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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6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시군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센터 간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위한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매년 충청북도주민자치회에서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더해가고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김천규 도회장과 각 시군별 회장, 경연 참가팀 및 응원단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충청북도의회 송미애, 허창원, 이상식, 연종석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냈다.
경연에 참가한 11팀은 건강체조, 풍물, 방송댄스, 에어로빅, 난타, 아코디언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아마추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뜨거운 경연 끝에 대상은 주민자치센터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 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2팀과 함께 충북을 대표하여 전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러분의 참여와 주인의식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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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의 기술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마련한 ‘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선정기업에 R&D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술혁신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도비 8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대상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개발 및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기술수요DB 구축 등 R&D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6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 위원회 등을 거쳐 총 8개 과제를 선정했다.
연구 과제는 스마트IT·에너지·바이오헬스 등 도내 주력산업과 금형제조 등 뿌리산업 분야로, 단순 R&D를 넘어 기술력,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선정기업 대표, 충북TP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지원금 전달과 더불어 기술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 피해 등 일련의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천 기술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기업의 신기술개발 및 제품경쟁력 강화가 위기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핵심전략이라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또한, 이시종 지사는 기업 대표들에게 도내 기업의 성장이 곧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됨을 강조하며, 선정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모아, 향후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기술개발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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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힐링체조교실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5일부터 약 5개월 간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체조교실을 운영한다.
힐링체조교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체조를 하는 즐거운 운동 교실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 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로 프로그램 전, 후로 체성분 검사 등 기초건강체크를 실시해 프로그램 참여 효과를 확인해 볼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운동을 어렵게 생각하는 주민들이 많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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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스라소니 3마리의 이름을 뽑아주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 새끼 스라소니 이름 짓기 2차 공모가 오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2차 공모는 1차 공모를 통해 참여자들이 제안한 이름 중 의미 있는 이름 총 12개가 선정 되었으며, 2차 투표를 통해 총 4개의 보기 형식 중 1개를 선택하여 투표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 ⇨ 설문조사 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의 팝업창 바로가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차 공모 종료 후에는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이름이 새끼 스라소니들의 최종이름으로 지어지게 된다.
지난 7월 29일에는 새끼 스라소니 이름 짓기 시민공모가 1차가 종료되었으며 총 165개의 이름들이 제안되어, 새끼 스라소니가 잘 자라기를 소망하는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다.
사업소 관계자는“새끼 스라소니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의미 있는 일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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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이렇게 응급조치 하세요
청주시
[충청뉴스큐]청주시보건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으로 온열질환자는 5일 현재 발생지역 기준 12명이 발생했다.
청주시 올해 온열질환 발생 주요 특징으로는 발생장소로는 논·밭·야외작업장 등 67%, 실내 33% 순으로 나타났으며, 발생 시간대를 보면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75%으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남성이 83%, 여성이17% 발생했으며, 연령으로는 80대 이상 42%, 40대 17%, 20대 17%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했다.
이러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실외작업 등을 자제해야 하며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땀, 빠른 맥박 및 호흡, 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근육경련으로 온열질환이 의심되면 응급조치로는 의식이 없는 경우 : 119 구급대 요청,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하고 119 구급대 도착 시 병원으로 이송 의식이 있는 경우 :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벗기고 몸을 시원하게 하며 수분 섭취 및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시 119 구급대 요청 등이다.
무더운 날에는 고령자 및 독거노인, 야외근로자, 만성질환자, 어린이는 특히 조심해야하며, 논·밭이나 야외작업장, 차안, 냉방이 안되는 실내는 더 위험하므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휴식, 규칙적으로 수분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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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청소년운영위원회 소통의 장 마련’
청소년수련관,‘청소년운영위원회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일 청주시청소년운영위원회대표청소년 15명이 참석한 가운데‘청소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자치기구로서 청소년활동진흥법 제 4조에 따라, 청소년수련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개인·법인·단체 및 위탁운영단체는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청소년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말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수련관의 동아리실 안전 및 양호실 환경 개선 등 청소년 시설·운영 및 프로그램의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한 건의사항들을 논의했다.
