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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 점검 및 단속 실시
옥천군청 청사 내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충청뉴스큐] 해마다 늘고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옥천군은 11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한달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해 민관합동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공무원, 장애인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직원 등으로 구성된 이번 단속반은 옥천 내에서 주차위반행위 및 민원이 잦은 공공기관, 아파트, 휴게소, 공영주차장 등 20여개소를 지정해 단속에 들어간다.
단속대상 위반차량은 장애인자동차표지 미 부착 차량, 구형 주차표지 부착 차량, 주차방해 및 자동차표지 위·변조, 불법대여 등이다.
군은 이번 일제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홍보,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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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대잔치 ‘제29회 옥천군 농업인대회’ 성황리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옥천체육센터에서 농업인 및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옥천군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
개막식에서 한 해 동안 우수한 영농기술과 모범적 영농활동을 펼친 우수농업인 시상이 있었으며 이어 오후 다양한 화합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이 열렸다. 또 경품추첨으로 농업인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우수농업인 대한 시상식에서 농업인대상에 박득선씨, 복숭아왕 김진명씨 등 총 21명이 수상했다.
오후에는 읍면별 참여자의 협심을 필요로 하는 화합행사로 터널통과하기, 풍선기둥 만들기, 고무신 던지기 등을 했고 이어 읍면별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흥겨운 노래잔치로 즐거움을 더했다.
정해영 농단협회장은 “농업인대회는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모두의 축제다”며 “요즘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농업인이 서로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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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새마을회, 라오스서 새마을운동 펼쳐
옥천군 새마을회가 라오스 폰커마을에 소득사업비(마을안길포장) 4백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옥천군새마을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3박5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시 싸이타니 폰커마을에서 새마을 지구촌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도로포장 및 생필품 지원의 내용을 담은 국제협력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옥천군새마을회장단과 읍·면마을 지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방문 기간 동안 폰커마을의 마을안길도로포장 사업비 4백만원을 전달하고 도로 포장 봉사활동을 했다. 폰커 초등학교에는 학교비품과 신발, 체육복 등 생필품 2백 85만원 어치를 전달했다.
또한 전달식 및 봉사활동 현장에는 현지 구청장과 부구청장, 농림부 관계자 등 공무원 10여명과 마을주민 50여명이 동참해 옥천군새마을회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함께 도로포장 활동에 임했다.
새마을국제협력사업은 생명살림·평화나눔·지구촌 문명 대전환을 위한 지구촌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라오스, 미얀마 등 11개국 4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 마을 주민의 숙원사업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자립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정옥 새마을회장은 “이곳 라오스에 도로포장을 통해 마을 기반 시설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며 더 나아가 새마을 정신을 전파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가진다. 또한 라오스에 새마을정신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옥천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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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주요사업장 현지 점검
김재종 군수(가운데 검은색 점퍼, 넥타이 착용)가 옥천 취・정수장 증설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김재종 옥천군수가 지난 8일 옥천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박승환 부군수와 함께 김 군수는 5개 사업장 진행 상황들을 점검하며 문제점을 파악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계획 등을 살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에게 건설현장에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건·사고 없는 안전 환경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조성사업은 102억원 사업비로 체험동, 숙박동, 편의시설동 등 4개 동을 지난 10월에 준공했으며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는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옥천 취·정수장 증설사업은 2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사업인 만큼 관련 부서에 꼼꼼한 관리·감독과 철저한 시공을 당부 했다.
이밖에도 장야-서대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옥천 소정소하천정비사업, 친환경 꿀 저온농축 및 화분반죽 가공사업 등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진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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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집중단속 실시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개월 간 관내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 민간시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위반시에는 10만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50만원, 장애인자동차 표지 위·변조 및 부정 사용시에는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최근 군민 누구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 위반행위를 발견할 경우 생활불편신고 앱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해 신고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마트 주차장, 아파트 단지 내에서의 불법 주정차 신고건수가 급격히 증가해 위반 과태료와 부과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불법 주정차로 불이익 처분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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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민간체육회장으로 전환
보은군
[충청뉴스큐] 지난 1월 지방자치단체장·의원의 체육 단체장 겸직 금지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각 지자체는 민간인 체육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것은 “체육단체를 이용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개정으로 내년 1. 15일까지 의무적으로 민간인 체육회장을 선출한다.
