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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캠페인 실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응원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옥천군과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수험장인 옥천고 앞에는 청소년 지킴이인 1388 청소년지원단원들과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군청, 교육청 직원 등 5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수험생들에게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적힌 응원 양말을 전달하며 ‘그 동안 수고했다’, ‘고생 했어~’하며 수험생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풍경은 주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또 수험생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해소시키려는 듯, 형용색색의 뽀글이 머리를 착용하고 응원하는 모습도 이색적인 풍경이었다.
행사에 함께 참석한 정지승 옥천군평생학습원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큰 이벤트이자 큰 산인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옥천군 청소년들이 그 동안 쌓아온 실력과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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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종합적 복지허브 운영을 위한‘복지타운’설치 추진
옥천군 종합적 복지허브 운영을 위한‘복지타운’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군내에 산재되어 있는 복지기관을 한데 모아 육아, 아동, 다문화, 노인 등의 기관이 상호 협업을 통해 복지허브로 거듭나기 위한 ‘복지타운’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군내 21개의 복지 기관이 사무실 등을 임차 사용하고 있으며 사업장 다원화로 국가보조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반감되고 임차기간 만료 및 임차만료 전 계약해지 요구 등이 발생해 공간적으로 불안정했다.
게다가 저출산 고령화 추세로 노인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복지분야 국정과제 등 다양한 복지욕구에 따라 사업공간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옥천읍 삼금로4길 5에 위치한 지상 7층 건물(연면적 4,182.98㎡, 토지면적 2,311㎡)을 매입해 복지타운을 설치하고 임차사용 기관 중에 사업 확장성이 높은 9개 복지기관을 입주시키고 건강가정지원센터 등을 신규 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1층에는 커피숍 및 공방 등을 운영해 노인 및 자활참여자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무료쉼터 운영으로 버스대기시간, 혹한혹서기 등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또한 화장실을 상시 개방해 주변상가 및 시장 이용자와 포장마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만성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해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는 물론 주민들의 민원 서류 발급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서등 다양한 장소를 두고 수요면적, 행정절차에 따른 사용가능시기, 매입 및 건축비용을 고려해 시급성과 매입비용 절감을 사유로 가온타워를 선택하게 됐다. 실제 타당성조사시 매입비용은 신축대비 약 40%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온타워는 가감정가는 건물 47억원, 토지 40억원으로 87억원이며 2개월간 진행된 주차공간 조사에서는 인근 주차공간 306면과 하상주차공간중 비구획 128면을 이용할 경우 문제가 없다고 조사됐다.
복지타운 설치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에서는 ‘복지타운 설치가 필요하다’ 83%로 그 중 복지타운 설치 예정지로 가온타워를 찬성하는 의견이 70%로 나타났다. 대부분 가온타워 주변 인프라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많은 이용자가 함께 사용하기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옥천군은 가온타워 매입이 되면, 칸막이 설치 등의 기능보강을 거쳐 빠르면 내년 7월부터 복지기관을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이용자 중심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고한 복지타운을 설치를 통해 취약계층의 이용률과 참여율은 물론 만족도 상승 기대가 가능하다’며 국가전략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의 완성’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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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숙이 서양화가 영동문화원서 '열 번째 개인전'
원숙이 서양화가 영동문화원서 '열 번째 개인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거주하는 원숙이 서양화가가 10번째 개인전을 연다.
원 화가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영동문화원에서 복잡하고 힘겨운 현실과 현대인의 모습을 모티브로 그린 서양화 20점을 전시한다.
그의 작품은 혼합 재료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현실의 힘겨움과 어지러움을 표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이는 작품 속의 목련은 아름다운 꿈을 대변하는 모티브여서 눈길을 끈다.
원 화가는 한남대학교 대학원 조형미술학과를 졸업했고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 DM 갤러리와 서울 인사동 라메르갤러리 등에서 모두 9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그동안 경남 환경대전, 행주미술대전 등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고 각종 아트페어와 초대전에 작품을 출품했다.
원 화가는 "살아가는 현실은 힘들지만 아름답게 살고 싶은 게 사람의 꿈이다"라며 "현실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나의 정체성을 작품에 담았다"고 자신의 작품을 설명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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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면 선교 총본산 국조전, 어르신초청잔치 열며 웃음 전파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 양산면 선교 총본산 국조전은 14일 선교 국조전에서‘제14회 양산면 어르신초청잔치’행사를 실시했다.
금번 행사는 선교 국조전에서 지역화합과 웃어른 공경을 취지로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양산면 지역 노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여러 사회단체도 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효심을 더했다.
이날은 오전 11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지역 노인들을 위한 정성어린 식사와 함께 양산초등학교 밴드, 정수중학교 태권도 시범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노래자랑에서는 참여자 모두 함께 어우러져 추위를 잊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 총본산 국조전 장아랑 도연 사무국장은“지역을 위해 한평생 희생하신 어르신들께 정성과 효심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뿌듯했다”고 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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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라이온스클럽, 사랑을 나누는 연탄배달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라이온스클럽은 14일 군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세대를 찾아 사랑을 나누는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다.
