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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학연구센터와 제주학연구센터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는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와 12일 학술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북학연구센터와 제주학연구센터의 지역학 네트워크 형성과 학술교류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좌혜경 제주학연구센터장, 김순자·현혜경 전문연구위원, 김미진·고은솔·김선필 전문연구원 등과 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 박정민 부연구위원, 권이선 전문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연구 수행 및 학술행사 공동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지식정보, 인적자원 등의 교류 공동캠페인, 교육 및 조사 프로그램 등의 개발 및 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의 역사·문화·인물 등을 정리하고 전북의 정체성을 정립해 미래 전북 발전의 성장 동력을 이끌어 가기 위해 올 5월에 출범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지난 10월4일 강원학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제주학연구센터와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명실공히 지역학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타 지역과 협력하고 공동조사· 연구를 통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전북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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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유학생 유치’ 가시적인 성과 나온다
베트남 닌빈시 진출 한국기업과 유학생 취업 연계프로그램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최근 관내 대학 유학생 유치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속속 내놓고 있다.
제천시와 제천시의회, 대원대 실무진으로 구성된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방문단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국외자매도시인 베트남 닌빈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닌빈시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 ADM21과 제천시- 닌빈시-대원대간 유학생 졸업 후 귀국 시 취업을 연계하는 4자간 협약을 체결하기 위함이었다.
11일 베트남 닌빈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 간 이상천 제천시장과 딘반투 닌빈시장은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협약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적극 공감했다.
제천시 및 대원대에서는 닌빈시 유학생에 대해 장학금 지급, 기숙사비 무료 혜택 등의 조건을 제시해 닌빈시 관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닌빈시에서는 올해 안에 닌빈시 고교, 대학 관계자가 제천을 방문해 대원대의 교육시설 등을 확인 후, 유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에 대해 닌빈시 차원에서 신원 보증 및 비자발급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해 2020년도에 약 20명의 유학생을 보내기로 했다.
ADM21 또한 유학생에 대한 취업 우대뿐만 아니라 기업의 직원 자녀 등이 제천으로 유학을 희망할 경우 적극 지원하며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상천 시장은 “해외의 유학생이 유학을 마치고 ADM21과 같은 해외 진출 한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짐에 따라 지역대학 유학생 유치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대학이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제천시는 지역 대학의 유학생 유치 지원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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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가족 힐링 캠프 성료
2019년 청소년 가족 힐링 캠프 성료
[충청뉴스큐]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2일 장령산휴양림에서 상담 프로그램에 참석한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가족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부모는 부모대로 자녀는 자녀대로 각자의 주어진 삶을 사느라 가족 간 의사소통 기회와 삶에 여유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2019년 청소년 가족 힐링 캠프”는 가족 간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고 즐거운 추억 쌓기 기회를 제공, 청소년 가족의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숲 체험과 함께하는 가족 미션 게임, 가족서약서 만들기 및 촛불다짐, 가족융합의 시간으로 가족 그림 그리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육모씨는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한 번도 가족과 함께 다른 곳에 가서 자고 오는 여행을 해보지 못했다, 가족 캠프에서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으며 청소년 참가자인 이모군도 “친구들이 가족 여행을 갔다 왔다고 할 때마다 부러웠다, 가족과 재미있게 지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최모씨도 “가족이 나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과 가족 그림을 그리며 새삼스럽게 가족을 바라보게 되는 경험이 새로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지승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며 “우리 센터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은 물론 긴급구조·보호·의료지원·학업지원·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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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옥천읍협의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추진
옥천군
[충청뉴스큐] 새마을 옥천읍협의회는 12일 옥천읍 새마을 부녀회장 자택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은 옥천읍장, 금기삼 옥천읍새마을회장, 이상순 부녀회장을 비롯해 수년간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해 온 경험과 숙련된 솜씨의 옥천읍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에서는 350포기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옥천읍 62개 마을의 어려운 이웃과 노인정 등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새마을 옥천읍협의회에서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전 회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할 수 있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 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옥천읍에서는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올해 어느 겨울보다도 따뜻할 것으로 기대되며 연중 각종 행사에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은 새마을 가족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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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안전을 위한 특별 공간 ‘옐로카펫’생겼다.
