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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봉사회·두리하나봉사회, 재가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증평군
[충청뉴스큐] 겨울철을 맞아 증평 지역 내 봉사회 회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정다운봉사회와 두리하나봉사회 두 단체가 재가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정다운봉사회 회원 20명은 19~22일 나흘간 재가장애인 가정 1곳을 선정, 장판·벽지·싱크대를 교체하고 지붕을 수리했다.
두리하나봉사회 회원 15명도 24일 봉사에 나서 재가장애인 1가구의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바꿨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 정찬연 관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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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장애인복지관,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담그기 행사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22일 증평읍 내성리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청주시 상당구 소재 충북개발공사의 후원금 200만원과 자원봉사자 20명의 도움으로 치뤄졌다.
정성스레 만든 250포기의 김치는 지역 내 재가 장애인 가구에 전달됐다.
정찬연 증평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재가장애인을 위해 후원해 주신 충북개발공사와 추운 날씨에도 두팔 벌려 도움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긍정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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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행복교육지구, 제3기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 수료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지난 11일부터 10회차에 걸쳐 이뤄진 ‘제3기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16명의 마을활동가를 양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는 마을교육활동가의 필수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증평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식·노하우 공유와 사례 분석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마을교육활동가는 민-관-학 거버넌스의 한 축을 맡아 마을공동체교육을 주체적으로 조직·운영하는 등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매진한다.
군 관계자는 “마을교육활동가들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마을교육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발전 뿐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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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서예전‘묵향, 시인의 노래’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조선시대 대표적 시인이자 다독가인 백곡 김득신 선생을 주제로 한 특별한 서예전을 마련했다.
군은 내년 2월 29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묵향, 시인의 노래’서예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시장에는 김득신 선생이 생전에 남긴 시와 문장을 한글, 전서 예서 행서 초서 등 다양한 서체로 표현한 2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청주민예총 서예위원회 소속으로 한국서가협회 등에서 심사위원, 초대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천 이종집, 정암 윤인우 작가와 증평문화의 집 서도회 소속으로 대한민국 서예문인화대전 등에서 초대작가로 활동 중인 소윤 공성희, 담영 정태순 등 22인이다.
김득신 선생 10대손 김명열 씨의 서예 작품도 전시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백곡 김득신 선생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손자로 백이전을 무려 11만 번이나 읽은 조선시대 독서왕이자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유명하다.
군은 백곡의 노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을 건립했다.
연면적 1868㎡에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상설전시실, 학습실, 토론방 등 군민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백곡이 남긴 원고를 후손들이 모아 편집한 ‘백곡집 초고본’ 등 백곡 관련 유물 8건 15점이 전시된다.
현재 시범 운영 중으로 내년도 3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다양하고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군민들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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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와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서는 집중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보은군과 보은국유림관리소로 구성된 합동단속반과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구성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 및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펼치고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은 현장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과“건강한 소나무숲 유지를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이동시기인 3월 이전에 소나무류 화목사용농가는 모든 화목연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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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물망 복지 한축 담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물망 복지 한축 담당
[충청뉴스큐]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회인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어르신에게 24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된 물품은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고 있는‘참 고마운 이웃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지원물품이 무엇인지 논의해 결정한 후 이날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2명에게 전기장판 15개와 보행보조기 7개를 전달했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함대봉 민간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비 부담 없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잘 살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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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2일 청주 성안길에서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 지역 중심으로 지나가는 행인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캠페인은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중점으로 실시했으며 도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오래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되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구토와 설사에 의한 탈수로 인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캠페인에서는 물티슈, 식중독예방 체크리스트 책받침 등을 배부하며 특별히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안내 했으며 소비자식품감시원은 음식점을 현장 방문하며 위생모 착용, 손세정제 비치 등 기초 위생관리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식중독을 예방해 건강하고 즐거운 겨울나기에 도민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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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충청북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2일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제40회 충청북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400여명의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행사와 2부 복지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고하동 증평지회장의 멋진 기타 연주가 마련됐으며 기념식은 흰지팡이 전달, 흰지팡이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우수지회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행사로 열린 복지대회는 윷놀이, 팔씨름, 퀴즈대회 등이 마련되어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시각장애인들이 맘껏 웃으며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흰 지팡이의 날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서 리처드 후버 박사가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 지팡이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용해 명명됐다.
충북도는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생활이동지원센터, 점자도서관, 재활상담실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시각장애인 도예교실과 도내 시각장애인지도자 권리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충청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예산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을 더욱 꼼꼼히 살펴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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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4차 산업혁명 전문가 자문으로 정책완성도 높인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2일 오후 4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제2기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위원회 위원장인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에너지·미래차·바이오·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2기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충북도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실행계획 발표와 토론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충북도가 지난 10월에 수립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충북산업육성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실행계획의 효율적 추진방안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 제안, 산업별 트렌드,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의 참석자들은 변혁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흔들림 없이 충북산업이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충북도는 제2기 위원 발족을 계기로 충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정책 완성도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립된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추가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행계획 이행과 신산업 발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는데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크다”며 “워낙 범위도 넓고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라 민간과 학계의 주도가 중요한 만큼,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과 사업 발굴에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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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활동 ‘눈길’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중인 가족의 날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사랑의 날 행사는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함으로써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오후 7시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열린 ‘11월 가족사랑의 날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활동’을 주제로 시민 15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소원을 빌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고구마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다.
행사는 온가족이 고구마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갖고 아이와 부모간의 유대관계를 높여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사랑의 날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집에서 요리활동을 하는게 쉽지 않았는데 짬을 내어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를 통해 아이와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석 센터장은 “온가족이 평일에도 자연스럽게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가족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여가문화를 형성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