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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장단, 역량강화 받으며 지역발전 다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9일 국악체험촌 등에서 2019 영동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05년부터 주민만족 행정과 21C 지역 발전을 위한 이장 역할 확립을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각 읍면 209명의 이장을 대상으로 21세기 지역발전을 위한 이장의 임무와 역할 등을 재조명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방안 등 더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기 위한 직무 특강이 이어졌으며 지역의 주요 시설을 돌며 군정 추진현황을 확인했다.
저녁에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힘을 얻었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교육장을 찾아 인구감소와 지역현안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며 군정비전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이장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긍심 고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신 각 마을 이장들과 힘을 합쳐, 영동군의 정책목표인‘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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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마무리
영동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마무리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작업을 종료하며 한해 벼농사를 마무리했다.
군은 올해 배정된 물량 전량매입 추진을 위해 톤백출하를 유도하고 보관창고 여석확보 등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전력을 다했다.
올해 군의 매입곡종은 추청, 삼광으로 산물벼 1만8950포, 포대벼 2만4203포를 합쳐 총4만 3153포 규모이다.
산물벼는 지난 16일까지 추풍령RPC에서 매입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이달말 용산을 마지막으로 각 읍·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을 실시했다.
또한, 올해 가을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로 수발아 된 벼 등 태풍 피해 벼에 대해 전량수매를 실시해 농가 시름을 덜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반영해서 정해지며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에서 수매한 직후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게 된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한해 벼농사를 마무리 짓는 매입현장을 방문하며 벼의 상태를 살펴보고 지역 동약을 파악하며 농업인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매입활동에 힘을 보태며 포대를 직접 옮기는 등 군민들의 현장에 녹아들며 소통의 군정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농협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후,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과 농가불편 최소화에 집중했다”며 “지역 농민들이 한해 정성들여 이룬 결실을 정당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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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사회복지 한마음대축제 개최
증평군
[충청뉴스큐] 삼보사회복지관과 증평종합사회복지관은 29일 증평읍 율리휴양촌 신활력 강당에서 제21회 사회복지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동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를 격려하고 서로가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다.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여명은 한 해 동안 봉사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자원봉사활동 활동에 힘쓴 봉사자에게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하는 자리도 마련돼, 연제경 씨와 허성미 씨가 증평군수 표창을 받았다.
박수길 굿모닝이벤트 대표와 반숭오 복권나라 대표는 각각 삼보사회복지관장과 증평종합사회복지관장 감사패를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김 모씨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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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부족 해결사’, 영동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준공 코앞
영동군 농업기계임대사업장 준공 코앞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29일 군 관계자에 의하면 현 농업기술센터 부지내 신축중인 농업기계임대사업장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존 노후 임대사업장은 2000년에 신축한 건물로 각종 시설과 건물이 노후화돼 누수 등이 발생했고 민원인 휴게실이 없어 이용 군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군은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임대사업장 신축을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농업인 편의 도모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집중했다.
현재 신축중인 임대사업장은 2018년 9월부터 부지검토, 공유재산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금년도 6월에 착공했다.
약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이달 12월 중순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5억원이 투입돼, 579㎡, 100㎡의 2개동으로 건립된다.
1동은 농기계 보관 공간과 사무실이 들어선다.
농업기계 보관량을 늘리기 위해 2층 규모로 신축중이며 1층에는 사무실과 민원인 휴게실등을 설치해 그동안 노후 및 협소한 민원인 휴게실을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한, 2동은 농업기계정비소로 이용되며 정비용 리프트를 설치해 각종 농업기계 수리시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정비소 외벽에는 슬라이딩 문을 설치해 동절기에도 따뜻한 환경에서 정비를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은 노후 임대사업장 건물은 철거후 주차장 부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로써 군농기계임대사업장은 업무효율과 농가편의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군은 임대사업장의 신축과 더불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업인 선호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고 다양한 수요자 만족 시책을 추진해 적기영농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박세복 군수는 “날로 늘어나는 농업기계 임대 수요에 발맞추어 추가 농업기계 보관용이와 쾌적한 민원인 휴게실을 설치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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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성인이 되길”…증평군청소년수련관, 전통성년례 행사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9일 증평읍 내성리 증평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형석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 전통성년례 행사를 열었다.
지난 27일 증평정보고등학교, 28일 증평공업고등학교에 이어 세번째 행사다.
성년례는 청주향교 이강선 총무국장의 진행아래 큰 손님이 학생들에게 관을 씌워주는 ‘삼가례’와 첫술을 따라주는 ‘초례’,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를 내려주는 ‘명자례’ 순으로 진행됐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김병노 관장은 “전통의례 체험을 통해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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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좌구산휴양랜드 예약시스템, 다음달 12일부터 ‘숲나들e’로 통합운영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 예약서비스가 다음달 12일 오후 1시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로 통합 운영된다.
‘숲나들e’는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 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산림청이 운영한다.
현재 군에서 자체 운영하고 있는 예약서비스는 서비스 통합 후 사용이 중지된다.
숲나들e에서는 휴양랜드의 숙박시설과 좌구산 숲 명상의 집, 줄타기 등 체험 프르그램 전체를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예약일 기준 30일 전부터 하루 단위로만 예약할 수 있던 시스템이 6주 전 수요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예약할 수 있어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단, 증평군민은 숙박시설에 한해 7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월 29일부터 2월 4일 사이 이용예약은 12월 25일 오전 9시부터 할 수 있다.
군민의 경우에는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휴양공원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좌구산 휴양랜드는 연간 50만명 이상이 찾는 중부권 최고의 휴양시설로 좌구산 줄타기,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름다리, 천문대, 숲속모험시설 등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서 즐길 수 있다.
