초생산자조직육성 및 통합마케팅조직 총 취급액 추진 지표에서도 2018년도 185억원에서 2019년 213억원을 추진해 전년대비 15%이상 성장을 거뒀다.
또한 공동선별·공동계산 수탁 출하액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반적으로 고루 우수 평점을 받아 우수조직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결과의 인센티브로 관내 통합마케팅조직에 산지유통활성화자금으로 20억원무이자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이 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으로 배정후, 농산물 수급조절과 가격안정 등의 용도로 요긴히 활용하게 된다.
영동군과 농협경제지주 영동군연합사업단의 유기적 협력과 공감 기반의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다시 지역 농업인에게 돌아가게 됐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요소로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인들의 실질적 소득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일등 농업군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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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미취학아동과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2일 군에 따르면 7,420여명에게 긴급재난지원금 13억7300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시책사업이다.
영동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2억3750여만원과 예비비 1억3550만원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마련했다.
대상은 5월 31일 현재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으로 미취학아동·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15만원 고등학생 20만원 대학생 3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영동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하며 지역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대상 가정에서는 기간내에 꼭 신청해 지역 면학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