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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장애 어르신 위한 특별한 팔순잔치 열려
2026-05-09 11: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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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2회 세계에이즈의 날’캠페인 펼쳐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26일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 편견 없는 세상 우리 모두가 만들어요’를 주제로 시민, 지역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에이즈 관련 홍보판넬 및 예방물품을 활용해 에이즈 예방을 위한 검진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감염병 예방, 국가 조기암 검진, 금연프로그램 등 각종 보건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는 감염인과의 성 접촉이 99%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보였으며 HIV에 오염된 주사기 공동사용, HIV에 감염된 혈액에 의해 감염된 것 등으로 조사됐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한 치료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으로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과 조기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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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맞이 기념행사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북해바라기센터는 26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충주경찰서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 충주성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은 2011년 성폭력 방지법이 제정되면서 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고 있고 2016년 가정폭력방지법에 가정폭력 추방 주간이 신설됨에 따라 통합해 시행하고 있다.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은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가지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성범죄자 심리, 행동특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250여명의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충주성폭력상담소 주최로 ‘아동·청소년 건전한 성문화 포스터 공모전’수상작 전시와 함께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 추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홍섭 센터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폭력을 비롯한 각종 폭력 추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폭력에 대한 공포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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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무버 인천공항, ‘테크마켓’개통으로 중소기업 참여 본격화
운영절차
[충청뉴스큐] 인천공항이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경영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과 육성, 판로개척을 위한 오픈 플랫폼 ‘인천공항 테크마켓’ 이 개통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의 기술공유 플랫폼인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식’을 26일에 인천국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을 비롯해,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장 등 관계 인사 45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이 혁신기술을 제안하고 인천공항은 수요기술을 공모하는 항공산업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오픈 플랫폼으로 지난 6월 사업에 착수, 공정경쟁 환경조성과 혁신기술의 발굴을 주요 테마로 사업을 추진했다.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크게 기술R&D 제안, 기술R&D 공모, 기술R&D 홍보, 중소기업 F.A.S.T, 항공산업트렌드, 항공기술 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R&D 제안을 통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과 R&D를 인천공항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기술R&D 공모에서는 인천공항에 필요한 기술과 R&D를 공모하고 중소기업이 응모할 수 있다.
기술R&D 홍보는 인천공항에 적용된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R&D를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술R&D 홍보에 등록된 중소기업은 인천공항으로부터 금융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수혜 받게 된다.
항공산업트렌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국내외 항공기술관련 특허, 논문, 연구과제를 수집하고 분석, 중소기업에 항공기술의 지식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항공기술평가 인터페이스는 항공기술에 특화된 기술평가모형과 블록체인과 같이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결과를 제공하는 인터페이스이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F.A.S.T는 중소기업의 최대 기술 애로사항인 자금, 채용, 판로개척, 교육/훈련 등의 사업을 통합해 공고한다.
인천국제공항은 구본환 사장 취임이후, 중소기업 포용적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항공산업분야는 중소기업이 시장에 진입하기 매우 어려운 산업에 속해있었으나 인천공항의 중소기업 기술도입과 지원혜택을 통해 항공산업 생태계의 활성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중소기업 기술육성과 인큐베이팅의 창구가 될 것“ 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산업분야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중소기업과 인천공항이 상생할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공항 테크마켓은 항공분야 최초의 기술공유 플랫폼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오늘 개통될 테크마켓을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이 더욱 발전되고 인천공항,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新성장동력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국토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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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충북 북부지역 환경법령 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제천시·단양군과 함께 26일 제천산업단지 내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 센터 강당에서 ‘2019 시군과 함께하는 환경법령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미세먼지, 수질오염, 생활 속 유해물질 등 건강·안전에 대한 환경문제에 도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서 업체의 부적절한 관리로 인한 환경오염 사고는 사회적 쟁점이 되기도 할 뿐만 아니라 기업체에게 또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북부출장소는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정책에 환경기술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해 환경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체 자율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법령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제천·단양지역 환경기술인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수질·폐기물 관련 법령 안내 및 반복되는 주요 환경 위반사례를 설명했고 이어지는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에는 환경기술인들의 다양한 애로·건의사항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교육에 참석한 환경기술인은 “그동안 현장 위주의 실무를 해서 법령 및 규정사항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관리 능력이 조금이나마 향상될 것 같다”며 “수시로 개정되는 법령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서라도 교육을 지속해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북부출장소 소장은 환경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이번 교육이 기업체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령교육과 환경관리 기술지원 등으로 북부지역의 깨끗한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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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차 충주시읍면동통합협의체 회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읍면동통합협의체는 2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2019년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엄정면의 우수사례 발표 2019년 결과보고회 추진사항 보고 제3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구성 안내 읍면동 특화사업 정보 공유 등 협의체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엄정면협의체는 직접 만든 반찬배달 사업과 화재발생가구에 대한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의 활발한 사업을 추진해 타 읍면동협의체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엄정면 허상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이 미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찾아 촘촘히 살펴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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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남대 댄스경연대회’ 개막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관광상품개발의 일환으로 청소년부와 일반부가 함께 어우러진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1일차인 11월 3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실용무용부분 댄스경연대회가 예선과 본선, 시상까지 치러지며
2일차인 12월 1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벨리댄스부분 경연대회가 예선과 본선, 시상까지 당일 모두 치러진다.
