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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말의 풍성한 체육행사’로 막바지 무더위 날려
영동군
[충청뉴스큐]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 충북 영동군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려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영동군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영동감고을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가 24~25일 2일간 영동 군민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단위대회 개최를 통해 영동군의 매력을 알리고 소프트테니스 저변 확대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호인 300여명은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같은 기간 충청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동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제47회 충청북도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대회가 영동체육관에서 열려 태권도 열기로 가득찼다.
도내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겨루기 및 품세 두 부문으로 치러지며 도내 초중고 선수들은 그동안의 쌓아온기량을 마음껏 뽐내었다.
24일에는 영동군게이트볼협회 주최·주관으로 제5회 영동포도 전국 게이트볼 잔치가 영동전천후게이트볼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졌다.
군은 대회 개최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대회기간 중에는 1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영동군 최대 축제인 영동포도축제와 영동포도전국마라톤대회를 집중 홍보하여 방문객 유입에 열을 올렸다.
박세복 영동군수도 주말에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 모두 참석하여 영동군을 방문한선수들을 환영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선수단을 격려했다.
영동군 관계자는“이번 대회가 영동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동포도축제와 영동포도전국마라톤대회의 홍보·광고효과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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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확 달라진 회의 문화 눈길
영동군, 확 달라진 회의 문화 눈길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민선7기 2년차에도 변함없이 혁신적인 회의 문화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단순 정보 공유형 회의에서 벗어나 주요현안 등 문제 해결형 토론 중심 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석자도 기존 부서장에서 팀장까지 확대하는 등 회의 문화를 바꿨다.
매주 목요일 군수 주재로 열리는 현안업무 토론회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부서장이 참석해 현안업무에 대한 일반적인 보고가 아닌 상호 토론으로 문제점을 검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발전 대책, 동정리 회전교차로 설치공사,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상황실 신축, 지적재조사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개선, 공무원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미달 등 다양한 현안업무에 대해 원인을 분석하고 토론을 통해 대책을 찾았다.
또한 매주 금요일 국장 주재로 열리는 국별 토론회는 국장, 부서장, 팀장이 직급을 탈피한 수평적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되짚어 보며 열띤 토론 속에 합의점을 도출했다.
지난달 구축한 스마트 PC 영상회의 시스템도 영동군 회의문화 혁신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보고회, 농업법인 실태조사 담당자 회의, 태풍 대비 긴급 회의 등을 스마트 PC 영상회의로 실시했다.
회의 주재자 및 참석자들이 본인의 PC를 통해 발표를 하고 상호 의견 교환이 자유롭게 이뤄져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소통과 공감의 회의 문화 정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이 스마트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각종 회의 때마다 발생하는 행정력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박세복 군수는“군정의 발전을 위해서는 형식적인 회의는 지양하고 협업을 위한 소통 중심의 회의가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정착되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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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민방위 지역특성화 화재대피훈련 실시
단양군, 민방위 지역특성화 화재대피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21일 매포읍사무소에서 대형화재 사고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지역특성화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훈련에는 군청 및 읍사무소 직원과 민방위대원, 매포119 지역대,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화재대피 훈련은 최근 계속되는 대형화재 발생과 실생활 부주의로 인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화재상황에 대비해 주민 및 직원의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 종료 직전에는 매포119 지역대에서 골든타임 이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힘을 보탰다.
매포읍 관계자는 “이번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각자 맡은 임무가 무엇인지, 행동요령을 확실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오늘 배운 행동요령을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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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고향사랑·화합·우의를 다지는 ‘장학금 수혜학생 만남의 장’가져
단양장학회, 고향사랑·화합·우의를 다지는 ‘장학금 수혜학생 만남의 장’가져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4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수혜학생들과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만남의 장에는 류한우 이사장과 장학회 이사,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사례발표를 시작으로 기념촬영과 상상력 향상에 대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명의 대학 선배들이 깜짝 등장해 졸업 전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 대학생활과 창업기회 등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 줬다.
