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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축·식품분야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총력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충북도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업·축산·식품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14일 충북혁신도시 태양광기술센터에서 10개 농업·축산·식품 분야 가공·유통·소비 관련 단체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 청취 및 경제활성화 관련 논의를 갖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단체 대표자들은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한 지역 농축산물, 화훼류 매출 감소와 외식 산업 위축 등 어려움을 토로하고 코로나19 관련 농·축·식품 분야 지원책 마련도 건의했다.
이상혁 농정국장은 “충북도는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현업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두 협력해 이 위기를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농·축·식품분야 관련 진천·음성 농산물 팔아주기 범국민 운동 전개, 화훼농가 소비촉진 운동 추진,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AI 방역 추진 등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도내 농·축·식품 적극 활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기울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건의된 애로사항과 고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올 초부터 도내 모든 공공기관과 민간부문, 도민 모두가 참여하는 충북경제 4% 실현전략을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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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協,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 ‘속도’
괴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協,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 ‘속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의체는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복지계획 수립을 위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는 지역사회 복지조사에 본격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복지조사는 지역사회 기초조사 지역주민 욕구조사 지역사회 자원조사 등 세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계속되는 복지조사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마을이장, 민·관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
우선 지역사회 기초조사는 행복e음 자료를 활용해 이뤄진다.
지역주민 욕구조사의 경우 지난해 1단계로 독거노인 실태조사를 마쳤고 올해는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160곳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2단계 조사를 진행한다.
욕구조사가 끝나면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조사를 실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꼭 필요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호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보다 꼼꼼히 파악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기초부터 탄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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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혼밥족 위한 생활요리교육 ‘호응’
괴산군, 혼밥족 위한 생활요리교육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혼밥족을 위한 생활요리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밥족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한 요리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5일까지 센터 내 생활과학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청년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조영래 소반에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및 영양관리법 탄수화물의 종류 간장, 고추장 등 한식의 기본양념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요리를 배워보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흰찰밥과 잡곡밥, 야채볶음밥 등 밥 짓기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 찌개 끓이기 깻잎장아찌, 견과류 멸치볶음 등 가정식 반찬 만들기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 도시락 만들기 등의 실습교육은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혼자 식사하는 1인 가족뿐만 아니라 요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교육과정을 개설해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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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기억지킴이 쉼터’ 운영 스타트
괴산군 보건소, ‘기억지킴이 쉼터’ 운영 스타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지난 13일 치매안심센터 내 돌봄 쉼터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지킴이 쉼터’ 입학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기억지킴이 쉼터’는 치매환자에게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프로그램이다.
특히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하면서 사회적 접촉과 교류 기회를 주고 치매가족의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등급 미신청자 또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신청했으나 아직 판정결과가 나오지 않은 대기자, 장기요양서비스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자 등이 해당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주 5일 운영된다.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과 외부강사를 초빙해 인지자극 훈련 웃음치료 원예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내실 있게 운영토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환자의 건강증진과 인지강화를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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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총력
괴산군,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총력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이 오는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알고아 의장국 수장의 자격으로 지난 6일 로마 소재 이탈리아농림부를 방문, 유럽 유기농협의회인 에코리전과 유기농 발전에 전 세계 지방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군수는 또 ‘2022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이 군수는 독일 본에 있는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본부를 찾아 “괴산군은 지난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유기농은 이제 세계농업분야의 미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기농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괴산군은 유기농 본고장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괴산군이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괴산군은 전 세계 유기농단체들과 함께 협력하는 든든한 유기농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살바토르 바실레 에코리전 회장을 비롯해 루이스 루틱홀트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사무총장 등 각 유기농단체 대표들은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괴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조기 귀국한 이차영 군수를 대신해 이덕용 군의원이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기농식품박람회에 참가, 유기농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독일 농식품안전부장관, 덴마크 환경식품부장관 등이 대거 참석한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웰빙으로 일컬어지는 건강한 삶과 환경보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로하스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전 세계농업은 점차 유기농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유기농업과 유기농 융·복합산업 시장 또한 큰 발전 가능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고 괴산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기농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괴산군이 2022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반드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괴산군은 유기농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유기농 산업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했다.
이어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과 농축산자원화센터, 우렁이종패장을 건립하고 사료작물재배 확대와 TMR사료를 통한 축산자급기반 마련에도 적극 힘써오고 있다.
또한 톱밥과 임업부산물, 미생물을 축분 처리에 이용하는 경종농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축산·임업을 연계하는 1단계 자연순환형 농업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괴산군은 108만명이 다녀간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성공리에 개최, 세계적 트렌드로 성장하고 있는 유기농산업 시장을 선점함과 동시에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를 강화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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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기반조성사업 선정
제천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 충북 기반조성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제천시의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이 지난 13일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0년도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 선정됐다.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사업비 120억을 투입해 고암정수장에서 제2 의림지까지 6km 구간에 공급관로 등을 신설하는 다목적 용수 공급사업이다.
