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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내식당 휴무.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구내식당 휴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 위탁 기관인 충주시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달부터 4월까지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매월 2회 구내식당을 휴무한다.
이런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의 경영상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살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문구 자치행정과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충주시청 전 직원이 동참해 지역 내 식당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구내식당 휴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주사랑 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구내식당는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300여명에 달하며 월 2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통해 지역 내 음식점들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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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식업소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큰 호응’
외식업소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한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이 업주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좌식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식테이블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대해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60곳의 음식점이 입식테이블로 교체했으며 외식업소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지원자격은 충주시에서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상시종업인 5인 미만 업체의 사업자로 3조 이상 입식테이블을 설치할 경우 공급가액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창업한 지 3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 대를 잇는 자, 착한가격업소는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점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외에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포환경개선사업과 결제기기 구매, 판매정보관리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하는 POS 비용지원 사업도 같은 기간 내에 접수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외식문화 환경이 개선되어 외국인, 장애인, 노약자 등 시민들이 음식업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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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적 약자 위한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의 ‘2020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충주시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교통안전 사업비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총 380억7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정비·확충, 도로교통 안전, 교통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9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315건으로 전년 대비 6건이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8년 21명에서 2019년 3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3명 이하로 대폭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교통사고 발생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확충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과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을 활용한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사람이 우선되는 교통안전 제일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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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에서 더욱 빛나는 ‘사랑의 불시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비내섬에 이어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시는 ‘사랑의 불시착’자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13, 14회 내용에서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이 등장해 멋진 풍경을 자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13회 방영분에는 한국으로 떠난 리정혁에 대한 서운함과 서러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던 서단의 모습과 이를 토닥이며 진심으로 서단을 위로하는 구승준의 모습이 탄금호 무지개길을 배경으로 그려지면서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로 표현됐다.
다음 날인 9일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14회 방영분에서는 두 인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탄금호 무지개길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은 탄금호의 고즈넉한 자연 풍광을 즐기며 남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책로이다.
종댕이길·비내길·소조령길 등에 이어 ‘충주의 아홉 번째 풍경길’로 선정될 만큼, 낮에는 호젓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조깅 및 자전거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밤이 되면 오색찬란한 조명을 보며 산책하기에 좋은 대한민국 수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서는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드라마 촬영지를 홍보하고 편의성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홍보 현수막 및 현판을 설치하고 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에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테마로 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요즘 드라마를 본 많은 분이 충주에 보내주시는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탄금호 무지개길이 전국 어디에서도 자랑할 만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7.7%, 최고 19.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하이라이트 장면에 사용된 탄금호 무지개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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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안간힘’
신종코로나 대응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충청뉴스큐]충주시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운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에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1월 31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보건소에 이승희 보건소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통합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 중에 있다.
통합본부는 코로나19 관련 현황을 파악하는 통합체계를 구축하고 선진적인 대응책 마련을 목적으로 상황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반, 홍보반 등 4개반 41명으로 구성됐으며 체계적인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중앙통제소 역할을 맡고 있다.
시는 현재 충주역·공용버스터미널·노인복지관 등 3개소에 열화상카메라 운용,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접촉자 관리전담반 200명 편성, 충주건국대병원, 충주의료원,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 설치 등 다방면에서 감염증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10일 기준으로 총 98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방역반에서도 공원·전통시장·노인복지관·공중화장실·복지시설 등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한 방역소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을 왕복하는 버스회사와 협력해 승객 하차 후 곧바로 버스 실내 전체 소독을 지원하는 중이다.
중국 입국자에 대해서도 대학교 유학생, 근로자, 다문화 가정 등을 중심으로 입국자 대상 전수조사와 행동수칙 매뉴얼 수립·홍보, 관련자 대책회의 등을 추진하며 1:1 대응관리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충주에 코로나19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모두가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를 방문해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의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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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진입,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주시가 출생 장려 정책과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의 합계출산율은 지난 2018년 1.163명으로 전국 평균 0.98명보다는 높지만 매년 감소하는 추세이며 노인 인구 비율은 2019년 기준 12.67%로 전국 15.48%, 충북 17.08%에 비해 양호하지만, 고령사회 진입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는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인식개선과 일·가정 양립 등의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가족 친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현재 66개의 기관·단체·기업이 참여해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력 기관의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달 운영해 가족 친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출산 축하 물품 지원으로 네트워크의 결속을 견고히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자연스러운 만남 유도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미혼남녀 청춘캠프’, 아빠의 육아 확대를 위한‘청주아빠 슈퍼영웅’, 부부간 이해와 공감으로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부부공감 소통콘서트’와 같이 만혼, 비혼 등 결혼과 출산 기피 분위기 해소와 성 역할의 고정관념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중심으로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마을의 공동 돌봄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 돌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 지원 사업에는 남일면 성무아파트를 비롯한 4곳이 선정됐다.
