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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인구늘리기 민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큐]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옥천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정책 공유와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옥천군 인구늘리기 민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장인 김재종 군수 주재로 실시된 이번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협의회, 기업인연합회 등 인구정책과 관련 있는 사회단체 대표 11명을 비롯해 인구, 아동, 일자리, 출산 등 관계공무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군의 인구정책방향 및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 자유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위원들은 인구문제가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라고 분석하면서 여러 분야와의 소통과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재종 군수는 “어려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군민 모두가 함께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만큼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님들이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관협의체는 지난 해 12월말 김재종 옥천군수를 중심으로 인구정책과 관련 있는 핵심부서 및 공공기관·사회단체 위원 19명으로 구성되어,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한 각계의 의견수렴은 물론 인구늘리기 범군민 운동 확산을 위한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위해 발족됐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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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및 2021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재종 옥천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국장, 실과사업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 국도비 신청 대상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진행 사항과 2021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 상황은 387개 사업에 2,410억원이 정부 부처예산안에 반영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신규 발굴사업은 76개 사업에 4,477억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장계관광지 리뉴얼사업, 옥천 역사박물관 건립, 충청북도 테마 과학관 건립 사업, 의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수선, 옥천묘목공원 명소화 사업,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청성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등이 있다. 비 예산사업으로 행정제도 개선안 16건을 발굴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종 군수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발굴에 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정부예산과 도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부처 동향파악과 대응전략을 마련하여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새롭게 발굴된 사업이 사장 되지 않고 군민들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정부예산 확보에 집중하고,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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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달라지는 자동차등록 번호판 체계
보은군
[충청뉴스큐] 오는 9월부터 승용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다.
보은군에 따르면 이번 번호판 체계 개편은 국토교통부에서 승용자동차 등록번호 용량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7자리 번호체계가 숫자 추가방식인 8자리로 개편됨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대상 차종은 비사업용 승용차 및 대여사업용 승용차이며, 사업용 승용차, 승합, 화물, 특수, 전기자동차는 현행 7자리 번호체계를 부여한다.
변경되는 번호판체계는 기존 흰색번호판에 앞 숫자만 추가되는 ‘페인트식’과 번호판 왼쪽에 태극문양과 홀로그램 등이 추가되는‘필름식’두가지 방식이며, ‘필름식’은 2020년 7월 시행될 예정이다.
신규번호판 체계는 기존 차량도 차량소유자가 희망하면 변경가능하며 소유자가 보은군 민원과 교통팀에 신분증, 자동차등록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보은군 민원과 교통팀 관계자는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단속, 방범 카메라 등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운영하는 시설물 10개소는 업데이트를 완료했으며, 4개소는 8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새로 부여될 변경 번호판 시행에는 문제가 없으며,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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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방문 실시
노인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방문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노인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방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군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의 대부분이 65세이상의 오토바이 운전자로 밝혀지면서 65세 이상 노인 중 오토바이 보유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다음달 17일까지 가가호호를 읍·면 담당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오토바이 운행 시 안전모 착용과 같은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문을 함께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인 이와 함께 각 읍·면에서 개최되는 이장회의를 비롯한 각종 회의를 통해 오토바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관내 각 마을의 65세 이상 오토바이 보유 운전자 가정 방문시 안전모 보유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8월부터 12월까지 현수막 게시, 홍보문 배포, 각종 언론매체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하여 오토바이 헬멧 쓰기 범 군민 운동을 병행해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통 약자인 노인 등의 교통안전을 위하여 안전모, 야광 반사지 등을 비롯한 5개 품목 총 9천여 개의 교통안전용품을 제작하여 9월 중 배부 할 계획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통안전 관련 활동을 통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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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자유무역협정’ 정식 서명으로 노딜 브렉시트에도 영국과의 통상관계 안정성 확보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22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트러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과 한-영 자유무역협정을 정식 서명했다.
양측은 지난 6월 10일 한-영 FTA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한 이후 협정문 법률 검토 및 국내 심의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오늘 서명을 마지막으로 양국간 협상 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탈퇴조건이나 미래협정에 대한 합의없이 오는 10월 31일부로 영국이 EU를 일방적으로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의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영 양국은 FTA를 체결함으로써 노딜 브렉시트의 경우에도 한-EU FTA에서의 특혜무역관계를 유지하고, 우리 기업은 안정된 교역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은 한-영 FTA를 한-EU FTA 수준으로 체결하여, 브렉시트 이후 양국간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을 유지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었다.
모든 공산품의 관세 철폐를 유지하기 위해 한-EU FTA 양허를 동일하게 한-영 간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자동차 부품 등 우리 주요 수출품을 현재와 같이 무관세로 영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된다.
국내 농업의 민감성 보호를 위한 농업 긴급수입제한조치는 EU 보다 낮은 수준의 발동 기준으로 설정했으며, 국내 수요에 비해 생산이 부족한 맥아·맥주맥과 보조 사료에 한해서 저율 관세할당을 제공키로 했다.
