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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9일 청주 오송읍 공북리 소재 우사에서 채집 된 248개체의 모기 중 2개체의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 소형모기이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경우, 99%는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을 보이나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환자의 20~30%까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작년에는 충북 도내에서 2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지난 4월 6일 제주에서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본부가 4월 8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내렸으며, 이번 달에는 경남지역에서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보다 많으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으로 확인되어 7월 22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충북 지역에도 일본뇌염 모기가 발생하기 시작한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적기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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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2020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2020년도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제화, 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비 2억 7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충북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 교육과정을 위탁하여 진행된다.
충북대는 3개 과정 , 건국대에서는 2개 과정에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원서는 해당 대학과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부하고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된 원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선발기준에 의해 평가하여 추천하며,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추천자에 대한 검토와 예산을 반영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대학에서는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수업은 관련학과 전문교수와 전국의 유명 강사를 초빙,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32주간 작목별 전문기술 및 정보화·경영기법, 유기농 등 공통과목의 일반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과정의 개인별 등록비는 275만원이다. 등록비 중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되며 50만원은 참여농가가 부담하여야 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충북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충북대학교는 1993년, 건국대학교는 1994년부터 위탁 교육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충북대학교 1,437명, 건국대학교 1,187명 총 2,6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국제화, 세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CEO육성을 위해서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과 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며, “도내 농업인들에게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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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2019 바이오 페스티벌’사전등록 오픈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4일과 10월 26일에 오송 C&V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속의 바이오 중심, 충북 실현’을 위한 ‘2019 바이오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제까지 성과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 인재양성과 산업육성에 실효성 있는 내용을 위주로 Bio Excellence & 바이오심포지엄, 취·창업 콘서트,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충청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Bio Excellence & 바이오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의약 : 발견에서 개발로에서 8월 1일부터 개별 프로그램별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아울러, 10월 26일에 열리는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는 초·중·고등학생 160팀이 참가 할 예정으로 현재 사전접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2019 바이오 페스티벌은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할 대표 행사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을 당부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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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로 지역축제 발전과 문화관광축제의 핵심동력인 축제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시군 축제부서 담당자와 민간주관 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축제 동향 분석과 정보제공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문체부 지정 우수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중심으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물빛축제’등 현장을 찾아 축제장의 동선 구성 등 운영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킬러 콘텐츠의 차별성과 관광객의 호응도를 분석했다.
아울러, 다음달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장흥군민들에게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준경 도 관광항공과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각광받고 있는 물을 주제로 한 두 축제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도 축제의 변화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축제 발전과 글로벌축제 육성을 위해 매년 축제 평가단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도 지정축제 6개를 선정하고 총 2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문체부지정 유망축제는 음성품바축제와 괴산고추축제이며, 도지정 최우수 축제는 음성품바축제, 옥천지용제, 우수축제는 단양온달문화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유망축제는 영동포도축제, 청주의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이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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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발명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 다녀오세요
바캉스를 위한 발명품 Best 5 리스트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페이스북으로 ‘여름 휴가를 위한 발명품’ 투표를 실시했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발명품으로 아쿠아 슈즈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캉스를 위한 발명품 2위는 휴대용 모기퇴치기, 3위는 휴대용 핸디 에어컨, 4위는 원터치 텐트, 5위는 래쉬가드가 차지하는 등 고온 다습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실용적 상품이 상위권에 선정됐다.
이번 페이스북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투표참여자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선정된 발명품 20개 중 3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에는 604명이 참여했고, 전체 유효응답의 18.96%인 333표를 차지한 아쿠아 슈즈가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투표자들은 댓글을 통해 ‘한여름 맨발로 모래밟고 화상입을 뻔함’, ‘해변에서도 유리조각 걱정없이 신을 수 있는 훌륭한 발명품’ 등 백사장에서 아쿠아 슈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2위는 모기퇴치기로 유효응답의 17.37%인 305표를 차지했다.
투표자들은 ‘모기에게 강제 헌혈은 강력하게 거부한다’, ‘바닷가 모기가 독한데 모기 퇴치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등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 퇴치에 대한 기대의 댓글을 남겼다.
