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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협과 협력사업 추진.농가에 충전식 분무기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협과 손잡고 농업인 돕기에 적극 나섰다.
군은 이차영 괴산군수가 7일 청천농협을 찾아 충전식 분무기 586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기계 전달은 농협과의 협력사업으로 마련된 것으로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력사업은 군에서 50%를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30%, 지역농협 10%, 농업인이 1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군은 8일부터 14일까지 군자농협, 괴산농협, 불정농협, 증평농협청안지소를 차례로 찾아가 충전식 분무기를 전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되는 분무기는 총 2천888대로 6억6천4백만원 상당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드리기 위해 농협과 손잡고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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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구내식당 칸막이·시차제 운영’
영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 ‘구내식당 칸막이·시차제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군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전국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결과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전히 고삐를 줘야하는 시기라고 보고 군청 내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 180석의 전좌석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개인간 안전거리를 확보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점심시간을 2~3개조로 나눠 한줄식사, 배식간격 1m 유지 등의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중이다.
영동군청의 구내식당 하루 이용인원은 270여명에 달한다.
투명 칸막이 설치로 직원 및 이용자들이 식사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해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어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칸막이 설치를 비롯해 퇴근 후 외출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여행 안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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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꿈을 키울 나무 기증 받는다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꿈을 키울 나무 기증 받습니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역발전의 핵심축이자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조경수와 조경석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 지역의 역점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의 화합의 계기를 만들고자 조경수와 조경수 기증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기증받은 조경수와 조경석은 힐링관광지 내 경관 조성 작업에 활용돼,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힐링관광지의 발전과 함께 하게 된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조경수 등 기증 품목 대상을 접수 후, 오는 7월 현지에 나가 굴취 및 운반가능 여부, 재선충 등의 반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주변 시설 및 환경과의 조화에 중점을 둬 반입 및 식재를 진행한다.
군은 기증자의 예우 차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품목, 기증자, 기증일자 등을 기입한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영동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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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방역체계 전환, 빈틈없는 생활방역 집중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전에 맞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고 전 지역 일제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초기부터 지역의 주요입구 5곳에 거점체온측정소를 운영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았지만, 이제는 체제를 일부 바꿔 생활방역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7일 군산하 전직원이 나서 지역 곳곳의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음식점,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일제 방역활동을 벌였다.
전자식 분무기로 업소 입구와 바닥을 소독하고 손 분무기와 소독천을 사용해 내부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내·외부 전체에 대해 소독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참여와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방역의 초점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주민들도 전 공무원들의 나서 빈틈없는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군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새마을회 등 16개 단체에서도 1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
국가적인 위기를 겪으면서 지역사회를 함께 지키자는 군민의 공감과 단합된 힘이 커지고 있다.
각 읍면에서는 최근 상춘객 발걸음이 이어지는 관광지와 야외 명소에 대해 적절한 장비를 활용해 방역활동을 벌였다.
이 대대적인 생활방역은 이날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지역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도 자체 방역활동을 권유해 범군민적인 캠페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일제소독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방역을 생활화하고 현장중심의 다양한 방역활동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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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불용농기계 관내 농업인 대상 입찰 매각
농업기술센터 불용 농기계 전경
[충청뉴스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사업용으로 사용하던 불용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에 대여용으로 사용하던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초과되거나 수리가 필요한 것으로 3종 4대에 대해 시범적으로 매각을 진행한다.
관내 농업인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4월 10일까지 공고를 거쳐 10일 오후 5시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개찰을 실시한다.
1인당 2대까지 투찰할 수 있으며 동일 물건에 대해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된다.
구입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옥천군에 2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수리가 필요한 만큼 반드시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입찰물품을 확인하고 입찰 참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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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문화가족 자립능력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옥천군, 다문화가족 자립능력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다문화가족의 자립능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
7일 군수실에는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옥천지역자활센터, 옥천여성취업지원센터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기관 상호간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르면 옥천군은 다문화가족의 직업능력 교육추진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직업능력 교육에 대한 수요조사 및 사후관리를, 자활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는 취업지원과 구직활동을 연계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자녀 성장과 경제적 자립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이들의 경제적 자립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결혼이민자 자립능력 지원을 위한 실행방안이 필요하다”며 업무협약 취지를 말했다.
군에 따르면 향후 이들 기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동참하고 종식 이후 다문화가족과 함께 의견수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시로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관계자 회의를 통해 공동 협력사업도 발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가족 구성원으로 잘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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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공설시장 및 지역상가 찾아가는 날 행사 추진
김재종 옥천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 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살리기 운동을 추진한다.
7일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경제과 직원 30여명이 시내 상가 주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공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2회씩 군청과 사업소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릴레이 방식으로 6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보기 시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옥천사랑상품권으로 물품 등을 구입한다.
공설시장 한 상인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물건을 팔아줘서 고맙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장과 상가 모두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옥천군에서는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설시장 및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인들께서도 군민들이 안심하게 시장과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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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문학축제 33회 지용제’올해는 가을에 만나요
‘시끌벅적 문학축제 33회 지용제’올해는 가을에 만나요
[충청뉴스큐] 올해로 33번째를 맞는‘시끌벅적 문학축제 지용제’가 가을로 연기됐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코로나 19’사태로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던‘시끌벅적 문학축제 33회 지용제’를 연기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19’사태가 4월 이후에도 세계적 대유행을 하고 있는 데다 정부가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사회적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5월에 정상 개최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5월 지용제 개최 여부에 대해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그동안 코로나 19 발생 추이를 면밀하게 살피는 한편 정상 개최가 가능한 지 여부도 수시로 소통을 통해 협의해왔다.
그러나 3월말까지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지용제 개최 여부 판단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7일 지용제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구체적인 일정을 상황을 보아가며 결정하기로 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지용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준비기간이 길어진 만큼 더 내실 있는 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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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안내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19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기간을 오는 5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1~2.5% 세율로 각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수에 따라 안분해 확정신고·납부하는 세목이다.
이에 따라 2019년 12월 결산을 마친 법인은 오는 5월 4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서류를 첨부해 위택스 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기한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우편·방문 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납부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민광덕 세무1과장은 “기한 내에 위택스를 통해 신고 납부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라며 마감일에 신고·납부가 집중되면 오류가 발생해 불편을 겪을 수 있으니 조기 신고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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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운동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미디어 홍보
충주종합운동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미디어 홍보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충주시가 공공시설을 이용한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충주시는 7일 호암동에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의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 설비에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실천 사항을 알리는 문구를 대대적으로 표출한다고 알렸다.
충주종합운동장에 설치된 미디어 파사드는 높이 7m, 길이 114m에 달하는 전국 유일의 경기장 외벽 LED 미디어 바 조명으로서 2017 전국체전, 2018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등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행사에서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관람객을 즐겁게 해 왔다.
시는 미디어 파사드 홍보를 통해 2,800여 세대가 신규 입주한 호암택지 주민을 비롯해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종합운동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한 번 더 환기시키고 확산 방지 활동에 동참하는 시민들을 격려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종합운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29일 이후 휴관한 상황이지만, 이번 미디어 파사드 홍보를 통해 확산 방지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하고 종합운동장이 다시 시민들의 여가를 행복으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