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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의 한고비 넘었다.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내버스 준공영제 협의가 한 고비를 넘겼다. 청주시는 지난 18일 제7차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에서 준공영제에 대한 협의에서 의미 있는 합의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준공영제 도입, 노선전면개편, 공영차고지 조성 등 대중교통 정책 전반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 의회, 전문가, 시가 포함된 민관정 협의체인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지난 2018년 8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이번 7차 회의에서는 운수업체의 통 큰 결단과 기득권 포기로, 민감한 인력채용과 대표이사 인건비 등에 대한 합의안이 도출됐다.
먼저 타 시·도에서 문제가 된 대표이사의 친인척 채용에 대해서는 패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공개 채용 방식이 아닌 친인척 신규 채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인건비를 지원하지 않고, 기존 채용인원에 대해서도 채용일부터 근무연수를 감안해 인건비 지원을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과도한 금액 지급으로 문제가 된 임원의 인건비도 상한액을 설정하고, 준공영제 시행 후 5년간 동결하며, 비상근임원은 인건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퇴직급여에 근속가산율을 적용하는 대신 운전기사 삼진 아웃제와 불친철에 대한 처분 등 시내버스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는 것도 합의했다. 이는 금년 요금인상과 함께 도입하되 계도기간을 거쳐 시행키로 했다.
앞선 6차례 회의에서는 준공영제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합의한 바 있다. 특히 노선권에 대한 권한 등 공공성 강화와 운수업체의 재정투명성 확보, 경영합리화 방안 도입 등 운수업계가 기득권을 양보한 것이 주요한 성과이다.
준공영제의 핵심사항인 노선권에 대해서는‘준공영제 시행기간 동안 노선운영관리 및 조정권한, 노선신설, 노선개편에 대한 권한을 시가 갖고 행사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명문화시키는 것으로 하였으며,
준공영제 시행 이전에 발생한 기존부채 및 퇴직금 미적립금은 운수업체 책임으로 이에 대한 별도의 재정지원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운수업체의 재정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표준회계시스템을 도입하고, 외부회계감사를 시 주도로 연 1회 진행하기로 했으며, 부정행위 2회 적발시 준공영제에서 제외키로 했다.
경영합리화 방안으로 자본잠식 회사는 배당을 금지하고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비용절감을 위해 유류 및 부품 등은 공동구매를 원칙으로 정했다. 또 인력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위원 위촉 등 채용가이드라인을 준수할 것을 합의했다.
오는 8월 열리는 제8차 회의에서는 연료비, 타이어비, 보험료, 적정이윤 등 미 논의된 표준운송원가 산정기준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민영제인 청주시 대중교통 체계가 공공성을 강화한 준공영제로 변경되기 위해서는 이해당사자 간의 양보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준공영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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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일본뇌염 경보 발령
옥천군 일본뇌염 경보 발령
[충청뉴스큐] 옥천군보건소는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2일 경남지역에서 발생한 일본뇌염 모기로 인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관내 주민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라 옥천군 보건소는 각 읍·면사무소 경로당에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배부와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있으며, 논, 축사주변, 웅덩이에 모기 유충구제를 위한 연무 소독 활동을 강화하는 등 일본뇌염 감염병 대비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 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경증을 나타내나, 일부에서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 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주변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본뇌염의 예방을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적기 예방접종을 시행하여야 한다. ”고 말했다.
일본뇌염모기 경보발령 기준은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인 경우에 해당하며, 올해 첫 환자발생은 아직 없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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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 금산군의회 우호 교류협력 간담회 개최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의회와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26일 한자리에 모여 우호 교류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과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의회 의원과 관계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7대부터 시작하여 제8대 의회까지 이어온 만남은 어느덧 아홉 번째가 됐다. 양 의회는 상호 발전적인 우호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지역특산품, 먹거리, 볼거리 등을 함께 즐기며 축제를 소개하고 옥천군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은 “금산군의회와 지역 축제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우호교류를 갖는 것이 상호발전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본다.”고 전하며, “옥천군과 지리적으로 가까우면서도 성공적으로 축제를 이어가는 금산군과의 간담회가 축제 발전에 관한 다각적인 시야와 의견을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도 “옥천군의회와 금산군의회가 실질적인 면에서 상생 발전하여 차기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의정 동반자로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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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2020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국제화·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인 CEO양성과 농업에 대한 폭넓은 교육으로 지역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오는 ‘2020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19년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한 자 또는 농업인대학 수료자이고, 최근 5년 이내 본 교육 이수자는 접수가 불가하다.