또한, 상상력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원빈 강사가 연단에 올라 “해볼 수 없는 상상으로 일상을 바꾸는 방법”이란 강의로 학생들에게 상상력 향상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참석한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려 고향에 대해 생각하고 선후배간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류한우 이사장은 “장학생 여러분은 단양의 얼굴이고 기둥이자 희망”이라며 “앞으로 더욱 학업에 정진해서 단양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단양장학회의 장학금 수혜학생 만남의 장 행사는 지역 인재들의 네트워크 형성하고 향후 단양 발전의 주인공 역할 부여와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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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집중
슬로우 트래킹, ‘단양느림보길’ 발길 집중
[충청뉴스큐]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단양군이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슬로우 트래킹 여행지로 떠오르며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답답한 도시생활과 빠름에 지친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느림과 휴식을 즐기는 느림여행이 새로운 여행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느림여행 중에서도 슬로우 트래킹의 대표적인 코스로 떠오르는 곳은 단연 단양 느림보길이다.
단양강과 소백산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길마다 단양팔경을 비롯한 이름난 관광지가 코스로 포함돼 있다.
남한강변을 따라 걷는 느림보강물길은 총 15.9㎞ 구간으로 삼봉길과 석문길, 금굴길, 상상의 거리, 수양개역사문화길로 구성됐다
특히, 수양개역사문화길에는 아찔한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단양강 잔도길이 있어 단양강의 물길과 푸른 산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유유히 걷다보면 보이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와 수양개빛터널도 꼭 들러야 할 관광명소 중 하나다.
기암괴석이 즐비한 선암계곡을 따라 걷는 느림보유람길은 선암골생태유람길과 방곡고개넘어길, 사인암숲소리길, 대강농촌풍경길로 구성된 36.6㎞ 순환코스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걷기 여행길 휴가지 10선에 선정된 바 있는 선암골생태유람길은 시원한 계곡을 따라 물소리에 힐링하며 걸을 수 있어 여름철에 더욱 인기다.
인근에는 소선암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펜션 등 다채로운 숙박시설과 체험·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휴양관광지로도 인기가 높다.
소백산을 따라 펼쳐진 소백산자락길은 죽령옛길과 가리점마을옛길, 황금구만냥길, 온달평강로맨스길, 십승지 의풍옛길 등 5개 코스로 총 73㎞다.
그 중에서도 온달과 평강의 사랑을 간직한 온달평강로맨스길은 연인이거나 이루어지길 원하는 커플이라면 꼭 걸어야 할 필수 코스다.
인근에 소백산자연휴양림과 온달관광지, 온달산성, 남천계곡, 구인사 등 명승지와 관광지가 많아 데이트 코스를 따로 잡지 않아도 좋은 장점이 있다.
단양강과 소백산이 빚어낸 수려한 자연환경과 추억과 낭만의 스토리가 있는 소백산 자락길 역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미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단양느림보길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여름 휴가철 쉼표가 필요한 여행을 준비한다면 단양은 원하는 만큼의 힐링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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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제9차 칠성아카데미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22일 칠성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9차 칠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칠성면에 따르면 이날 칠성아카데미는 대통령 직속기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오현석 사무국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오현석 사무국장은 이날 ‘21세기 흐름과 농촌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강의에 나서 국정과제 성과와 한계 국가 농정 기본 틀의 전환 미래 트렌드와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 포용국가와 2045 비전과 전략 등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오 사무국장은 “농어업·농어촌은 포용국가·포용사회·포용경제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만큼 2045년의 시선으로 현재를 직시하면서 전환을 위한 체계적 기반과 로드맵 준비가 필요하다”며, “인구이동,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등 시대적 요구와 지역위기 극복을 위한 농업·농촌 내부의 요구를 통합해 새로운 어젠다를 설정하기 위한 역할 재정립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시민의 ‘農’ 2045라는 비전으로 환경적 가치가 발현되는 농식품 산업,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농어촌 공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먹거리 공동체를 목표로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책임지는 농정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국민의 농업 및 먹거리, 순환과 공생의 지역협동 사회경제 네트워크, 재정과 조직혁신을 통한 농정추진체계 개편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칠성아카데미는 칠성면 원 거주 주민들과 귀농·귀촌인과의 공감형성을 통한 주민화합과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한편, 칠성면은 지역주민을 위해 연중 다양한 강사를 초빙, 칠성아카데미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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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 어르신, 장수지팡이 전달 ‘훈훈’
괴산군
[충청뉴스큐] 구순이 넘은 어르신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손수 깎아 만든 장수지팡이를 충북 괴산군에 전달하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재원씨다.