양국기업이 EU 역내 운영하고 있는 기존 생산·공급망의 조정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을 감안하여, EU산 재료를 사용해 생산한 제품도 3년 한시적으로 역내산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또한 3년 한시적으로 EU를 경유하여도 직접 운송으로 인정토록 하여 우리기업들이 EU 물류기지를 경유하여 영국에 수출하는 경우에도 한-영 FTA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EU에서 인정하던 지리적 표시를 그대로 인정하여, 영국측 주류 2개 품목, 우리측 농산물·주류 64개 품목을 지속적으로 보호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영 FTA 서명계기에 영국 국제통상부장관과 3건의 서한에도 추가로 합의하여, 향후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영국이 EU와 탈퇴에 합의하여 2020년 말까지 이행기간이 확보되는 경우, 그 기간 동안 양국은 한-EU FTA 플러스 수준의 협정 업그레이드를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 했다.
또한, 양국은 경제성장, 고용창출 및 혁신을 위해 협력 잠재력이 높은 5대 분야에서 양자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영국은 고속철분야의 양허 검토를 서명이후 신속하게 개시하고 향후 FTA 협상과정에서 적극 고려하기로 합의했다.
첫째, 영국이 합의 없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의 경우에도 한-영 FTA를 통해 한-영간 통상관계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영국은 EU 회원국 중 두 번째로 큰 우리의 교역 상대국인 바, 이번 한-영 FTA 체결을 통해 우리기업들은 노딜 브렉시트의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영국기업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됐다.
둘째, 금번 한-영 FTA는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노딜 브렉시트로 금번 FTA가 발효하게 되면 2년 내에 개선협상을 개시키로 하고, 또한 딜 브렉시트로 인하여 영국의 EU 탈퇴 이행기간이 확보되는 경우에는 한-EU FTA 플러스 수준의 협정 업그레이드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셋째, 양국은 4차 산업혁명 및 미래 신산업 시대에 대응하여, 양국이 혁신의 파트너로서 세계 첨단·유망산업을 주도하는 산업·혁신기술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양국은 AI, 빅데이터, 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등 첨단 유망 5대 산업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부터 양국의 공동펀딩 R&D사업이 출범함으로써 양국의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기술 협력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영 FTA는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교역을 통해 양국의 공동번영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 평가하며 “브렉시트와 같은 불확실한 환경에서 벗어나 우리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교역과 투자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정부는 철저히 준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엘리자베스 트러스 국제통상부장관은 “이번 영-한 FTA 체결을 통해 통상 관계의 연속성을 마련함으로써 브렉시트 이후에도 양국 기업들은 추가적인 장벽 없이 교류할 수 있게 되었고, 양국 간 교역은 더욱 증가하게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한-영 FTA가 적기에 발효될 수 있도록 현재 예정된 브렉시트 시점 이전에 국회 동의 등 비준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영 FTA 정식 서명본과 서한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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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보은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보은군
[충청뉴스큐] 제8회 보은군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3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보은군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자다트, 휠체어육상, 골볼, 컬링, 보치아, 쇼다운, 슐런 등 7개 종목이 치러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참가한 선수들 모두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즐긴 화합의 장이 됐다. 경기 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 한마당 이벤트도 펼쳐져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길 희망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더불어 잘사는 보은군을 만드는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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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알쏭달쏭 ‘찾아가는 다문화 원정대’, 알찬 마무리
영동군
[충청뉴스큐] 비영리민간단체 세계를하나로회가 지역 초등학생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알쏭달쏭 찾아가는 다문화 원정대’ 사업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 단체는 ‘2019년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를 통해 영동읍 소재 초등학생 40명을 선발 후, 한 달여 기간에 걸쳐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다문화 학생’과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참여해 소통을 기반으로 운영됐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국 각 지역에 숨겨진 세계 문화를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의 우수성을 느끼고 · 배우며, 다문화 사회의 ‘같이의 가치’를 알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글로벌센터, 다문화박물관, 안동하회마을, 인천차이나타운 등을 돌며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에는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참여 가족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다문화 원정대 활동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에서 참여자들은 그 간의 경험을 상기하며 활동수기 · 사진전 · 체험활동보고 · 세계음식체험 등으로 대단원의 끝을 맺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다문화와 비다문화 학생간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사회통합에 기여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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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 발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오전 8시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향후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육상풍력을 보급·확산하기로 했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정부측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박천규 환경부차관, 김재현 산림청장이 참석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우원식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 산업육성 특위 위원장과 신창현 부위원장 등 특위위원들이 참석했다.
풍력발전은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상대적으로 크고, 산업적으로도 우리 주력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ICT 등과 연계되어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유망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입지규제 및 주민수용성 문제 등으로 인해 2018년 보급규모가 168MW, ’19년 상반기에도 133MW에 그치는 등 원활한 보급·확산이 지체되어 왔다.