고규호 관장은“지난 2018년에도 기관장간담회를 통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기관 내 청소년들의 건의사항을 11건을 반영 했다”라며“앞으로도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수련관의 모든 직원들과 청소년 지도사들이 이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2019년도 상반기에 정기회의·임시회의·기획활동 등 총 12번의 자치활동을 전개 하였으며, 오는 10일 충청북도청소년핫썸머페스티벌이 열리는 오창호수공원에서 청주시청소년근로환경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여 청주시청소년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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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채로운 영화 이벤트 풍성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다채로운 영화 이벤트 풍성
[충청뉴스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올해 영화제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영화 프로그램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 음악영화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굵직한 흔적을 남긴 영화들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JIMFF 포럼'을 비롯해 영화 속 음악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심도있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는 영화관', 영화에 출연한 게스트들의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음악 들려주는 영화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게스트들이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개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영화제에서 놓쳐선 안 될 대표적인 프로그램 이벤트다.
올해 JIMFF 포럼은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해 '한국영화 100년, 시대의 노래'를 주제로 열린다.
이준희 성공회대 외래교수와 김종원 한국영화사학자가 '한국 최초의 음악영화'임을 내세운 ‘푸른 언덕’, 1920년부터 1960년대 가요계 이면사를 기록한 ‘가요반세기’ 두 작품을 통해 당대 대중음악과 영화가 만나는 지점을 조망하는 '한국 음악영화의 소중한 발견, ‘푸른 언덕’과 ‘가요반세기’'를 진행한다.
이어서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라디오스타’, 그 후로 13년'을 주제로 영화 ‘라디오스타’를 통해 현재 음악영화의 제작경향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명쾌한 영화해설, 음악해설, 영화 속 궁금한 이야기들을 심도 있게 구성한 토크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영화관' 역시 깊이 있는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의 갈증을 풀어줄 전망이다.
황덕호 재즈 평론가, 김세윤 작가, 배순탁 작가와 신현준 대중음악평론가, 황혜림 독립영화 프로듀서가 영화음악, 음악장르, 영화사, 음악사, 문화사 등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해설로 영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상영작 속 음악을 라이브 연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 '음악 들려주는 영화관'에서는 네 팀의 뮤지션이 출연해 관객과의 대화와 라이브 연주를 펼친다.
'뮤직 인 사이트' 상영작인 ‘서울 피아노 일대기’의 김승범 재즈 피아니스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상영작인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의 김지희 기타리스트, ‘투명한 음악’의 그룹 웨더리포트, JIMFF2018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지원작인 ‘Viva la Vida’의 소리께떼가 다양한 공연 형태로 영화제를 찾는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영화제 기간 감독과 출연진들에게 직접 영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관객과의 대화'도 풍성하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자메이카의 소울: 이냐 데 야드’에 출연한 레게 1세대 뮤지션 키더스 아이, 윈스턴 맥아너프, 픽시가 개막식을 직접 찾아 무대인사와 개막공연을 열 예정이다.
국제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에서는 ‘리듬은 어디에나’의 라지브 메논 감독, ‘펑크족의 꿈’의 지미 핸드릭스 감독, ‘아코디언 연주가의 아들’ 페르난도 베르누에스 감독, ‘지미 페이지 따라하기’의 피터 마이클 다우드 감독, ‘하챠투리안의 칼춤’의 유수프 라지코프 감독, ‘오래된 이 길’의 마세 야스히로 프로듀서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마련된 '한국영화 100년, 시대의 노래' 섹션에서는 ‘고래사냥’의 배창호 감독과 ‘라디오스타’의 박중훈 배우가 직접 영화제를 찾아 관객들을 만난다.
