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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효문화전승발전사업 경로당 지도자 교육
음성군
[충청뉴스큐]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지난 24일 소이면분회, 25일 금왕읍분회 각 마을 회장, 총무 등을 대상으로 효문화전승발전사업 경로당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
소이면사무소, 금왕읍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해 효문화 전승발전 사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현대사회는 경제적 발전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었지만 개인주의가 만연해 신·구세대간의 의사소통이 부족해지고 대인상호간의 기본적인 예절이 없어 사회문제가 난무하고 있어 효문화를 전승·발전시키는 것이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다.
효문화를 계승하여 청소년들을 선도할 각 마을의 지도자와 노인들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어 다음달 7일 원남면주민자치센터에서 효문화전승발전사업 경로당 지도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 9개 읍·면에 대해 효문화전승발전사업 경로당 지도자 교육을 모두 실시할 계획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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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으로 인한 축산물 안전사고 예방 위생 지도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최근 폭염의 장기화 예상으로 여름철 휴가와 보양식 특수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축산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5일부터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관리 지도는 관내 축산물판매업 350여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며 축산물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한우고기 동일성 검사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기타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상태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일 폭염경보 등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도관리가 특히 중요한 축산물에 대한 특별 위생 지도를 돌입해 축산물 위생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계도에 중점을 두겠지만 위해 축산물 유통 등의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법에 따라 처리해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식품안전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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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66차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전개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25일 금왕읍 무극전통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제2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전총괄과, 군민안전현장관찰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어깨띠를 두르고 폭염 피해 예방 내용의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캪페인 이후에는 국민안전현장관찰단과 금왕읍 일대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재무 안전총괄과장은 “연이어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야외활동, 농사일등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물을 자주마시며 가축 및 농작물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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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관련 긴급 현장점검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최근 어린이집 통학차량 사망사고 및 아동학대 사망사고 등 영유아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비롯한 폭염대비 영유아의 안전 및 건강관리 등 에 대해 진행된다.
특히, 통학차량을 운행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차량운행 전 운행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숙지하고 차량운행 후에는 차량 내 영유아가 전원 하차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차 안에 갇혔을 때 경적을 울려 구조를 요청하는 요령 등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차량 창문을 일부 개방하도록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오는 31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의 각종 교육, 회의시마다 아동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박제욱 사회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사고는 전적으로 어른들의 책임이며,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승하차 안전지도 및 보육교사 동승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통학버스 운전자 등 보육 교직원에 대한 긴급 안전교육도 실시해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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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복합발전소 건설 관련 검증위원회 운영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작년 12월 정부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유치가 확정된 음성복합발전소 사업에 대해 검증위원회를 운영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투명하게 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장·단점 등을 검증하여 정책 결정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음성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 대립이 극심하여 실제 발전소 사업에 대한 음성군의 수혜조건과 주민 피해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 위해 검증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검증위원회 구성은 이해관계 당사자인 발전소 건설 찬성측과 반대측, 관계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10여명 정도로 구성하여 발전소 건설에 따른 환경피해 정도, 음성복합발전소 운영에 관한 고용인원 및 경제유발효과 등 건설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검증 및 용역을 실시한 후 음성복합발전소 건설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음성군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3일 평곡2리 마을회관에서 음성복합발전소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와 평곡2리 및 인근 마을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는 발전소 건설에 대한 검증위원회의 검증된 결과를 발전사업에 대한 정책결정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히고 검증위원회 위원 구성과 검증 항목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추천하거나 요구하는 사항으로 운영되며, 이에 대한 사항은 군에서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검증위원회에 구성은 오는 8월 중으로 실시하여 오는 10월까지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며, 검증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조 군수는 “군민이 우선인 소통행정으로 음성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결과를 도출하여 지역 현안사업 및 갈등사항에 대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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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고향 음성 방문
음성군
[충청뉴스큐]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25일 오후 유순택 여사와 함께 음성군청과 고향인 원남면 행치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38대 조병옥 음성군수 취임에 따른 축하 인사 등 환담을 나눈 후 원남면으로 이동하여 행치마을 주민들과 안부 인사를 하고 이어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유엔평화관 건립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취임 축하와 반기문 총장님의 세계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업적과 기록을 담은 유엔평화관 준공에 앞서 음성군을 방문해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도 고향인 음성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반기문 총장에게 부탁했다.
유엔평화관은 총사업비 125억원을 들여 원남면 상당리 605-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7,803㎡, 연면적 2,856㎡의 규모로 대강의실, 전시실, 원탁회의실, 모의 UN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오는 10월 경 개관할 예정이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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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생활문화연구회, 천연염색 과제교육 실시
앞치마 천연염색 및 자수놓기 실습
[충청뉴스큐]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농촌생활 활력증진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23일과 25일 양일간 생활문화연구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지난 23일에는 보은읍 학림리에 위치한‘풀각시’에서 오배자, 아선약, 양파 등 다양한 염료를 활용하여 3가지 색상의 앞치마 천연염색 실습을 진행했고, 25일 2회차 교육에는 천연염색한 앞치마에 자수를 놓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전영은 지도사는“농촌생활의 활력증진 및 연구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회원들 수요에 맞춘 다양한 과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문화연구회는 2009년도에 조직된 생활개선회 분과로 연간 10여회 과제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생활문화를 익히고 있으며 또한 보은대추축제,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시 작품전시를 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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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새 문학 장르 ‘디카시’ 첫 신인상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른 ‘디카시’가 올해 처음 중·고등 국어 교과서에 실려 무한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디카시 신인 문학상이 제정돼 눈길을 끈다.
