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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군부대에 200여 권 도서 기증
충주시립도서관, 군부대에 200여 권 도서 기증
[충청뉴스큐] 충주시립도서관은 23일 제3105부대 제112보병연대 2대대 군 장병들에게 독서 함양을 위한 도서 200여 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4월부터 장병들의 외출, 휴가 등 두 달 가까이 이어진 출타 제한으로 높아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장병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개인이나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중 양질의 도서를 선정해 마련했으며 군부대 내 도서관에 비치해 장병들이 자유롭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부대 외에도 도서가 필요한 기관·단체가 요청할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200여 권 내외로 기증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장병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 기증 문화의 확산으로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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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 운영
충주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내 일원 5개 구간 5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은 대형화재 및 긴급 구조상황 발생 시 출동 차량의 도착시간 단축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시스템을 통해 긴급출동 차량의 진행 방향에 위치한 교차로 교통신호 제어기를 원격으로 우선 제어되어 긴급출동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돕게 된다.
소방차량이나 긴급 구조 차량이라 할지라도 교차로에서는 교통안전을 위해 일시 정지하거나 서행으로 통과해야 하므로 골든타임을 놓치거나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충청북도소방본부 및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충주시 교통정보센터에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을 설치하고 소방관 및 경찰관이 현장에 파견돼 소방 및 긴급구조 상황 발생 시 해당 구간 교차로의 교통신호 제어기를 원격으로 제어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6월 중 2차례의 훈련 결과 도로공사로 인한 일부 정체구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8~9분 소요되던 출동 시간이 5~6분 정도로 단축됐다.
시는 향후 지휘통제 훈련 및 숙달 교육을 통해 출동소요시간을 더 단축시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박석배 과장은 “교통신호 우선 제어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대형화재 및 긴급 구조상황에 한해 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구간별로 부분 제어를 하는 등 차량정체 및 시민의 통행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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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1호 수소충전소‘연수수소충전소’운영 개시
충주 1호 수소충전소‘연수수소충전소’운영 개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 내 제1호 수소충전소인 ‘연수수소충전소’를 완공하고 오는 29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연수수소충전소는 연수동에 위치한 연수LPG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복합수소충전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후 2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충전소는 하루 최대 승용차 65대, 버스 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시간은 대당 3~6분 정도 소요된다.
수소연료 충전가격은 1kg당 8,250원이며 수소차 5㎏ 완충시 약 5만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준공되는 연수수소충전소를 통해 충주는 물론 현재까지 수소충전소가 없는 인근 지역인 원주와 제천의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시는 지난 2019년에 수소전기차 76대를 보급해 도내 최대 규모로 수소전기차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225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차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까지 있어 전기차와 함께 친환경자동차로 각광을 받으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는 이번 연수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충전인프라가 많이 구축되면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그동안 수소충전소 설계변경과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기술진의 입국 지연 등으로 준공이 늦어지면서 수소전기차 운전자들의 교통편의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소차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현대모비스가 있는 충주가 수소충전소 준공으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소차 생산 메카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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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를 홍보할 수 있는 UCC를 만들어요.
우리 땅 독도를 홍보할 수 있는 UCC를 만들어요.
[충청뉴스큐]충청북도교육문화원의 분원 진천문학관에서는 ‘2020년 평화의 섬, 우리 땅 독도’ UCC 경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국토 수호 및 나라 사랑의 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6월 26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도내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이면 공모할 수 있다.
3분 내외, 300MB 내외 용량으로 avi, wmv, mov, mp4, mpeg 형식으로 순수창작, 패러디, 애니메이션 등 자유로운 영상 형식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UCC를 제작하면 된다.
공모 작품은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충청북도교육감 및 충청북도교육문화원장 상장과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천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여 바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독도 사랑마음을 굳건히 다지고 일본의 부당한 독도영유권 주장의 실상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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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진학을 연계하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 일반고 현장에서 큰 호응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진학을 연계하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 일반고 현장에서 큰 호응
[충청뉴스큐]충청북도교육청에서 진행하고 있는 2020년 교육과정·진학 연계 맞춤형 종합 컨설팅이 도내 일반고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기획·운영 역량 강화와 학생 진로에 맞춘 진학지도의 새 바람으로 작용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학생 저마다의 진로·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의 재편을 목적으로 도내 희망하는 일반고를 직접 찾아가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진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단위 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이루어지며 6월말까지 11교에 대한 컨설팅이 완료될 예정이다.
7월 이후 일정이 확정된 학교만 15교이고 컨설팅에 대한 의뢰·요청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분야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학생부 기록 분야 학년별 진학 지도 분야를 중심으로 단위학교 모든 교원이 소통하는 심포지움과 학년별 간담회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면서 일반고 학생의 진로·진학에 대한 지원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에서는 컨설턴트 위촉 후, 해당 학교 교육과정편성표를 포함한 학교교육계획서 전반,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대한 사전 분석이 이루어지며 학생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사례 공유도 준비된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은 단위학교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본청 사업부서 담당자와 학교 담당자, 위촉 컨설턴트 간의 긴밀한 소통 및 심포지움 주제, 간담회 내용에 대한 사전 협의 등 치밀한 계획과 운영으로 컨설팅 효과를 높이고 있다.
