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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과일의 고장 위상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소통’
영동군, 과일의 고장 위상 지키기 위해 ‘군민들과 소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 위상 정립을 위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전략적 수요조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은 과일의 고장이라 불릴만큼 포도, 복숭아, 사과, 배, 자두, 블루베리 등 명품 과실이 생산되는 전국 제일의 과수생산지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군정 방침으로 ‘농업의 명품화’를 설정하고 농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꾀하며, ‘돈 되는 농업’,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더해, ‘행정의 투명화’라는 군정방침까지 접목시켜, 군민 소통을 기반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선택과 집중으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군의 의지가 크게 반영됐다.
현재 영동군은 2020년 과수원예분야 지원사업에 대하여 오는 8월 9일까지 4주에 걸쳐 수요조사를 실시중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가져 과수원예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동군의 농업정책을 펼치는데 필수적인 선행 단계다.
무엇보다 군의 군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사업 시작 전부터 지역농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했다.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사전에 조사·발굴하고, 조사결과는 내년도 소요예산 파악 및 예산확보, 중점 추진사업과 관련 지원사업 계획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사업 외에도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조사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과수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다.
대상사업은 과수Y자덕시설, 포도간이비가림, 과수방제기 등 기존에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외에도 생산농가가 필요로 하는 시설·장비·농기계 등을 총 망라하여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사업희망농가가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과 인적사항, 사업대상지 등을 사전파악하여 수요조사 기간내 재배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FTA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의 경우 금년 10월경 지역농협을 통하여 별도 신청접수 할 예정이며, 저온저장고 및 집하장 등 유통시설, 비료 및 농약 등 소모성 자재 등은 본 조사대상에 제외된다.
손경수 농정과장은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새로운 농법과 새로운 품종재배 등 변화하는 농업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의 주요소득 작물인 원예·과수분야 생산인프라 확충과 시설현대화를 통해 영동농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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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용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영춘면 용진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가져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은 지난 22일 영춘면 용진리 마을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수연 영춘면장과 최순철 용진리 마을이장 등 공무원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
영춘면 14개 마을 중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마을의 노력도와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춘면 용진리가 2019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됐다.
최순철 용진리 마을이장은 “이번 현판식을 통해 마을주민이 하나로 뭉쳐 산불 없는 용진리를 꼭 만들겠다.”며 “뿐만 아니라 산불 없는 단양을 위해 우리 마을이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봄철 소각산불 공동 대응에도 불구하고 전국 소각산불 발생량은 ’18년 1월부터 5월까지 6건에서 ’19년 동기간 12건으로 2배정도로 증가했으며, 충북도와 단양군은 마을 자발적 서약을 통한 소각산불 저감을 위해 녹색마을 현판식 시책을 진행 중에 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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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향토기업과 청정단양 공동협력 나서
단양군 향토기업과 청정단양 공동협력 나서
[충청뉴스큐] 미세먼지 등 환경에 대한 주민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단양군은 청정 단양 이미지를 지키고 깨끗한 공기질 조성을 위한 노력으로 향토기업과 청정단양 공동협력에 나서 눈길을 끈다.
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단양군과 향토기업 7개사는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3년의 기간 동안 매년 감축목표를 설정해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봄 중국에서 불어오는 비산먼지와 경유차, 사업장 배출 먼지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피해는 전국 공통적인 현상이었고,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되어 군에서는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시책을 수립해 추진했다.
관내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노면집진차량을 상시로 가동하며, 매일 평균 70Km씩, 4개월 간 약 5600Km의 시가지와 외곽도로에 대한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 유입되는 경우 비상저감 조치에 따라 행정기관 소유·출입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를 운영했으며, 대기오염 예·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세먼지 자료를 지역에 설치된 안내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관내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해서는 가동시간 변경·가동률 조정과 비산먼지 발생사업 중 건설공사장의 공사시간 변경·조정, 사업장 지도 단속 등 관련 대책을 적극 시행했다.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데 따른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서다.
저감을 위한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졌다.
1사 1도로 클린제를 운영하여 시멘트 광산 및 골재업체 주변도로 비산먼지를 억제하는 등 6.5km구간 사업장별 담당제를 실시했다.
지난 4월 15일에는 새봄맞이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한 민·관·기업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향토기업 노면청소차 6대가 참여해 단양읍 도심 시가지 퇴적 토사 및 쓰레기 제거, 물청소 등을 함께했다.
또한, 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주민의 외부활동 위축과 건강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 구입한 집진차량을 포함, 운행대수를 2대로 확대 운영하며, 단양읍에 대기질 측정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와 관련된 제반 요건 등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정책보다는 지역 제반여건을 고려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 정책 추진과 청정 단양을 위한 향토기업과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급격한 개체 수 증가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줬던 외래종 매미나방은 군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환경과 등 5개 부서가 밤낮 없는 방제에 총력을 다한 결과 주요 원인인 매미나방 알집 퇴치에 성공했으며, 군은 지속적으로 병해충에 대한 방제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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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마트 팜 시대 ‘활짝’
괴산군, 스마트 팜 시대 ‘활짝’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유기농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새로운 스마트 팜 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장연면과 청천면 소재 농가 2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장연면 유기농 고추 재배농가에 스마트 양액기와 환경제어시스템을 설치했다.
