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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문화가 있는 날, 용두동 작은음악회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30일 저녁 7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의 작은 음악회를 연다.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8월의 작은 음악회는 ‘당돌한 여자’,‘쓰러집니다’를 불렀던 인기 트로트 가수 서주경이 출연하며,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 공연연주를 했던 제천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50명이 영화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음악연주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용두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공연과 청소년 및 지역예술팀의 사전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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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행정혁신 위한 직원교육 강화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9일 청주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혁신공무원 Why&How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혁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타공인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통하는 ‘최덕림 전 순천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추진단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순천만 왜 혁신인가?, 혁신공무원 Why&How 일할 것인가?, Why&How 일할 것인가?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공직선배로부터 생생한 혁신행정 사례와 경험담을 듣는 시간을 통해 참석한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행정혁신 마인드를 길러주고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실무자뿐만 아니라 조직리더의 혁신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혁신교육을 실시해 변화하고 혁신하는 시정을 펼쳐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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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4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신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신청 받는다.
시는 이미 3회에 걸쳐 179개사 560억 원 규모를 융자 추천했고, 이번에는 100억 원을 융자 추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 부터 최고 5억 원까지 융자 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에서 3년을 보전해 주는 형식이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의 단기적인 자금난을 적기 지원함으로써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 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업체로,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현재 휴·폐업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체는 시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청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우편이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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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제지원 두 팔 걷어
청주시
[충청뉴스큐] 일본 정부가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조치를 본격 시행함에 따라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지원 내용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기한 연장, 고지유예와 납부기한 연장, 지방세 체납액 징수유예,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유예 등이다.
더불어 세무조사 연기, 행정제재 유보 등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경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업체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해 관할구청 세무과에 신청하면 피해내용 검토 후 지원여부를 결정해 통보한다.
아울러 피해기업의 신청이 없더라도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직권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방세 지원 대책이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관내 기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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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독서문화축제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국 최대의 독서문화축제‘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오는 30일 청주에서 개막한다.
청주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작가 26명의 강연, 7개의 학술토론, 4개의 주제전시, 60개 출판부스, 40개 기관 및 체험부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행사 20여 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주제‘책을 넘어’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모든 가능성과 다양성이 공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세부적으로 ‘교감하다’,‘대화하다’,‘창조하다’,‘노래하다’,‘생각하다’로 나눠 ‘독서는 삶’이라는 결론으로 이번 독서축제의 주제를 표현했다.
‘대화하다’부분인 작가 강연은 이번 독서대전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시대를 노래하는 대문호 조정래,‘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최근 직지를 소재로 신간을 출간해 회자되고 있는 인기작가 김진명, 판화가 이철수, 랩가수 박하재홍,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청주판 명심보감 전도사 김병조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초청돼 관심을 끌고 있다.
‘노래하다’부분인 공연 행사에서는 독서로 파생된 다양한 활동, 다른 형태의 독서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행사가 다양하다. 이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래퍼가 된 독자, 랩스토리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독서경험을 랩으로 표현하는 대회이다.
또 장애청소년을 초대해 진행하는‘청소년나눔콘서트’, 고전을 암송해 구어로 전달하는‘고전낭송페스티벌’, 노벨문학상 수상 가수 밥 딜런의 음악과 가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 여성의 성장에 영향을 끼쳤던 영화와 책을 찾아보는‘영화로 보는 책과 여성’, 동시작가로 변신한 가수 김창완과 함민복 시인이 출연하는 시 콘서트‘바람과 풀꽃의 노래를’등 20여 개의 공연과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일정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청주가 꿈꾸는 도시는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라며“정성껏 준비한‘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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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9월부터 아동수당 만7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 지급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9월부터 기존 만6세 미만 아동에게만 지급하던 아동수당을 만 7세 미만까지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9월 기준 2012년 10월 출생 아동까지가 수당 지급대상이 되며 이에 따라 만6세가 되면서 아동수당을 받지 못했던 관내 거주 아동 220여명이 매월 10만원씩의 수당을 다시 받을 수 있게 됐다.
아동수당이 선별지급에서 보편지급으로 확대되고 지급 대상 연령까지 확대됨에 따라 아동 양육에 따른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게 됐다.
