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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인기 혼성그룹, 단양 주요관광지 홍보
4인조 인기 혼성그룹, 단양 주요관광지 홍보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단양 매포읍 출신의 제이셉이 속한 대한민국 4인조 혼성그룹카드가 여름 휴가철 단양의 주요 관광지를 찾아 단양을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인기그룹 카드는 지난 5일 여름 휴가철 여행 컨셉으로 단양의 주요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사인암을 방문해 사진 찍기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유투브 방송인 ‘카더라 통신’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카더라통신’은 인기그룹 카드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고유 콘텐츠 방송으로 유투브 구독자 수가 230만에 이른다.
그룹 카드는 2016년 12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Oh Na Na’로 데뷔해 미국, 일본, 영국, 브라질 등 해외 각국 K-POP 차트에서 다수의 1위를 랭크 했으며, 밤밤이라는 신곡을 발매하고 현재 인기몰이 중이다.
단양 출신인 제이셉의 단양 사랑은 유명하다. 2017년 라디오 방송인 ‘컬투쇼’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출신 지역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충북 단양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며 단양 홍보대사로 열의를 보여 화제가 된바 있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그룹 카드가 우리 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녹색쉼표 관광 단양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인기그룹 카드가 더욱 유명해길 바라고 단양 알림이로서 좋은 역할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7월 30일에는 그룹 ‘거북이’의 리드보컬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겸 방송인 ‘금비’를 단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단양군 알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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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단양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1000만 관광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이번엔 대한민국 소비자가 인정한 소비자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경제친화도시로 우뚝 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류한우 단양군수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 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관한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올해의 최고 인물, 행정, 브랜드, 기업 부문에서 국민 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공헌한 기업,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체류형 관광지 확충과 우수 시책 발굴로 연중 1천만 명을 육박하는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서민을 위한 물가 안정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단양군은 지역 대표 상권인 구경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매니저와 전통시장 해설사, 단양 축제와 전통시장의 콜라보레이션, 야시장 운영 등 다방면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쳤다.
마케팅 효과는 전국적인 인기로 이어졌고 현재 단양구경시장은 빈 점포가 없을 만큼 창업문의가 빗발치고 있으며 방송매체와 1인 크리에어터를 통해서 식도락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통시장과 철도 승객을 연결하는 코레일 팔도장터 관광열차 운행은 수도권과 타 지역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 외에도 청년 서포터즈 지원사업, 장바구니·쇼핑백 지원 사업 등 상인 소득 향상과 활기찬 지역상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지역화폐인 단양사랑 상품권도 2018년 15억 3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8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경기를 활발하게 했다는 평가다.
지난해는 소상공인 640명에게 1억1000만원의 이차보전금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어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생필품 89개 품목을 선정하여 정기적인 물가조사를 실시했고, 물가대책위원회 개최 시 관광시설 사용료 및 교통요금 인상 최소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22곳을 발굴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많은 군민들이 애용토록 해 동종 업종의 물가상승도 억제하는 효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다단계판매, 보이스 피싱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주민교육 사업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 군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고 큰 성과를 이뤄내 너무 기쁘다”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군정 최고 목표로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경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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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원수암 도랑 살리기’ 사업 추진
괴산군, ‘원수암 도랑 살리기’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지역자활센터와 함께 2019년 환경부 공모사업인 ‘원수암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본격 착수한 이번 사업은 사리면 수암리 소재 수암천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수생식물을 심어 주민들의 휴식과 친목도모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특히, ‘원수암 도랑 살리기’ 사업은 하천 주변 부유 쓰레기의 수거 및 정비를 통한 수질오염원을 제거, 주민과 괴산지역자활센터의 솔선수범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주민 간 화합과 친목을 통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원수암 도랑 살리기 사업은 생활하수 등으로 오염된 도랑을 건강하게 회복시키고, 이를 통한 친환경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마을주민들과 힘을 모아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에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수암리 마을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교육과 함께 친환경 세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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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괴산서 폭염 대비 재난취약계층 의료봉사활동
괴산군
[충청뉴스큐] 세브란스병원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은 현대차정몽구재단 및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9일 충북 괴산군 청천중학교에서 폭염 대비 재난취약계층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앞서 행정안전부·충청북도와 함께 청천면을 재난대비 의료취약대상지역으로 선정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박성하, 정현수, 김대동, 백송이 교수 등 전문의와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이 출동했다.
이들은 청천면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질환별 진료를 통한 전문의 건강관리상담에 이어 초음파 검진, 약 처방 등 다양한 의료수요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진행했다.
노현호 청천면장은 “청천면은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많은 곳”이라면서 “농사일 등으로 병원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양질의 의료봉사를 펼쳐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석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취약지역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 외에도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의사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은 재난에 대비한 상설 구호체계 마련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이 현대차정몽구재단 및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2014년 발족했다.