충북대 모집과정은 농산물가공이용, 양봉과학, 스마트농업경영이고,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1부,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이다.
원서교부 및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에서 하며,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은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와 건국대 3자 협약으로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도내 최고 수준의 농업인 교육이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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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치매안심센터,“드럼치고, 스트레스 날리고”뜨거운 열기
보은군치매안심센터,“드럼치고, 스트레스 날리고”뜨거운 열기
[충청뉴스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드럼치고, 스트레스 날리고’ 힐링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드럼치고, 스트레스 날리고’ 프로그램은 짐볼 드럼 운동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존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치매수발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들이 함께 참여해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5회 일정으로 추진 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최00 씨는 “노래를 부르며 무엇인가를 두드리니 속이 후련해지는 것 같고,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다”며 열정적인 참여의지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김귀태 센터장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놀이와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정신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보은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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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회복지인들과 소통하며 ‘행복 영동 만들기’다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단체 회원들과 통통통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박세복 군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는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시설연합회, 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복지단체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군민 행복과 지역 복지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인들의 군정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군정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군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장의 설명 후 토론과 군정발전 의견 청취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9 영동포도축제와 연계 추진되는 제16회 추풍령가요제·영동포도 전국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무인항공 방제사업, 영동읍 시가지 가로환경 정비사업,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현황 등이 다루어졌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채무 특별감면 사업, 장애등급제 폐지 등 장애인 관련 주요 제도 변경, 아동수당 지급연령 확대 등 핵심 복지사업들을 소개했다.
군은 주요 군정을 세심하게 소개하며 차질없는 군정수행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행복과 사랑의 전령사’로서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박세복 군수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따뜻한 영동을 만들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라며, “희망에 가득찬 영동군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군정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격의 없는 대화로 군정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자 월1~2회 정도 통통통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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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19 하계 학생근로활동, ‘알찬 마무리’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 학생들에게 사회체험을 통한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심어주고자 실시한 2019년 하계 학생근로 활동이 26일 간담회를 끝으로 4주간의 의미있는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스타트를 끊은 하계 학생근로활동에는 30명의 지역 학생들이 참여해 군청과 읍·면에서 행정업무보조, 민원안내, 환경정화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들은 군정을 보고 들으며, 사회생활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8일에는 와인터널, 과일나라테마공원, 노근리평화공원, 국악체험촌 등의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영동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하나 알아갔다.
26일 4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간담회에는 근로활동 학생 전원이 참석해 활동기간 느낀 점과 소감을 발표하고 근무여건, 활동내용 등 개선점을 건의했다.
학생들은 “낯설고 처음 접하는 사회활동이었지만 고향 선배님들에게 근로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군정을 더 이해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의견 수렴 결과활동 결과와 조사된 애로사항은 다음 근로활동 때 반영해 더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에 경제적 도움을 주고 사회활동의 의미를 미리 알려주고자 매년 하계와 동계로 나누어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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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향 가득한 힐링레이스, 9월 1일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
포도향 가득한 힐링레이스, 9월 1일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
[충청뉴스큐] ‘포도의 고장’충북 영동군에서 만나는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1일 영동군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동군 주최, 영동군체육회 주관의 행사는 금강의 수려한 전경과 시원한 강바람을 벗삼아 달리는 전국 마라토너와 동호인들의 힐링레이스로 이름나있다.
종목은 풀코스, 하프코스, 10㎞, 5㎞ 등 4개 부문이다.
가족, 연인, 동호인의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단체 대항전 부문도 마련돼 삼삼오오 짝을 이뤄 친목을 다지며, 체력을 증진시키기에도 제격이다.
대회는 영동포도축제 마지막 날 오전 8시 영동군민운동장을 출발해 양강면 마포삼거리를 거쳐 심천면 명천리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 구간은 차량통행이 적고 영동의 자랑인 포도밭을 가로질러 상쾌한 금강변을 따라 뛰는 등 마라톤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국의 마라토너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포도향 가득한 영동포도축제 축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인기요소이다.
올해는 포도축제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 와인족욕, 와인시음 등과 연계된 ‘영동마라톤관광상품’도 온라인마켓에서 할인 판매중이다.