서재원씨는 23일 괴산군청을 방문, 몸이 불편한 지역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주목, 은행나무, 괴목 등 가볍고 튼튼한 나무를 선별해 직접 만든 장수지팡이 200개를 괴산군에 기탁했다.
서씨는 “귀도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늙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기쁜 마음으로 지팡이를 만들고 있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팡이를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서재원 어르신의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며, “군에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재원씨는 지난 2015년부터 3000개가 넘는 지팡이를 손수 만들어 도내 노인들에게 기증해 오고 있다.
괴산군은 이날 전달받은 장수지팡이를 관내 거동이 불편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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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서 ’글로벌 브릿지 캠프‘ 개최
중원대서 ’글로벌 브릿지 캠프‘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 이주·다문화통합연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다문화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2019년 괴산군 글로벌 브릿지 여름방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여름캠프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일반학생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괴산지역 초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원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기본 소양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중원대 교수들이 참여해 창의언어놀이 인성 리더십 글로벌 문화·스포츠 아카데미 등 3개 영역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했다.
‘글로벌 브릿지’는 우수한 다문화가정 학생을 발굴해 글로벌 시대에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괴산군이 적극 지원해 추진되고 있다.
정명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인재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잠재력을 깨우고, 리더십과 협동심을 배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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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수면서 올해 첫 벼베기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3일 소수면 허연규씨 농가에서 올해 첫 조생종 한설벼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첫 벼 수확은 물 부족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3일 가량 늦어졌으나, 수확량은 30톤에 이른다.
허연규씨는 지난 5월 첫 모내기 후 논 관리에 많은 정성을 쏟은 결과,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추석명절을 겨냥해 출하된 한설벼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게 특징이다.
허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설벼를 심었는데 작황도 좋고 수확량도 좋아 뿌듯하다”며, “소비자께서 맛있게 먹고 많이 찾아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벼 수확에 동참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쌀시장 개방과 쌀 소비량 감소 등 국내 쌀시장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농가의 시름 또한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괴산 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쌀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쌀 전업농 보호를 위해 안정적 생산기반 조성과 함께 육성사업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베기는 외관상 90% 이상 익었을 때가 적당하고, 조생종은 출수 후 40~50일, 중만생종은 45~55일이 적기”라며, “수확 시 콤바인 속도를 빨리하면 벼 알의 손실이 큰 만큼 적정 작업속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확한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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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남부권 발전포럼 지역 소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에서 운영하는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포럼이 23일 11시 20분 옥천군 옥천읍에 위치한 명가에서 옥천지역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옥천지역 소위원회에서는 강정옥 옥천대표위원을 비롯한 포럼 소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포럼 주제 및 지역현안 발굴과 관련하여 열띤 논의가 있었다.
남부권 발전포럼은 옥천지역 소위원회를 시작으로 8월 26일에는 보은지역 소위원회, 8월 28일에는 영동지역 소위원회를 개최하며, 포럼 주제 및 지역현안 발굴을 논의 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권 발전 포럼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6회의 포럼을 개최하여, 남부권 관광자원 활용, 홍보역량 강화방안 등 9건의 주제발표를 했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