고 류장하 감독 추모상영으로 마련된 ‘뷰티플 마인드’에서는 손미 감독이,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는 최민식, 김호정 배우가, ‘순정만화’에서는 유지태, 이연희 배우가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언프리티 영미’의 이영미 감독, ‘당신의 소년’ 이재일 감독, 송건희 배우, ‘별방설비’의 오태경 감독 등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단편 상영작들의 감독과 배우들도 직접 관객들을 찾아 보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의 장편 영화들 중에는 ‘고고송’의 홍현정 감독, 윤은혜 배우, 지일주 배우가,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이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시네 심포니' 섹션에서는 올해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관금붕 감독이 ‘초연’ 상영 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DJ 스카랍이 브뤼셀에서 열리는 DJ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극영화 ‘이집트 DJ 사와’의 아돌프 엘 아살 감독도 제천을 찾는다.
'뮤직 인 사이트' 섹션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팬들이 인도 아대륙 나라의 도시와 마을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담은 영화 ‘익스트림 네이션’의 로이 디판카르 감독이, '주제와 변주' 섹션에서는 70년대 후반 포크, 80년대 민중가요, 90년대 밴드 음악을 만들고 부르며 음악운동을 했던 서울대 음악동아리 '메아리'를 다룬 ‘나의 노래: 메아리’의 정일건 감독 등이 관객과의 대화를 앞두고 있다.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 37개국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개 팀의 음악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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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부예산 확보위해 신발 끈 조여맨다.
충주시, 정부예산 확보위해 신발 끈 조여맨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2020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신발 끈을 조여매고 있다.
임택수 충주시부시장은 5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2020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 해당 중앙부처 및 기재부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설명을 하는 등 적극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안업무 회의 중 진행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상황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이번 무예마스터십은 충북도와 충주시가 지역을 위해 함께하는 행사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협력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연료 버스 도입’사업은 기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도록 하고, 수안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해서는 수안보가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립충주박물관 유치와 한국무예진흥원 건립사업은 어려울수록 더욱 노력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남겨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부시장은 최근 A형 간염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행사 관람객들의 감염병 예방 및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 지속에 따른 노약자 사고, 강·계곡 등의 수영이나 낚시객 익사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점검토록 하고,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우리 지역을 관통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및 공사장, 시설물 관리에 힘써 호우·강풍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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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폭염에 따른 농작물, 가축 피해예방 당부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고온과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농작물 관리 요령 홍보에 나섰다.
먼저 농업인의 경우, 고온이 지속되는 오후에 불필요한 작업을 피하고 아침과 늦은 오후에 작업을 실시하여야 하며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밭작물은 토양피복을 통해 수분증발을 억제하고, 스프링클러 및 점적관수를 통해 토양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여 지온상승을 억제하고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벼의 경우, 논물 흘러대기를 통해 온도저하를 유도하고, 병해충 방제활동을 실시해야 한다.
시설하우스는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일사 피해를 예방하고, 하우스 내 환기시설을 가동하여 온도 조절에 힘써야 한다. 또한 인삼도 차광망 추가설치, 복토, 통풍형 개량울타리설치 등의 적합한 재배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고온에 민감한 돼지, 닭 등의 가축은 고온이 지속될 경우 체온 상승과 사료 섭취 감소로 장애가 발생하다가 심하면 폐사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적정 사육밀도 준수와 냉방 및 환풍시설 가동 등 축사 내 환경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으로 애써 키운 농작물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세심한 주요가 요구된다.”며 “장시간 작업을 할 때 열사병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특보 발효시마다 농업인 문자발송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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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다문화 가족 건강담기 사업 성공리 마쳐
옥천군, 다문화 가족 건강담기 사업 성공리 마쳐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5일 건강증진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다문화 가정 여성 4명을 대상으로 ‘多문화가족 건강담기’사업의 건강리더 수료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가졌다.
지난 5월 다문화건강가정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들은 5월 9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6차에 걸쳐 통합건강증진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및 영양관리교육, 울산시 중구 통합시범사례 교제를 활용한 노인성 질환, 부인과 질환, 아동건강관리교육,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과 서울특별시 대사증후군 교육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들은 2021년 6월 30일까지 ‘多문화가족 건강담기’사업의 다문화 건강리더로 위촉되어 다문화가족의 소규모 모임 시 건강관리교육 강사로 활용될 예정이며 다문화 가족의 건강생활실천 지원 및 다양한 활동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다문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결혼이주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