맞춤형 종합 컨설팅에는 학교교육과정 현장 전문가와 입학사정관 출신 진학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종합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도 매우 만족스럽다는 입장이다.
옥천고 이성희 교장은 “학교 모든 교원이 전문가들과 학교 교육과정과 진학에 대해 의견들을 공유하면서 교원 전문성 신장은 물론 학교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방향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동영 학교혁신과장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학생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별히 모든 교원이 참여하는 심포지움과 간담회 방식의 컨설팅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학교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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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예술단 정년퇴직자 공로패 수여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년퇴직하는 이철희 운영실장에게 26일 오후 4시 시장 집무실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청주시립예술단 운영실장으로 재직한 이철희 운영실장은 청주대학교 음악교육과를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에서 트롬본을 전공했다.
귀국한 뒤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에서 수석단원을 역임하고 1995년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창단 멤버로서 예술단의 기틀을 잡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3년에는 시립예술단 공연기획팀장을 역임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시립무용단 운영실장으로 재직하며 예술단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해내며 안정적인 예술단 운영에 공헌했다.
시 관계자는 “예술단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오랫동안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희생한 이철희 운영실장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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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운영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직장 출근으로 인해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임신 12주이내의 임신부에게는 엽산제를,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는 철분제를 지원한다.
또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혼인여성에게도 연 1회에 한해 엽산제 3개월분을 제공한다.
구비서류는 임산부의 신분증과 산모수첩이며 산모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임산부가 직접 방문하지 못할 경우에는 대리인이 위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대리수령이 가능하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7월 11일과 25일에 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므로 임산부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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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아프리카 인상’ 전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이 2020년 여름 기획전 ‘아프리카 인상’을 7월 2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프리카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전시로 탄자니아의 팅가팅가, 헨드릭 릴랑가, 카메룬의 조엘 음파 두의 작품 39점을 소개한다.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륙으로 유럽보다 여섯 배나 크지만, 우리에게 낯설고 생소한 곳으로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사막과 초원의 대자연, 이국적인 동물들, 황금과 다이아몬드 등 단편적인 인상이 떠오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 명의 아프리카 현대미술 작가를 통해 다양한 국가, 인종, 부족, 종교로 구성된 아프리카의 다채로운 풍경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동명의 팅가팅가 화풍의 시초이자 나이브 아트 예술가인 팅가팅가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의 상징인 야생동물과 열대의 초원, 사바나 같은 친숙하고 익숙한 경치를 화폭에 담아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헨드릭 릴랑가는 할아버지인 조지 릴랑가의 전통적인 작업세계를 이어 아프리카인의 멋과 흥을 창의적인 디자인과 참신한 기법으로 표현해 그만의 화풍으로 발전시켰다고 평가받는다.
조엘 음파 두는 전 세계 다양한 도시를 경험한 작가로 동시대 도시 환경 속에서 개개인이 겪는 정체성의 취약함을 탐구하고 섬세한 자아의 갈등을 관찰해 심리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40년 넘게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여행한 폴란드의 언론인 리샤르드 카푸시친스키는 아프리카 르포 에세이 ‘흑단’에서 아프리카에 대해 “그 대륙은 글로 기술하기에는 너무나 광활하다.
그것은 살아 있는 대양이고 별도의 혹성이며 다양하고 광대한 코스모스이다.
단지 극도로 단순화시켜, 편의상 우리가 ‘아프리카’라고 부를 따름이다”고 말한다.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서 아프리카라는 무한한 대륙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시각을 넓히고 각자만의 새로운 아프리카의 인상을 담아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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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안길 내‘쪽가든’정원거리 조성
청주시, 성안길 내‘쪽가든’정원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성안길에 ‘쪽가든’ 정원거리를 조성했다.
이는 시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0년 자투리땅 녹화사업’의 하나로 성안길 상가건물 앞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도심 내 녹지 확충 및 골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청주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함께 KT 앞 골목부터 에이피엠거리를 대상으로 쪽가든 정원거리를 조성했다.
시는 상인회 의견을 반영해 기존 쪽가든 정원거리와 연결되는 골목 상점가 앞에 꼬리조팝, 핑크뮬리 등 12종의 초화류 2069본을 심어 총 0.3km의 정원거리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시민들은 걸어가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휴식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쪽가든 정원거리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원문화를 제공하고 성안길 상인들에게 활력과 골목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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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국제적합성 공인인증 받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실시한 2020년도 국제숙련도 시험·검사기관 분석능력 평가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4년 연속 ‘만족’을 받아 최우수연구실로 평가받았다.
참가분야는 수질분야 페놀류, 벤젠, 시안 등 20개 항목과 먹는물분야 암모니아성 질소, 염소이온, 수은 등 17개 항목, 토양분야 카드뮴 등 중금속 6개 항목으로 총 43개 항목이다.
시험 평가는 매년 전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분석능력을 검증·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제실험실인증협력기구 인정 숙련도 평가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와 국제표준화기구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인증 프로그램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임종헌 환경연구부장은 “앞으로도 환경 분야 국제검증을 통해 측정분석결과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최우수로 유지하고 나아가 도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측정분석기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