충북 보은문화원은 올해 이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의 하나로 ‘제1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을 제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보은문화원에 따르면 디카시 전문 문학지인 계간 ‘디카시’와 업무 협약하고 ‘제1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 응모작을 국내외 미등단 신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응모작품 수는 1인당 5∼10편이며, 디지털카메라로 직접 찍은 사진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써서 보내면 된다.
보은문화원과 계간 ‘디카시’는 응모작 가운데 당선작 1편을 뽑아 300만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오는 10월 19일 ‘제23회 오장환문학제’ 본 행사장에서 준다.
또 당선자에게 디카시집 출간 비용지원 등 작품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이자 문단의 3대 천재로 불리는 오 시인은 ‘시인부락’과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며 ‘성백’, ‘헌사’ 등의 시집을 남겼다.
그의 고향인 보은에서는 2006년 ‘오장환문학관’과 ‘오장환 생가’를 건립하고 해마다 ‘오장환문학제’를 개최하는 한편 ‘오장환문학상’, ‘오장환신인문학상’을 제정해 시적 성과를 기리고 있다.
이번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 제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주목받는 디카시 부문의 국내 첫 신인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디카시 공모전은 지역에 한정한 사진과 문장을 심사해 입상자들을 가리는 백일장 형태였으나, 이 신인 문학상은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응모한 작품 가운데 딱 당선작 1편만 뽑아 상의 권위를 높였다.
멀티 언어 예술로 불리는 디카시는 영상과 문자를 한 덩어리의 시로 빚어내는 매력 덕분에 최근 발원지인 한국을 넘어 중국과 동남아, 미국 등 국외로 확산되고 있다.
구왕회 보은문화원장은 “‘오장환 디카시 신인 문학상’은 오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는 작업의 완결 체가 될 것”이라며 “한국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국내외 신인들의 야심 찬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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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영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영예
[충청뉴스큐]보은군은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325개 기관에서 실시되었으며, 보은군은 이중 228개 시군구가운데 장관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훈련의 재난유형을 지진 복합재난으로 선정하고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제2201부대3대대 등 16개의 유관기관·단체, 민간기업 등과 지진발생을 가정한 토론기반훈련을 개최하여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현장훈련에 적용했다.
지난 5월 17일 다중이용시설인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실시된 현장훈련에는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100여명이 직접 대피하고 속리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참관단으로 참여해 훈련의 파급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훈련준비기간인 지난 5월2일 실제로 보은군 내북면에 진도 2.5의 지진이 발생해 훈련에 참가한 참가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훈련에 임해 실전적인 훈련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로 체계적인 훈련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 평시 재난대응체계 점검과 함께 재난대응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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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서원계곡 한여름 더위 싹 달아 납니다.
서원계곡
[충청뉴스큐]보은군 장안면에 있는 서원계곡에 가면 한여름 더위가 싹 달아난다.
서원계곡은 승용차로 남청주-상주간 고속도로를 달리다 속리산 IC를 나와 속리산 방면으로 10여분을 가다보면 나오는 계곡으로 대전, 청주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나 인근의 화양동계곡, 쌍곡계곡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계곡이다.
서원계곡이 속리산 천왕봉에서 시작되는 금강의 발원지이자 금강 최상류에 있는 계곡 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물이 맑고 피서를 하러 갔다가 피서객에 치여 지쳐 돌아오는 다른 여느 계곡과는 다르다.
서원계곡의 여러 물놀이 장소 가운데 특히 황해동 마을 앞의 계곡은 무릅 높이의 물이 폭 40m 넓이 120m 정도일 길이로 펼쳐져 있어 웬만한 인파도 소화할 수 있는 규모이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 계곡 물에 들어가 있으면 나왔던 땀띠도 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특히 보은군에서 건립한 서원리농촌휴양마을에는 피서객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정자, 세면장 등의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고 휴양마을 건너편에서는 20m 절벽에 만들어진 인공폭포에서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을 보고 직접 맞을 수도 있다.
주변 관광명소도 수없이 많다. 인근에는 정이품송의 내외지간으로 알려진 정부인소나무, 우당고택, 동학 취회지와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서제일 가람 속리산 법주사가 있으며 차로 10분 내에 갈 수 있다.
서원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방지윤 학생은 “아빠 따라 물놀이를 하러 왔는데 워터파크보다도 좋다고 연신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번 주말 짧게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서원계곡을 추천한다.
201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