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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을 방문하여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를 하고 배너를 활용한 폭염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방문간호사가 가정, 경로당 등 방문은 물론 안부전화로도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홀로어르신의 건강상태를 보호자에게 문자로 발송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로 재난도우미 역할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건강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방문건강관리 활동과 안부전화 서비스를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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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지역아동센터 구강·영양교육’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 3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구강·영양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여름철을 맞아 우식성 간식 등의 섭취가 늘어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당 줄이기 및 여름철 건강 식습관, 충치발생의 원인 및 예방법, 올바른 구강관리방법 및 칫솔질 법에 대해 교육하고,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내 입 속 치면 세균막 바로알기’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구강관리능력 향상 및 충치예방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 한다”라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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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시가지 도로 살수차 가동
괴산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시가지 도로 살수차 가동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폭염에 대비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살수차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태풍과 장마 이후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군민들의 체감온도 저감과 폭염피해예방을 위해 시가지 도로 살수를 위한 살수차를 가동하기로 했다.
살수차는 폭염 특보 발령시 유동인구가 많은 괴산읍 시가지 일원 주요도로변에 중점 투입해 운영하게 되며, 도로 복사열을 식히고 열섬효과 완화, 도로변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 열대야로 인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살수차 운영으로 뜨거운 도로를 식혀 군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들도 폭염 특보 기간 중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통하여 건강관리에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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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구청소년쉼터,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도전
충주시 친구청소년쉼터,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도전
[충청뉴스큐] 충주시 위기청소년 생활·보호시설인 ‘사)청소년이 미래다 친구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이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자전거 하이킹에 도전했다.
지난 29일부터 8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자전거 하이킹은 청소년쉼터 입소자 및 직원, 이용자가 함께하는 도전으로 포항에서 자전거로 400km를 달려 고성 통일전망대에 도착한다.
자전거 하이킹 기부챌린지 도전자들은 하이킹을 한 달 앞두고 기초체력 향상 및 자전거 기어 사용법 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모든 도전자들의 성공적인 완주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왔다.
자전거 하이킹을 통해 그동안 후원자들로부터 받아온 사랑과 관심을 더 어려운 친구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한 친구청소년쉼터는 1회 장애인학교, 2회 노숙자쉼터에 이어 올해도 완주 시 그동안 모인 기부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친구청소년쉼터 김기태 소장은 “힘듦을 이겨내며 맛 본 성취감과 보람이 위기청소년들을 한층 더 성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땀 흘려 모인 기부금을 전달하며 자부심을 가지게 될 청소년 친구들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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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치매는 치매 전문강사가 책임진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기존 양성된 치매전문강사 117명 중 6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전문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기본교육을 마친 치매전문강사에게 지역사회에서 치매 조기발견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난해 치매전문강사 양성교육을 수료한 최형숙 치매전문강사가 초빙돼 힘 있고 열정 가득한 강의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교육은 치매전문교수가 직접 참여하여 만든 표준화된 교육 자료를 통하여, 그룹별 발표와 평가를 실시해 강사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전문성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간이치매검사도구사용교육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치매전문강사는 읍면지역 29개소 동지역 5개소를 먼저 선정하여 치매 예방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되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 및 치료는 물론 질환의 중증화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치매전문강사 이 모 씨는 “부모님이 치매로 힘들어 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이런 교육이 있었다면 더 나은 생활을 하셨으리란 생각이 든다”며 “지금이라도 치매예방교육을 받고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 있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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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녹지대 정비사업’주민설명회
충주시, ‘칠금녹지대 정비사업’주민설명회
[충청뉴스큐] 충주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칠금녹지대 재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주민 주거공간 및 생활반경과 밀접한 지역의 녹지대 정비사업인에 대한 인근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칠금동 630번지 일원 녹지대는 완충녹지구간으로 인도와 완충녹지대 경계에 조성한 높은 마운딩과 무성하게 자란 쥐똥나무 수목으로 인해 폐쇄적인 공간이 만들어져 쓰레기 불법투기, 무단경작 등 도시환경을 해치는 문제가 상존해 왔다.