일일공급량 8만 5천톤 중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하고 남는 여유용수 1만톤을 활용해 의림지와 제2의림지, 용추폭포 등에 활용하고 용수 부족현상을 빚는 청전뜰의 농업용수와 하소천 하천유지용수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물길 100리 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과 편의공간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어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할 예정인 도심수로조성사업과 수변공원사업 등 도심 내 친수공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청북도 기반조성사업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컨설팅과 유관 기관의 검토를 통해 사업내용의 타당성과 추진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최종 선정으로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심을 수로로 모두 엮어 제천이 전세계적인 생태도시 독일의 프라이부르크와 같이 아시아의 대표 생태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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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드론 조종 청년농업인’양성한다
충주시, ‘드론 조종 청년농업인’양성한다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4차산업을 선도할 차세대농업인 양성을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 과정’수강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과정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를 육성해 병해충 예찰 및 지역 긴급방제, 농작물 작황 예찰 등 농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운영된다.
드론의 농업적 활용은 2~3m 저공에서 시속 10~20km 이하로 소면적에서 대면적까지 정밀방제에 유리하며 벼·맥류 등의 파종 및 비료, 제초제 입제 살포 등의 농작업도 작업능력이 뛰어나 노력 절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영농에 종사하는 지역 내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1·2기로 나누어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강생에게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하며 교육 희망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드론 조정자 자격 과정을 통해 청년농업인 방재단을 운영하게 되면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새로운 청년농업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충주시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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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예방 홍보‘총력’
충주시, 코로나19 예방 홍보‘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보건소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연일 추가되는 상황에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감염을 제로화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전방위적 홍보를 펼쳤다.
보건소는 코로나19 예방수칙 배너를 제작 설치하고 전단지 및 포스터를 제작해 지역 경로당 및 아파트에 배부했다.
또한 건강취약계층인 방문보건대상자 가정방문, 경로당·마을회관 방문을 통해 지역주민 1만여명에게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수칙 교육을 가졌다.
대규모 지역 행사 시작 전에는 체온을 측정하고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안내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홍보했다.
다중 이용시설인 지역 내 영화관를 통해 영화상영 전에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감염병관리 정보도 제공 중이다.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에도 포스터 및 전단지 배부와 전통시장 내 안내방송을 통한 홍보로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통한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이용자 교육 및 각 기관 단체 홈페이지·블로그를 통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예방 홍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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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영유아 정신건강증진 위해 힘 모은다
충주시, 영유아 정신건강증진 위해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영유아 및 가족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12일 정신건강사업의 위탁운영기관인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영유아의 양육과 보육을 지원하는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신건강 증진에 관련된 활발한 업무추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충주시의 아동과 부모 및 양육자, 교육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양 기관이 업무협력 및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함에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치된 심리전문상담사를 통해 고위험군 영유아 및 부모를 발견할 경우에는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바로 연계해 등록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아동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미취학 아동의 정신건강 및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에게 심리적 안정도모, 올바른 육아방법 등 정신건강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중증정신질환자 및 시민의 정신건강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전문의료기관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부모와 아이의 보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충주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영유아 및 미취학 어린이들이 정신건강상담을 받는 방법에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충주시 위탁기관이 서로 연계해 활발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영유아 및 양육가족, 보육교사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정신건강 상담 및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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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소극행정 공무원 페널티
충주시,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소극행정 공무원 페널티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적극행정을 수행한 공무원의 피해구제를 위해 변호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시에 따르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다가 징계위기, 민·형사상 소송을 당하거나 위기에 처한 공무원을 위해 변호사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 호봉승급·승진 우대 등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고.이와 반대로 소극적인 행정행위를 하는 공무원에게는 비위의 정도에 따라 감봉·정직 등의 징계와 성과상여금 최하위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위해 ‘충주시 적극 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충주시 적극행정 공무원의 징계 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규정’을 지난 11일 제정했다.
시는 소속 공무원이 적극적인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민·형사사건과 관련해 공무원의 고의나 과실이 없다고 인정돼 확정된 경우 변호사 선임 지원 비용을 한 사건에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택규 감사담당관실 규제개혁팀장은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행정관행으로는 4차산업혁명·저출산·고령화 등 급변하는 현실적 사회문제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곤란하다”며 “이번 계획과 관련 규정 제정으로 공무원들의 무사안일을 극복하고 적극 행정을 유도해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