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스마트 팜 시대 ‘활짝’
괴산군, 스마트 팜 시대 ‘활짝’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유기농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새로운 스마트 팜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장연면과 청천면 소재 농가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장연면 유기농 고추 재배농가에 스마트 양액기와 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했다.
환경제어시스템을 이용, 시설하우스의 온도·습도·광량 등의 재배환경을 감지하고, 관수량·양분량, 하우스 제어 등의 자동 조절을 통한 최적의 작물생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환경제어시스템 도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천면 무농약 토마토 재배농가에 스마트 관비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군은 시설하우스 내부 토양 수분량 감지 및 관수량 및 관비량 자동 조절을 통한 정밀한 수분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획기적인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은 현장에서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 도입을 도입하고, 유기농업에 스마트농업을 접목하는 등 과학적이고 정밀한 농업을 실현해 괴산군이 추구하는 순정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9
-
괴산군,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 평가다.
행안부는 평가를 통해 재정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 집행실적 국고보조사업 집행실적 등을 심사, 괴산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저성장의 장기화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집행계획을 적극 수립·추진하고,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29
-
옥수수 중 으뜸 ‘괴산대학찰옥수수’ 날개 돋친 듯 판매 명성 입증
옥수수 중 으뜸 ‘괴산대학찰옥수수’ 날개 돋친 듯 판매 명성 입증
[충청뉴스큐] 여름철 최고 별미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연일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충북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전국적으로 맛 좋기로 유명하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달리 미백색의 갸름한 모양새로 시선을 끈다.
또한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는 특징이 있으며, 껍질이 얇아 치아에 끼지 않는 만큼 치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일품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 또한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29일 괴산군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으로 판로를 개척한 지역농협들이 수요를 감당 못 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에 480톤이 넘는 대학찰옥수수가 납품되고 있는 만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난 18일 문광면 소재 괴산농협 옥수수선별장을 방문,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대학찰옥수수 공급을 위해 선별과정 등에서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괴산군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청주시민들에게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 군수는 또 26일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청주시 가경동 소재 홈플러스에서 열린 대학찰옥수수 시식 및 판촉행사에 참여하는 등 세일즈맨으로 나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에 힘썼다.
한편, 이 군수는 내달 4일 신도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 천태종 관문사 법회에도 참여해 대학찰옥수수를 비롯한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19-07-29
-
충북농기원 육성 갈색 팽이버섯‘여름향1호’중국 본격 수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1호’를 29일 중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갈색 팽이버섯 ‘여름향1호’는 백색 팽이버섯 재배온도인 4∼8℃ 보다 2∼4배 높은 8∼16℃ 고온 재배가 가능하며, 재배기간을 20일 단축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품종이다.
황금빛 연한 갈색을 띠는‘여름향1호’는 국내에서 골드팽이, 금빛팽이, 아삭팽이 등의 상표명으로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GS슈퍼마켓 등에서 판매 중이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져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백색팽이에 비해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고, 먹을 때 이 사이에 끼지 않는 장점을 가졌다.
이번 중국 수출은 올해 3월 충북농기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힘찬의 농장에서 생산된 버섯으로 매월 16톤씩 중국 상해 식자재 전문업체에 수출 될 예정이다.
㈜힘찬 신종무 대표는“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여름향1호’는 고온에서 재배가 용이하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황금색이며, 맛이 좋기 때문에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며, “11월부터는 매월 32톤씩 수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러시아에도 수출을 하기 위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전종옥 버섯팀장은“신품종‘여름향1호’는 차별화된 색과 맛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버섯 농가에 새 소득작목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소비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9
-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무더위도 잊은 채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자치연수원 직원은 7월 29일 전라북도 완주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면서‘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하는 한편,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를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20개 종목에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올림픽으로 치러진다.