이에 충주시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인근 상점가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녹지대 정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칠금중학교에서 칠금우체국까지의 1차 정비구간은 지난 6월 사업을 완료했으며, 2차 정비구간인 칠금중학교에서 칠금우체국 맞은편 구간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올해 말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칠금녹지대 정비사업의 사업목표, 사업구간, 계획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질의응답, 주민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업설명 후 진행된 주민의견청취에서 대부분의 주민들이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주택 구간과 아파트 구간의 녹지대 정비가 구간 실정에 맞게 설계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 후 칠금녹지대 정비사업 기본설계에 반영해 오는 9월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조 칠금금릉동장은 “해당 지역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폐쇄적인 공간에서 힐링하기 좋은 쾌적한 공간으로 재정비 되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공간이 될 것”이라며 “수목식재, 산책로, 휴게시설, 운동시설, 조명 시설 등 설치로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정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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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안림지구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심의 의결
충주 안림지구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심의 의결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펼쳐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고 있다.
충주시는 자연녹지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충주 안림지구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이 지난 25일 충청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대상 지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에서 제외된 안림동 28만㎡ 부지이다.
시에서는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도시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고자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해 10월 충북도에 ‘안림지구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신청해 원주지방환경청, 농림부 등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5월 충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으나 재심의 결정된 바 있다.
이에 충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한 보완사항에 대해 및 주민설명회을 통해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하고 재심의 안건을 상정한 결과, 25일 해당 부지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도록 의결했다고 알렸다.
이날 의결에 따라 충주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도변경 및 지구단위 계획 수립 결정 고시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용도변경 심의 의결 시 근린생활시설용지 이면도로 우선개설, 차별화된 공공기여 방안 마련, 공공시설 설치비용 납부 시 인센티브 부여 등 제시된 권고사항들에 대해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면밀히 검토하여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 안림지구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은 지역구 이종배 국회의원과 시의원 그리고 행정기관의 유기적인 협업에 의한 결과다”라며 “그동안 택지개발 사업 무산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에 따른 지역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도시 개발을 통해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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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8월 한 달 간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8월 한 달 간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에 국민의 수요를 반영해 국민이 원하는 사업을 공개하는 제도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 추진배경과 개요, 담당자, 추진현황 등이 공개된다.
공개를 원하는 사업이 있는 국민은 증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사업은 증평군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 되면 오는 9월 중 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황영희 군 기획감사관은 “올해부터 국민신청실명제가 확대 운영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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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아동친화도’ 전국 평균 수준 이상
‘증평군 아동친화도’ 전국 평균 수준 이상
[충청뉴스큐] 증평군의 아동친화도가 전국 평균 수준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전혀그렇지않다”, “가끔그렇다”, “매우그렇다” 로 구성, 긍정응답률은“매우그렇다”의 응답비율 긍정응답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주거환경’으로, ‘교육환경’, ‘안전과 보호’, ‘놀이와 여가’, ‘보건과 사회 서비스’분야가 그 뒤를 따랐다.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한 ‘참여와 시민의식’도 전국 평균인 11%를 훨씬 웃도는 등 아동친화도가 전국 평균 수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아동정책 수립을 본격화 해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다는 목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만 18세미만 모든 아동이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가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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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초중리에 3번째 일반산업단지 조성
포스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3번째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는 1324억 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곳에 기능성 바이오 소재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인근 충주국가산단과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연계해 4차 산업의 선두에 선다는 계획이다.
기능성 바이오소재산업을 특화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자원도 이미 확보했다.
군은 충북도, 한국교통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 2017년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215억 원을 들여 한국교통대학 증평캠퍼스 내에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이곳에는 2021년까지 점안제, 주름개선제, 연골치료, 생체고분자와 같은 4D융합소재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의 성능분석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아우를 수 있는 60여 종의 장비가 들어선다.
한편, 군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불거지고 있는 주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사업추진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주민들로부터 산단 인근에 위치한 안골 등산로 훼손과 인근 학교의 학습권 침해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산업단지 면적을 기존 78만8000㎡에서 68만㎡로 줄이고 산단과 안골 등산로 사이의 완충녹지 폭을 넓혀 둘 사이의 거리를 100m 이상 떨어뜨렸다.
산단과 정안마을 사이에도 완충녹지를 조성해 30m 이상 거리를 두고 생산시설이 아닌 물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학교 밀집지역과 산단 사이에 공원, 공동주택, 복합시설용지 등 소음 피해가 없는 시설로 채워 인근 학교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를 예방토록 했다.
1일에는 한라비발디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을 열고 항간에 돌고 있는 ‘산단과 한라비발디아파트와의 거리가 200m에 불과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다.
실제 산단과 이 아파트는 650m 정도 떨어져 있어 피해를 우려할 수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는 6일에는 일진뜨리에아파트 주민대상 사업설명회가 예정돼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에는 환경오염이 적은 기업들을 유치할 예정”이라며 “기업유치가 지역 내 일자리창출로 직접 연결될 수 있으므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