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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대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시상금 기부
충주시 김대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시상금 기부
[충청뉴스큐] 충주시 김대년 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이 ‘2019년 충청북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전액을 충주시장학회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 소장은 지난 5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충주시장학회에 시상금 5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했으며 주변에 알리지 않고 남몰래 한 선행이었지만 뒤늦게 알려졌다.
김 소장은 지난달 2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의 수소충전저장소 인허가를 3개월 단축시켜 충북 1호 수소충전소가 조기에 설치되어 수소차 연구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주시장학회 권용만 이사장은 “기부하신 장학금을 지역의 우수인재양성에 소중히 쓰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받은 김대년 소장은 오는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각 시도의 우수사례와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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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시설개선으로 새 단장
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시설개선으로 새 단장
[충청뉴스큐] 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새롭게 단장됐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9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를 앞두고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화장실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노후된 터미널 화장실은 청소인력 전담배치, 방향제 등을 통해 상시 관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냄새 및 시설물 불량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충주터미널은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위해 충주를 방문한 국내·외 선수들과 내방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개선 및 시설 개보수를 위해 충주시로부터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2개월에 걸쳐 터미널 화장실 3개소 6곳을 대상으로 노후 배관 교체, 실내 리모델링 및 전기설비 교체 등 전면 개보수 공사로 쾌적한 화장실로 새롭게 단장됐다.
또한 여성화장실 비상벨 및 화장실 표시등 설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편의시설도 도모했다.
아울러 충주시는 이달 중 렌즈 탐지기와 주파수 탐지기로 구성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구입해 터미널 측에 무상 대여하고 화장실과 대합실 등 취약 시설에 대한 불법 촬영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은 1일 5천여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다”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사용하는 공간으로 쾌적한 화장실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불법 촬영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하고 편안한 안심 터미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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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2개 마을 선정
충주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2개 마을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사업에서 살미면 재오개마을과 동량면 마흘마을이 각각 우수 마을에 선정돼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사업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 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청 주관으로 지난 2014년 처음 도입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충청북도 11개 마을이 ‘소각산불 없는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됐으며 그 중 충주시는 2개 마을이 선정됐다.
시는 ‘2019년 소각산불 없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목재파쇄기 2대 및 산불전문 진화대원 연인원 530명을 동원해 산림과 연접된 100m이내의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119농가 85.5ha에 대해 과수전지목, 고추대, 농산폐기물 등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에 충주지역 205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에 201개 마을이 녹색마을을 실천을 위한 서약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 녹색마을로 선정된 재오개마을과 마흘마을은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전체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 하기’에 동참해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기동단속 시 불법소각도 적발되지 않는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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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신·발달장애인 인권실태 전수조사 실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재가 정신·발달장애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전수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거주시설 입소인에 비해 인권침해 실태파악이 어려운 1702명의 재가 정신·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2016년 충북의 일명 ‘만득이 사건’등 사회적 이슈와 반향을 일으켰던 장애인 학대피해 및 인권피해가 끊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는 등 재가장애인에 대한 실태조사 필요성이 제기되어 실시하게 됐다.
조사는 읍·면·동 이·통장이 주민등록상 거주 정신·발달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거주사실 확인과 생활실태를 확인한다.
학대가 의심되는 경우 읍·면·동 직원이 확인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민관 합동기관인 충북장애인권익옹호 기관 등에서 심층조사를 진행한다.
심층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응급보호 및 피해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인권실태조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농촌, 산간, 농장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중에 학대피해 및 경제적 착취, 유기 등 강제노역, 임금체불, 인권침해 등 피해 장애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분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임시보호, 전문적 상담지원, 쉼터 입소 의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사법기관 수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전수 조사 기간 동안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장애인 인권침해 신고 접수창구를 운영되며, 이번 전수 조사 결과는 장애인 인권보호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주시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들의 인권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장애인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정신·발달 장애인은 모두 1702명이다. 이 중 시설은 263명, 재가는 1439명이다. 재가 정신·발달 장애인 가운데 지적 장애인은 1212명, 자폐 112명, 정신 장애인 378명이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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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보호 및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국도로공사충북본부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은 최근 증가하는 유기견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휴게소를 활용해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심을 높이고 보다 편하게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유기견을 휴게소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분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8일 충주 양평방향 휴게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부자 최병권 대표이사, 한국도로공사 유병철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 가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보호 및 지원에 대해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충북본부는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충주시는 반려견 등록칩, 예방접종 무료지원, 분양비용 지원 및 안락사 위기 유기견을 지원키로 협의했다.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는 충주휴게소 부출입구 고객쉼터 인근에 반려동물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입양지원센터는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입양실적과 고객 의견 수렴 등을 반영해 점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 설치로 인해 지역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반려동물 입양지원센터를 통해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동물 입양을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시 유기동물을 분양받을 수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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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관리 사업 ‘영양플러스’인기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보건소가 연중 추진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이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영양플러스’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 내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불량 등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6세 미만 영유아와 임신·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는 매달 대상자 100여명을 선정해 영양을 보충해줄 식품을 월 2회 제공한다.