이 클럽은 따듯한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각 가구마다 연탄 300장씩 총 1,500장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영동라이온스클럽 회원 10여명이 참석해서 추위 속에서 직접 연탄을 나르며 몸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광섭 회장은 “조그마한 보탬이지만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에 도움을 드려 오히려 회원들의 마음이 더 따듯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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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한상차림 행사’ 개최
영동군
[충청뉴스큐]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사랑의 한상차림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 ‘사랑의 한상차림’사업은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면소재 음식점 대표를 연계해 매곡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차상위 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주민이 직접 만드는 나눔프로그램이다.
이날은 면내 맛나식당이 연계해 총 40여명의 이웃들에게 정성스런 한끼 식사를 대접했다.
안효락 위원장은 “사랑의 한상차림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열악한 주거환경을 마주할 때면 부족한 지원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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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민자사업 지금이 적기다”민자사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강석호 의원
[충청뉴스큐] 강석호 의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민자사업 지금이 적기다”민자사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강석호 의원과 정성호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대한건설협회, 한국민간투자학회, SOC포럼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한다.
첫 번째 발제자로 박동규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SOC 개발방식의 대전환, 재정에서 민간투자로’을 주제로 발제하고 김도일 경기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이 ‘민간투자 정부고시사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서 정일호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권중각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정책과장, 김형태 공공투자관리센터 민간투자지원실장, 나진항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장,박용석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박한철 금호산업 상무, 황창용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홍성필 삼보기술단 민간투자연구소 소장 등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강석호 의원은 “도로 철도, 공항과 같은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상하수도, 재활용시설, 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국민적 수요는 여전히 높고 과거 압축성장으로 지어진 인프라시설은 이미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며 “정부의 부족한 국가재정을 보완하고 국민의 인프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활발히 논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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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 체육인들과 ‘행복 영동 만들기’다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14일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지역 체육인들과 함께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박세복 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군 체육회, 각 읍·면 체육회 회원들과 종목별 체육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체육인들을 대상으로 군정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 주무팀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추진,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 군의 핵심 사업들이 다루어졌다.
또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행사, 대통령배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영동체육공원 조성사업 등 체육관련 복지사업들을 소개했다.
군은 주요 군정을 세심하게 소개하며 차질없는 군정수행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군민 삶의 질이 높은 체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지역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영동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전국·도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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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기원’, 지역사회 힘찬 응원 이어져
영동군
[충청뉴스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충북 영동군 영동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지역사회의 힘찬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역 봉사단체와 학부모회에서 나서 주전부리와 따뜻한 차를 준비해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학교 후배들도 떠나갈듯한 목소리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선배 수험생들의 힘을 북돋았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오전 7시경 이른 시간부터 영동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수능대박을 기원했다.
등교하는 수험생 한명 한명 격려와 응원의 악수를 건네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군수는 매년 수능일마다 시험이 치러지는 학교 정문에 서서 지역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박 군수는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열심히 준비한대로 자신있게 시험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험생 모두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수능 대박의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힘차게 말했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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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과의 다양한 소통채널 눈길
영동군, 군민과의 다양한 소통채널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의 군민과의 다양한 소통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주민 곁에서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민의 군정 참여도를 높여 군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시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하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을 민선7기 주요 공약으로 정할만큼 영동군의 군민과의 소통의지는 남다르다.
지난 13일 군청 군수집무실에서는 ‘일일 명예군수’ 제도가 진행됐다.
이 제도는 지역 사회단체장이 하루 명예군수가 돼 군청 각 부서장으로부터 군정 주요시책을 청취하고 군 주요시설과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등 군민 중심의 이해와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최영 영동군주민자치협의회장이 명예군수를 맡아 군정을 살폈다.
군수집무실에서 간부공무원들과 주요시책 보고회를 시작으로 군정에 대한 질의응답과 군정발전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CCTV통합관제센터, 전선 지중화 사업지, 영동군자원순환센터, 거점소독소 등 군의 주요사업장을 돌아보며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최 명예군수는 하루 일정을 마치며 “잠깐의 시간동안 군정을 돌아봤지만, 군 발전을 위해 쉼 없이 일하는 군수님과 직원들의 노고를 새삼 알 수 있었다”며 “이 정도면 지역사회를 믿고 맡겨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심천면에서는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이 열렸다.
이 제도는 주민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군수가 직접 읍면을 찾아 민원상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읍면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는 제도다.
이날 박세복 군수는 면 주요 사회단체장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면 이장회의에 참석해 주민 대표들과 지역현안을 논의하며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박호식 심천면장과 함께 길현지구 소규모용수개발사업지를 현장점검하고 지역의 다자녀 가정, 용당리 경로당 등을 돌며 평소 군정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같은 날 실시된 두 제도 모두, 군민의 바로 곁에서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은 이 제도를 군민과의 가교역할로 적극 활용하며 일일 명예 읍면장, 통통통 간담회, 군민소리함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해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차곡차고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박세복 군수는 “평소 영동군의 군민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귀담아 들으며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앞서가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