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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보내기 옥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놀러 오세요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9일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여름철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이 열린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외식 군의회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열렬한 환호성 속에 식전공연으로 막춤댄스 경연이 열려 재미를 더했다.
테이프 커팅과 동시에 축포 5대가 발포돼 화려하고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하늘에 주렁주렁 걸린 만국기와 형형색색의 대형풍선, 캐릭터 아치, 워터터널, 다람쥐통, 에어시소 등 올해 새롭게 설치된 놀이기구들이 많아져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놀이장은 보호자를 동반한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연령대별 풀장, 에어슬라이드, 워터터널, 샤워장, 화장실 등의 시설물이 설치됐다.
7월29일 월요일부터 8월18일 일요일까지 21일 동안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수상안전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 및 보조요원 15명을 물놀이장 곳곳에 배치하고 1388 청소년지원단의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여성단체협의회와 적십자봉사회에서 라면, 음료수 제공 등 지역사회단체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옥천군의 병입 수돗물인 ‘꿈엔-水’ 4,500개를 준비해 무더위 물놀이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과 기간을 늘렸고, 인기 있는 시설을 추가 설치해 야외 물놀이장을 찾는 군민들이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부모가 아이들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시설점검 및 순찰을 강화해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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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지당’ 현판, 송시열 선생 친필 확인
‘옥천 이지당’ 현판, 송시열 선생 친필 확인
[충청뉴스큐] 우암 송시열이 쓴 것으로 전해지는 옥천 이지당 현판에 대한 전문가 자문 결과 친필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도난이 우려되어 향토전시관에서 보관 중이던 ‘二止當’ 현판에 대한 고증을 최근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기존의 송시열 선생 친필로 알려진 ‘동춘당’, ‘의악당’, 대자병풍글씨와 대조하여 볼 때 점획의 특징이나 결구의 짜임새 등이 명확히 일치하여 친필임이 분명하다는 자문 결과를 얻었다.
옥천 이지당은 조선 중기의 성리학자 중봉 조헌 선생이 후학을 교육하던 서당이라고 전한다.
각신동이라는 마을 앞에 있어 처음에는 각신서당이라 했다가, 이후 우암 송시열 선생이 ‘시전’에 있는 ‘산이 높으면 우러러 보지 않을 수 없고, 큰 행실은 그칠 수 없다’라는 문구에서 끝의 ‘지’자를 따서 이지당라 했다.
그 후 퇴락된 것을 1901년 금씨, 이씨, 조씨, 안씨 네 문중에서 재건한 것이 오늘에 이른다.
군은 자랑스러운 지역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이지당’ 현판을 새로 모각하여 이지당 원래의 자리에 걸었다.
모각본 제작에는 충청북도문형문화재 제28호 각자장 박영덕씨가 참여했다. 모각본 제작은 모두 기존의 현판에서 보이는 특징을 살린 전통방식으로 제작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숨어있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발굴과 고증을 통해 이를 널리 알려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통의 문화자원이 후손에게 올바르게 보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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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활용 가공 기초 교육 교육생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산나물 가공 교육을 통한 신소득원 발굴 및 산나물 부가가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산나물 활용 가공 기초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신청 자격은 관내 농업인으로, 산나물 활용 가공에 관심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8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게 되며, 최종 확정은 8월 8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12일, 14일, 19일, 21일, 26일, 28일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변화하는 농식품 트렌드를 바로 알자’라는 특강과 산나물 가공·체험 마을 운영 사례, 산나물 가공제품 이론 및 산나물 도시락, 건나물 밥, 산나물 발효, 산나물 과즐 실습 등의 내용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최은미 지도사는“산나물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고 농업인의 산나물 가공 활동 활성화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산나물 활용 가공 기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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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국가대표 등 대규모 전지훈련팀 보은에서 담금질
보은군
[충청뉴스큐] 우리나라 육상꿈나무와 청소년 대표선수, 국가 대표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올해도 보은군을 다시 찾는다.
