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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건강한 삶을 위한 비만클리닉 운영
영동군, 건강한 삶을 위한 비만클리닉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비만율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규칙적인 신체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비만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5월부터 2개월간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이 비만클리닉을 체계적이고 알차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었다.
당초 연 1회 계획이었지만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특히 체중조절이 가장 만족하는 사항으로 뽑혀 한 번 더 진행하게 됐다.
비만클리닉 대상자 모집은 9월 3일까지이며 대상 자격은 만19세~59세까지로 BMI가 25kg/㎡이상인 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비만클리닉은 오는 9월 17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11월 21일까지 주2회 오전 10시 50분부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비만인의 체지방 측정과 키, 체중, 복부둘레 등 신체계측을 통한 비만 정도를 측정하고 영양사와 운동 강사가 개인별로 맞춤 영양 상담 및 운동지도로 건강 증진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운동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유도하고 영양 상담으로 식습관을 관리하여 체중감량을 통해 비만 및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만클리닉 접수는 영동군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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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북스타트 데이 즐겨요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북스타트 데이 즐겨요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운영중인 ‘북스타트 데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북스타트 사업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으로 아이에게 책을 선물해 읽어주고 아이와 부모가 책을 통해 소통하는 행복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매주 화요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북스타트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8월은 3∼19개월 북스타트 단계 아기를 대상으로 영유아 아기와 양육자가 자원활동가와 함께 그림책 읽기 및 책놀이 활동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다가오는 9월에는 19∼35개월 북스타트 플러스 단계를 대상으로 진행해 지역 영유아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직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수령하지 않은 배부 대상자 또는 대상 연령의 아기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북스타트 데이는 회차별 10가족이 참여할 수 있고 레인보우영동도서관 홈페이지 게시글을 참고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자원활동가의 참여로 확대 편성하여 아기 때부터 책과 밀접하고 도서관은 나와 가까운 장소라는 인식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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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분양중’
영동군, 영동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분양중’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공영개발한 영동산업단지의 지원시설용지를 분양중이라고 밝혔다.
공급용지는 영동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총 11,628㎡ 규모 13필지이다.
분양방법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한 전자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기준가격은 127,895,500원부터 241,224,000원까지 필지별로 다르며, 낙찰은 입찰신청자 중 최고 금액으로 입찰신청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입찰을 하기 위해서는 ‘온비드’에 회원으로 가입을 하여야하며, 입찰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입찰보증금을 지정된 계좌에 납부해야한다.
이 영동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에는 식당, 마트, 오피스텔 등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입찰신청은 내달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낙찰자 발표는 3일 10시 이후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 및 ‘온비드’홈페이지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동군청 경제과 투자유치팀으로 하면 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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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명품 포도 농사꾼, 영동 포도왕은 나야나
최고급 명품 포도 농사꾼, 영동 포도왕은 나야나
[충청뉴스큐] 과일의 고장, 전국 최고의 포도주산지인 충북 영동군에서 최고의 포도 농사꾼들이 가져졌다.
26일 군에 따르면 평가기준에 의거 엄격한 심사를 거쳐 3명의 ‘2019 영동 포도왕’이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이덕영 씨가 차지했으며, 오영실 씨가 우수상, 박희춘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동 포도왕 선발대회는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 생산농가에 대한 성과 포상으로 생산의욕을 고취시켜 포도산업 발전과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동군 거주 3년 이상 포도재배 농업인 중, 과원 면적 1,980㎡ 이상, 노지, 캠벨얼리 농가 기준으로 포도왕을 선발했다.
과일의 고장에서 생산되는 대표과일인 포도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우수 포도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그 의미 또한 남다르다.
이들은 누구 못지않은 열정으로 비가림 재배와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우수 농가경영관리 등으로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 농업전문가들이다.
당도와 무게 등 세부 심사기준에 따라 포도연합회와 포도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포도왕 농가들의 포도는 끊임없는 연구와 각고의 노력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한다.
