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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에서 귀농인의 집 확대 운영
제천시, 수산면에서 귀농인의 집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수산면 대전리의 폐교된 분교를 매입해 내년도에 국비 지원을 통해 ‘귀농인의 집’ 10가구를 조성키로 했다.
최근 젊은 세대 귀농 열풍과 취업난 등의 이유로 30~40대가 귀농에 가세하며 귀농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귀농인 집은 농촌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장소로 제공되며 귀농 경험을 통해 귀농 실패를 줄일 수 있어 입주 희망자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제천시에도 현재 봉양읍 3곳, 금성면 1곳에 귀농인의 집이 있다.
수산면 대전리의 수산초교 대전분교는 폐교된 이후 관리가 제대로 안되며 농촌의 애물단지로 여겨지며 방치되고 있으며 이에 시는 해당 폐교를 매입해 일부를 철거 및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귀농인의 집을 탈바꿈시켜, 새로운 삶터와 마을 문화공간을 만들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생 및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귀농귀촌 정착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조성된 귀농인의 집을 통해 대전리 마을을 새롭게 변모시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고령화로 인해 침체된 농촌지역이 귀농인집 조성을 통한 인구 유입으로 일손부족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에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귀농인에게 안정적 귀농 정착이 되도록 지역에 특화된 작목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육성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농인의 집은 2019년 기준으로 전국에 307곳이 조성되어 있으며 정부는 내년에도 귀농인의 집 50곳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귀농인의 집 월 사용료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20~30만원이며 최장 1년 3개월 간 이용할 수 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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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 운영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불안감 해소 및 마음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놀면뭐하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등교 연기 및 온라인 개학에 따라 장기간 가정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을 위해 집에서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은 오는 23일까지 3주 동안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6일 시작된 1차 프로그램은 이달 17일까지 가정에서 직접 심리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심리검사를 지원한다.
이후 센터는 검사에 대한 해석지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으로 추후 전화상담이나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 방문을 통해 더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2차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만 지내 놀 거리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스마트폰 대신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는 놀이용품을 가정에 우편으로 배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가정에서만 지내는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걱정이나 불안감 등 정서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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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요 도심지 간선도로 13.52㎞ 구간 차선도색 추진
단양군, 주요 도심지 간선도로 13.52㎞ 구간 차선도색 추진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다음달 29일까지 사업비 4억500만원을 투입해 단양·매포 등 주요 도심지 간선도로 6개 구간의 차선도색을 추진한다.
군은 관광성수기 도래 전 차선의 시인성을 높이고 혹시 모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양읍 상진리∼별곡, 매포읍 평동리, 산업단지, 각시봉터널 등 총 13.52㎞ 구간에 차선 도색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차선도색 작업 시 교통 통제원을 배치해 교통불편 최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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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최우수 도비 8000만원 확보
단양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최우수 도비 8000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 중인 단양군이 충북도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노력을 인정받아 도내 11개 시·군 중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며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난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포상에는 지난 10월부터 올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및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업무에 노력한 5개 시·군에 기관 포상과 함께 2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단양군은 도내에서 제일 우수한 성적을 거둬 특별조정교부금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충북도는 예방업무에 성실히 임한 시·군 유공공무원 6명에 대해서도 포상을 실시하며 단양군은 지난 해 포획 업무에 최선을 다한 안효집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군은 지난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첫 발병한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35명의 상설포획단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올 3월까지 포획단은 각 읍면별로 배치돼 야생멧돼지 1845마리를 포획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았다.
국립생물자원관의 ‘2018년 야생동물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단양 관내 서식이 예상되는 야생멧돼지는 2704마리로 당초 1352마리의 포획목표를 넘어 1845마리를 포획하는 결과를 거둬 목표대비 136%의 쾌거를 달성했다.
군은 4월부터는 기존 야생동물 상설포획단을 주민 피해 신고 접수 시 출동하는 피해방지단 체제로 변경해 운영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축산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상설포획단 분들이 열심히 포획에 임해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힘겨운 상황에 타 지역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까지 확산 되며 농가에 큰 시름을 안겨주고 있는 만큼 적정한 포획활동을 전개해 개채 수를 조절하고 관내 바이러스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4개 농가에서 돼지 4000여 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립환경과학원과 충북동물위생시험소에서 포획 된 야생멧돼지 모니터링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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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상반기 정기안전점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2020년 상반기 복대근로자종합복지관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9일부터 한 달간 실시하는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건축물의 누수, 균열 등 위험요인을 조사한다.
