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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화 ‘롱리브더킹’ 무료상영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영화 ‘롱 리브 더 킹’을 무료 상영한다.
이 영화는 배우 김래원, 진선규, 원진아 주연으로 31일 오후 7시 30분, 8월 1일 오후 2시, 7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롱리브더킹'은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이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먹으며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더운 여름 집에만 있기보다는 유쾌하고 시원한 액션 영화 한편 보면서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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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학습동아리, 제1회 충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실력 선보여
단양군 학습동아리, 제1회 충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실력 선보여
[충청뉴스큐]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실력을 쌓은 5개 학습동아리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충청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 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옥천군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제1회 충청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배움으로 희망 충북, 일자리로 행복 충북’을 주제로 도내 각 시군의 홍보체험관과 전시, 동아리 경연대회, 정책 세미나, 토크 콘서트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에 참가한 학습동아리 중 단춤무용단은 아름다운 춤선으로 관객을 사로잡아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양재은 단양군 평생학습팀장은 그간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아리별 참가 부문은 경연 부문에 단춤무용단과 전시행사 부문의 보발리 사진관, 체험부스 운영 부문에 단고을 전래놀이, 굿사이클, 유캔들잇 등이다.
단춤무용단은 2014년 무용을 좋아하는 귀촌인들이 모여 꾸준히 학습을 이어온 예술동아리이며, 보발리 사진관은 2018년 10월 보발리 마을주민들이 모여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한 모임으로, 사진첩도 만들고 전시회도 하는 사진이 밥보다 좋은 사진꾼들의 모임이다.
단고을 전래놀이팀은 2017년과 2018년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전래놀이 활동가 교육’을 받고 잊혀져 가는 전래놀이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전통을 사랑하는 모임이다.
굿사이클팀은 지난해 단양군평생학습센터에서 ‘업사이클링 교육’을 받은 이후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고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동아리다.
유캔들잇은 취미생활로 캔들, 디퓨저, 방향제 등을 만들던 사람들이 모여 2017년 동아리를 창단해 꾸준히 정기모임을 갖고 마늘 캔들, 도담삼봉 캔들 등 단양군을 알릴 수 있는 홍보물품을 만들고 있다.
한편, 개막식 행사가 진행되는 중에 환영사를 하던 정초시 충북연구원 원장은 보발리 사진관을 언급하며,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동아리 회원 분들의 사진에 대한 강한 열정을 느꼈고, 평생학습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해 현장에 있는 방문객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단양군 동아리 회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단양군이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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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의정부시 청소년 초청 농촌문화체험 실시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30일 자매도시인 경기도 의정부시 청소년을 초청, 농촌체험 문화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의정부시 어린이 30여 명은 먼저 괴산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땅을 살려 지구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유기농업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고, 농촌체험을 위한 꼬마농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온몸으로 이해하는 숲 체험에 이어 천연비누, 전통염색 등 다채로운 생태문화체험에도 나서는 등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의 열린교육을 통해 농부의 수고로움을 느끼고, 아끼고 보전해야 하는 자연을 만나보는 기회를 가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입소문으로 괴산군에서 진행한 이번 체험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사전예약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괴산군 관계자는 “청소년 교류행사는 도시아이들이 농촌을 직접 체험해보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 간 우의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상호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괴산군과 의정부시는 2012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회룡문화제, 괴산고추축제 등양 지역 축제에 상호 사절단을 파견하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을 꾀하고 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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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괴산고추축제서 ‘세계고추전시회’ 개최...다양한 볼거리 기대
2019괴산고추축제서 ‘세계고추전시회’ 개최...다양한 볼거리 기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세계고추전시회 준비에 한창이다.
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9 괴산고추축제에서 세계고추전시회를 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상용 고추를 이용한 태극기, 한반도 모형의 조형물뿐만 아니라 괴산군 홍보를 위한 새로운 조형물도 선보인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 50여 개국 100여 종의 일반고추와 관상용으로 인기 높은 화초고추 30여 종 등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청양고추보다 매운 인도의 부트졸로키아 고추, 남성의 성기모양을 한 남성고추, 열매가 위로 맺히거나 눈물 또는 뱀 모양의 신기한 모양의 고추 등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관상용 화초고추는 괴산군이 지난 2002년부터 전국에서 수집, 자체 선발해 재배한 품종으로, 괴산의 유명 관광지인 화양동, 수옥정, 괴강 등의 이름을 붙였다.
고추를 통해 괴산의 명소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8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괴산고추축제의 명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괴산고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많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세계고추와 관상용 화초고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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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달천, 국가하천 승격 효율적 관리 기대
괴산 달천, 국가하천 승격 효율적 관리 기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달천 65km 구간이 추가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면서 앞으로 효율적 관리가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 국가수자원위원회가 지난 22일 심의를 통해 달천의 기존 15.2km 구간 외 65㎞를 추가로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의결했다.