영동포도의 군의 체계적 지원과 농가의 땀과 정성으로 인해 품질이 샹향 평준화 돼, 해를 거듭할수록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올해 포도왕으로 뽑힌 농가들의 시비량, 병충해방제, 기상개요, 생육상황 등의 경종개요와 고품질포도 생산기술을 조사해 선진 농가기술의 보급과 지도에 힘쓰며 과일의 고장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지서경 연구개발팀장은 “올해 뽑힌 영동 포도왕들은 전국 제일의 포도 농사꾼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숨은 일꾼들이다”라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올해 포도왕들이 생산한 포도는 2019 영동포도축제 기간인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영동체육관 농특산물 홍보관에서 전시되며, 읍·면 판매장에서 특별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포도축제 개막일인 29일 오후 7시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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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세계화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중국어동화 공부해요’
단양군
[충청뉴스큐] 최근 중국어 동화에 푹 빠진 단양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다. 단양군은 관내 8개 어린이집과 3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중국인 선생님을 초빙해 중국어 동화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수업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총 12회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는 단양군과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길림성 안도현에서 파견된 중국공무원 리씽위로 6개월여의 단양 파견기간 중 색다른 경험을 쌓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중국어 동화수업은 다누리도서관에서 제공한 중국어 원어 동화책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식 동화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래전부터 중국에 가보고 싶었다. 이렇게 중국사람을 만나 실감나는 중국어 수업을 듣게 되서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관내 아동에게는 중국 문화와 언어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고 파견 공무원에게는 우리 군의 다양한 군정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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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청정농산물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인기
단양 청정농산물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인기
[충청뉴스큐] 청정 농산물로 이름난 단양군의 찾아가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큰 인기를 끌며 농가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26회를 운영했으며 상설 판매장, 식품 박람회 등을 통해 총 6억3700만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을 시작으로 농가와 공무원들이 직접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단양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해 애쓰던 직거래 장터가 올해로 5년차를 맞았다.
전국적으로 이름난 단양 황토마늘과 고랭지사과를 비롯해 오미자, 마늘환, 아로니아, 산야초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만져 보고 살 수 있단 점에서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해마다 서울과 인천, 수원, 광명 등 자매 결연처도 방문해 장터를 열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를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 806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백광소재와 성신양회, 한일현대시멘트, 성원파일 등 향토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과의 직거래 행사를 통해 349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단양소백산철쭉제와 단양마늘축제, 단양관광기차여행, 영월 단종문화제, 구리시 유채꽃축제 등 단양을 비롯한 전국 축제·행사를 통해 2억6858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해마다 연 8000만원 상당의 직거래 판매실적을 올린 천태종 말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올해 상반기에만 2,603만원의 판매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서울 관문사와 청주 명장사를 시작으로 4월 대구 대성사, 6월 분당 대광사 등 매달 한차례 말사를 방문했다.
직거래 장터에는 농가를 비롯해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법인과 소세골농장, 단양양조장, 단양로컬푸드협동조합 등 50여 곳의 농산물 생산·유통업체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상설 판매장은 단고을 농특산물 판매장 등 4곳을 운영해 2억1218만원의 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대한민국 대표특산품 직거래 박람회, 대한민국발효문화대전,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서울국제주류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도 참가해 열띤 판촉 홍보전도 펼쳤다. 지난 7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도시 새마을부녀회와도 생산자 교류행사를 통한 농산물 직거래 협약을 맺어 유통 판매망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 농산물은 큰 일교차와 황토 등 최적의 재배조건에 농가의 땀방울이 더해져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로 이름나 있다”면서 “직거래 장터가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유통마케팅의 한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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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새마을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결의 동참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새마을회가 아베정부를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괴산군새마을회 남녀지도자 회장단 40여 명은 26일 괴산군새마을회관에 모여 일본정부가 단행한 부당한 경제보복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정상적 한일 경제외교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아베정부 규탄과 함께 독립운동을 못했어도 불매운동에는 적극 참여하겠다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모인 괴산군새마을회 회원들은 “일본은 전범국으로서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하고, 세계경제를 흔드는 불공정 행위는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지금은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들의 올바른 판단과 지도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우리 스스로 국가경쟁력을 키우고, 국민들이 단합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명식 회장은 “우리 선조들이 과거 36년간 일제 치하에서 겪었던 아픔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는데 사과는 커녕 또 다른 경제침략으로 대응하는 일본 아베정권의 태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위기가 우리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최첨단 기술 개발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 일본을 확실하게 추월해 나갈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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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퓨전 떡 요리 전문강사를 초빙, ‘우리 쌀을 활용한 베이킹 디저트’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땅콩쌀쿠키 사과파이 옥수수스콘 블루베리잼타르트 등 우리 쌀을 이용해 일생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쌀에 대한 관심도를 더욱 높이고, 가공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총 25명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은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화요일마다 군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실제 괴산군에 거주하는 지역민에 한해 접수하며, 교육생 선정결과는 9월 3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쌀 소비 전문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우리 쌀 소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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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장정희·김사권, 인기성우 박기량 괴산군 홍보대사 된다
괴산군
[충청뉴스큐] 인기배우 장정희·김사권, 인기성우 박기량이 충북 괴산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괴산군은 효율적인 홍보를 통한 군 위상 제고를 위해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3명의 괴산 출신 유명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괴산군은 26일 배우 장정희와 김사권을 초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성우 박기량은 오는 29일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을 계획이다.