이에 따라 보은군체육회는 지난 11. 4일 보은군체육회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개최해 보은군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안을 통과시키고 체육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앞으로 보은군체육회는 절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장선거관리규정 공고 선거일공고 선거인 후보자 명부작성 등 공정하게 선거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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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달 11일부터 영동군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단속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공서 역, 대형마트, 하상주차장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해 영동군장애인협의회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 차량, 주차방해 행위, 구형장애인표지판 부착 차량 등이 주 단속 대상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필수적인 편의시설이지만, 최근 주차난과 주민들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행위에 관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주정차에 대해 계도 및 홍보에 역점을 두고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불법주차가 급증하는 아파트단지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표시가 불명확해 신고에 따른 분쟁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준에 맞는 표시와 명확한 주차선 도색,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목적 등을 중점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단속에서는 영동군장애인협의회와 합동으로 관공서 역,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주차표지 미 부착 차량, 주차불가표지 차량, 보행 장애인용 차량 중 해당 장애인 미 탑승 차량, 주차표지 위변조 표지 불법부착 차량, 주차면을 가로막는 방해 행위 등 주차장 내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불법 주정차의 경우 10만원,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경우에 따라 형사고발이 이루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에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립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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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행정 강화로 소통하는 군정 실현
현장행정 강화로 소통하는 군정 실현
[충청뉴스큐] 도시지역과 달리 교통과 통신기술로부터 상대적 소외계층인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보은군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현장행정 추진을 위해 마을별 담담공무원 운영을 추진한다.
보은군은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읍면장 및 읍면 담당직원의 주 1회 이상, 상시 마을출장을 통해 대추고을소식지를 배부하며 군정홍보 및 주민들의 크고 작은 의견과 민원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지만 읍면 행정업무 증가, 마을방송 구축, 이장을 통한 소통창구의 단일화 등이 반복되며 현장행정·주민 맞춤형 군정행정의 실질적인 실효성을 담보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은군은 민선7기가 출범하고 1년 여가 지난 시점에서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지며 주민이 공감하고 관과 민이 함께하는 맞춤형 군정 실현을 위한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읍면 직원만으로 지정된 담당마을을 군청 직원까지 확대해 마을별로 읍면 직원 1명에 군청직원 1명을 추가 편성하고 담당 공무원들은 주 1회 이상 마을 출장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 청취, 마을의 집단민원 사전파악 및 군정 주요행사 및 역점시책 등을 홍보하게 된다.
또한 모든 마을회관에 게시판을 설치해 마을 담당직원의 성명과 연락처,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간략한 개요와 해당부서 연락처를 게시해 주민들이 필요시 언제든 담당직원과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매월 주요 군정사항을 홍보함으로써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함 수 있는 행정만족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보은군 관계자는“마을별 담당공무원 확대 지정을 통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은 과거에 없던 새로운 정책은 아니다. 다만, 주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확대하고 주민밀착형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군정, 함께하는 군정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할 수 있는 기회이자 보은군 공무원들의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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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 농업인들, 제24회 농업인의 날 맞아 ‘값진 수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농업인들이 11일 제24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안남락 한국와인연구회 부회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안남락 부회장은 2009년부터 와인양조를 시작해 영동군와인연구회장, 한국와인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로 영동와인의 명품화와 와인1번지 영동의 위상 구축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농가 와이너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동와인의 다양한 판로 확보, 대한민국와인축제 지원 등 다양한 농촌융복합 사업을 추진해 농촌 부흥에 기여했다.
관련 행사와 연계해 이뤄진 표창행사에서 오용은 영동포도연합회 회장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용은 회장은 고품질과수생산을 위한 과수산업발전과 복지 농촌건설에 앞장섰으며 영동포도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영동포도축제의 성공 개최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이들은 고령화와 경기 침체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끈 주인공들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식 후 이들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지역의 많은 농업인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알겠다”며 “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높이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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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49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3일간 제149회 임시회를 연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 상임위원회 심사,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의안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이 예정돼있다.
논의 안건은 2020년 재단법인 증평군민장학회 출연 동의안 증평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증평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 총 10건이다.
장천배 군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군민에게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가 대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