지급 중단 기간에 대한 소급은 이뤄지지 않으며 만6세 생일이 지나 수당지급이 중단된 경우 별도 재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이 조성돼 아동기본권 보장과 복지역량 강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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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A형간염 유행 대비 날음식 섭취 주의 당부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최근 부산지역 등에서 조개젓을 먹고 A형간염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사례가 지속 발생됨에 따라 조개젓 등 날음식 섭취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A형 간염 환자는 전국적으로 1만2천명을 넘어섰다.
영동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40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예년 평균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30~40대가 전체 환자의 75%를 차지하며 A형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거나 A형간염 환자의 분변으로 전파가 될 수 있다.
잠복기는 15~50일 정도이며, 주요증상으로는 초기 발열, 두통,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복통 등 전신증상 후 황달 이 발현된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A형간염 환자가 많은 것은 바이러스에 오염 된 중국산 조개젓의 유통과 고온다습 한 환경으로 인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동군보건소는 A형간염 환자의 접촉자에 대해서 4월부터 무료로 접촉자검진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A형간염 환자는 타인에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하여 입원치료를 원칙으로 하여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로 자주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과 음식물은 날음식을 피하고 끓이고 익혀먹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 먹는 습관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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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려주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관내 어린이집에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 할머니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 2018년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아이와 노인이 더불어 함께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이 선정돼 관련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을 찾아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에게 전통을 일깨우는 등 조손 세대간의 무릎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9일부터 진행된 교육은 할머니들만의 정감어린 말투와 재미난 이야기로 원아와 담당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화구연 할머니로 선발된 6명의 할머니는 관내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12월 말까지 매주2회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우게 된다.
어르신 동화구연 할머니 대표 김미란 씨는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지혜와 꿈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를 들려 줄 수 있게 돼 설렌다”라며 “아이들에게 감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어르신 동화구연사업은 어린이들의 감성발달은 물론 경력단절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학습형 일자리로도 큰 의미가 있다.
영동군은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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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동포도축제, 첫날부터 웃음꽃 가득. 성공 ‘예감’
영동군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2019 영동 포도축제’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축제를 예감했다.
영동포도축제는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의 명성을 잇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은 그동안 쌓아왔던 문화관광축제노하우를 바탕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다.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 비치볼 만들기, 포도 빙수·초콜릿 만들기 등 포도를 이용한 오감만족의 30여 가지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
첫날 행사장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오감만족의 체험행사에 매료돼, 새콤달콤함을 만끽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주말을 정점으로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객들은 마지막 더위에 땀을 닦아가면서도 영동포도의 멋과 맛을 즐겼다.
특히, 가족 여행 트랜드에 맞게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확대되고, 푸드트럭 배치 등 먹거리를 강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야외 특설무대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날려버리는 ‘포도밟기’가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영동읍 화신리 등 포도과원에서 직접 포도를 수확하고 맛보는 포도 따기 체험도 인기다. 여기에 행사장으로 찾아오는 버스킹 공연도 체험의 만족도를 높이고 낭만을 더한다.
포도의 인기 또한 만만치 않다.
읍면별 포도 판매장은 영동 명품포도를 비롯해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 청정 영동의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시식용 포도를 맛 본 관광객들은 연신 ‘상큼하고 맛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어떠한 연유로 ‘명품 포도’라 불리는지 공감했다.
포도 판매가격은 당일 도매시장 경매가격 기준으로 시중가의 1~2천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5㎏ 포도 1박스가 00,000원 선이다.
주말에도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다양한 행사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물총대전’과 ‘추풍령 가요제’, ‘영동포도마라톤대회’, 어린이뮤지컬 ‘번개맨’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영동포도축제는 향긋한 과일향과 농촌의 넉넉한 인심을 두루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축제다”라며, “추억과 낭만 가득한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중이니,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전국 최고의 ‘영동포도’를 맛보며 여름을 마무리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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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일손봉사 참여한 단양군청 직원들, 농가에 단비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한 단양군청 직원들, 농가에 단비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단양군 지역경제과 직원들이 가곡면 여천리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펼치며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고추 농가에 단비가 됐다.
이른 새벽부터 봉사를 시작한 직원들은 각자 한 고랑씩 맡아 고추 수확을 시작해 인당 두 포대 이상의 고추를 수확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를 신청한 농가주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애써 농사지은 고추를 다 따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돼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참여한 직원들도 봉사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일손봉사’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1일 4시간 봉사 시 실비 2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단양군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