이처럼 내수시장에서의 보급·확산이 지연되면서 국내 풍력업계의 기술수준과 가격 경쟁력도 경쟁국에 비해 점차 저하되는 등, 풍력보급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산업부, 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국회 기후특위는 지난 4월말부터 4개월간 공동으로 현장방문, 업계 의견수렴 등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육상풍력 발전을 활성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번 대책을 발표하게 됐다.
금번 방안은 육상풍력 발전사업이 “자연 환경과 공존하며 보다 계획적이고 질서있게 활성화”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세부방향을 집중 추진함으로써 환경성이 확보된 가운데 육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업계의 불확실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대 활성화 방향의 주요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풍황정보 위주의 기존 ‘풍력자원지도’에 후보 부지에 대한 환경·산림 규제정보까지 포함시킨 ‘육상풍력 입지지도’를 산업부·환경부·산림청 공동으로 내년까지 마련한다.
1단계로 올해 말까지 풍황, 환경·산림 규제정보를 업데이트 및 통합하고, 2단계로 20년 말까지 해상도 향상, 환경규제 등급화, 사업자에 대한 웹서비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사업 허가 이전 단계에서 사업자가 환경입지 및 산림이용 컨설팅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 결과 통보시 그 근거와 사유를 현재보다 명확화 하기로 했다.
그간 육상풍력사업 허가가 금지되었던 국유림 내 인공조림지와 숲길에서도 조건부로 사업이 허가될 수 있도록 국유림법 시행령을 개정함으로써, 풍력시설이 보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인공조림지가 사업면적의 10% 미만으로 포함된 경우 육상풍력사업을 허용토록하고, 숲길이 포함된 풍력사업의 경우 대체노선 제공 등을 조건으로 사업 추진을 허용 할 계획이다.
그간 범위와 의미가 다소 불명확했던 ‘백두대간 보호지역 등’,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 등에 대해서는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이를 보다 명확화 함으로써 사업자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로 했고, 사업자들이 일목요연하게 파악하기 어려웠던 “입지가 제한되는 국유림”에 관한 정보를 관련 규정에 명시함으로써 사업자들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2019년 하반기에 한국에너지공단內 민·관 합동으로 ‘풍력발전 추진지원단’을 신설, 육상풍력 발전 全과정을 사업별로 밀착 지원한다.
지원단은 사업 타당성 조사, 환경부·산림청의 입지컨설팅 연계를 통한 사전 환경성 검토 등은 물론, 인허가 획득, 사업 개시후 단지 운영과정 등 풍력사업 추진의 全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주민참여형 사업을 확대하고, 시설기부·수익공유 등 모범사례를 만들어 확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부처 합동 풍력사업 설명회도 정례화 함으로써 사업자에 대한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번 활성화 방안을 통해 현재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육상풍력 발전사업 중 약 41개 사업의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3020계획의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육상풍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금번 활성화 방안을 통해 육상풍력 발전이 환경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보급·확산되기를 기대하며, 관련 산업육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발전사업 허가 전에 환경성을 검토하게 됨으로써 풍력사업 입지 갈등과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환경성이 동시에 담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금번 대책으로 풍력시설 설치 시 산지훼손이 최소화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풍력사업,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와 공유되는 상생적 풍력사업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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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다둥이 가족들 ‘웃음 가득한 하루’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3일 자녀를 셋 이상 둔 다자녀 가족 10가구 22명을 초대해 다자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녀양육을 위한 육아정보 교류와 체험교육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근리평화공원, 영동와인터널 등의 지역의 숨은 매력을 하나하나 배웠으며, 과일나라 테마공원에서 쿠키 및 애플파이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자녀 출산과 양육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출산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다자녀가족 체험활동이 대상자들의 참여의지가 높고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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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양표시, 바로알기’ 영양교육 호응 속 마무리
영동군, ‘영양표시, 바로알기’ 영양교육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아동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시한 영양교육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치아 아끼기’와 연계하여 관내 11개소 지역아동센터 2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일간 사후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참여자 대부분이 높은 만족감을 보였으며, 생활습관도 개선돼 학부모들의 호응도 큰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의 아동·청소년 비만통계에 따르면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가 점점 늘어나고 신체활동량은 줄어들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만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영양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함을 인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양표시 바로알기’ 란 주제로 실시된 영양교육은 가공식품 선택 시 자신의 건강에 더 나은 제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영양표시란 무엇인지, 왜 확인해야하는지를 알려줬다.
아동들이 직접 식품을 확인하여 읽고 선택하는 실습을 진행하여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간식 섭취를 유도했다.
뿐만 아니라 영양표시 리플릿을 제공, 가정에 전달토록하여 영양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영양표시 인지율, 독해율, 활용률을 높임과 동시에 가족 모두의 건강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해 교육효과를 증대시켰다.
군 관계자는 “식품의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작은 습관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다각적이고 실효성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