환경제어시스템을 이용, 시설하우스의 온도·습도·광량 등의 재배환경을 감지하고, 관수량·양분량, 하우스 제어 등의 자동 조절을 통한 최적의 작물생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환경제어시스템 도입은 노동력 절감과 생산량 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청천면 무농약 토마토 재배농가에 스마트 관비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군은 시설하우스 내부 토양 수분량 감지 및 관수량 및 관비량 자동 조절을 통한 정밀한 수분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획기적인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은 현장에서 빠르게 변화 발전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 도입을 도입하고, 유기농업에 스마트농업을 접목하는 등 과학적이고 정밀한 농업을 실현해 괴산군이 추구하는 순정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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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방재정집행 평가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 평가다.
행안부는 평가를 통해 재정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 집행실적 국고보조사업 집행실적 등을 심사, 괴산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저성장의 장기화 등으로 어려워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집행계획을 적극 수립·추진하고, 행정력을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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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중 으뜸 ‘괴산대학찰옥수수’ 날개 돋친 듯 판매 명성 입증
옥수수 중 으뜸 ‘괴산대학찰옥수수’ 날개 돋친 듯 판매 명성 입증
[충청뉴스큐] 여름철 최고 별미 괴산대학찰옥수수의 본격 출하시기를 맞아 연일 구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충북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전국적으로 맛 좋기로 유명하다.
괴산대학찰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는 달리 미백색의 갸름한 모양새로 시선을 끈다.
또한 쫄깃쫄깃하고 당도가 높아 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는 특징이 있으며, 껍질이 얇아 치아에 끼지 않는 만큼 치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특유의 고소함과 담백함이 일품이며,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 또한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29일 괴산군에 따르면 대형마트 등으로 판로를 개척한 지역농협들이 수요를 감당 못 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에 480톤이 넘는 대학찰옥수수가 납품되고 있는 만큼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난 18일 문광면 소재 괴산농협 옥수수선별장을 방문,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대학찰옥수수 공급을 위해 선별과정 등에서 특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 뒤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괴산군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청주시민들에게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
이 군수는 또 26일 괴산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청주시 가경동 소재 홈플러스에서 열린 대학찰옥수수 시식 및 판촉행사에 참여하는 등 세일즈맨으로 나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판로 확대에 힘썼다.
한편, 이 군수는 내달 4일 신도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서울 천태종 관문사 법회에도 참여해 대학찰옥수수를 비롯한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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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육성 갈색 팽이버섯‘여름향1호’중국 본격 수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여름향1호’를 29일 중국에 본격적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갈색 팽이버섯 ‘여름향1호’는 백색 팽이버섯 재배온도인 4∼8℃ 보다 2∼4배 높은 8∼16℃ 고온 재배가 가능하며, 재배기간을 20일 단축할 수 있는 에너지절감형 품종이다.
황금빛 연한 갈색을 띠는‘여름향1호’는 국내에서 골드팽이, 금빛팽이, 아삭팽이 등의 상표명으로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GS슈퍼마켓 등에서 판매 중이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져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백색팽이에 비해 기능성 성분인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고, 먹을 때 이 사이에 끼지 않는 장점을 가졌다.
이번 중국 수출은 올해 3월 충북농기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힘찬의 농장에서 생산된 버섯으로 매월 16톤씩 중국 상해 식자재 전문업체에 수출 될 예정이다.
㈜힘찬 신종무 대표는“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여름향1호’는 고온에서 재배가 용이하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황금색이며, 맛이 좋기 때문에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며, “11월부터는 매월 32톤씩 수출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러시아에도 수출을 하기 위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전종옥 버섯팀장은“신품종‘여름향1호’는 차별화된 색과 맛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버섯 농가에 새 소득작목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소비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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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무더위도 잊은 채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자치연수원 직원은 7월 29일 전라북도 완주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면서‘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홍보하는 한편, 오후에는 전주 한옥마을 등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공공장소를 찾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등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20개 종목에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올림픽으로 치러진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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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숙박·급식·의료 문제없습니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29일 오후2시 충주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숙박·급식·감염병·의료지원에 대한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관련기관 합동 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조직위를 비롯한 전문가, 충청북도, 충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대행사 등 관련기관 20여명이 참석하여 현재까지의 계획을 점검하고, 편안한 잠자리 제공, 안전한 먹거리, 고품질 의료서비스, 감염병 대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경기장, 숙소 등 현장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무더운 여름에 개최되고 전 세계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여하는 만큼 해외유입 감염병, 식중독 등 질병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무예를 겨루는 대회로 응급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경기장과 선수촌에 진료소 설치와 신속한 후송 체계를 갖추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건국대병원, 충주의료원 등과 협력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조직위 이재영 사무총장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주시 소재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감염병 및 식중독, 응급환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즐기면서 경기하는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공동개최하고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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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9월부터 만 7세 미만까지 연령 확대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을 만 7세미만 아동까지 연령을 확대하여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년 9월 도입된 아동수당 제도는 처음에 소득·재산 하위 90% 가구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아동수당법이 개정됨에 따라 2019년 1월부터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계층의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이 만 7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9월에 추가되는 아동은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가 되어 중단되었던 아동 1만2천 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단기간에 대한 소급지급은 하지 않는다.
기존에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 생일이 도래하여 수당지급이 중단된 경우는, 아동수당법에 따라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아동수당을 신청한 적이 없다면, 직접 신청해야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호자 확인을 위해 부모가 보호자가 아닌 경우 홈페이지나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할 수 없다.
전광식 도 복지정책과장은 “아동수당 연령 확대가 좀 더 많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