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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교 학력 도약 적극 나선다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와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7~9개교를 선정하며 진로·진학교육과 학력향상 등을 위해 1개교당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도와 도교육청의 ‘미래인재육성’ 합의에 따라 재단을 통해 추진한다.
도는 충북 미래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8년 12월 교육청과 함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합의를 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율형 사립고 설립 및 자율학교 지정, 도내 이전 공공기관·기업 자녀의 고교입학 특례부여 등 관련법 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자사고·국제고·외고를 일반고로 전환하고 일반고의 전국모집 특례를 폐지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간 추진해 온 여러 인재양성 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도와 재단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새로운 인재양성 정책을 고심한 끝에 일반계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다변화하는 대학 입학제도 대비와 학생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체계적인 진로·진학 컨설팅, 학생지도를 위한 교원역량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되, 학교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와 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자체가 교육지원을 확대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사업으로 지역인재의 유출 방지와 외부 인재의 도내유입을 통해 충북 미래 50년, 100년을 이끌어 갈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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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사회복지시설 먹는 물 무료 수질검사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도민 지원 사업으로 지하수를 먹는 물로 사용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무료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영유아·아동, 노인, 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건강에 취약한 계층의 복지시설이다.
먹는 물 검사는 미생물뿐만 아니라 물속에 함유된 중금속과 발암물질 등 46가지 항목이 검사 대상이며 수질 기준을 초과할 경우 음용을 중지하고 개선할 것을 안내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계층의 건강 보호뿐만 아니라 27만원 상당의 수질검사 비용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인 지원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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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신농업 시대 주도를 위한 연구 수행 나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충북농업 발전을 위해 6개 분야 208개 중점 연구 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연구 사업을 수행한다.
6개 연구 분야는 스마트농업, 기후변화, 경쟁력 제고 수출농업, 유기농업, 부가가치이다.
연구 과제는 스마트농업에 약용작물 종묘 대량증식과 보급 기술개발 등 15개, 기후변화에 충북지역에 적합한 아열대 작목 선발과 병해충 발생 실태조사 등 35개, 경쟁력 제고에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한 신품종 육성 등 92개이다.
또한, 수출농업에 수출 작목 품종 육성 등 10개, 유기농업에 유기농 특별도 조기 달성을 위한 유기인삼 재배 등 14개 그리고 충북지역 특화작목을 이용한 가공기술 개발 등 부가가치 증진 42개이다.
더불어 지난해 거둔 우수 연구 성과를 농가에 조기에 보급하기 위해 기술원에서 육성한 수박 신품종 농가 보급사업 등 14과제에 대한 농가 실증시험도 함께 수행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위의 중점 연구 과제들을 자세하게 수록한 ‘2020년도 농업과학기술연구개발 시험연구계획서’ 책자를 발간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우리의 농업과 농촌은 농업의 목적과 내용 그리고 대상이 달라진 신 농업시대를 맞고 있다”며 “현장중심의 미래 지향적 기술 개발로 농촌에 희망을, 도시에 건강을 줄 수 있는 농업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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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종자소독은 필수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 파종 전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벼 종자소독은 종자전염으로 발생하는 도열병, 키다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묘를 생산하기 위한 것으로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다.
종자소독을 제대로 하려면 먼저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골라야 한다.
소금물가리기를 할 때 메벼는 물 20L에 소금 4.24kg, 찰벼는 물 20L에 소금 1.36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으면 된다.
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로 4~5회 헹구고 흐르는 물에 볍씨를 담그기 해 싹틔우기를 실시한다.
소금물가리기를 마친 볍씨는 약제침지소독법과 온탕소독법으로 종자를 소독한다.
약제침지소독법은 적용약제를 물 20L에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를 사용해 30℃에서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한다.
온탕소독방법은 60℃의 물 100ℓ에 마른 상태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담그면 된다.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소독은 완벽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1차로 온탕소독을 한 후 친환경자재를 활용해 소독하면 효과가 높다.
볍씨 소독 후 종자 담그기는 적산온도 100℃ 기준으로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 주어야 하며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자주 물을 갈아주어야 볍씨 활력이 유지된다.
