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빵굼터 ‘빵배달 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빵굼터 ‘빵배달 자원봉사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16개 읍면동 빵배달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센터는 간담회를 통하여 매주 수요일 빵굼터에서 만들어진 빵을 각 읍면동 수혜자에게 배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빵배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빵배달 과정에서 지역 내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인 수혜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예찰 활동을 병행하며 그들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봉사자는 “열심히 배달봉사하다 보니 10여 년이 지났다.”고 소회를 밝혀, 긴 시간동안 묵묵히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참 봉사자의 모습을 보여주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은 빵굼터 수혜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안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배달을 위한 자원봉사자 여건에 대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이는 추후 빵 수혜자들과 봉사자들을 위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2003년부터 직영사업인 사랑의빵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온누리·나래·한결·우리음식연구회 5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제조한 빵을 40여 명의 배달 봉사자가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하고 있다.
2019-08-09
-
충주시 청소년치매파트너, 치매안심마을 환경 개선 나선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파트너로 활동 중인 청소년들과 함께 치매안심마을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치매안심센터는 10일 동량면 치매안심마을인 장선리 탑평마을을 방문해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내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마을회관 및 주변 골목에 쌓인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동량면 장선리 탑평마을회관은 현재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쉼터로서 치매안심마을 내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고위험군 및 마을 주민의 참여로 매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다.
치매파트너들은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활용해 담벼락을 꾸며 치매노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여 좀 더 나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치매파트너 박 모 학생은 “무더운 날씨로 인해 힘들었지만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되어 땀 흘린 만큼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치매파트너들은 그동안 마을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붙이는 등 아름다운 담장 만들기는 물론 마을회관 환경정리 등 치매안심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청소년 치매파트너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9
-
충주시, 하반기 여성친화기업 인증 지원
충주시
[충청뉴스큐]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오는 16일까지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
시는 지역 내 여성의 고용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으로 일·생활 간 균형 잡힌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여성친화기업을 인증해 올바른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내 기업으로 근로자 20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가 30%이상인 기업 또는 여성근로자가 10인 이상인 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충주시 여성청소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비 500만원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형채 여성정책팀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지속적으로 공모하여 경제활동을 통한 여성의 경제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9
-
충주시, 폭염대비 쿨한 충주 만들기에‘총력’
충주시, 폭염대비 쿨한 충주 만들기에‘총력’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하면서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대비 쿨한 충주 만들기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대가미체육공원을 찾는 주민들과 운동객들의 무더위를 식혀주기 위해 산책로 일부구간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원 산책로 넝쿨터널에 물안개 분사 노즐을 설치하고, 농구장 옆 운동시설 인근에는 지주형 물안개 분사 설비인 미스트폴 6조를 설치해 오는 9월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아주 작은 물입자를 분사해 노면과 인체에 젖지 않고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며 바로 증발해 주위의 온도를 3~5℃ 낮춰주는 신개념 냉방장치이다.
시는 지난 여름 도내 최초로 호암지 생태공원 산책로 일원에 쿨링포그시스템을 시범설치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시는 도심 열섬화 효과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투입해 금릉사거리, 임광사거리, 금곡사거리 등 하루 2회 6코스를 순회 운행하며 주로 기온이 높아진 낮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물을 뿌리고 있다.
시는 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날은 살수차를 지속적으로 운행해 시내 주요 간선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살수작업의 연장여부도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와 충주세계무술축제에 국내·외 선수 및 많은 관광객들이 충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온도 저감 시설 지원을 통해 충주를 찾는 관람객들의 무더위 해소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는 이외에도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대비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운영,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박해성 안전총괄과장은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에 더 철저히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09
-
충주시, 폐기물 불법투기 주민이 막아내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능화되는 폐기물 불법투기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지난달 선포한 ‘쓰레기와의 전쟁’일환으로 ‘우리마을지킴이’를 운영한다.