어린이 안전을 위한 특별 공간 ‘옐로카펫’생겼다.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장야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면 노란색 영역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눈에 띈다. 노란 색깔을 띠는 이곳이 ‘옐로카펫’이다.
‘옐로카펫’이란, 아동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조성하는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대이다.
횡단보도 진입부의 노면과 벽면에 삼각형 모양의 노란색 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장소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운전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어,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위험 인지능력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는 꼭 필요한 보호구역이 아닐 수 없다.
장야초등학교에 설치된 옐로카펫은 지난 10월 30일 옥천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가 옐로카펫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인근 횡단보도 2개소에 설치가 완료됐다.
11일에는 장야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설치 현장점검이 있었다.
현장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옐로카펫 안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색 대비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에 잘 띄게 함으로써 아동 횡단 중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옥천군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옐로카펫이 생겨 어린이의 횡단보도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인식전환으로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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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민·관 협업으로 일구어 낸 옥천군 주거복지
빛나는 민·관 협업으로 일구어 낸 옥천군 주거복지
[충청뉴스큐]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에서는 12일‘재난위기 가정 기프트하우스 시즌5 사업’완료에 따른 입주식이 열렸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열쇠 증정, 내부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자인 이복구 씨 부부가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 들어서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12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로 5회째인 이 사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현대 엔지니어링에서 주거취약 계층에 완성형 주택과 창고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지자체에서 주택 설치에 수반되는 필수 행·재정적 지원을 책임지는 민간과 관공의 합동 프로젝트 사업이다.
옥천군은 지난 4월 수혜가구를 발굴해 지원을 신청한 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경남 의령, 경북 청송 등 2개 군과 함께 7월 최종 선정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군은 기존 노후 주택의 철거와 폐기물 처리부터 좁은 진입로 확장 및 기초설계, 기초공사, 각종 기반시설 설치, 가전제품 지원과 입주 청소까지 사업 전반에 걸친 서비스 연계를 위해 관내 민관협력에 주력했다. 평소 지역 복지사업에 관심이 있던 여러 기관단체에서 재능기부로 응답해왔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옥천지역건축사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운영위원회는 필수사항인 기초설계와 기초공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옥천군운영위원회에서는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 회의를 개최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개진하기도 했다.
또한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으로 사업 선정의 걸림돌이었던 좁은 진입로 확장공사를 위한 세부계획이 마련됐고 여기에는 지수리 이장 이재원 씨가 적극 나서 이웃들의 양해를 구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도움 역시 작용했다.
주택 설치 완료 후에는 지역특화사업인 ‘뚝딱 싹싹 청소하는 날’을 운영하기 위해 농번기임에도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한달음에 달려와 집 내·외부를 정돈했다. 안남면 체육회를 비롯한 안남면 7개 기관단체에서도 창고와 주택을 연결하는 비가림용 지붕 설치를 통해 복지지원에 동참했다.
이렇듯 군에서는 민간의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공공부문의 참여 역시 이끌어냈다.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토지측량을 무상으로 지원받았다.
주민복지과의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연계로 새 정화조를 설치했고 안남면 산업팀과 상하수도사업소 예산으로 진입로와 인근주택 담장 복구를 완료한 상태이다.
대상가구로 선정된 이복구 씨와 배우자 정한기 씨는 오순도순 정답게 생활하고 있지만, 여든 해 묵은 오래된 흙장 목조 주택인 탓에 붕괴 위험이 도사리고 혹한기 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등 주거 안정이 확보되지 않아 각종 재해에도 취약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으로 기증된 주택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모듈러 주택으로서 내진설계와 방염처리가 이루어져 지진이나 화재에도 잘 견딜 수 있다.