괴산읍 출신인 장정희는 1978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토지, 순풍산부인과, 달콤한원수, 강남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 우리나라 대표 개성파 여배우다.
현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고정 패널로 활동하고 있다.
역시 괴산읍에서 태어난 김사권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드라마 황금빛내인생, 기름진멜로, 스케치 등에서 활동했다.
또 흑산도, 무수단, 출국, 난폭한기록 등 다수의 영화에도 참여해 연기의 폭을 넓혔으며, 현재 KBS일일드라마 여름아부탁해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천면 출신인 박기량은 1982년 MBC 8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TV, 라디오 등 다수의 외화 더빙에 참여한 우리나라 대표 성우다.
특히, 지난 18년간 VJ특공대 내레이션을 맡으며 독보적인 목소리로 전 국민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번에 위촉된 3명의 홍보대사들은 ‘오만가지상상 오색고추축제’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에서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에 나서면서 성공 축제를 이끌 계획이다.
이차영 군수는 “뛰어난 재능과 끼로 전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괴산 출신 유명인을 이번에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든든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괴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전령사로서 적극 힘써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홍보대사를 통해 명품 농·특산물, 지역축제, 문화·관광명소 등을 전국에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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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새로워진 괴산고추축제 기대감 UP 29일 ‘팡파르’
보다 새로워진 괴산고추축제 기대감 UP 29일 ‘팡파르’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이자 8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선정된 괴산고추축제가 ‘오만가지상상 오색고추축제’를 주제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고추가 자연적으로 낼 수 있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보라 등 다섯 가지 색깔을 모티브로 기획된다.
군은 열정적인 놀이 휴식과 힐링 활력있는 체험 청결 농산물 구매 주민화합 등의 의미를 각각의 색에 담아 괴산정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다함께 즐기는 오감만족형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우선 고추주제관에서는 100여 종의 세계고추, 괴산청결고추품평회 수상작, 관상용 고추를 이용한 태극기·한반도 모형의 조형물 등을 전시, 괴산청결고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고추속체험, 금줄만들기와 고추맷돌빻기 등 고추와 관련된 민속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고추금줄과 함께 동진천 섶다리 위 꽃가마 및 꽃상여 재현 행사도 펼쳐진다.
탄생과 결혼, 죽음으로 이어지는 인간의 일생을 보여주는 민속재현행사는 축제기간 중 매일 진행되면서 축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민속예술경연대회, 고추거리퍼레이드, 읍·면대항 씨름·줄다리기 등 지역주민·학교·단체 등이 다함께 어우러지는 주민이 주도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여기에 관내 어린이들이 괴산한지를 활용해 만든 소망오색등이 축제기간 내내 축제장을 환하게 비춰 주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고추직판장에서는 우수한 괴산청결고추를 전문셀러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고, 고추정식을 비롯해 고추튀김, 고추전, 매운돈까스, 매운닭발 등 매운 맛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오색고추식당도 운영된다.
군은 또 황금고추를찾아라, 속풀이고추난타 등 대표 킬러 콘텐츠 규모를 확대하고, 아이들을 위한 키짱몸짱 고추방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울러 물놀이장, 고추달린물고기잡기, 고추놀이, 임꺽정을이겨라, 축제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군민안녕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소망오색등달기, 한시백일장, 전국농업인노래자랑, 출향인사간담회, 개막식 및 CJB 개막 축하음악회, 지역문화공연 등이 펼쳐진다.
30일에는 여름김치담그기, 괴산고추축제발전세미나, 청소년버스킹, 키짱몸짱고추방방, 괴산임꺽정선발대회, 심야영화 상영 등으로 이어진다.
셋째날인 31일에는 민속예술경연대회, 청소년페스티벌, 고추달린물고기잡기, 전국고추요리경연대회, 충북다문화페스티벌, 고추거리퍼레이드, 야간속풀이고추난타, 군민희망풍선날리기, 막고난장 등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내달 1일에는 고추달린물고기잡기, 우리가족고추캠핑요리경연대회, 읍·면화합 씨름·줄다리기와 생활문화페스티벌 등과 함께 괴강가요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장재영 괴산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민속놀이 체험존, 꽃가마·꽃상여 행렬 재현 등 잊혀져가는 전통을 살리기 위한 의미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축제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시고, 품질 좋고 저렴한 괴산청결고추를 비롯해 우리 농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도 많이 구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