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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괴산군 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에서 ‘2019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그나이트’란 영어로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괴산을 바꾸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총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이 참여하거나 단체별로 추진한 봉사활동에 대해 5분간 설명하고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자는 개인, 청소년, 단체 등 괴산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경험이 있는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대회 전 우수사례 자료 작성 등 발표를 위한 사전교육도 받았다.
이날 발표는 기능·기술, 사회복지, 군민활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분야에 대해 다뤄졌다.
평가는 전문심사위원과 현장에 있는 100명의 청중들이 전자투표로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자원봉사 편견 깨기’를 주제로 발표한 이승호군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동아스트가, 우수상은 울타리나눔회, V클린 산행봉사단, 괴산군새마을회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문광면 자치봉사회,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자주감자, 가족봉사단, 칠성면자치봉사회에게는 각각 장려상이 주어졌다.
안병철 센터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계기로 자원봉사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면서 지역사회가 보다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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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공직자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15일 22일 이틀간 4기 교육을 시행하며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 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강의는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과 우명순 공동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인지 관점에서 본 성매매·성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젠더기반 폭력 피해자 지원 및 구제절차, 젠더기반 폭력 가해자에 대한 법적 책임 등 사례중심으로 진행됐다.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여성폭력의 발생 맥락을 이해하고 직장과 가정생활에서 폭력 없는 평등한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활동을 강조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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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친 강호축, 수소경제 선도한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강원도, 전라북도는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동남축 지역에 비해 불리한 강호축 지역들이 수소경제에 유리한 자원들을 서로 협력해 키워나감으로써 강호축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당사자인 3개 도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에너지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한 상호 역량 결집 강호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적 협력사항 발굴 추진 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 활용 및 연계 협력으로 수소분야 선도적 역할 수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호축을 하나의 수소경제권으로 구축하려는 이번 협약은 그 동안 사회간접자본분야에 무게중심이 있었던 강호축이 산업분야로 확장됨으로써 강호축이 구체화되는 효과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수소경제 시장은 주도적인 국가나 기업이 없는 산업초기단계로서 강호축과 함께 블루오션이 확실하다”며 “자주 만나고 자주 교류하며 서로 힘을 모아 강호축이 수소경제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올해 초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생산 시스템을 증대시키고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 저장, 운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산업과 시장을 개척하고자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0월, 2040년 그린수소 생산 전국 1위, 2030년 수소 모빌리티 시스템 생산 전국 1위, 수소 안전/표준화 메카 구축을 핵심전략 목표로 충북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을 수립했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사업과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 및 실증시설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과 수소 시범도시 등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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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도지사, 국회서‘시멘트세 신설’광폭 행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5일 국회를 방문해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함께 전혜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호 의원 등 법안심사소위 의원들을 방문해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
2016년 9월 발의되었으나, 업계반발 등을 이유로 현재까지 계류 중인 개정안은 시멘트 생산량 1톤당 1,000원을 과세하는 것으로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연간 약 200억원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멘트 생산지역 환경오염과 주민 건강피해에 대한 간접 보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되어 제천, 단양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대기환경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이시종 도지사는 시멘트세 신설을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정하고 지난 3년간 국회를 수십 차례에 거쳐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는 등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광폭 행보를 해왔다.
지금까지 반기별로 개최되는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와 대통령 및 더불어민주당 주재 시도지사간담회 등을 통해서도 대통령과 이해찬 당대표에게 법안통과를 강력히 건의했다.
충북도와 강원도에 집중되어 있는 시멘트 생산시설로 인해 해당 지역은 지난 60년 동안 분진과 미세먼지, 악취, 질소산화물 배출 등 환경오염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는 생존권을 위협받아 왔다.
특히 시멘트는 석회석이라는 광물을 뜨거운 열로 가열해서 만들어 지는 가공품이기 때문에 많은 연료가 필요한데 1999년부터 그 연료와 원료로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하수슬러지, 석탄재 등 다량의 폐기물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환경적으로 큰 문제가 되어 왔다.