파종 전 볍씨 싹틔우기는 30~32℃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두어 하얀 싹 길이를 1mm내외로 키우면 적당하며 싹이 너무 길어지면 파종 작업할 때 싹이 부러지고 싹이 작으면 싹틀 때 모 키가 불균일하게 자란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한경희 과장은 “온탕소독 후 약제소독을 병행하면 더욱 방제효과가 높고 권장한 온도와 소독시간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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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과수 화상병 예방 노력에 박차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가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는 지난 2년간 급속히 퍼진 과수 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11개 시군 사과, 배 농가에 과수 화상병 방제 농작업 기록부 6,500부를 배부했다.
농작업 기록부는 약제살포와 적과작업, 봉지씌우기, 소독활동 등 주요 농작업을 기록할 수 있어서 농가에 꼭 필요하다.
또한 과거 발생이력이 있는 충주, 제천, 음성의 사과, 배 농가에 소독용 알코올과 소독분무기, 침지통을 각각 1,500개씩 지원했다.
사과, 배나무의 에이즈로 불리는 과수 화상병은 묘목과 매개곤충, 바람, 작업자 등 감염경로가 다양하고 일단 발병하면 특별한 치료약제가 없어 검게 말라죽는 세균병이다.
이에 따라 사과, 배나무는 꽃이 피기 전에 1차 방제를 하고 개화 후 2차례에 걸쳐 적기에 적용 약제를 뿌려야한다.
한편 지난해 충북 내 과수 화상병 피해 면적은 88.9ha에 달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과수 화상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면서 “과수 작업 현황은 농작업 기록부에 상세히 기록하고 소독분무기를 적극 활용해 과수나무가 화상병으로 폐기되는 아픔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과수 화상병 방제 종합계획’을 수립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튜브 동영상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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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계기교육, 원격수업 학습 콘텐츠 등 충북교육청이 제작한 코로나-19 교육 자료로 해결해요.
충북교육청, 온라인 개학 대비‘코로나-19 교육 자료’제공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에 대한 바른 이해 및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코로나-19 교육 자료’를 제작해 일선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교육 자료’는 이해와 예방, 대응과 실천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학교생활 코로나-19를 극복해가는 대한민국과 충북의 모습 청소년이 바꾸는 사회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 수칙을 만들고 실천을 통해 함께 지켜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자료는 교사들의 원격 수업을 위한 학습 콘텐츠, 등교 개학 후 코로나-19 관련 계기교육, 프로젝트 수업자료,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료는 교육부의 순차적 온라인 개학 발표 이후 일선 학교에서 원격 수업이 진행되는 상황에 맞춰 모바일 환경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PDF형태와 교사별 맞춤형 활용이 가능하도록 PPT와 한글 자료로 제공된다.
코로나-19 교육자료는 충북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 ‘코로나-19 수업아이디어’ 게시판에 탑재되어 있으며 교육부 학교온 사이트에도 공유되어 있다.
아울러 관련 게시판에는 코로나-19 교육자료 뿐 아니라 다양한 수업 아이디어와 학습 자료, 원격수업 지원 자료 등이 함께 담겨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 국민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과정은 전 세계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관련 교육 자료를 현장에 배포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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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원격수업 준비로 83억 2천만원 긴급 편성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순차적 온라인 등교를 맞이해 원격수업 준비에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질 높은 원격 수업을 위한 교사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해, 모든 학생에게 풍부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에 6개의 추진 과제를 선정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정규수업에 준하는 질 높은 원격 수업을 실시해, 이를 발전시켜 새로운 미래교육 모델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예산은 자체 사업 예산 변경 57억 8천만원, 예비비 20억 8천만원, 1회 추경 요구 4억 6천만원으로 총 83억 2천만원이다.
도교육청의 4개 부서와 12개 직속기관이 사업을 변경해 57억 8천만원을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방향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예비비로 요구된 20억 8천만원은 도교육청 3개 부서와 직속기관 5개 기관이 총 11개 사업을 계획해 원격교육을 지원할 것이다.
위와 편성된 예산은 첫째, 학교별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지원을 강화하며 초·중·고·특수학교 교사에게 원격수업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는 등 주요 운영 기반 시설 확충으로 원격수업 시스템을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다문화 학생 대상 한국어 원격 수업과 원격 상담, 장애 유형별 화상 수업과 온라인 게임문화체험관 운영, 유아 대상 i-놀이학교 운영 및 놀이꾸러미 택배서비스와 교육자료를 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원격수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저학년이나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및 긴급 돌봄 확대 운영 등 모든 학생을 위한 원격수업을 준비 중이다.