보은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길게는 15일간의 일정으로 선수와 지도자 등 216명으로 구성된 전지훈련팀이 속리산면 일원과 공설운동장 등 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실력 담금질에 나선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육상연맹 신인발굴위원회의 주관해 진행하며, 참가 선수들은 30일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또한, 해외우수지도자 5명[단거리: 사쿠마 카즈히코, 도약: 제레미피셔, 투척: 장방홍, 투척 : 홍유엔찌엔, 체력: 담정측]을 초청해 내달 1일에는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은군 방태석 스포츠사업단장은 “본격적인 하계 전지훈련기간을 맞아 전지훈련 팀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보은군을 찾아준 선수들을 보면 흐믓하고 감사하다”라며, “전지훈련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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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복지사 처우 등 실태조사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수수준, 지급실태와 근무환경 등 8개 항목의 질적 연구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연구조사는 ‘영동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실시된다.
향후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사회복지사 힐링 워크숍 등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상호 협력관계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한 사회복지의 날 기념대회 행사도 계획중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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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여름에 만나는 인문학 교실 ‘시로 사는 행복한 세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31일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김준태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어려운 인문학을 대중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월 1회 인문학 교실을 열고 있다.
이달에는 ‘시로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김준태 시인을 초청해 31일 오후 7시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전시관에서 약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군민의 문학적 감성을 채워주고,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자리다.
강사로 나선 김 시인은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시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린 인물로 최근 그의 시집 ‘광주로 가는 길’이 일본에서 번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69년 ‘시인’ 신춘문예 시로 등단했으며, ‘보보다리에서 울다 웃다’, ‘쌍둥이 할아버지의 노래’ 등 33권 저서를 집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작가와의 문학적 교감을 통해 내면의 감수성을 깨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평생학습 도시로의 도약에 발맞춰 인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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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비만클리닉 성공적 마무리. 체지방 ‘쏙’, 근육 ‘빵빵’
영동군 비만클리닉 성공적 마무리. 체지방 ‘쏙’, 근육 ‘빵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관리사업인 ‘비만클리닉’을 운영해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영동군의 비만율이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군민에게 규칙적인 신체운동과 균형잡힌 식생활 정보 제공으로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자 영동군보건소와 충청북도체조협회가 협력하여 추진하게 됐다.
지난 5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20회가 운영됐으며, 1주일간의 사후평가를 거쳤다.
군보건소에서는 개인별 체력 측정 및 1:1 영양상담, 매일 식사일기 작성지도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담당했고 충청북도체조협회 소속 운동전문가가 골반 교정운동, 밴드나 미니볼을 이용한 근력운동 및 유연성 운동, 줌바 등의 신체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만도 측정 및 건강행태를 조사한 결과, 위험체중 이상이 사전 84%에서 사후 66%로 18%P 감소했으며, 걷기 실천율이 25%에서 50%로 25%로 대폭 향상됐다.
또한, 영양표시 인지율이 42%에서 67%로 25%P 향상, 영양표시 독해율이 17%에서 33%로 16%P 향상, 영양표시 활용률이 25%에서 42%로 17% 향상되는 등 전반적으로 건강행태 지표가 향상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운동지도와 영양상담이 대부분 만족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체중조절이 가장 만족하는 사항으로 뽑혔다.
다만 프로그램 횟수가 일주일에 2번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앞으로 개선해야할 점으로 나타났다.
박인순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위험체중, 비만인 주민들의 체지방량 감소와 건강생활 실천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지속적인 관리로 군민들의 건강습관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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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의 고장 위상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소통’
영동군, 과일의 고장 위상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소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 위상 정립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전략적 수요조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과일의 고장이라 불릴만큼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자두, 블루베리 등 명품 과실이 생산되는 전국 제일의 과수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군정 방침으로 ‘농업의 명품화’를 설정하고 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하며, ‘돈 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행정의 투명화’라는 군정방침까지 접목시켜, 군민 소통을 기반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선택과 집중으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군의 의지가 크게 반영됐다.
