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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정과 직원, 장연면으로 출동.농촌일손지원 ‘구슬땀’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 직원 16명이 10일 장연면 광진리 소재 한 고추농가로 출동해 일손을 보탰다.
이번 일손지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일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일손봉사에 나선 농정과 공무원들은 농가주의 지도에 따라 하우스 설치와 농지 내 돌 제거 작업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오는 16일에도 청천면 농가를 찾아가 2차 일손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지난달 ‘농촌 일손지원 상황실’을 군청과 각 읍·면에 설치, 지역 내 일손 부족 현황을 꼼꼼히 파악하고 맞춤형 인력을 지원해오고 있다.
또한 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까지 부서별로 월 2회에 걸쳐 농촌일손지원활동을 펼치고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도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창희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큰 어려움에 빠진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공무원들이 직접 일손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영농에 차질이 발생치 않도록 인력수급과 함께 다양한 영농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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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주민 안정과 회복 돕는다
괴산군, 지역주민 안정과 회복 돕는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감, 우울감,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요원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리지원단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가족 등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심리지원단은 감염병 스트레스로부터 심신을 지킬 수 있는 복식호흡법, 근육이완법, 스트레스 대처법, 명상법 등을 안내해주는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오랜 격리로 인한 고립감,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등과 같은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전화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외에도 감염병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장기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도 운영 중이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지난달 확진자 발생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장연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정신건강 평가척도 검사 마음회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또 전문 상담을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불안감과 스트레스는 느낄 수 있으나, 대부분의 증상들은 시간이 지나면 완화된다”며 “만일 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군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민들이 감염병 스트레스로부터 회복돼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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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협약 체결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상혁 보은군수,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10개 도시 재외 군민회 정영기 대표, 보은군이장협의회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은 지난해 12월 13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전국 10개 보은군민회 임원 초청간담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이날 협약으로 보은군은 고향 쌀 판매에 소요되는 택배비 20kg/1포당 1,500원을 농협에 지원해 주고 농협은 잔여 택배비 1,500원을 지불하게 된다.
10개 도시 재외 군민회원은 고향 쌀 구매 시 총 3,000원의 택배비를 지원받게 된다.
보은군은 올해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목표를 200t으로 하고 매년 10%이상씩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0개 도시 재외 군민회 정영기 대표는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에 있다”며 “지속적인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전개를 통해 고향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군수는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며 “판로를 잃은 보은쌀 구매에 솔선수범해 어려운 시기를 군민과 향우회원 모두가 함께 헤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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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하천 편입용지 보상자료 DB구축 실시
청주시, 소하천 편입용지 보상자료 DB구축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총 245개 하천정비사업으로 지급된 보상자료를 일제히 전산화한다.
시는 지난해 보상프로그램 구입으로 하천정비사업에 따른 보상자료를 연도별·사업별로 조사해 편입토지 소재지, 소유자, 보상 물건 등으로 보상 내역을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전산화한다.
이전에는 보상자료가 수기대장 및 별도의 전산으로 관리되어 있어 민원인의 요청과 신규 사업 편입 토지 보상 시 보상 여부 확인 시 시일이 소요되어 빠른 상담과 보상 진행이 어려웠다.
이에 정확한 보상DB구축을 위해 별도 예산 없이 담당자가 직접 자료를 세세하게 조사하고 전산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상자료에 대한 전산화가 완료되면 보상내역의 체계적인 관리로 미지급용지 보상 시 신속한 민원 안내와 신규 사업 추진 시 중복 지급을 예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보상 DB자료는 정확한 보상업무 추진에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며“이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보상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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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기농마케팅센터 오는 24일 문 열어요
청주시 유기농마케팅센터 오는 24일 문 열어요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단재로 480-2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유기농마케팅센터가 오는 24일 문을 연다.
유기농마케팅센터는 친환경농업기반을 확산하고자 설립된 친환경농업을 테마로 하는 시민들의 문화공간이자 친환경농업인들의 교류 공간이다.
유기농마케팅센터의 친환경로컬푸드 직매장‘별별농부장터’에서는 우리지역 농부들이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손수 진열,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직거래에 따른 마진을 최소화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에게는 더 많은 이윤이 돌아가고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함으로써 건강과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똑똑한 소비자에게는 윤리적 소비 실천의 장이 된다.