셋째, 질 높은 원격수업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원하고 현장지원단 운영과 매뉴얼 제공으로 기술적 지원을 확대하며 자발적인 교사의 노력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결해 충북 바로온 학교 가이드북 등 자료 개발·보급 및 사례 공유 등을 통해 다원화된 원격교육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학생들의 배움의 질을 높이기 위해 원격수업을 위한 기술 지원에 집중하고 직속기관별 전문적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온라인 클래스 개설을 통한 교과 보충과 심화활동을 제공하고 고교 선택과목과 전문 교과 콘텐츠 개발·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섯째, 기타 드라이브스루 및 택배를 통해 도서 대출과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환경교육과 원격교육을 통한 실기형 문화예술교육 확대로 교과 교육과정을 지원해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섯째, 원격수업에 대한 두려움, 생활 불안정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위해학생 온라인 및 유무선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확대 등 촘촘한 사전 관리체제를 마련하고 학생의 진로·진학상담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공백을 줄이고자 한다.
또한 1회 추경에 4억 6천만원을 편성해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과 원격교육 콘텐츠 제작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도내 행정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교육정책 지원과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한 모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원격수업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통해 이번 위기가 오히려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도록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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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저축계좌 신규가입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에게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저축계좌 신규가입자를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는 가입자가 월 10만원 납입 시 30만원을 정부지원금으로 지원되며 일정조건 을 달성하면 3년 만기 시 평균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게 하는 지원 사업이다.
가입대상은 만19~39세의 근로 중인 중위소득 50% 이하의 주거급여·차상위 청년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기간 내에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를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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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사업 추진
청주시,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조성을 위해 금천초등학교 사거리, 용암동 시립도서관 사거리, 가경동 서현중로 사거리, 오창 각리초등학교 사거리 등 4곳에 3억원을 투입해 대각선 횡단보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각선 횡단보도 또는 X자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의 일종으로 사거리 등의 교차로에서 가로세로 방향으로 놓인 횡단보도 외에 대각선 모양으로 가로질러 건널 수 있도록 설치된 것을 말한다.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된 곳은 모든 방향의 보행자 신호가 녹색으로 켜지는 동시에 모든 차량 통행을 일시정지 시켜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건너갈 수 있다.
서울시와 경기도가 지난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설치된 대각선 횡단보도 76곳에 대해 설치 전·후의 효과 분석 결과 전체 교통사고 건수가 7.09% 감소, 인명사고 중 중상이상이 24.70% 감소한 것으로 나와 있어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될 경우 교통사고 감소 및 인명피해가 상당수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신호체계와 관련해 3월에 경찰청,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의 교통안전 시설 설치 심의를 마쳤으며 4월 중 공사를 시작하고 올해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해 시민 편익 증진 및 보행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현재 청주시는 21곳의 대각선횡단보도가 운영 중이며 올해 4곳의 대각선횡단보도가 설치되면 보행자 중심의 도로보행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 및 인명사고가 많이 감소할 것이다”며“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도로 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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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사랑의 마스크 나눔 운동’꾸준한 기부 이어져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청주시가 함께하는‘사랑의 마스크 나눔 창구’에 따뜻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시작된 마스크 나눔 창구에 70건에 15만 2000장의 마스크가 기부됐다.
마스크 나눔 운동은 마스크 부족으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시민들이 십시일반 마스크를 기부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조성하기 위한 자발적 운동으로 시·구·읍·면·동 48곳에 마스크 나눔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크 나눔 창구 운영 첫날 청주시 약사회의 기부를 비롯해 SK하이닉스, ㈜청주테크노폴리스, 우송, 기업인협의회 등 10만 장 넘는 통 큰 기부뿐 아니라 교회, 학생, 익명의 주민이 기부한 한두 장의 마스크까지 릴레이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대면접촉이 많은 운전기사, 집배원, 상인회, 사회복지시설, 임산부 등 300여 곳에 소중하게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자를 계속 발굴해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훈훈한 미담도 이어지고 있는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봉제 교실에서 면 마스크를 만들어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어린 학생이 용돈을 모아 구입한 마스크를 마스크 나눔 창구에 기부하는 등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마스크 나눔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노동자 시설에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중국어, 베트남어 등 5개국 언어로 번역한 코로나 예방 행동수칙을 함께 배부하는 등 외국인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작은 나눔을 모아 함께 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나눔 운동에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