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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9월 27일까지를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으로 정하고, 기간 내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토록 정리해 주민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함은 물론 일선 행정기관의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조사기간에 거주 불명자 사망 의심자 100세 이상 고령자 동일 주소지 내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중 허위신고자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을 중점 조사해 정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지역주민들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고 일선 행정기관의 효율적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것인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에 거주 불명 등록자가 재등록하거나 주민등록 위반사항 등 과태료 부과 대상자가 자진 신고할 경우 최대 4분의 3까지 과태료를 경감받을 수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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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19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9월 2일까지 납부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19년 정기분 주민세 2만428건에 대해 3억4200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는 개인 또는 법인에 균등하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괴산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이나 단체에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주민세와 지방교육세를 합해 개인 세대주는 1만1000원, 개인사업자는 5만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부터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되며, 개인 세대주이면서 동시에 사업자에 해당 하는 경우에는 두 건 모두 부과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이며,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거래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자동이체, 가상계좌, 모바일 앱, 인터넷 위택스 및 스마트 위택스 등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금이 붙는다.
군 관계자는 “주민세는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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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제74회 광복절을 기념하고, 애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괴산愛나라愛운동’ 홍보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괴산군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괴산지역 내 호국유적지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군 SNS에 인증샷과 후기를 남기면 50명을 추첨, 괴산대학찰옥수수 1상자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군은 또 광복절과 독립운동의 의미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군청 청사와 괴산문화예술회관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특히, 대형 현수막에는 등록문화재 제388호로 지정된 백범 김구 선생의 자필 서명문이 새겨진 태극기를 담았다.
이와 함께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역사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홍범식, 권동진, 손병희, 이상설, 신채호 선생 등 괴산과 충북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사진과 괴산출신 독립운동가 명단을 또 다른 대형 현수막에 실었다고 군은 설명한다.
군은 또 명분 없는 일본정부의 경제도발 조치를 규탄한다는 메시지도 현수막에 실으면서 일본 정부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괴산군민의 의지도 전달했다.
현수막 외에도 군은 태극기 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600여 명의 괴산군 공무원에게 차량용 태극기 스티커를 배부, 괴산군 전역이 태극기 물결로 휘날릴 수 있도록 광복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괴산관광 활성화와 함께 호국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군민들의 광복절 태극기 달기 동참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군은 충북 최초로 항일만세운동을 전개한 곳”이라고 강조하며, “연중 태극기 거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고, 국립괴산호국원이 곧 개장하는 등 괴산은 명실상부한 호국의 고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역사의 중요성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愛나라愛운동’은 범 군민 운동인 괴산사랑운동의 기본정신인 애향심에 더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중심 괴산으로 크게 성장해 나가는 데 필요한 동력을 마련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사회단체장 및 기업경영인 대표 10여 명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일본의 수출규제 및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 등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또 괴산군은 애초 관내 고등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토와 오사카를 둘러보는 일본 연수를 떠날 계획이었으나 전격 취소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점을 고려해 행선지를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기념관 등이 있는 중국 상하이로 변경한 바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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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대박 예감’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제9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에 전국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연합회에서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충북도는 8월 9일 현재 제9회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 중국인 유학생 참가신청 인원이 2,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중국인 유학생 참가신청 접수를 시작한지 1개월 만에 지난해 참가인원을 넘어선 실적으로 9월 20일에 개막되는 행사를 2개월 정도 앞둔 시점에서 지난해 참가인원을 넘어섬에 따라 벌써부터 흥행성공이 기대되고 있다.
충북도 관광항공과는 연초부터 중국 대사관을 방문하여 대사관 교육참사관 지원을 이끌어 냈으며, 중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대학교의 중국인 유학생 대표자를 직접 찾아다니며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는 홍보활동을 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6일 단양 대명리조트로 전국 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대표자를 초청하여 충북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계획을 설명하는 중국인유학생 팸투어 행사도 개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세종대학교, 인하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부산대학교, 명지대학교 등 전국 50여개 대학에서 2,000여명이 참가신청을 함에 따라 행사 주관부서인 도 관광항공과는 개막식 좌석 확대를 검토하고 치맥 페스티벌 준비물품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준경 충북도 관광항공과장은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은 중국인 유학생은 물론 충북도민이 참여하는 종합 행사로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충북도민이 많이 참여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과 충청북도를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청주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9회 중국인 유학생페스티벌은 20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유명가수가 참여하는 K-POP 콘서트, 도민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치맥페스티벌, 대학교 경연 미니 올림픽 등이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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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어린이집연합회, 아동학대예방 자정 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 도-시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신고 사건을 계기로 보육인 신뢰회복과 안심 보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학대 근절 안심보육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결의대회는 7월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며, 이 행사는 도-시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이 되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모아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첫 번째 결의대회는 7월 23일 5시 30분 진천군 화랑관에서 보육교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주는 단양군, 제천시, 청주시에서 개최된다.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인 윤리선언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평가 미인증 시설과 0~2세 영아반 담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특별교육도 진행한다.