신선한 친환경농산물과 정육, 반찬 코너가 있는 직매장‘별별농부장터’는 설날과 추석을 제외하고 오는 24일부터 연중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아울러 다양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갖춘 한살림생협매장과 무항생제 정육과 친환경 샐러드바를 경험하는 레스토랑, 친환경카페, 아이들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인 키즈존도 운영한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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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산단 공공공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예정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9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단 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일원의 대기를 정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주시는 지난해 산림청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5억원 중 국비 2억 5000만원과 도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
공공공지 미세먼지 차단숲은 오창산업단지 오창중앙병원 앞 대로변 공공공지에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시설 노후화와 불법 주차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0.3㏊ 부지에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도 일부를 철거하고 수목 6161주와 야생화 40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끝마쳤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6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사업이 완료되면 조금이나마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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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전통시장이 찾아옵니다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이 찾아옵니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10일 청주시청 주차장에서‘찾아가는 전통시장’을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는 맞벌이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찾아가는 전통시장’은 공동주문, 일괄배송·수령 방식의 비대면 장보기이다.
이번 행사에는 육거리종합시장, 복대가경시장, 북부시장의 반찬 꾸러미, 과일 김, 떡 등이 판매됐으며 첫 행사에 167개 품목, 110만원 매출을 기록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말에 가족과 먹을 반찬 꾸러미를 주문했다는 박 모 주무관은“소포장으로 여러 가지 반찬을 구매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시간을 내어 시장에 가지 않고도 주말에 가족과 먹은 밑반찬을 준비해두니 마음이 든든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매주 금요일‘찾아가는 전통시장’을 진행할 예정으로 전통시장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참여 물품을 다양화하고 현행 온누리상품권 결제방식을 청주페이, 신용카드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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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동영상 홍보 실시
음성군,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동영상 홍보 실시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로컬푸드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체 동영상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홍보용 동영상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리포터의 문답형식으로 약 5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번 홍보 동영상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유통과정을 소개해 로컬푸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생산자 입장에선 유통구조의 축소를 통한 수익창출을, 소비자 입장에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홍보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를 본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음성군청 안내용 모니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공공기관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 SNS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로컬푸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홍보 동영상을 통해 군민들이 로컬푸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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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행복페이, 발행 두 달 만에 30억 달성
음성행복페이, 발행 두 달 만에 30억 달성
[충청뉴스큐]지난 2월 17일 첫 출시한 음성행복페이가 발행 두 달 만에 금년도 발행목표 금액인 30억원을 달성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출시 이후 매일 카드등록자가 150여명씩 증가해 4월10일 기준 8000명, 발행액은 30억원으로 하루 충전액이 6000만원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음성행복페이 회원 중 외국인의 비율이 2% 이상 차지하는 등 카드등록과 사용의 편의성 확보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행복페이는 10% 인센티브 적립 확인이 쉽고 적립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사용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발행 목표를 100억원으로 상향했지만, 상반기 내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의회에서도 군민 여러분이 더욱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옥 음성상인회장은 “기존 제로페이와는 달리 카드 단말기만 있으면 어느 매장에서나 결제가 가능해 별도로 가맹점 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류 화폐에서 카드로 전환한 지원정책에 고마움을 말했다.
음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들이 캐시백 받는 기쁨이 있어서 그런지 카드 결제 하고 나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며 “처음에는 명칭이 어색했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니 ‘음성행복페이’ 이름도 잘 지었고 카드 디자인도 맘에 들어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처음에는 대형마트나 주유소, 식당으로 결제가 치중될 것을 우려했지만, 현재 슈퍼마켓이 대형마트보다 더 많이 발행되고 편의점 가전제품매장 약국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원되는 긴급생활자금과 사회복지 급여 등을 지역화폐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감염병 여파로 피해를 입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아픔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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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규제혁신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쾌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규제혁신 과제 발굴 및 개선 분야에 우수한 실적을 거둬 2019년 지방규제혁신 유공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2019년 지역혁신 성장, 공공기관 혁신, 포용사회 구현 분야를 중점으로 규제애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테마형 규제, 지역기업 신산업육성과 유연한 입법방식 도입을 위한 네거티브 규제 등 681건의 과제를 발굴, 중앙부처에 건의해 중점과제 179건, 해결 72건의 성과를 냈다.
특히 지난 7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업 속 불편 해결을 위한 행안부 장관과 도지사 그리고 도민이 함께하는‘전북지역 규제혁신 토론회’ 개최를 통해 ‘노래방 출입 청소년 나이 기준 개선’, ‘민꽃게 포획 그물망 규격 개선’, ‘불합리한 토양 정화업 등록권 개선’ 과제가 수용되고 ‘곰소만 금강 하구 해역의 모든 수산물 조업 금지 완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으로 성과를 이끌었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도민소통과 중앙-도-시·군-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4대 추진전략과 14개 실행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으로 발굴 단계에서부터 개선 단계까지 도민과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윤희 전북도 법무행정과장은 “현장을 중심으로 우리 도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이며 규제혁신이 곧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