재난대응의료안전망사업단은 국가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피해자들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돕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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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장수밥상 메뉴개발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괴산장수밥상을 본격 상품화하고 보급하기에 앞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괴산장수밥상 메뉴개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향토음식연구회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뉴개발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시식 및 평가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은 그동안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에 나서는 동시에 업소 육성을 통한 지역 먹거리 개발과 홍보에도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괴산의 이미지와 맛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유기농업군 괴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고추, 옥수수, 배추를 활용한 세 가지 괴산장수밥상 메뉴를 개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고추잡채, 고추전, 고추드레싱샐러드, 고추김치, 고추수육 등의 메뉴로 구성된 고추정식과 함께 옥수수전, 옥수수드레싱샐러드, 옥수수조림, 옥수수떡갈비 등을 주 메뉴로 하는 옥수수정식이 소개됐다.
군은 또 배추샐러드, 배추찜, 배추메밀전, 배추소고기전골, 배추우거지밥 등으로 이뤄진 배추정식 상차림도 선보이며 괴산만의 특화된 음식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비쳤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괴산장수밥상 메뉴가 완성된 만큼 바로 매뉴얼북을 제작해 판매 희망업소에 보급할 계획”이라며, “괴산장수밥상을 적극 활용해 괴산의 우수한 농산물과 음식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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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둔율올갱이축제, 오는 15일 개막
괴산 둔율올갱이축제, 오는 15일 개막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둔율올갱이마을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칠성면 둔율마을 강변 일원에서 ‘강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제11회 괴산 둔율올갱이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9일 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어른들에게는 고향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시골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황금 올갱이를 찾아라 올갱이전 만들기 트랙터를 개조해 만든 풍경마차 운영 메기·미꾸라지 잡기 나비 생태체험 올갱이 까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윤해용 축제추진위원장은 “시원한 달천에서 올갱이를 잡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하며 오감만족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기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둔율올갱이축제는 칠성면 둔율마을에서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올갱이를 소재로 주민과 방문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시골의 향수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형 체험축제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표 농촌축제 중 하나다.
2012년 농식품부가 우수 농촌축제로 선정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로 붐빈다.
한편, 둔율마을 주변에는 올갱이축제와 연계해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산막이옛길, 군자산, 연하협구름다리, 쌍곡계곡, 갈은계곡, 천년고찰 각연사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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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환경산림국,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개최 홍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 환경산림국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해 무더위도 잊은 채 홍보활동에박차를 가했다.
환경산림국 직원들은 8월 8일부터 8월10까지 강원도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열리는 축제현장을 찾아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누어주며 대회관람 등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오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재래시장을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는 전통무예의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충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이며, 100여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20개 종목에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올림픽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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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9일 보은군과 합동으로 장안면 서원계곡에서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 및 보은군 공무원과 마을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물놀이객에 주요 안전수칙과 응급 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계곡을 찾은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춰 안전수칙 내용이 담긴 색칠공부를 나눠주어 흥미가 높았고, 어른들은 안내된 QR코드로 자신의 SNS를 활용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게시물에 ‘좋아요’, ‘구독’ 릴레이도 참여했다.
물놀이 주요 안전수칙은 수영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에 적신 후 들어가며,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지는 경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취한다.
물 깊이를 아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하며, 건강상태가 나쁠 때나, 배가 고프거나 식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고,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장시간 수영하지 말고,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하며,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말고,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해야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충북도는 오는 8월말까지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안전요원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배치해두고 있다. 물놀이객들은 미리 구명조끼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 현장 무료대여소에서 안전요원에 문의 후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물놀이의 시작은 구명조끼 착용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영 능력과 상관없이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어린아이들이 혼자 물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살펴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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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 시네마엔젤 배우 대표로 티켓 500장 전달식 진행
배우 전도연, 시네마엔젤 배우 대표로 티켓 500장 전달식 진행
[충청뉴스큐] 배우 전도연이 '시네마엔젤'의 배우들을 대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티켓 500장에 해당하는 기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시네마엔젤'은 국내 다수의 영화제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온 국내 영화배우들의 모임으로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의 방법으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당일인 8일 제천을 찾은 배우 전도연은 이상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장, 허진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이현승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마엔젤'의 배우 모임을 대표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007년에 발족된 시네마엔젤은 이현승 감독의 제의로 시작되었으며 영화배우 안성기를 비롯하여 송강호, 설경구, 황정민, 박해일, 유지태, 류승범, 강혜정, 공효진, 배두나, 수애, 신민아, 故 장진영, 이나영, 故 김주혁, 신하균, 정재영, 하정우, 김강우, 전도연, 이병헌, 임수정, 차승원, 송혜교, 김민희, 이정재, 이솜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시네마엔젤은 문화소외계층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화 관람권 제공, 단편 및 독립영화 후원, 서울아트시네마 필름 기증 등 폭넓은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금까지 많은 영화인들이 스크린 밖에서 다양한 선행들을 해왔지만 여러 배우들이 함께 힘을 모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서는 점에서 한층 의미 있는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는 배우들의 지속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시네마엔젤 재단의 형태로 발전시켜 그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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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농업인, 난타배우며 삶의 활력 찾아
충주시여성농업인, 난타배우며 삶의 활력 찾아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여성농업인의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난타교육을 실시해 농촌생활에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주시 생활개선회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난타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했다.
생활개선회원들은 낮에는 농업에 종사하고 밤에는 퓨전 난타 취미활동으로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재미와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곽애자 생활개선회장은 “이번 난타교육은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한 주를 시작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꾸준한 교육과 연습을 통해 봉사활동을 위한 공연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에게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