3위에 선정된 휴대용 핸디에어컨은 유효응답의 12.02%인 211표를 차지했다. 투표 참여자들은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좋아요’, ‘더운여름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야외에서도 시원하게~’라는 추천이유를 남겨 휴대용 핸디에어컨이 더위에 필수 아이템임을 강조했다.
4위에는 유효응답의 11.5%인 202표를 차지한 래쉬가드가 선정되었으며, 차량용 미니 냉온장고, 휴대용 쿨링 타올, 휴대용 진공 압축기, 썬햇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실시한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특허청은 앞으로 매월 국민들이 관심 갖는 주제에 대한 우수 발명품을 선정 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이달의 발명품’ 이벤트를 통해 최근에 유행하거나 관심을 받는 발명품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한편, 발명에 대한 국민의 인식 또한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제고해 나아갈 것”이라며 향후계획을 밝혔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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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대표음식, 향토음식거리에서 맛보세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지역 특색 향토음식을 육성하고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별로 향토음식 취급 음식점이 집적화된 곳을 향토음식거리로 지정하고 있다.
향토음식거리는 2007년 진천초평 붕어찜거리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옥천청산 생선국수 음식거리를 지정하여 총 9개 거리가 조성됐다.
향토음식거리는 최근 경기침제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거리가 늘고 있으며, 특히 청주 삼겹살거리축제, 영동상촌 자연산버섯음식축제, 진천 붕어찜축제 등 시군별 자체 음식축제를 개최하여 이용객은 물론 매출액 증대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지용석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앞으로 향토음식거리가 조성되지 않은 증평, 음성의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하여 1시군 1거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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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와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하기, 모기 물리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 중인 ‘해외감염병NOW’ 누리집을 통해 여행지 감염병 발생상황 및 감염병 정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행지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인 경우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하고,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1339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아야한다.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우리 도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의심증상의 집단발생을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을 통한 신고·보고 및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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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KBS전국노래자랑 예심 성황리에 열려
충주시, KBS전국노래자랑 예심 성황리에 열려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무더위를 날려 버리는 노래 한마당이 펼쳐졌다.
시는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지난 28일 열린 KBS전국노래자랑 예심에 361팀 52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날 예심에는 5세 어린이부터 90세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필리핀·중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다문화가족들도 참여해 한층 의미를 더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예심에는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한 인원들도 함께 해 한층 열기를 더하며, 예상 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9시경에야 마무리됐다.
본선 진출이 확정된 15팀 중에는 무예마스터십 홍보를 위한 무술 퍼포먼스 참가자부터 일란성 쌍둥이형제, 가수지망생, 다문화가정 참가자 등이 포함돼 한층 본선 무대를 기대하게 해주고 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한 KBS전국노래자랑 충주시편 본선 녹화는 30일 오후 1시부터 충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민 MC 송해가 진행을 맡으며, 진성, 김혜연, 지원이, 박서진, 송혁 등이 초대가수로 나선다.
전문가 심사단을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인기상 2팀을 선발하고, TV방영은 KBS1TV에서 8월 25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본선 녹화 및 관람과 관련된 문의는 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로 하면 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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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 물놀이 캠페인 실시
괴산군, 안전 물놀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9일 칠성면 쌍곡계곡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피서객과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과 함께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피서객이 많이 찾는 하천,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물놀이 안전초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구조함, 경고 간판 등 기 설치된 안전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수시 점검과 함께 순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무더위가 기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광객들도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기상정보 파악 등을 통해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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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기센터, 충주 농촌생활문화교육 성황
충주농기센터, 충주 농촌생활문화교육 성황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과 지역 내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충주 농촌생활문화학교’가 29일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촌생활문화학교는 천연염색, 다육아트, 농가체험형 제과제빵, 옛날과자 만들기, 자연을 통째로 먹는 마크로비오틱, 손수짜기 목공예 등 6개 과정으로 65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우수강사들로 구성된 목공예과정은 시설관리공단의 유기적 협조로 진행해 교육의 시너지효과를 가져왔으며 농촌문화 계승 및 발굴에 많은 도움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생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종합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오는 9월 열리는 농촌생활문화학교에도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