이번 결의대회를 주관하는 임진숙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영유아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발달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공감과 인정, 격려 등 교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눈 마주치며 이야기하기, 부정적 언어 사용하지 않기 등 영유아 권리존중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보육현장에 있는 교직원들이 스스로 마련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아동학대 사전 예방 효과는 물론 우리 지역의 아동 보호 체계가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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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공직기강 강화 영상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감사관 주재로 11개 시·군 감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감사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일본의 수출규제 감행 등에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공직자들이 현 상황을 인식하고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감사에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것을 강조하고, 각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금년 초부터 적극행정 유도를 위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에 대한 상반기 실적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전 컨설팅감사를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갑질행위 근절을 위해 시군별로 갑질 피해신고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갑질 근절 문화가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민간에까지 확대될 수 있는 시책을 관련부서와 협의·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도는 수출규제에 따른 어려운 경제사정이 진정될 때까지 정치중립의무 위반 등 공직자로서 부적절 언행, 주요자료 방치 및 정책자료 유출등 보안 위반 사례, 긴급한 현안의 방치, 부서·기관 간 협의소홀로 인한 불협화음, 대일 현안 집중에 따른 업무사각발생과 기강해이 사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도 임양기 감사관은 “사회 모든 분야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만큼 도 및 각 시·군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감사 등으로 인하여 자칫 움츠려들 수 있는 분위기는 문제해결형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하여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유도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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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1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강호축 개발을 통해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제37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한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오는 13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한 부지사는 중앙부처에서의 공직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7기 1년 동안 도정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한 부지사의 부드럽고 온화한 리더십, 원칙과 기준을 중시하는 업무 스타일, 다양한 행정경력으로 다져진 정확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은 2018세계소방관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방재정확대 우수도 선정,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각종 성과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중앙부처에서 오랜 행정경험을 쌓은 정통행정가의 역량은 2019년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는 물론 다양한 공모사업의 선정 과정에서 크게 발휘됐다.
기회가 있을 때마나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충북은 제2의 고향’이라며 충북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부지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묵어왔던 충북의 현안사업들이 대부분 해결되었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어 충북의 ‘제2의 도약’이 보인다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등 대규모 사업 예타면제,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탄생,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 등 충북도정사에 큰 획을 긋는 주요성과는 이시종 지사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함께한 지난 1년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각오에 대해 그는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위해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달성하고 큰 충북·강한 충북·국토의 중심 충북으로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력하고, 전 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상주고와 연세대를 졸업, 서울대 행정학 석사학위,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총무처 조직국 근무를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행정자치부 의정관과 인사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해 8월 충청북도 제37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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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4주년 광복절에는 태극기 물결 ‘일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오는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영동군청 매점을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에 국기 판매소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태극기 구매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광판, 유인물,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게재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율적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오는 14∼15일에는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태극물결을 조성하고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평소대로 매일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에서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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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숨겨놓은 끼 발산
중국 청소년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숨겨놓은 끼 발산
[충청뉴스큐] 중국 청소년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문화예술교류를 가지며 우호를 돈돈히 하는 한편, 경연대회에서 숨겨놓은 끼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지난 11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중국 청소년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국제청소년예술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문화와 미래를 이해하고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 한·아시아문화친선교류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향기가 가득하고, 최신 공연시설을 갖추고 지난 4월 개관한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는 영동군에 매력을 느끼고 교류지를 영동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역에서 모인 130여개 팀들은 고전무용, 악기 합주, 발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행사에 앞서 영동의 자랑인 난계국악단이 축하공연으로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렸으며, 지역 영신중학교 댄스팀 등이 출연해 문화 교류를 돈독히 하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복합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의미있는 귀한 손님들이라며 중국 청소년들을 적극 환영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렸다.
이 날 참여자들은 경쟁보다는 한데 어우러져, 영동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고 유쾌하고 특별한 하루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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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뮤지컬 ‘꽃신’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할 일본군 위안부 소재 특별 초청공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3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꽃신’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영동군이 유치해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과 문제를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을 통해 바로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꽃신’은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수모 속에 묻혀있는 '위안부'라는 아픈 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나라가 힘이 없어 지켜주지 못했던 소녀들의 가슴시리고 슬픈 이야기를 그려냈다.
또한, 탄탄한 드라마와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통해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사회적 공감대형성과 현대의 여성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시간은 100분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만 13세 이상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