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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우리나라 고유어종 꺽지 치어 방류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7일, 자체생산한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꺽지 치어 3,000마리를 금강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꺽지는 최근 들어 환경오염과 블루길, 베스 등 외래어종 등의 영향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내수면산업연구소는 꺽지 자원 회복과 서식지 복원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1,000마리의 꺽지 치어를 생산하여 방류해 왔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치어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3,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꺽지 치어는 내수면산업연구소에서 지난 5월부터 종묘생산을 시작해 10차례 이상의 채란과 부화과정을 거쳐 2개월간 육성한 것으로 평균 3cm이상의 건강한 치어이다.
꺽지는 농어목 꺽지과의 육식성 어종으로 비교적 맑은 수역에 서식하는 우리나라 고유어종으로 특히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담백해 횟감이나 매운탕 재료로 선호도가 높은 어종이다.
어업인들 사이에서도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어종으로 인기가 높아 이번 방류를 통해 내수면 어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금강이 꺽지의 주요 서식지로 복원되고 어업인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치어 생산·방류와 어족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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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지 마세요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무분별한 야생버섯 채취와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은 1,900여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식용버섯은 400여종에 불과하다. 나머지 1,500여종은 독버섯이거나 식용가치가 없는 버섯들이다.
지난 8월 1일 도 농업기술원 버섯팀이 속리산국립공원 일대를 찾아가 야생버섯의 발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27종의 버섯이 발견되었으며, 그 중 16종이 독버섯이었다.
여름철에는 덥고 습하여 야생 독버섯이 많이 발생하는데, 식용버섯과 모양이 비슷하게 생긴 겉모습을 보고 오인하여 섭취하는 사고가 많다.
식용버섯과 독버섯의 모양이 비슷한 버섯으로는 ‘노란달걀버섯’과 ‘개나리광대버섯’, ‘영지버섯’과 ‘붉은사슴뿔버섯’이 대표적이다.
또한 잘못된 지식이나 민간 속설을 믿고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도 위험하다. “색이 화려한 것은 독버섯, 하얀 것은 식용버섯이다”,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식용이 가능하다”, “독버섯이라도 데치거나 기름에 볶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등의 속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모든 버섯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전종옥 버섯팀장은 “야생버섯은 채취하지도, 먹지도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며, “느타리, 팽이, 표고 등 농가에서 생산한 버섯을 구입하여 먹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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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 돕는다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오는 30일부터 개최하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앞두고 이시종 조직위원회장과 차태환 ㈔충북경제포럼 회장이 7일 충북도청에서 대회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1998년에 창립한 충북경제포럼은 충북의 경제발전을 위해 활동해온 대표적인 경제거버넌스로 이번 무예마스터십에 2,500만원 상당의 대회 물품을 후원하여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다.
후원물품은 전통장구 장식품, 도자기, 마스크팩 세트 등 600세트다. 이에 조직위는 협찬사 명칭을 표상물 사용권에 부여하고 경기장 내 광고물에 명기할 예정이다.
차태환 회장은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큰 무예 이벤트인 무예마스터십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무예와 한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시종 조직위원장은“민관산학 협치의 중심에서 충북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충북경제포럼의 지원으로 무예마스터십이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 3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충주지역에서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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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도민감사관 위촉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7일 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정된 신임 도민감사관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도정이 이루어지도록 감시·감독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7년 11월 10일 ‘충청북도 도민감사관 조례’ 개정으로 도민감사관 인원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증원된 10명과, 기존 도민감사관 중 임기가 만료된 19명을 합하여 총 29명이다.
앞으로 2년 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될 도민감사관은 도 주관 각종 감사에 참여하여 감사의견을 제시하고, 부패·부조리 사항의 제도개선, 공무원들의 비위행위 및 주민불편 사항 등을 제보함으로써 도정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충청북도 감사방향이 지적위주의 감사에서 ‘문제 해결형’ 예방감사로 전환함에 따라 도민감사관들과 함께 사전컨설팅 감사를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도민감사관 위촉을 계기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도뿐만 아니라 전 시·군으로 확산시켜 ‘청렴1등도 충북’을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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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위락시설 건축물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건축디자인과는 관내 위락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증축 여부에 대한 점검을 오는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광주광역시 클럽에서 복층구조물이 붕괴되면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고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면적 150㎡이상 단란주점 및 유흥주점 등의 위락시설로 총 20개소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여부, 피난계단 타용도 사용 및 비상문 개폐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관련규정 위반 시 건축주 또는 행위자에게 시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며, 시정조치 완료 시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위락시설의 불법 증축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하여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여 최대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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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 2019년도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 신청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도서관이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활용과 자기계발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하반기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1인 1강좌에 한해 신청하면 된다.
1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모집분야는 어르신 대상 신나고 즐거운 어울림 한마당, 성인 대상 실용강좌, 취미강좌 등 총 10개 강좌에 19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청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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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생태공원, 여름철 물놀이장 안전교육 실시
문암생태공원, 여름철 물놀이장 안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요원, 안전요원, 진행요원 등 14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안전요원 전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개장 시 시설물 점검, 수질점검, 의무실 상비약 및 구급구조 비상망 확인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다짐을 했다.
본 교육은 위탁업체 책임자가 강사로 나서 물놀이장에서 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을 비롯해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작동법 등 응급상환 대처법을 사례와 시범을 통해 자세히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물놀이장을 찾는 아이와 가족이 매년 늘어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가장 주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나 함께 온 부모들도 안전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에 개장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은 지난달 24일부터 16일까지 총 24일간 무료로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월요일은 수질관리 및 시설물 청소관계로 휴장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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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예비 엄마 위한‘직장여성 임산부의 날’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서원·흥덕·청원보건소가 직장 출근으로 인해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하여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해 임신 12주이내의 임신부에게는 엽산제를,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는 철분제를 지원하고 있고,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혼인여성에게도 일 년에 한번 엽산제 3개월분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예비엄마들의‘직장여성 임산부의 날’에 많은 방문을 바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및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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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유 착한운전
함께 해유 착한운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청주 흥덕·상당·청원경찰서,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6일 출근시간에 주요 3개 교차로에서‘함께 해유~착한운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도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착한운전을 적극 홍보하면서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청주시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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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진흥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청주공예진흥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청주시가 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주공예진흥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공예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주공예비엔날레 전문화, 전문적인 공예문화산업 진흥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공예진흥재단을 설립키로 하고 지난 5월부터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이 날 중간 보고회에는 청주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위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내실 있는 용역 성과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이달 말 타당성검토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 청주공예진흥재단이 정식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지금 한창 공예클러스터와 전통공예촌 조성이 추진 중에 있다”라며 “공예산업을 전담하는 공예재단까지 설립되면 공예도시 추진이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