현재 영동군은 2020년 과수원예분야 지원사업에 대하여 오는 8월 9일까지 4주에 걸쳐 수요조사를 실시중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가져 과수원예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의 농업정책을 펼치는데 필수적인 선행 단계다.
무엇보다 군의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사업 시작 전부터 지역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사전에 조사·발굴하고, 조사결과는 내년도 소요예산 파악 및 예산확보,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 지원사업 계획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사업 외에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조사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과수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대상사업은 과수Y자덕시설, 포도간이비가림, 과수방제기 등 기존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외에도 생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농기계 등을 총 망라하여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사업희망농가가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과 인적사항, 사업대상지 등을 사전파악하여 수요조사 기간내 재배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의 경우 금년 10월경 지역농협을 통하여 별도 신청접수 할 예정이며, 저온저장고 및 집하장 등 유통시설, 비료 및 농약 등 소모성 자재 등은 본 조사대상에 제외된다.
손경수 농정과장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새로운 농법과 새로운 품종재배 등 변화하는 농업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의 주요소득 작물인 원예·과수분야 생산인프라 확충과 시설현대화를 통해 영동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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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용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영춘면 용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2일 영춘면 용진리 마을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수연 영춘면장과 최순철 용진리 마을이장 등 공무원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
영춘면 14개 마을 중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의 노력도와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춘면 용진리가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최순철 용진리 마을이장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마을주민이 하나로 뭉쳐 산불 없는 용진리를 꼭 만들겠다.”며 “뿐만 아니라 산불 없는 단양을 위해 우리 마을이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철 소각산불 공동 대응에도 불구하고 전국 소각산불 발생량은 ’18년 1월부터 5월까지 6건에서 ’19년 동기간 12건으로 2배정도로 증가했으며, 충북도와 단양군은 마을 자발적 서약을 통한 소각산불 저감을 위해 녹색마을 현판식 시책을 진행 중에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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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향토기업과 청정단양 공동협력 나서
단양군 향토기업과 청정단양 공동협력 나서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단양군은 청정 단양 이미지를 지키고 깨끗한 공기질 조성을 위한 노력으로 향토기업과 청정단양 공동협력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단양군과 향토기업 7개사는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3년의 기간 동안 매년 감축목표를 설정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봄 중국에서 불어오는 비산먼지와 경유차, 사업장 배출 먼지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피해는 전국 공통적인 현상이었고,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되어 군에서는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시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관내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노면집진차량을 상시로 가동하며, 매일 평균 70Km씩, 4개월 간 약 5600Km의 시가지와 외곽도로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 유입되는 경우 비상저감 조치에 따라 행정기관 소유·출입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운영했으며, 대기오염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세먼지 자료를 지역에 설치된 안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관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가동시간 변경·가동률 조정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중 건설공사장의 공사시간 변경·조정, 사업장 지도 단속 등 관련 대책을 적극 시행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데 따른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다.
저감을 위한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1사 1도로 클린제를 운영하여 시멘트 광산 및 골재업체 주변도로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등 6.5km구간 사업장별 담당제를 실시했다.
지난 4월 15일에는 새봄맞이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한 민·관·기업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향토기업 노면청소차 6대가 참여해 단양읍 도심 시가지 퇴적 토사 및 쓰레기 제거, 물청소 등을 함께했다.
또한, 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의 외부활동 위축과 건강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구입한 집진차량을 포함, 운행대수를 2대로 확대 운영하며, 단양읍에 대기질 측정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와 관련된 제반 요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정책보다는 지역 제반여건을 고려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 정책 추진과 청정 단양을 위한 향토기업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급격한 개체 수 증가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줬던 외래종 매미나방은 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환경과 등 5개 부서가 밤낮 없는 방제에 총력을 다한 결과 주요 원인인 매미나방 알집 퇴치에 성공했으며, 군은 지속적으로 병해충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