특히 복지관 위험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및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긴급보수 등 즉시 조치하는 한편 보수·보강공사가 필요한 경우 계획을 수립해 이용자의 안전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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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협 면 마스크 자율기부방식 판매에 응원 이어져
청주여협 면 마스크 자율기부방식 판매에 응원 이어져
[충청뉴스큐]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정성으로 제작한 필터 교체형 수제 면마스크 200여 개를 청주시 소재 모자보호시설 등 4곳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면 마스크는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시민알뜰매장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수제 면 마스크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제작됐으며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추가 제작해 주기적으로 사회취약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여성단체가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과 취약계층에 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한다는 소식에 많은 시민들이 알뜰매장을 찾아 면 마스크를 구입하면서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또한, 청주시민 김동윤씨는“수제 면 마스크를 제작해 사회취약계층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에너지와여성 청주시지회장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재봉틀을 전해왔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조용자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니 더욱더 힘이 나는 것 같다”며 "마스크 제작에 쓰일 수 있도록 선뜻 도와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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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군 2번째 확진자 완치 후 퇴원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음성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째 확진자 A씨가 완치 판정을 받고 4월8일 오전 10시30분 격리해제와 함께 퇴원했다.
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13일 확진자로 판정됐으며 다음날 일가족 3명이 모두 확진 판정받아 충주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었다.
A씨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입원치료 26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전 24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해 2회 연속 음성 판정이 받아 완치판정을 받았다.
금일 일가족 중 1명이 추가 퇴원하면서 일가족 중 4번째 확진자와 필리핀에서 입국한 6번째 확진자 등 총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아직 코로나19가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적극참여와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월1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수검사를 위해 보건소에서 전원 검사 후 결과판정 시 까지 군에서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한 후 음성판정 시 귀가해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군은 4월7일까지 입국자 55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판정 받아 가가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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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조병옥 음성군수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4월9일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점을 실시한다.
이날 조병옥 군수는 음성읍, 금왕읍, 맹동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운영장비 설치현황과 코로나19에 따른 임시기표소 설치 등 방역사항 등을 점검하고 직접 모의투표 체험을 실시한다.
이어 사전투표관리관을 비롯한 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하고 선거 일정에 따른 철저한 선거업무 추진, 선거중립 준수 등도 함께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음성군 확정된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인수는 총 8만2222명으로 지역별로는 금왕읍 1만7473명 음성읍 1만5167명 대소면 1만3313명 맹동면 1만652명 감곡면 9131명 삼성면 6517명 생극면 4250명 원남면 2902명 소이면 2817명 순으로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8만220명보다 2002명이 증가했다.
이번 사전투표는 4월10~11일 이틀간 관내 9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신분증을 지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해야 한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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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생활안전 길잡이’책자 제작 및 배부
청주시‘생활안전 길잡이’책자 제작 및 배부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 안전문화 의식 제고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생활안전 길잡이’책자를 제작·배부했다.
생활안전 길잡이는 화재예방 등 생활안전 분야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분야 교통사고 전기·가스사고 등 사회재난 분야 테러 등 비상대비 분야 안전점검, 알아두면 편리한 전화번호 등 정보마당 총 5개 분야로 나눠 각종 재난 및 생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시는 학생,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은 물론 청주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사고 발생 시 참고자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생활안전길잡이가 시민의 안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생활안전 길잡이 책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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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제2청사, 4개 구청에 이색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청주시청, 제2청사, 4개 구청에 이색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시청, 제2청사, 4개 구청에 특색 있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기존의 획일적인 푸른색의 둥근 표준형 건물번호판의 단순한 주소 표기에 비해 이번에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도시적인 이미지와 공공청사 이미지를 융합시킨 디자인으로 시민들의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위축된 시민들의 마음에 산뜻한 봄 이미지로 희망을 주고자 이색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