조제분유, 쌀, 감자, 달걀, 미역, 과일 등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품꾸러미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대상자 개개인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 수유방법, 식중독 예방, 영양소 등에 대한 교육과 개별상담도 이어나가고 있다.
담당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별 맞춤형 영양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 영유아에게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평생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증평 만들기’를 위한 사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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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증평을 빛낸 위대한 독립운동가’동극 공연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증평을 빛낸 위대한 독립운동가’동극을 선보인다.
증평의 독립운동가 연병호, 연미당, 연병환 선생을 소재로 한 것은 물론, 2012년 증평 지역의 엄마들로 구성된 ‘극단 수수팥떡’이 공연을 맡아 더 뜻깊다.
증평 도안면에서 태어난 연병호 선생은 3.1운동 직후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만주독립군의 연계활동을 위해 청년외교단을 조직해 정보수집과 군자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됐다.
그의 형인 연병환 선생은 1910년대 초반 연길 용정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면서 연병오, 연병호, 연병주 동생 모두를 독립운동에 참여시켜 2008년 건국훈장 대통령표창에 추서됐다.
연병환 선생의 딸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연미당 선생은 상해여자청년동맹 단체 대표와 한인애국단 활동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에 힘썼다.
군은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증평군립도서관 및 관내 어린이집 등에서 3차례의 공연을 더 선보인다.
한편, 이번 공연은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도서관·박물관 1관1단’공모 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육성하고, 전국 도서관 · 박물관의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증평군립도서관이 확보한 국비 300만원에 국가보훈처의 지원금 100만원을 더해 만들어 지는 등 양 기관이 힘을 합쳐서 추진했다는 데서 더 큰 의미가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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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격화
증평군
[충청뉴스큐]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바람이 증평군에서도 거세다.
증평군 도안면이장협의회는 7일 도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일본의 대 한국 수출 규제 및 과거사 왜곡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도안면 이장 25명 전원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한국산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와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는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조치”라며 “이를 즉각 중단 하라”고 요구했다.
또 “일본은 역사왜곡을 중단하고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을 즉각적으로 이행 할 것”을 촉구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달 31일에는 증평읍이장협의회가 일본제품 불매 운동 동참을 결의했다.
이들은 군청 앞 등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5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들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 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 의회도 주민들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
군 의회는 지난 달 25일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 철회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 즉시 이행 식민지배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 등을 골자로 하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문’을 채택했다.
주민들에게는 일본 여행과 일본 수입 상품 구매를 자제해줄 것을 촉구 했다.
이 밖에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 증평군지부도 현수막을 내걸고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저항하고 있다.
도안면이장협의회 신동숙 회장은 “일본의 현 조치에 대항하기 위해 주민들이 똘똘 뭉치고 있다”며 “우리 고장 출신 독립운동가 연병호 선생이 일제에 저항한 정신을 이어받아 일본이 이번 경제보복을 철회할 때까지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정부는 지난달 4일부터 플루오린 폴리아미드, 포토레지스트, 에칭가스 등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관련 핵심소재 3종의 한국 수출규제를 강화한데 이어 이달 2일 한국을 '화이트국가‘ 명단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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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예측불가한 자연재해 ‘풍수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홍보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DB손해보험·현대해상·삼성화재·KB손해보험·NH농협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볼 경우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
대상시설은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농업·임업용 온실 등으로 소유자와 가입자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와 공장피해의 실질적 보상을 위한 풍수해 보험도 추진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 근로자 수 10명 미만 사업자와 그 외 업종은 5명 미만 등 업종별 매출액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보험 가입 기간은 1년이며, 보험료는 정부와 군에서 일반인의 경우 52.5~92%, 차상위계층은 75~92%, 기초수급자는 86.2~92%, 소상공인은 34~92%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피해 복구비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며 “풍수해보험을 비롯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마련해 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험가입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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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수기 및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비 공중위생업소 지도 점검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19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대비해 숙박·목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군 공무원과 소비자 감시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25개 업소를 오는 16일까지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목욕업소, 레지오넬라 관련 소독실시 및 수질 기준 준수, 청결 유지 관련 준수사항 확인 및 카메라 불법 촬영 점검, 요금표 게시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비 친절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하고 주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주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점검과 함께 점검 이후에도 예의주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