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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자·후원자 모집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저소득층 아동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자와 후원자를 수시 모집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도 매월 4만 원 이내에서 같은 금액을 적립해 줌으로써, 저소득층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 수급 가구 자녀 만 12세~17세 아동 및 만 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보호 아동, 장애인 생활시설 아동, 가정위탁 보호 아동, 소년소녀가정 아동이며 통장 개설 후 만 18세까지 지원한다.
적립된 금액은 만 18세 이후 대학교 학자금, 창업, 결혼, 주거 마련, 의료비, 자격증 및 취업 훈련 비용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 시 해지 가능하며,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 상관없이 해지 할 수 있다.
가입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며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미래 자산형성의 밑거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에서는 올해 30명이 신규 가입해 총 332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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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음성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19년 음성군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인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보건사업 수행 및 평가에 필요한 기초건강 통계자료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조사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이며 조사내용은 건강행태와 만성질환관리상태, 안전의식, 의료기관 이용실태 등이다.
조사 방법은 훈련된 조사원이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으로 1:1 면접 조사와 신체 계측을 하고,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는 소정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생산된 건강통계는 보건사업 수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이므로,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께서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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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영화제 기간 중 안전상비의약품 안내
제천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보건소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시간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명단을 시와 보건소 홈페이지에 안내한다고 했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주로 가벼운 증상에 환자 스스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20개 품목 이내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여 고시한 의약품을 약국 외의 장소에서 판매하도록 허용된 일반의약품을 말한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제천시 관내 83개소 24시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전체 13종으로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해열진통제 5종, 파스 2종 등이 있다.
한편, 안전상비 의약품 판매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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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시여울 여름 감성여행 디카시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시여울 여름 감성여행 디카시전”
[충청뉴스큐] 제천지역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여울문학동인회가 이달 31일까지 의림지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시여울 여름 감성여행 디카시전’을 연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시여울 디카시전은 20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직접 촬영한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 40점을 선보인다.
마침 8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더불어 의림지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역사 속의 그림 민화”라는 주제로 지은순 초대 개인전도 8월 한 달 간 열리고 있어, 영화와 음악 그리고 감성 있는 예술의 향연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식혀주고 청량함을 전하게 된다.
시여울은 유난히도 폭염이 심했던 지난 해 여름에도 의림지 목교에서 시화전을 개최하였으며, 제천시 평생학습어울림한마당 축제에도 참가하여 사랑의 느린엽서 편지쓰기와 시화전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랑은 물론 시민들에게 행복한 감성충전의 시간을 함께 갖고 있다.
시여울은 매월 의병도서관에서 합평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끊임없이 대중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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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지역사박물관,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풍성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의림지역사박물관,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풍성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지역 공예작가 4명을 초청하여, 각자 활동하는 예술분야를 소개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지난 3일 지은순 작가가 ‘교동민화마을 어변성룡이야기’에서 첫 체험교실을 진행하였으며, 체험교실에서는 입신양명을 염원하는 이야기를 담은 민화 ‘어변성룡도’와 그 밖에 여러 민화작품을 감상하면서, 옛 사람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그림에 어떻게 담아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0일 최복희 작가의 ‘꽃잎으로 그리는 풍경’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식물과 꽃을 눌러 말린 압화로 아름다운 풍경을 묘사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펼쳐진 자연환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 김현자 작가의 ‘책으로 만나는 제천의 역사이야기’에서는 한지공예품과 다양한 구조의 입체 팝업북을 감상하고, 제천의 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팝업북을 만들면서 종이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마지막 주인 24일에는 안화순 작가의 ‘전통 매듭의 현대적 변신’에서는 옛 사람들이 옷과 장신구에 두루 사용하던 매듭을 오늘날 어떻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전통 공예의 현대적인 활용 가능성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이 진행되는 8월 중에는 교육실 맞은편 로비에서 네 작가의 작품전시도 진행되어, 여름방학을 맞아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제천의 역사 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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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7월 구입 사용자 경품추첨 행사 개최