입주식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신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참여해준 민간단체에 감사한다”며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군 차원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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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테크노밸리 본격 분양 시작. ㎡당 12만3천720원
옥천테크노밸리 본격 분양 시작. ㎡당 12만3천720원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위해 ㈜오케이에너지 등 6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각 기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으로 투자기업은 공장 건축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지역 생산 자재·장비 구매 신규고용 시 지역주민을 50% 이상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옥천군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투자기업은 관외 이전 기업으로 뿌리산업과 바이오식품산업 기업으로 분양면적 43,653㎡ 규모에 2024년까지 385억 여 원을 투자해 공장건축과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500여명의 신규인력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협약 세부내용으로 ㈜오케이에너지는 부지 12,890㎡규모에 2024년까지 200억 여 원을 투자해 하이브리드 가로등, 소형풍력발전기 가로등 생산시설을 완료해 30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수원공업은 55억원 투자해 15명의 고용을 창출할 방침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구조용 형강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연식품은 차별화된 레시피로 잡채, 미역국, 해장국 등 즉석조리식품과 다양한 양념소스 등 80여 종의 제품군 생산시설을 위해 2022년까지 5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이엠도 6,662㎡ 규모의 부지에 2022년까지 30억원을 투자해 고효율 모터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사업장에 100여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업체는 옥천테크노밸리 조성사업체 투자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완벽한인생브루어리는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수제맥주 제조업체로 고향에서 기업활동을 하기 위해 3,875㎡ 규모의 부지에 2024년까지 50억원을 투자하고 33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해인터네셔널은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으로 2022년까지 27억원을 투자 생산설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각 기업대표는 “뿌리산업 특화단지로의 지정과 물류유통 중심지로의 장점 등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투자로 충북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옥천테크노밸리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각 기업체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과 해외 시장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투자에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분양공고 필지에 대해서는 11월 29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아 12월 17일까지 입주심사 및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12월 20일 최종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차 분양 후 잔여필지에 대해서도 2020년 초에 분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테크노밸리 분양 예정가는 12만3720원/㎡이며 입주가능 업종은 의료기기 관련 산업, 바이오 식품 및 가공산업, 뿌리산업, 기타업종이며 기타업종 중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은 입주가 제한된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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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노인 우울·자살 예방을 위한 ‘심쿵심쿡’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큐]증평군노인복지관이 마음건강 체크 스크리닝 봉사활동을 통해 발굴 된 우울·자살 위험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11월 한 달 간 노년층 우울·자살 예방 프로그램 ‘심쿵심쿡’을 운영한다.
심쿵심쿡은 마음 건강에 좋은 요리 테라피를 통해 노인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노인전문자원봉사 노년행복컨설턴트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노년행복컨설턴트 ‘하트시그널’봉사단이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다.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 모 어르신은 “평소 혼자서만 식사를 하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 요리를 만들어 먹으니 조금은 생소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진행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좋은 친구도 사귀고 맛있는 요리도 먹고 내 마음 건강도 챙기겠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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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다음달 4일까지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벼 베기
[충청뉴스큐]증평군은 다음달 4일까지 2020년도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토양에 부담을 주는 화학비료 대신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유기질 비료 사용을 권장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2020년도 비료를 공급받을 때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비종별 지원단가는 유기질 비료 1포 당 1700원, 부숙유기질 비료 1포 당 특등급 1700원, 1등급 1600원, 2등급 1400원이다.
신청물량에 따라 군비를 추가 지원할 방안도 논의 중이다. 신청접수는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신청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없으니 꼭 해당기간 내에 신청하길 바라며 농업경영체 미등록된 농지가 있을 경우 반드시 해당 농지를 등록한 후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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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 발기인 참여
홍성열 증평군수,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 발기인 참여
[충청뉴스큐]홍성열 증평군수가 김승수 전주시장, 박성일 완주군수와 함께 전국 책읽는도시협의회 법인화를 위한 창립 발기인 대표로 참여했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문화 확산과 책 읽는 지역사회 공동체 육성을 목적으로 2018년 11월 28일 창립돼, 현재 전국 26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협의회는 지금까지 법인 미등록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지원 및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일 전주 왕의지밀호텔에서 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총회에서는 사단법인 창립 취지문 및 법인 정관이 채택됐으며 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 홍성열 증평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법인 대표발기인으로 서명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를‘독서문화진흥법’에 반영하는 법적 근거 마련, 작은도서관 운영에 따른 국비 지원, 광역단위 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설치 등의 대정부 건의안도 의제로 채택했다.
홍 군수는“전국책읽은도시협의회 법인화를 계기로 백이전을 11만 3천번 읽은 독서왕 김득신의 고장답게 증평을 책 읽는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