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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2019 자살예방 최우수’ 선정
옥천군
[97-20191129100704.jpeg][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제1회 충청북도 자살예방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 지자체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타지자체로의 전파해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됐다.
각 시군별 우수사례를 서면 제출 후 평가단이 직접 방문해 현지점검 과정을 거친 후 이번 평가대회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경쟁을 벌여 옥천군보건소가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옥천군의 특성상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관내 실 거주 독거노인 2,839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중 1,235건을 완료한 결과 우울 등 고위험군 512명을 신규 발견하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 중 정상군과 경도의 고위험군 · 중등도의 고위험군을 분류해 경도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우울감개선 프로그램을 40회에 걸쳐 운영해 우울감개선의 효과에 큰 성과를 보였다.
또한, 중등도의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는 생명지킴이와 3:1 매칭으로 매주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정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상황을 알리도록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한 정신 의료기관의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우울을 호소하는 어르신은 전문 치료기관에 의뢰해 치료를 받도록 연결하며 이들에게는 우울증치료 약제비도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해마다 우울감 경험률과 자살사망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이번 평가대회의 발표자인 이수현 주무관은 그동안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패도 받았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사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전담차량을 활용해 더욱더 주민속으로 들어가는 내실 있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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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안경·장갑·군복 등 한국인 인체치수를 수집하는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 성과 공개
전신 스캐너를 활용한 인체정보 분석, 분당서울대병원 검진센터
[충청뉴스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의 첫 성과가 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19 대한민국 표준리더십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2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전시회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사업은 대한가발협회, 다비치안경, 아이러브핏, 군수사령부,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개인 맞춤형 휴먼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것으로 가발, 안경, 장갑, 군복, 건강검진 등 5개 분야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국표원이 1979년부터 수행해 온 ‘사이즈코리아‘ 사업을 확대·발전시킨 것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가 주도하는 디지털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한 것이다.
사이즈코리아 사업은 한정된 인체데이터를 사용해 국민체위조사, 제품·공간설계 등에 활용되었으나, 이번 사업은 헬스케어·패션·뷰티·가구 산업 등에서 개인 맞춤형 제품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휴먼 빅데이터를 수집해 기존의 사이즈코리아 사업을 보완하고 인체정보를 산·학·연에 보급하는 것이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개인맞춤형 제품, 건강 검진, 군수품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수행했다.
시범 사업을 통해 가발, 안경, 장갑 등 맞춤형 제품 3종의 휴먼 빅데이터를 측정·구축하는 체계를 개발했다.
가발, 안경, 장갑 등을 구매할 때 스마트 센서가 장착된 3차원 인체스캐너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개인의 디지털 인체정보를 생성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 제작할 수 있다.
육군 군수사령부와 함께 장병 인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군수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수집한 데이터의 민군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
현재 육군훈련소에서 3차원 스캐너를 이용한 장병 인체 계측 및 피복 지급 서비스가 연구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장병 피복사이즈의 개선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보급품이 지급되어 군장병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병원 검진센터를 활용해 3차원 전신 스캐너에서 생성된 인체정보를 수집해 자세와 신체 균형을 분석하는 서비스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시범사업에 참여했으며 향후 피트니스, 모바일 건강관리 산업으로도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이 날 국표원은 시범사업에 사용되는 3차원 스캐너와 분석 장비를 현장에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자신의 인체 정보를 측정해 맞춤형 제품의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개인맞춤형 제품 시범 사업에 참여한 대한가발협회와 다비치안경은 각각 150여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휴먼 빅데이터 전시회에는 국산 측정 장비 발전을 위해 GTG웰니스, 라파앤라이프, 엔키 등 국내 3D스캐너 제작업체가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은 이 날 전시회에 직접 참석해 3차원 스캐너로 전신, 얼굴, 손 등을 측정하고 안경과 가발, 장갑 등 맞춤형 패션 제품을 주문제작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정 차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기업들이 데이터를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에 대한 표준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체 정보가 주도하는 새로운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모습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국표원은 올해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휴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의 가발, 안경, 장갑분야 등에서 내년에는 신발분야 등으로 확대해 산업계에 인체정보를 보급할 