최근에는 환경부 발표로 시멘트 회사가 지난 2009년부터 일본에서 화력발전을 하고 남는 석탄재를 대량으로 수입해 시멘트제조에 사용해 왔음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주민건강과 환경보호 그리고 낙후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3년간 끈질기게 노력해온 만큼 이번에는 시멘트에 대해 지역자원시설세가 꼭 신설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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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안산 선부2동에서 직거래장터 운영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가면행정복지센터는 15일 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아파트단지에서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날 직거래장터는 남한강의 맑은 물과 바람으로 길러낸 충주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농가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직거래장터에는 금가면 사과작목반을 비롯한 10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 사과즙, 고구마, 쌀, 밤, 찹쌀 등 10여종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으며 소규모 가족단위가 많은 아파트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소포장으로 준비됐다.
금가면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준비한 농산물을 모두 판매 해 1천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류정수 금가면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계기로 지역 우수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앞으로 택배 주문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도 계속해서 확대해 갈 계획”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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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충주공장,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충주시
[충청뉴스큐] 롯데주류충주공장은 15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연탄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연탄나눔은 클라우드 맥주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핫딜 및 클라우디언 파티’에 참여한 소비자가 직접 기부한 금액으로 연탄을 구매해 추진하게 됐다.
김봉석 롯데주류충주공장장과 롯데주류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30여명은 어려운 이웃 42가구에 1만27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김봉석 롯데주류충주공장장은 “매번 겨울이 되면 난방비 걱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지 못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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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비만예방관리교실 수료식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가 15일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비만예방 관리교실 수료식을 가졌다.
시 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12주간에 거쳐 비만관리군 및 비만예방군을 대상으로 각각 주 3회씩 비만예방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비만예방관리교실은 개인별 식습관 평가와 올바른 식이요법지도, 실시간 식사모니터링,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등으로 스스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건소 대표 인기프로그램이다.
시 보건소는 이날 수료식에서 프로그램 전·후의 건강 측정을 통해 BMI 감소율이 가장 높은 참여자 1명과 근육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참여자 1명에게 우수상을, 참석율이 높은 참가자 4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했다.
비만예방관리교실 운영결과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BMI는 24.7kg/m²로 0.6kg/m²감소했으며 체지방률은 34.1%로 0.6%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참여자 중 64.5% 체지방 감소와 58.1% 체질량지수가 감소하는 올바른 체중 감량을 보였으며 프로그램 전 비만자는 43.5%에서 프로그램 후 30.6%로 12.9%p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증진센터에서는 비만프로그램 이외에도 체성분 측정 및 건강상담서비스를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건강검진결과서를 가지고 방문하면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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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체육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 본격 가동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이 오는 12월 27일 민간체육회장 선거 준비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충주시체육회는 민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충주시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공정선거지원단’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정선거지원단은 공명정대한 체육회장 선거를 위해 그동안 선거관리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있고 중립적이고 공정한 사람으로 구성했으며 선거인 명부 확정일로부터 선거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공정선거지원단의 활동으로 선거운동기간 내 체육회장 선거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감시 단속을 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체육회 관계자는 “공정선거지원단 구성으로 처음 실시하는 체육회장 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민주적으로 실시되길 바란다”며 “체육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확립하겠다는 법률개정 취지에 걸맞는 후보가 선출될 수 있도록 충주시 체육회장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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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7회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
충주시
[충청뉴스큐] 택견의 고장 충주에서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시민택견체조 경연대회는 15일 충주시 호암지 택견전수관에서 시민, 학생, 동호회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이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음에 따라 택견의 저변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11개 학교, 6개 택견동호회로 구성된 17개팀이 학생부와 일반부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택견체조, 택견 당뇨체조 등을 선보이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시 관계자는 “유치원 아이부터 퇴직하신 어르신까지 택견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택견체조 보급에 노력해 택견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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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 사업 접수 완료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달 2020년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 사업 접수 결과 138개 지역에서 4925세대가 신청해 2019년 대비 신청 건수가 1167세대 증가했다.
공급 신청 지역에 대해서는 충청에너지서비스가 현지 조사 후 2020년 2월중‘청주시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심의위원회’심의를 거쳐 20년, 21년 공급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청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청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제6조 제2항에 의거 공급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한다.
2020년부터는‘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이‘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지원사업으로 변경돼 주민이 납부하던‘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부담이 없어지며 최대 500m까지 공급관 설치비 지원이 가능하다.
매년 신청에 따른 신청자 불편 해소 및 차순위자의 설치 기회 확대를 위해 2020년과 2021년 사업대상지를 2020년에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는 22개 구간 844세대를 지원해 현재 도시가스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라며“1800세대 정도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