군은 대회 당일 마라톤 구간에 생수와 이온음료, 간식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불편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를 날릴 얼음물 급수대, 샤워 터널 통과 코스, 얼음 물탕, 물놀이 바운스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 편의시설을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일까지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5㎞ 1만5천원, 10㎞·하프 3만원, 풀코스 부문은 3만5천원이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능성 티셔츠의 기념품이 지급되며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영동포도 2㎏ 1상자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5㎞를 제외한 개인 종목별 남녀 1∼5위 입상자에게는 5~50만원까지 상금을 주며, 단체 종목별 1∼5위 입상자에게는 10~50만원의 상금을, 10km커플런코스 입상자에게는 영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동와인, 영동포도, 전자제품 등의 행운이 함께하는 경품이벤트도 열린다.
대회 규정 및 시상내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회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영동의 금강변을 달리는 이 대회는 낭만과 추억의 행사로 전국 단위 마라톤대회 중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며, “한층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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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지서 이제 종이 말고, 모바일로 받으세요
단양군 고지서 이제 종이 말고, 모바일로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부터 단양군모바일 고지서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행한다.
단양군 모바일 고지서란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부과내역을 휴대폰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소지 및 거소지로 발송되는 종이고지서를 제시간에 받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관외 거주자들이 항상 소지하는 휴대폰으로 쉽게 고지내역을 언제든지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로 받은 고지서의 납부는 기존 종이고지서와 동일하게 자동이체, 가상계좌 및 전자납부번호, 현금인출기 등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모바일 고지서를 신청하면 지방세의 경우 전자송달 세액공제 3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스마트위택스와 금융앱 뿐만아니라 네이버,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간편결제사 앱까지 확대·시행되어 더욱 편리하게 모바일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
모바일 고지서 신청 방법은 군 재무과와 읍·면 민원재무팀을 방문해 단양군 모바일 고지서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고지서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고지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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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구경시장에서 야행을 성수기 야시장 개장
단양구경시장에서 야행을 성수기 야시장 개장
[충청뉴스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단양구경시장이 야시장을 운영한다.
단양구경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밤 10시까지 단양구경시장 먹자골목 일원에서 야시장이 열린다.
성수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저녁 시간임에도 문을 일찍 닫는 점포들로 인해 아쉬움을 토로했던 관광객들에게 단양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고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첫 시작을 알렸던 지난 7월 20일 야시장 행사는 라이브 앙상블의 연주와 7080가수의 무대로 채워졌다. 기타, 팬플룻, 오카리나 등의 악기연주가 어우러진 흥겨운 라틴음악은 먹부림에 정신없는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특히 베사메무쵸 가락에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보여준 어느 관광객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의 감탄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매주 토요일 야시장 행사는 초청 가수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지역민, 상인들도 함께 즐기는 ‘토요일 저녁 별빛 품은 단양구경시장’의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양구경시장은 패러글라이딩,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등 레저와 체류형 관광시설을 즐기고 난 후 배고픈 미식가들의 성지로 이름이 나기 시작했다.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사고파는 곳에 더해 마늘, 아로니아 등 지역 특색을 지닌 재료들로 만들어진 다양한 먹거리가 생겼고, 만두와 족발, 치킨, 순대, 떡갈비 등 먹거리 밀집현상으로 단양구경시장은 저녁 늦게까지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 먹방의 명소가 됐다. 다양한 먹거리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먹거리 시장인 서울 광장시장과 대구 서문시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게 미식가들의 평이다.
뿐만 아니라 구경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단양사랑상품권 15억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9년 상반기에는 8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구경시장이 지역상품권인 단양사랑상품권의 주요 소비처가 되고 있으며, 비어 있는 점포가 없음에도 창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주요 방송사에서의 방송촬영 문의가 쉴 틈 없이 들어오고 있으며, 식도락 여행 중 인 1인 크리에이터 등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안명환 단양구경시장 상인회장은 “성수기 주말 저녁, 방문객과 지역민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단양구경시장 야시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며 “향후 토요야간시장의 상설화에 대한 포부도 숨기지 않았다.”
한편, 단양의 대표 야행 코스인 수양개빛터널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연장운영을 실시한다. 7월 22일부터 8월 18일 까지는 휴장 없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 50분까지이다.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