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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출산장려지원의 일환으로 보건소 수유실 새 단장
옥천군 출산장려지원의 일환으로 보건소 수유실 새 단장
[충청뉴스큐]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를 방문하는 엄마와 아기들의 편의를 위하여 수유실을 새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 본관 치과실 옆 24㎡ 규모의 수유실에 냉장고, 아기침대, 쇼파 등의 시설을 갖추고, 엄마와 아기가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수유할 수 있도록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촉진시키고, 출산 후 엄마의 빠른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모유에는 6개월 이전의 아기에게 필요한 충분한 영양분과 철분, 미네랄이 거의 모두 들어있으며 아기의 성장 발달 및 두뇌 발달, 면역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유실을 이용하는 아기와 엄마 아빠가 불편하지 않고 내 집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 수유실을 갖추는 공공 기관 및 직장 등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옥천군은 모자보건 및 출산 장려 사업 이외에도 임산부 건강관리 교실, 모유 수유 클리닉, 유축기 무료 대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임신 준비 여성, 임산부를 위한 엽산제, 철분제, 출산 후 종합 영양제 지원으로 옥천군의 모자 건강 증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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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옥천의 여름, 버스킹 공연보며 무더위 시원하게 날리세요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일부터 8월말까지 한달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에 문화예술회관 분수 광장과 장령산 휴양림 운동장에서 ‘2019 옥천의 여름,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방학과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슈퍼스타밴드, 옥천팝스오케스트라, 옥천예울림공연단, 옥천군통기타연합, 옥천색소폰동호회, 이원풍물단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4일까지 군에 신청한 옥천을 대표할 만한 다양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재능나눔 형식으로 참여한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는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휴양림을 찾은 관광객과 더위에 지친 우리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공연은 매주 금요일 문화예술회관, 토요일 장령산휴양림에서 개최되며 장령산휴양림 공연은 10일부터 시작된다.
군은 버스킹 공연 외에도 8월 7일, 21일 2회에 걸쳐 무료영화 상영을 계획하고 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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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토종어류 쏘가리 치어 1만2천마리 대청호에 방류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2일 어업인, 마을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남면 연주리 독락정 일원에서 내수면 생태계 보호 및 풍부한 어족자원 확보를 위하여 쏘가리 치어 1만2천마리를 대청호에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길이 3cm 내외의 전염병검사를 끝낸 건강한 치어로, 한 마리당 가격이 1천원 정도하는 고급민물어종이다. 3년 정도 자라서 최고 길이 30cm부터 50cm 까지 성장했을 경우 1kg당 5만원을 호가해 어민의 중요한 소득원이다.
옥천군은 대청호를 포함한 내수면 면적이 지역전체면적의 9.41%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200여명이 되는 어업인의 생계유지를 위한 주요소득원인 토종물고기 증식과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군은 매년 치어방류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군북면 소정리 선착장에서 뱀장어 9천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8월과 9월 중으로 토종붕어를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토착 우량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하여 내수면 생태 환경 보호 및 어족자원 증식에 힘써 왔으며, 치어들이 잘 자라 어민 소득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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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7대 복숭아왕, 30년 재배경력에 김진명씨 선정
옥천군 제7대 복숭아왕, 30년 재배경력에 김진명씨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 제7대 복숭아왕에 복숭아 재배 경력이 30년이 넘는 배테랑 농사꾼 김진명씨가 선발됐다.
‘복숭아 왕 선발’은 FTA와 DDA 등 농업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복숭아 산업의 발전과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2012년부터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복숭아연구회 임원과 복숭아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여해 복숭아 당도, 작황, 출하 유형 등 8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김진명씨 농가는 이 가운데 작황 분야와 생산에서 수확·출하에 이르는 철저한 농산물 안전관리로 GAP 품질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 심사위원은 “과실이 크고 굵은데다 당도도 14브릭스 이상 나오며 맛과 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생산된 농산물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농협계통으로 전량 출하해 옥천복숭아의 브랜드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진명 씨는 옥천군 복숭아연합회 수석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연합회 활성화 및 지역사회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김진명 씨는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 회원으로 올해 홍콩 현지 진출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김진명 씨를 비롯해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 소속 63 농가가 생산한 복숭아 40톤이 올 8월 말까지 홍콩으로 수출될 전망이다.
김진명 씨는 “앞으로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주력할 것”이라며 “복숭아 왕으로서 우리 지역 명품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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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및 수난사고 예방 총력 지시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및 수난사고 예방 총력 지시
[충청뉴스큐] 옥천지역에 지속적인 폭염특보가 이어지자 옥천군은 폭염취약 계층과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와 함께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승환 옥천부군수는 지난 2일 폭염대비 군민의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옥천군에 지난 7월 2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고, 1일 10시를 기해 폭염 경보로 강화됨에 따라 무더위쉼터, 물놀이 시설물 현장점검을 시행하여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폭염에 건강한 여름나도록 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의 물놀이장, 군서면 월전리 무더위 쉼터, 군서면 금천리 일대 물놀이 관리지역, 횡단보도상에 설치된 그늘막 시설물을 현장 점검하여 시설물 관리상태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실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폭염 장기화에 따른 폭염피해 예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복사열 저감대책으로 주민통행이 빈번한 주요도로에 살수차를 임차하여 쾌적한 도로 환경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승환 부군수는 이번 점검으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 조치토록 지시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찰 및 수시점검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수난사고와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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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장애인복지관, 수강생 전원 바리스타 자격시험 합격 ‘눈길’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수강생 전원 바리스타 자격시험 합격 ‘눈길’
[충청뉴스큐]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소속 수강생들이 바리스타 자격시험에 전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7월 진행된 바리스타 자격시험에서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특수교육학생과 지역주민 17명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커피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이론에서부터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배울 수 있는 실기수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직업체험의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진출을 위한 특수교육생과 바리스타에 관심은 많으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매주 1회 복지관 2층 능력개발실에서 틈틈이 실력을 쌓았다.