시는 예산 2000여만원을 투입해 돌봄 프로그램 강사비, 프로그램 운영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출산을 강요하는 시대는 지났으며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가 조성되면 저출산·고령사회는 자연스레 극복될 것”이라며“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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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대 추진
청주시청
[6-20200213091042.jpg][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 확대를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한해서 등급을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하고 공개해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향상시켜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현재 청주시 내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은 67곳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식품관리인증원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식약처에서 지정서와 현판을 발급받기 때문에 지정 업소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시설 설비 개보수 융자지원 위생용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소비자가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점을 믿고 선택하도록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확대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며“음식점 간 자율경쟁을 통한 위생 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신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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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 어린이 환경교육 강사 위촉
청주시청
[충청뉴스큐]청주시가 13일 오전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0년 어린이 환경 교육’강사 4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환경교육 강사는 4개 구를 각각 맡아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쓰레기와 환경오염, 재활용 분리배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아나바다 장터체험 등에 대해 교육을 하며 수업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보는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환경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게 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조기에 정립도록 유도하고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어린이 환경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날로 심각해져 가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 환경교육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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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0년 미세먼지 종합대책 본격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맑은 청주 만들기 구현을 위해 2020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3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16년에 비해 오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30%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배출원별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형적으로 동고서저인 분지형태로 대기 흐름이 정체돼 있어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고농도 현상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충청북도 대기질 개선 기본계획에 의하면 미세먼지 발생 원인 중 외부 요인 70%, 내부 요인 30%로 나타났으며 청주시 내부 자체 배출원 중 자동차 34%, 사업장 18%, 건설기계 12% 로 나타났다.
시는 배출원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산업, 수송, 발전, 농업·생활, 녹지, 시민건강, 기반구축 및 시민실천 7개 분야 34개 사업에 전년도 374억 5000만원 보다 149억 3900만원 늘어난 523억 8900만원을 들여 2020년 미세먼지 없는 맑은 청주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40억 8800만원을 들여 대기오염총량제 시행,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자발적 감축, 산업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 지원, 폐기물 소각장 규제 강화 등을 추진한다.
수송 부문에서는 312억 3400만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저공해 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건설기계 저공해 장치 지원, 대중교통 체계 개선, 대중교통활성화, 자전거 도로 이용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발전 부문으로는 청주 지역난방공사 친환경에너지 전환사업을 내년 9월 착공해 오는 2024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생활 부문에는 10억 7800만원을 들여 생활쓰레기 3% 줄이기 실천운동,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강화, 도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미세먼지 저감 녹색환경 조성, 생분해성 친환경 필름 재배사업, 농촌 불법소각 등 사각지대 집중관리 등을 벌일 예정이다.
녹지 부문에서는 134억 8000만원을 들여 도시 숲 조성사업, 도시 바람길 숲 조성, 도심 녹색공간 조성, 건강한 산림 조성, 산림복원 사업,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시민건강 부문에서는 20억 3500만원을 들여 미세먼지 피해예방 시민건강 관리사업, 마스크 보급 사업,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을 펼친다.
기반 구축 및 시민실천 부문에서는 4억 7400만원을 들여 미세먼지 정밀조사 및 저감 실행계획 수립용역, 미세먼지 관리 대책위원회 운영, 대중교통서비스 혁신 트램도입 용역, 경관지구 내 조경면적 설치기준 강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 전개 등을 진행한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사업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민 600명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과 시민대표, 환경단체, 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시민들의 노력도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등을 실천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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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3기 마을세무사와의 간담회’ 개최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3일 음성군 마을세무사, 음성군청 세정과장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마을세무사와의 간담회’를 충북혁신도시 관내 식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위촉된 마을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에 대한 감사와 마을세무사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3기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각 읍·면 분담 마을세무사 지정 운영,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세금에 관한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상담을 제공해준 것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보다 편안한 세무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지난해 12월 제3기 음성군 마을세무사로 금왕읍 소재의 김동현세무사, 김광현세무사, 맹동면 소재의 윤인섭세무사를 위촉하고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자비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