제천화폐 7월 구입 사용자 경품추첨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오는 7일 구)동명초등학교 부지에서 펼쳐지는 ‘제15회 국제음악영화제 전야제행사’에서 제천화폐 7월 구입 사용자에 대하여 경품추첨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전야제 행사 전에 병행 개최하는 제천화폐 경품추첨 행사는 7월 제천화폐 3만 원 이상 구매자중 10명을 전자추첨으로 선정하여 대형화면으로 송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해외여행상품권 또는 제천화폐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제천화폐 모아 구입 사용자에 대하여 공개 경품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을 선정하여 시상을 하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야콘서트는 오는 7일 저녁 8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노라조, 크라잉넛, 박현빈, 설하윤, 진해성 등의 인기가수가 총출동하여 8일 개막전에 그 열기를 돋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0월부터는 전자화폐 ‘모바일 모아’를 발행 판매를 개시한다.”며,“대 시민 홍보를 위해 ‘모바일 모아’ 서포터즈단 31명이 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지역화폐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7월 말 기준 제천화폐를 사용하는 가맹점 5,200여개를 확보했으며 현금 판매액은 75억 원에 이르는 등 제천에서는 지역화폐의 붐이 크게 일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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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버스 끊긴 마을에 행복택시 즉시 투입
폭우로 버스 끊긴 마을에 행복택시 즉시 투입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달 말 집중호우에 따른 병천천 세월교 침하로 버스 운행이 불가능해진 오창읍 성재리와 옥산면 사정리 약 70여 가구 100여 명이 거주하는 마을에 행복택시를 즉시 투입해 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세월교는 오창읍 성재리~옥산면 사정리 간을 잇는 교량으로, 전체 공영버스 41개 노선 중 3개 노선이 경유해 운행하고 있으며, 오창 성재리와 옥산 사정리 주민들이 해당 공영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폭우로 인한 세월교 침하로 공영버스 진입이 통제되면서 그동안 버스를 이용했던 주민들은 2km 떨어진 정류장으로 도보로 이동해야만 비로소 버스를 탈 수 있다. 행복택시 투입은 이러한 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즉각적인 조치 사항이다.
한편 행복택시는 농촌 지역 교통서비스 개선 및 공영버스 비효율 노선 대체 수단으로 운행을 해 왔다. 공영버스 원가 절감을 통한 시골마을 행복택시 투입은 주민 수요에 따라 운행시간, 운행횟수가 정해지며 도로 폭이 좁거나 마을 규모가 작아서 요금이 저렴한 시내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통 오지마을 주민들이 혜택을 받아 왔다.
선정기준은 마을에서 버스승강장까지 700m 이상이어야 하고 마을에 5세대 이상, 주민수가 10인 이상이 거주해야 하며 운행요금은 성인 500원, 중·고생은 400원 초등생은 200원이다.
현재까지 청주시 31개 마을에 49대 행복택시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예산은 1억 8600만 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정상적인 버스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행복택시를 투입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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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체조로 무더위 이기GO 건강 올리GO
청주시
[충청뉴스큐] 상당보건소가 오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온가족이 함께하는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야간운동교실은 낮 시간대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 수, 금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김수녕 양궁장에서 운영되며 청주시 체육회 전문 강사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에어로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16일까지 상당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그 동안 시간 내기 어려워 운동하지 못하셨거나 가족들과 함께 운동하길 원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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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가공 상품화[전통주 기초] 교육 개강”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으로 농촌 융·복합 가공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농식품 가공 상품화 전통주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전통주 기초교육은 26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10회 진행되며 5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청주시 거주 농업인이며, 8일부터 9일까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교육과정 7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과 발효전문가 2급 민간자격증 취득 자격이 주어진다.
센터 관계자는“우리 지역에 맞는 전통발효기술 개발 및 다양한 쌀 가공식품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 및 가공 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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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어요
직지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어요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국내외 많은 사람이‘직지’를 직접 보고 만져보도록 하기 위해 직지 영인본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직지 영인본은 보급형과 고급형의 두 가지 형태이다. 보급형은 기존의 고급형 영인본과 달리 일반 책자 형태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직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문과 함께 직지의 간행에서부터 프랑스국립도서관이 직지를 소장하게 된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 원고를 수록하고, 이 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을 10컷 만화로 제작하여 독자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도록 했다.
고급형 영인본은 국군인쇄창의 인쇄지원을 받아 매년 600부를 간행하고 있다. 고인쇄박물관은 2015년 국군인쇄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인쇄창의 우수한 인쇄기술과 인력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보다 많은 수량의 영인본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 고급형 영인본은 국내 전시, 교육 등을 비롯해 국외 전시, 국외 한국문화원, 직지 홍보대사, 재미 한국학교 학술대회 등에 배포해 직지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직지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간행되어, 1800년대 말 초대 주한 프랑스 공사 꼴랭 드 쁠랑시가 수집해서 프랑스로 가져간 이후로 국내에서는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 있다. 2001년 9월 4일‘직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으나 국내에서는 이 책을 볼 수 없어, 박물관에서는 프랑스국립도서관 소장의 원본과 동일한 영인본을 제작하여 보급 및 홍보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