바리스타 전문강사 및 담당 사회복지사 지도 아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취득으로 지역 내 거주하는 장애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과 더불어 관련 분야의 취업기회를 마련해 자립생활에 한발 더 내딛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합격한 교육생 김 모군은 “생소한 교육이라 처음엔 이해가 어려웠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푹 빠졌다”라며, “노력의 결실로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대해 수강생, 주민들의 욕구와 관심이 높은 만큼 2020년에도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훈련을 실시해 전문 바리스타를 양성 할 계획이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군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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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나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9일까지 군 산하 공직자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름휴가 등 들뜬 분위기에 공직자의 본분을 잊는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를 위해 군은 기획감사관을 반장으로 2개반 8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편성해 군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노출과 비노출 감찰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휴가비 명목 금품·향응 수수 행위, 각종 알선·청탁행위, 음주운전·도박 등 공직자 품위손상 행위, 에너지 낭비 행위, 복무관리실태, 민원 부당지연, 민원 불친절 등이다.
또한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각종 다중이용시설 관리 적정 여부, 쾌적한 행락 환경 조성 여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 재난관리 상황 등도 살핀다.
경미한 적발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적발된 비위공직자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비위 발생요인과 잘못된 관행을 철저히 분석하는 등 내실있는 공직감찰을 실시하겠다”라며, “공직사회의 청렴행정 구현과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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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내 교차로에 ‘장수 의자’ 시범 설치
영동군, 관내 교차로에 ‘장수 의자’ 시범 설치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 장수의자가 첫선을 보였다.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노약자 등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영동읍 부용4거리 횡단보도 4개소에 ‘장수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
장수 의자는 올 초 남양주시의 한 경찰관에 의해 고안돼서, 노인 등 교통 약자들이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잠깐 쉴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노인뿐 아니라 보행이 미숙한 어린이, 임산부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도울 수 있고, 쉼터 역할까지 해 전국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평상시에는 접혀 있다가 사용 시에 의자를 당겨 펴서 앉을 수 있는 접이식 구조로 되어있다.
군은 벤치마킹 후, 교차로 신호가 길거나, 주민 보행량이 많은 곳을 조사해, 도내 최초로 장수의자를 도입했다.
군은 이 장수의자 설치로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무단횡단에 교통사고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군민들의 반응과 호응도, 이용현황 등 다각적인 상황을 파악 후, 장수의자 확대설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신호대기시 다리와 허리가 아파 무단횡단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높기에, 이를 줄이고자 시범적으로 장수의자 설치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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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글로벌 인재 육성. ‘한단계 성장’
영동군, 글로벌 인재 육성. ‘한단계 성장’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2일 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및 문화체험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습득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초·중학생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 영어캠프는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질 높은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 청소년 복지시책을 강화하려는 민선7기 영동군의 방침에 따라, 주요 공약으로 정해져 더욱 체계화돼 진행되고 있다.
군은 정부의 교육경비 보조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현장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도시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폭넓은 안목을 키우기로 했다.
앞서 군은 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지역 초등학생 110명, 중학생 120명의 학교별 참가자를 모집했다.
지난달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캠프 사전설명회에서는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 등 200여명의 많은 군민들이 몰리며 관심과 열기를 여지없이 보여줬다.
7월 29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110명, 8월 5일부터 중학교 120명 등 관내 초중학생들이 각각 4박5일의 일정으로 인천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진행중이다.
‘시간 여행자’라는 주제로 공룡시대 탐험, 3D프린터 체험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영어로 배워보고 체험한다.
또한, 4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 융합 교육으로 폭 넓은 생각과 창의력을 키우고, 공동체 프로젝트를 통한 상호배려와 협동심 배양, 영동 특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특별 야외체험활동 등 영동군만의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사전레벨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반편성 후, 맞춤형 수업진행과 체험학습을 기본으로 하며, 출발부터 모든 일정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여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 환경에서 실용영어 중심으로 배우게 된다.
군은 영어캠프 수료 중학생 중 고득점 등 30명을 선발해 미국해외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영동군의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알라미다시로 추진한 2회의 청소년 해외연수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덕택에 참가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열렬한 지지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영어캠프는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육사업이니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능력을 좀 더 키우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청소년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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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먹는 밥상 우리가 이끈다
충주시, 바른 먹는 문화 창출을 위한 식생활지도사 양성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농특산물 소비촉진과 시민의 바른먹거리 실천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에 나섰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식생활지도사연구회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7월 한달간‘식생활지도사’양성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했다.
식생활지도사 전문교육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좋은 식재료 선택과 올바른 식습관, 식품영양 안전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바른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교육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생활교육의 이해, 식생활교육과 기초지식, 식생활 교육과 교수법 및 조리실습, 식생활 교육자료개발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총 4주에 거쳐 진행됐다.
한남현 회장은 제인구달의 저서 ‘희망의 밥상’을 인용해 “만약 부모가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수학 점수나 역사 지식만큼 중요하게 여긴다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더 건강해질지 상상해 보라”며 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올바른 식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농산물 소비뿐만 아니라 가정의 기본을 교육시키는 마음으로 식생활지도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생활지도사연구회는 기본적인 바른 식문화를 지도하기 위한 충주시 먹거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학교, 경로당, 일반도시민에게 먹거리 전도사로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펼치고 있다.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