시는 노인 인구가 비교적 집중되어 있고 교통 사각지대로 불법투기 환경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은 337개 읍면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상시 감시활동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우리마을지킴이’를 8월 중 구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발생된 불법투기가 주민 신고로 알게 된 점을 착안해 ‘우리마을지킴이’를 구성하게 됐으며, 주민 스스로 마을을 지켜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불법투기 근절에 한층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마을지킴이’는 마을청결활동 추진 불법투기 예찰활동 전개 깨끗한 마을만들기 추진 가가호호별 소각·불법투기·매립 행위 등 개선지도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시에서는 마을지킴이 활성화를 위해 매년 우수실적을 보인 10개 마을을 선정해 포상금 지급, 마을 명패지급, 환경사업 우선추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를 단 한 건의 불법투기 없는 청정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자기 마을을 지키는 ‘우리마을지킴이’에 모두 함께 해 깨끗한 충주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길형 시장은 9일부터 자연마을 13개소를 순회하며 우리마을지킴이 결의대회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19-08-09
-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북세통’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립도서관은 공공도서관 개관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맞이 야간 독서문화 및 인문학 프로그램 ‘북세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달에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나의 장점과 기질 및 숨은 재능을 알아보는 심리강의인 타로테라피가 진행된다.
다음달에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마다 실행활에서 쉽게 쓸 수 있는 리본공예 및 선물포장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증평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2019-08-09
-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가 있는 증평
사람이 있는 문화, 문화가 있는 증평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 사람이 있는 문화, 증가포르를 꽃 피우다’사업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국비 5천만 원 등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속한 주간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3월,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성영화‘아리랑’을 시작으로 4월 어르신과 함께하는 김득신 문화아카데미 5월~6월 미루나무숲 물빛 버스킹 공연 6월 옥상 별침 극장 및 어린이와 함께 떠나는 내 고장 문화 탐방 7월 군 장병과 함께하는 김득신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들 프로그램에는 무성영화 ‘아리랑’176명을 비롯해 어르신 문화아카데미 160명 물빛 버스킹 공연 1000여 명 옥상 별빛 극장 87명 어린이와 함께 떠나는 내 고장 문화탐방 400명 군 장병과 함께하는 김득신 아카데미 300명 등 총2100여명의 주민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떠나는 내 고장 문화탐방 프로그램에는 국가보훈처가 함께함으로써 기관 간 협업형 문화가 있는 날 운영과 함께 어린이에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포용형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했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무성 영화를 관람했던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의 후손 연규은씨는 “문화가 있는 날은 젊은이들의 날로만 생각했는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뜻깊은 영화 관람의 기회를 줘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8-09
-
증평군,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처리 돕는 ‘통역 콜서비스’ 눈길
증평군,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처리 돕는 ‘통역 콜서비스’ 눈길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 등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한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를 내놓아 눈길을 끈다.
‘외국인 통역 콜 서비스’는 외국인이 체류지 변경, 여권발급 등 민원 업무처리를 위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할 경우 통역 도우미와 전화를 연결해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외국인이 통역도우미와 통화 후 통역 도우미가 공무원에게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역 도우미로는 증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상주하는 통번역 지원사가 나선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언어는 중국어와 베트남어 2개 언어다.
이와 함께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어로 구성된 민원서류 해석본과 가족돌봄나눔사업,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 증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안내가 수록된 리플릿도 비치해 편의를 높였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증평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총 724명으로 전체 인구 3만7540명 대비 1.9% 수준이다.
도내 11개 시·군 중에서는 5번째로 비율이 높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249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140명, 네팔 53명, 우즈베키스탄 44명으로 그 뒤를 따랐다.
자격별로 봤을 때는 제조업·건설농업 종사자가 202명으로 가장 많고 혼인 국민배우자 198명, 방문 취업자 126명 순으로 나타났다.
박규희 민원과장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 주민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9
-
음성군-음성경찰서, ‘교통안전 실무협의회’ 개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과 음성경찰서는 9일 음성경찰서 상황실에서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2019년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음성군 조일원 균형발전국장 주재로, 음성경찰서, 교통 유관기관 등 관계자 11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통안전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보급, 주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환경개선사업 추진 등 보행자 안전 시책 사항에 대해 중점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우대제도, 안전속도 5030계획 등 교통안전에 관한 타 자치단체 추진사례와 도입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와 의견이 오갔다.
윤동준 건설교통과장은 “교통안전시설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책을 발굴·시행하는 등 내실 있는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협의된 안건과 미흡한 점을 개선·보완하고 충실히 이행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19-08-09
-
음성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택 부속 토지의 분할·합병이나 건물의 신축 등의 사유가 발생한 주택이 대상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상호 비교해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감정원의 검증을 마친 가격으로 음성군 열람대상 개별주택은 246호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군청 홈페이지와 군청 세정과, 읍·면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기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안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가격에 대해 가격산정 적정 여부를 재검증하고 음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오는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자평 세정과장은 “매년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에도 활용되기 때문에 해당 군민들께서는 관심을 갖고 열람 기간 내에 열람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