국가하천 승격은 내달 중 국토교통부장관 고시 이후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달천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의 속리산 천왕봉 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보은군, 괴산군, 충주시 일대를 거쳐 충주시 칠금동과 가금면 창동리 경계에서 남한강 좌안으로 합류하는 하천이다.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피해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으나, 지방하천은 국가하천에 비해 재해예방을 위한 예산투자가 쉽지 않아 예상치 못한 홍수 대비가 미흡한 상황이었다.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정부로부터 정비 및 유지관리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지난 2017년 7월 괴산에서 발생한 큰 수해와 같은 재해예방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적 하천환경 개선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하천관리와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의 숙원이던 괴산 달천이 이번에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것을 크게 환영한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와 협력해 홍수 대응능력 강화는 물론 하천정비, 하천환경 개선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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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확인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지역에서 올해 처음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9일 청주 오송읍 공북리 소재 우사에서 채집 된 248개체의 모기 중 2개체의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 소형모기이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린 경우, 99%는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을 보이나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환자의 20~30%까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작년에는 충북 도내에서 2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지난 4월 6일 제주에서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되어 질병관리본부가 4월 8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내렸으며, 이번 달에는 경남지역에서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보다 많으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으로 확인되어 7월 22일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충북 지역에도 일본뇌염 모기가 발생하기 시작한 만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적기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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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2020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농업기술원은 오는 2020년도 건국대학교,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제화, 개방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충북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비 2억 7천 5백만원을 투입하여 충북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 교육과정을 위탁하여 진행된다.
충북대는 3개 과정 , 건국대에서는 2개 과정에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원서는 해당 대학과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부하고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된 원서는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선발기준에 의해 평가하여 추천하며,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추천자에 대한 검토와 예산을 반영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해당 대학에서는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수업은 관련학과 전문교수와 전국의 유명 강사를 초빙,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32주간 작목별 전문기술 및 정보화·경영기법, 유기농 등 공통과목의 일반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이번 과정의 개인별 등록비는 275만원이다. 등록비 중 225만원은 도비와 시군비로 지원되며 50만원은 참여농가가 부담하여야 한다.
최고경영자과정은 충북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충북대학교는 1993년, 건국대학교는 1994년부터 위탁 교육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충북대학교 1,437명, 건국대학교 1,187명 총 2,6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국제화, 세계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 CEO육성을 위해서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과 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며, “도내 농업인들에게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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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2019 바이오 페스티벌’사전등록 오픈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4일과 10월 26일에 오송 C&V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속의 바이오 중심, 충북 실현’을 위한 ‘2019 바이오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제까지 성과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 인재양성과 산업육성에 실효성 있는 내용을 위주로 Bio Excellence & 바이오심포지엄, 취·창업 콘서트,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충청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Bio Excellence & 바이오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의약 : 발견에서 개발로에서 8월 1일부터 개별 프로그램별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아울러, 10월 26일에 열리는 국제바이오·의과학실험경연대회는 초·중·고등학생 160팀이 참가 할 예정으로 현재 사전접수를 받고 있는 중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2019 바이오 페스티벌은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할 대표 행사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을 당부했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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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로 지역축제 발전과 문화관광축제의 핵심동력인 축제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한‘2019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지역축제 아카데미는 2017년부터 시군 축제부서 담당자와 민간주관 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축제 동향 분석과 정보제공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문체부 지정 우수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중심으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열리는‘물빛축제’등 현장을 찾아 축제장의 동선 구성 등 운영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대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킬러 콘텐츠의 차별성과 관광객의 호응도를 분석했다.
아울러, 다음달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과 장흥군민들에게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했다.
이준경 도 관광항공과장은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날씨에 각광받고 있는 물을 주제로 한 두 축제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도 축제의 변화를 모색하고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축제 발전과 글로벌축제 육성을 위해 매년 축제 평가단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도 지정축제 6개를 선정하고 총 2억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문체부지정 유망축제는 음성품바축제와 괴산고추축제이며, 도지정 최우수 축제는 음성품바축제, 옥천지용제, 우수축제는 단양온달문화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유망축제는 영동포도축제, 청주의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이다.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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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발명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 휴가 다녀오세요
바캉스를 위한 발명품 Best 5 리스트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페이스북으로 ‘여름 휴가를 위한 발명품’ 투표를 실시했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발명품으로 아쿠아 슈즈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캉스를 위한 발명품 2위는 휴대용 모기퇴치기, 3위는 휴대용 핸디 에어컨, 4위는 원터치 텐트, 5위는 래쉬가드가 차지하는 등 고온 다습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실용적 상품이 상위권에 선정됐다.
이번 페이스북 투표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투표참여자가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선정된 발명품 20개 중 3개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에는 604명이 참여했고, 전체 유효응답의 18.96%인 333표를 차지한 아쿠아 슈즈가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투표자들은 댓글을 통해 ‘한여름 맨발로 모래밟고 화상입을 뻔함’, ‘해변에서도 유리조각 걱정없이 신을 수 있는 훌륭한 발명품’ 등 백사장에서 아쿠아 슈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2위는 모기퇴치기로 유효응답의 17.37%인 305표를 차지했다.
투표자들은 ‘모기에게 강제 헌혈은 강력하게 거부한다’, ‘바닷가 모기가 독한데 모기 퇴치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등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 퇴치에 대한 기대의 댓글을 남겼다.
3위에 선정된 휴대용 핸디에어컨은 유효응답의 12.02%인 211표를 차지했다. 투표 참여자들은 ‘야외에서도 시원하게 좋아요’, ‘더운여름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야외에서도 시원하게~’라는 추천이유를 남겨 휴대용 핸디에어컨이 더위에 필수 아이템임을 강조했다.
4위에는 유효응답의 11.5%인 202표를 차지한 래쉬가드가 선정되었으며, 차량용 미니 냉온장고, 휴대용 쿨링 타올, 휴대용 진공 압축기, 썬햇가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실시한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특허청은 앞으로 매월 국민들이 관심 갖는 주제에 대한 우수 발명품을 선정 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국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이달의 발명품’ 이벤트를 통해 최근에 유행하거나 관심을 받는 발명품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는 한편, 발명에 대한 국민의 인식 또한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제고해 나아갈 것”이라며 향후계획을 밝혔다.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