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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집행 완충녹지, 일몰제로 해제 위기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로 논란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완충녹지 등 시민생활에 체감도가 높은 도시계획시설은 일몰제로 인하여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7월 자동 실효되는 완충녹지는 64개소, 0.8㎢로 전체 시설결정 6.9㎢의 약 11.6%이다. 비록 도시공원 등 다른 도시계획시설과 규모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시설이다. 특히 완충녹지는 배후에 있는 자연녹지를 보호하는 방어선 역할도 하고 있어 자동 실효될 경우 그동안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토지주들이 일제히 개발행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현재도 분평동 1순환로 주변은 이면도로를 통해 건축허가를 받은 후 완충녹지로 진출입하고 있다.
그러나 완충녹지는 토지 매입 외에는 실효에 따른 특별한 대책이나 관리방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7월 실효되는 완충녹지를 매입하는 데만 약 28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기란 청주시 재정형평상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이며 도시공원 우선 예산확보로 우선순위에도 밀려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도시공원 실효 시 난개발 등을 우려하고 있는데, 사실 완충녹지는 보전녹지, 자연녹지 등 녹지지역의 개발을 막는데 방어선 역할을 한다”라며 “만약 완충녹지가 자동 실효된다면 더 큰 난개발이 우려 된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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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단지 어린이 물놀이장 인기몰이 중
청주시
[충청뉴스큐] 지난 25일 개장한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어린이 물놀이장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장한 유기농단지 어린이 물놀이장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의 홍보차원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것으로 워터슬라이드, 연령별 맞춤형 풀장 등의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부모대기실, 공기주입기, 정수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되어 있고 주차장과 물놀이장의 위치가 근접해 시민들이 이용하기가 편리하다.
유기농단지 어린이 물놀이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아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되고 있으며 물놀이장 이용 중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방침으로 운영 중이다. 이에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신이 생산한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이고 있다.
청주시는 유기농단지 외에도 문암생태공원과 중흥공원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도심 속 물놀이장을 통해 유기농단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과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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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희망의 끈 놓지 않고 수색자 격려
청주시, 희망의 끈 놓지 않고 수색자 격려
[충청뉴스큐] 지난 23일 가덕면 내암리에서 등산을 하던 중 실종된 여중생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9일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에서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현장을 찾은 김항섭 청주시 부시장은 수색과 관련된 브리핑은 모두 생략한 채 직접 무심천 발원지까지 수색현장을 걸으며 수색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수색자들을 격려했다.
찜통더위에 거친 풀숲을 헤치고 수색하고 있는 수색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포기하지 말고 실종학생을 찾을 수 있도록 수색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했다.
특히, 실종학생의 아버지를 직접 만나서 경찰과 군인, 소방 그리고 청주시와 교육청, 청주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조은누리 학생이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 있으니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라고 격려하였으며, 청주시도 응원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위로했다.
시 관계자는“시 차원에서도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집집마다 홍보물 배부와 시내버스 광고, 버스정보시스템과 주요 도로변의 전광판 등 시민들이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있으며, 현장에 간이화장실과 몽골텐트, 수색자 간식과 급식 지원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하루 빨리 실종학생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은누리 학생은 지난 23일 부모와 함께 등산을 하던 중 산을 혼자 내려온 후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주시는 24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기관·단체장 연석회의와 읍면동장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지원방안을 논의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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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회 시민참여예산 연구회 개최
청주시 제2회 시민참여예산 연구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시민참여예산 연구회’의 두 번째 회의를 3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에서는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상황을 소개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적 제안사업 발굴 방안과 참여계층의 다양성 및 대표성 확보 방안에 대해 황락주 위원장, 최승우, 노현자 위원의 주제발표 이후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2월에 신설된 청주시 시민참여예산 연구회는 예산관련전문가, 관련분야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관계자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년 1월말까지를 임기로 시민참여예산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질적 향상을 위한 연구와 자문활동을 주로 한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분과위원회와 총회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한편, 참여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시민참여예산 연구회가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예산제도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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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강내도서관, 동화 구연 호응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강내도서관은 다락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난 30일 오후 4시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2019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실에서‘동화구연’을 호응 속에 운영했다.
동화구연은 책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창의력, 상상력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표현력과 발표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동화구연은‘모자사세요’라는 주제로 사람이 하는 동작을 거울이 되어 따라해 보고, 모자 만들기를 진행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소외지역 어린이들이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강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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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차량등록사업소, 고객만족도 84.3%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가 한 단계 향상된 차량등록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달 8일부터 19일까지 2주에 걸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민원서비스 만족도 5문항, 청사시설 만족도 5문항으로 총 10문항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서비스 만족도는 88.8%로 전년대비 대폭 상승했으나 꾸준히 증가하는 민원으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으로 청사시설 관련 만족도는 79.8%로 전년대비 감소했고 전체 고객만족도는 84.3%로 나타났다.
이에 차량등록사업소는 민원인 주차편의를 위한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등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등록사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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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장원연 학예연구사 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청주고인쇄박물관 장원연 학예연구사 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 장원연 학예연구사가 문화재 보존관리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원연 학예연구사는 서지학 전문으로 박물관 소장 자료 2000여 건 이상의 전적자료 상세 서지조사, 소장유물 소개하는 정기간행물과 연구자료 발간, 보존가치가 높은 소장 자료 선정을 통한 국가 및 도 유형문화재 지정 추진, 고려시대 금속활자 사업 성공으로 직지금속활자 3만여 자 복원 등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장원연 학예연구사는“앞으로도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보존하여 물려줄 수 있도록 더욱더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문화재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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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기억드림쉼터 2기 운영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31일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기억드림쉼터 2기’운영을 시작했다.
‘기억드림쉼터 2기’는 치매환자의 인지능력 유지 및 향상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31일부터 3개월 동안 주 3회, 3시간씩 진행되고 있으며 작업치료, 요리교실, 나전칠기, 실버체조, 공예치료,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억드림쉼터 2기’는 흥덕구에 거주하고 있는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이 없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프로그램이 종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오전은‘365기억이음 학교’, 오후는‘기억드림쉼터’를 운영하고 상시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어르신들이 기억력증진과 사회적 교류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유지하고, 낮 시간동안의 보호로 가족들의 부양, 부담 스트레스가 경감되어 치매가족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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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오송 일대 일본뇌염 매개모기 집중방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오송 자율방역단과 흥덕보건소 방역팀이 합동으로 오송 일대에 집중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하여 모기를 채집, 관찰한 결과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모기 2개체가 첫 발견됨에 따른 조치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에 물린 사람의 95%는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두통, 복통, 경련, 혼수, 의식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염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되더라도 신경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다.
청주시 보건소는 청주시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노약자나 어린이의 경우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장과 모기약 사용, 불필요한 야간 외출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 색상의 품이 넓은 긴 바지와 긴 소매 옷 입기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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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D-30 기념 게릴라 홍보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D-30 기념 게릴라 홍보
[충청뉴스큐] 청주시가‘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개최 D-30을 기념해 31일 오송역에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홍보활동은 인근지역인 세종과 대전 등의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오송역을 중심으로 행사 리플렛을 나눠주며‘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개최를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청주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 축제인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작년 김해에 이어 2019년은 청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책을 넘어’라는 주제로 열린다.
“책을 넘어”는 생각하다, 교감하다, 창조하다, 노래하다, 대화하다, 연결하다 크게 6가지 테마 아래 7개의 학술토론 프로그램과 조정래, 유현준, 백영옥과 같은 26명의 유명 작가 강연과 300여개 단체의 참여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며 1일 오전 10시부터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청주시를 빛낼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