율리휴양촌 8실, 좌구산 휴양림 29실 등 총 37실의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을 갖추고 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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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실업팀‘역사문화 체험활동’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 직장운동 경기부 실업팀 선수단이 옥천군 역사문화탐방 체험활동을 통해 옥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옥천군 역사문화탐방은 29일 하루 일정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과 체육팀 직원 4명, 선수단 18명이 참여해 안남면 둔주봉을 시작으로 향토전시관, 지용생가, 육영수생가, 장령산휴양림, 용암사를 마지막으로 옥천군의 역사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상팀 백순정 선수는 “옥천군청에 입단한지 1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옥천의 명소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 옥천의 역사들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구팀 이수진 선수는 “훈련과 대회를 병행해 옥천을 둘러볼 시간이 없 었는데 소풍가는 기분으로 좋은 추억과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 다”며 “2020년도에는 옥천군청 소속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박승환 부군수는 “2019년 각종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옥천군의 명예와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역사문화탐방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옥천군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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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세정 연찬회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9일 옥천군청 상황실에서 군을 포함한 읍·면 지방세 담당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부과 및 징수에 대한 업무능력 향상과 전문성을 제고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태호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내년도 개정 지방세 관련법 해설 강의를 듣고 업무 담당자들은 평소 세무업무를 추진하면서 느껴왔던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토론하고 업무별 당면 현안사항을 주제로 업무를 연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안정적인 세수확보를 위해 세무 행정력을 집중해 연도폐쇄기에 따른 체납액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호연 재무과장은 “세무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내년도에 처음으로 지방세수 목표액이 500억원이 넘어서는 만큼 세정여건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업무연찬을 통해 유기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더 좋은 세무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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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2019 자살예방 최우수’ 선정
옥천군
[97-20191129100704.jpeg][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제1회 충청북도 자살예방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 지자체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타지자체로의 전파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됐다.
각 시군별 우수사례를 서면 제출 후 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현지점검 과정을 거친 후 이번 평가대회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경쟁을 벌여 옥천군보건소가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옥천군의 특성상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관내 실 거주 독거노인 2,839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중 1,235건을 완료한 결과 우울 등 고위험군 512명을 신규 발견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 중 정상군과 경도의 고위험군 · 중등도의 고위험군을 분류해 경도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우울감개선 프로그램을 40회에 걸쳐 운영해 우울감개선의 효과에 큰 성과를 보였다.
또한, 중등도의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는 생명지킴이와 3:1 매칭으로 매주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정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상황을 알리도록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정신 의료기관의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우울을 호소하는 어르신은 전문 치료기관에 의뢰해 치료를 받도록 연결하며 이들에게는 우울증치료 약제비도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해마다 우울감 경험률과 자살사망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회의 발표자인 이수현 주무관은 그동안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패도 받았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사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전담차량을 활용해 더욱더 주민속으로 들어가는 내실 있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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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안경·장갑·군복 등 한국인 인체치수를 수집하는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성과 공개
전신 스캐너를 활용한 인체정보 분석, 분당서울대병원 검진센터
[충청뉴스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성과가 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19 대한민국 표준리더십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전시회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대한가발협회, 다비치안경, 아이러브핏, 군수사령부,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개인 맞춤형 휴먼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가발, 안경, 장갑, 군복, 건강검진 등 5개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국표원이 1979년부터 수행해 온 ‘사이즈코리아‘ 사업을 확대·발전시킨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한 것이다.
사이즈코리아 사업은 한정된 인체데이터를 사용해 국민체위조사, 제품·공간설계 등에 활용되었으나, 이번 사업은 헬스케어·패션·뷰티·가구 산업 등에서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휴먼 빅데이터를 수집해 기존의 사이즈코리아 사업을 보완하고 인체정보를 산·학·연에 보급하는 것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개인맞춤형 제품, 건강 검진, 군수품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수행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가발, 안경, 장갑 등 맞춤형 제품 3종의 휴먼 빅데이터를 측정·구축하는 체계를 개발했다.
가발, 안경, 장갑 등을 구매할 때 스마트 센서가 장착된 3차원 인체스캐너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개인의 디지털 인체정보를 생성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 제작할 수 있다.
육군 군수사령부와 함께 장병 인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군수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수집한 데이터의 민군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현재 육군훈련소에서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한 장병 인체 계측 및 피복 지급 서비스가 연구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장병 피복사이즈의 개선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보급품이 지급되어 군장병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병원 검진센터를 활용해 3차원 전신 스캐너에서 생성된 인체정보를 수집해 자세와 신체 균형을 분석하는 서비스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시범사업에 참여했으며 향후 피트니스, 모바일 건강관리 산업으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이 날 국표원은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3차원 스캐너와 분석 장비를 현장에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자신의 인체 정보를 측정해 맞춤형 제품의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개인맞춤형 제품 시범 사업에 참여한 대한가발협회와 다비치안경은 각각 15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휴먼 빅데이터 전시회에는 국산 측정 장비 발전을 위해 GTG웰니스, 라파앤라이프, 엔키 등 국내 3D스캐너 제작업체가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은 이 날 전시회에 직접 참석해 3차원 스캐너로 전신, 얼굴, 손 등을 측정하고 안경과 가발, 장갑 등 맞춤형 패션 제품을 주문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정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들이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대한 표준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체 정보가 주도하는 새로운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모습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국표원은 올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의 가발, 안경, 장갑분야 등에서 내년에는 신발분야 등으로 확대해 산업계에 인체정보를 보급할 예정이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