2019-07-29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숙박·급식·의료 문제없습니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9일 오후2시 충주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숙박·급식·감염병·의료지원에 대한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관련기관 합동 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조직위를 비롯한 전문가, 충청북도, 충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대행사 등 관련기관 20여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계획을 점검하고, 편안한 잠자리 제공, 안전한 먹거리, 고품질 의료서비스, 감염병 대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경기장, 숙소 등 현장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무더운 여름에 개최되고 전 세계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해외유입 감염병, 식중독 등 질병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무예를 겨루는 대회로 응급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경기장과 선수촌에 진료소 설치와 신속한 후송 체계를 갖추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건국대병원, 충주의료원 등과 협력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주시 소재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감염병 및 식중독,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즐기면서 경기하는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개최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2019-07-29
-
아동수당, 9월부터 만 7세 미만까지 연령 확대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을 만 7세미만 아동까지 연령을 확대하여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9월 도입된 아동수당 제도는 처음에 소득·재산 하위 90% 가구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아동수당법이 개정됨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계층의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이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9월에 추가되는 아동은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가 되어 중단되었던 아동 1만2천 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단기간에 대한 소급지급은 하지 않는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 생일이 도래하여 수당지급이 중단된 경우는, 아동수당법에 따라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한 적이 없다면, 직접 신청해야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호자 확인을 위해 부모가 보호자가 아닌 경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할 수 없다.
전광식 도 복지정책과장은 “아동수당 연령 확대가 좀 더 많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9
-
충북 한돈협회“더운 여름 돼지고기 먹고 힘내세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는 29일 충북도청에서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한돈협회 회원들이 돼지를 키우며 조성한 자조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 김춘일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충북 한돈인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충북한돈협회는 2013년에는 1억원, 2014부터 매년 4천5백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해오고 있으며, 금년 1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6천5백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했다
2019-07-29
-
충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출격, 연구용역 본격 착수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29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소회의실에서 국내 소재·부품 산업 및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북을 세계적인 과학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시종 지사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변재일 국회의원, 가속기 자문단,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방사광가속기는 소재부품 산업의 원천기술개발과 고도화에 필요한 대형연구시설이다. 국내에 2기가 구축·운영 중이나 이용자의 포화, 빔라인의 포화, 장비 노후화 등의 문제로 다양한 연구수요에 시의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지역 주력산업의 획기적인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로드맵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초에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공동으로 타당성 조사에 돌입했다.
포항 3세대 가속기의 2019년 1차 이용기관 현황을 살펴보면 이용기관의 75%이상이 수도권·충청권·호남권에 소재 중인 대학, 연구기관, 기업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연구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부권에 추가 구축이 시급하다는 것이 과학계의 중론이다.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에 대한 용역보고는 위탁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을 비롯하여 협력추진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충북연구원, 과학기술전략연구소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중부권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에 대한 과업개요 및 추진방향, 수행계획 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실시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교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기존 과업에 짜임새 있게 반영하여 2020년 4월에 본 용역조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중부권에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가 구축되면 세계 4대 제조강국 도약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도내 반도체산업과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유관부서 및 용역관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19-07-29
-
얼쑤 교동 민요교실 1등했어요
제천시
[충청뉴스큐] 교동행정복지센터 교동 민요교실이 지난 23일 개최된 2019년 제천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했다.
17개 읍·면·동 대표 프로그램이 참가한 자리에서 올해 처음 신설된 민요교실이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교동 민요교실에서는 산업화로 잊혀져가는 우리나라의 농경문화를 재현하고자 경기민요인 ‘모심는소리’와 ‘논매는소리’를 퍼포먼스로 구성하여 선보였다.
수강생들이 각각 선소리꾼과 모쟁이, 모꾼, 못줄잡이, 새참댁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재미있게 극을 소화했다.
신설프로그램인 민요교실에서 내실 있는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던 데에는, 경기민요 전수자로서 민요부문 우수 지도자상을 다수 수상한 경력이 있는 박경자 강사의 노하우가 컸다고 할 수 있다.
박경자 강사는 “수강생 여러분께서 열일 마다 않고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해 주셔서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교동 민요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4시에 열리며, 수강 문의는 교동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