예정이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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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관협력 워크숍 개최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2019년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협의체 위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간 정보공유를 통해 지역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복지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지역공동체로서 협력하고 인식을 같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한 군협의체와 읍면협의체 위원 중 추천을 통해 13명이 군수상, 7명이 군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최윤식 공동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 간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는 협의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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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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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살예방사업 전국 1위‘결실’
보은군 자살예방사업 전국 1위‘결실’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누구나 함께 누리는 행복하고 건강한 군민 실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사업과 관련한 현황 조사에서 전국 1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 현황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올 8월부터 3개월 간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지자체별 자살률 증감, 조직, 인사, 예산, 사업 등을 점수화 해 순위가 부여됐으며 해당 지자체 인구에 따라 A, B, C그룹 중 C그룹에 포함된 보은군이 전국 1위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18년 통계청 자살률 발표에 따르면 보은군은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자살률을 보였으며 일찍이 2012년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 행정력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장기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담당 공무원 배치 및 자살예방사업 관련 예산 마련으로 건강한 군민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농업종사자가 다수인 지역특성을 반영한 농약음독자살 예방과 우울증 대상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의 확대 보급도 주요한 사업성과로 꼽힌다. 보은군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등과 연계해 지역주민 정신건강의료비 지원, 우울척도검사,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및 농약안전보관함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모니터링 실시 등으로 3,850여 농가에 효과적인 보급을 완료해 전체 농가 가구 수 대비 53%의 보급률을 보였다.
최근 유명인의 극단적 선택 등이 이어지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금번 보은군의 성과는 일회적 지표창출이 아닌 자살예방·정신건강을 위한 보은군의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보은군은 기존의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생명존중협의회 구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금년 8월 법정협의체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에 자살예방 분과 설치도 완료해 안정적인 관·민 네트워크를 활용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자살예방 환경 조성 및 인식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다짐이다.
보은군 김귀태 보건소장은 "자살문제는 개개인들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문제”며 “앞으로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자살 위험 대상자를 적극 식별하고 생애주기별 체계적 자살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군민들이 모여 사는 보은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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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 농업인 아카데미’성료
충주시
[충청뉴스큐] 29일 농업기술센터 소교육장에서 열린 ‘2019 농업인 아카데미’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아카데미는 농촌융복합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농가 주변의 자원을 활용한 폭넓은 농촌체험 관광자원을 발굴해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기존 체험농가와 체험분야에 관심 있는 농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일반인, 청년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가소득 증진을 위한 농촌체험 분야에 대해 교육하고 24절기를 활용한 농촌체험 사례를 생생히 전달하고 시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좋은세상바라기 최병석 대표는 봄에는 ‘자연을 깨우는 봄비’를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름에는 ‘자연의 푸르름과 꽃과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을, 가을에는 자연의 변화와 건강한 여름나기 등 과학과 생태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겨울에는 수확물을 이용한 김장체험, 메주체험, 동지팥죽 만들기 등 24절기를 활용한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방법 등을 알려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강사의 생생한 사례 강연과 시연을 통해 농촌체험 분야에 관심과 흥미가 생겼다”며 “체험농가의 미래를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익준 충주시농정국장은 “이날 아카데미를 통해 농촌체험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농업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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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를 이용한 댄싱사이더 신제품 출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자랑하는 명품 충주사과로 ‘사이더’를 만들어 주목받았던 댄싱사이더비전레드, 대표 이대로)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댄싱사이더는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댄싱파파’, ‘스윗마마’등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제품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수제 애플사이더 양조장 기업이다.