충청북도댄스연맹과 청주시댄스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19 청남대 댄스경연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벤트로 11. 24.까지 50팀이 참가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추가 모집 중이다.
청남대는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6주년이 됐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선정됐으며 무장애나눔길 조성 등 관람객 1,200만명이 넘게 찾는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에 걸맞게 청남대는 매년 관광활성화 차원의 관광상품개발과, 관람객 볼거리제공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강성환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역사와 자연이 살아있는 대통령 테마 국민관광지 청남대 국화축제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어 성황을 이룬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청남대는 항상 관람객을 위해 깨끗하고 소중하게 보존과 관리운영으로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는 방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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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2019 충주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오는 12월 2일 저녁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베토벤 운명교향곡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주제로 한 이번 송년음악회는 충주시오케스트라 지휘자 이강희의 지휘로 열리며 전체관람가로 초대권 없이 전석 무료입장이다.
충주시오케스트라는 지역 문화예술 기반확충과 위상확립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교와 충주시 협약으로 2011년 창단음악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날 송년음악회는 베르디의 서곡 ‘운명의 힘’을 시작으로 선율에 우수적 낭만성이 깃들어 있으면서도 독창적이며 자유로운 형식을 추구하는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 사단조 작품번호 26을 바이올리니스트 이문경과 협연한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5번 다단조 작품번호 67번곡도 연주한다.
협연자 바이올리니스트‘이문경’은 예일대학교 석사과정을 거쳐 뉴욕대, 단국대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교통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7 미국 글로벌 뮤직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베를린, 비엔나, 프라하, 세종문화회관 등 유명무대에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세계적 무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실력파 연주자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정통클래식 공연에 목말라 있던 충주시민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공연으로 충주시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지역의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풍성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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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11월의 으뜸봉사상 시상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2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의 으뜸봉사상으로 개인 송유정, 단체 충청북도 해병대전우회 옥천군지회를 선정·시상했다.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송유정씨는 6.25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봉사활동에 매년 참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겨울철 불우이웃 연탄배달 활동, 독거노인 가정방문 및 밑반찬 배달 봉사, 안전점검 캠페인 및 성범죄 예방 활동, 행사 및 축제 지원 활동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충청북도 해병대전우회 옥천군지회는 2004년 자원봉사센터에 가입해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부표 설치 및 인명구조 활동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순찰 활동, 행사 및 축제장 교통정리 활동 등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정옥 도자원봉사센터장은“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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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확보를 위해 역량강화에 나섰다.
시는 26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상연’㈜비즈케어 대표가‘공공시장 진출 영업 전략’을 주제로 첫 강의에 나서며 공공구매시장 개요 및 전자 입찰의 활용 공공기관 특성별 영업방법 등 기업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정욱성’㈜한국경영자문원 경영지도사가 ‘사회적경제의 온라인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마케팅 본질 키워드, 트렌드 분석 등 마케팅 관계 이해의 내용으로 특강을 펼쳤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 상호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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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는 26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창섭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 위원, 용역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서에는 도내의 화학물질 현황,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략방향과 단계별 세부과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와 비상대응체계 구축, 화학물질 관리 역량강화 방안에 대한 중·장기 기본계획이 담겨있다.
충북도의 향후 5년간 비전 및 추진전략은 충북형 사고대응체계와 화학물질 정보관리 등 4개 전략방향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물질별 화학사고 대응계획 등 15개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도·시군, 민간분야 등 약 111억원의 투자계획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34개 세부과제를 설정해 ‘상생의 안전공동체 충청북도’의 비전과 체계적 화학물질 관리기반 구축과 화학사고에서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주요내용은 화학물질 취급정보가 부족한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진단 및 컨설팅, 교육 등 기술지원과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주민참여 화학사고 가상훈련 강화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화학물질의 관리 및 신속한 화학사고의 대응체계 조성, 도·시군, 민간의 체계적인 역할분담을 통한 신속한 수습기반을 마련해 화학사고로부터 철저한 대비이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의 논의 결과와 전문가,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의 기초자료를 토대로 연차별 세부과제를 이행하면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이번에 수립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을 토대로 화학물질 사고예방과 신속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도민의 재산과 건강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