댄싱사이더 측은 12월 중 충주사과로 만든 애플사이더인 ‘더그린치’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그린치’는 댄싱사이더가 런칭한 세 번째 제품으로서 홉의 향과 청사과의 산미가 잘 어우러진 새콤한 맛으로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애플사이더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지역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애플사이더는 온라인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제품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성모 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충주사과를 이용해 달콤 새콤함 맛을 내는 제품이다”며 “더그린치를 앞세워 앞으로도 국내에 애플사이더의 다양성을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대로 대표는 “영미권에서는 과일과 원재료를 사용한 애플사이더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댄싱사이더는 농업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품질 좋은 충주사과를 활용함으로써 국내에 없었던 매력적인 맛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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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역자율방재단, 폭설대비 재난대응 특화훈련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지역자율방재단은 29일 대소원면 다목적회관 앞 도로변에서 폭설대비 재난대응 특화훈련을 실시했다.
충주시지역자율방재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훈련은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난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원면 일원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제설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충주시지역자율방재단원 및 직원 등 100여명은 15톤 덤프트럭, 트랙터 등 제설에 필요한 장비를 동원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했다.
훈련은 대소원면 일원의 폭설 발생으로 충주시의 보유 장비 및 인력만으로는 즉각적인 제설이 어려워 충주시지역자율방재단을 긴급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한다는 상황 하에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훈련상황 설정 및 상황판단회의 결과 보고 제설 시범훈련, 강평 등의 순서로 전개됐다.
임택수 충주시 부시장은 훈련 종료 후 강평을 통해 “안전 충주를 위해 선제적인 방재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원 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방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훈련을 통해 충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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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전국 최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선정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2019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선정되어 29일 서울 KDB생명타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본래 사업인 상담과 복지에 더해 소외된 청소년 지원과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증진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표적으로 대학을 가지 않고 직업훈련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을 위해 도내 직업전문학교와의 업무협약, 자살, 자해 및 정신건강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고용주와 근로 청소년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해 고용주 노동인권 교육과 함께 청소년 근로 예절 교육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소외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부모모임’과 학교 안과 같은 학교 밖 생활을 위해 필요한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와 관련해, 김동환 원장은 “우리 센터가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기까지 청소년 지원을 위해 애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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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남부출장소,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남부출장소가 개최하는 충북 양잠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가 농업인, 농업단체, 유관기관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보은문화원에서 열렸다.
양잠산업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산업개편으로 인해 농업분야에서도 낙후된 산업으로 인식되었으나 국민들의 웰빙에 대한 욕구와 맞물려 건강식품, 화장품, 고급의료의 원료로 이용되는 등 미래의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점점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양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지상덕 서기관의 ‘홍잠 생산기술 및 건강기능효과’와 강원도 농산물원종장 석영식박사가 ‘양잠 스마트팜 기초’가 진행됐다.
이어서 성춘석 농산사업소장, 전종철 대한잠사회 전무, 류재석 충청양잠협동조합 이사 그리고 이준기 보은토종누에농장 대표가 토론자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를 주관한 홍순덕 충청북도남부출장소장은 “양잠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통해 양잠산업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품목으로 자리매김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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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2020년도 교육훈련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29일 자치연수원 회의실에서 ‘충청북도자치연수원교육훈련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효선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해 ‘2020년도 공무원교육훈련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20년도에는 행정환경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교육 강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전문교육 운영, 학습자 주도형 사이버교육 및 정보화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한다. 이에 따라, ICT신기술과 4차산업혁명, 바이오헬스, 수소산업 등 전문교육과정을 신설·강화하고 단순 지식전달 교육에서 탈피한 현장교육 확대, 공직생애주기별 직무역량 개발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이날 확정된 2020년도 공무원교육훈련계획은 집합교육 72과정 7,639명, 사이버교육 88과정 16,000명 등 총 160과정 23,639명으로 전년도 대비 720명이 증가한 규모이다.
한필수 자치연수원장은 “2020년에는 지식전달의 단편적 교육형태에서 벗어난 현장체험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시대변화에 맞는 혁신적 교육과정 발굴·도입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충북 미래형 인재양성‵에 지속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