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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1년
충청북도
[충청뉴스큐] “충북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 강호축 개발을 통해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제37대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한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오는 13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지난 1년간 쉼 없이 달려온 한 부지사는 중앙부처에서의 공직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7기 1년 동안 도정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한 부지사의 부드럽고 온화한 리더십, 원칙과 기준을 중시하는 업무 스타일, 다양한 행정경력으로 다져진 정확한 판단력과 탁월한 추진력은 2018세계소방관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방재정확대 우수도 선정,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각종 성과를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중앙부처에서 오랜 행정경험을 쌓은 정통행정가의 역량은 2019년 사상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는 물론 다양한 공모사업의 선정 과정에서 크게 발휘됐다.
기회가 있을 때마나 태어난 고향은 아니지만 ‘충북은 제2의 고향’이라며 충북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 부지사는 지난 1년간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랫동안 묵어왔던 충북의 현안사업들이 대부분 해결되었거나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되어 충북의 ‘제2의 도약’이 보인다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등 대규모 사업 예타면제,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투자유치,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 탄생,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 등 충북도정사에 큰 획을 긋는 주요성과는 이시종 지사님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함께한 지난 1년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각오에 대해 그는 “일등경제 충북실현을 위해 전국대비 4% 충북경제를 달성하고 큰 충북·강한 충북·국토의 중심 충북으로 만드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력하고, 전 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서 함께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상주고와 연세대를 졸업, 서울대 행정학 석사학위,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해 총무처 조직국 근무를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행정자치부 의정관과 인사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해 8월 충청북도 제37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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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74주년 광복절에는 태극기 물결 ‘일렁’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오는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군은 영동군청 매점을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에 국기 판매소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태극기 구매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광판, 유인물,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배너광고를 게재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율적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오는 14∼15일에는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태극물결을 조성하고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평소대로 매일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에서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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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소년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숨겨놓은 끼 발산
중국 청소년들,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숨겨놓은 끼 발산
[충청뉴스큐] 중국 청소년들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에서 문화예술교류를 가지며 우호를 돈돈히 하는 한편, 경연대회에서 숨겨놓은 끼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지난 11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중국 청소년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국제청소년예술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중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의 문화와 미래를 이해하고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 한·아시아문화친선교류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찬란한 역사와 전통의 향기가 가득하고, 최신 공연시설을 갖추고 지난 4월 개관한 복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있는 영동군에 매력을 느끼고 교류지를 영동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전역에서 모인 130여개 팀들은 고전무용, 악기 합주, 발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
행사에 앞서 영동의 자랑인 난계국악단이 축하공연으로 한국의 멋과 문화를 알렸으며, 지역 영신중학교 댄스팀 등이 출연해 문화 교류를 돈독히 하며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박세복 군수도 행사장을 찾아 복합문화예술회관을 찾은 의미있는 귀한 손님들이라며 중국 청소년들을 적극 환영하며,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렸다.
이 날 참여자들은 경쟁보다는 한데 어우러져, 영동의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고 유쾌하고 특별한 하루를 즐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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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뮤지컬 ‘꽃신’
한국인이라면 꼭 봐야할 일본군 위안부 소재 특별 초청공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3시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꽃신’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영동군이 유치해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일본군 ‘위안부’의 참상과 문제를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가 어우러진 뮤지컬을 통해 바로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꽃신’은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수모 속에 묻혀있는 '위안부'라는 아픈 사건을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나라가 힘이 없어 지켜주지 못했던 소녀들의 가슴시리고 슬픈 이야기를 그려냈다.
또한, 탄탄한 드라마와 깊이 있는 작품세계를 통해 가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사회적 공감대형성과 현대의 여성 인권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시간은 100분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만 13세 이상 영동군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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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지키는 소나무, ‘농민에게 사랑과 관심을’
농촌을 지키는 소나무, ‘농민에게 사랑과 관심을’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에서 ‘농민수당’에 대한 지역농민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전국농민회영동군지회 등으로 구성된 영동군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영동 여성회관예식장에서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농민수당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등 농업인 단체가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충북도 농민수당 주민발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농민수당 조례제정을 위한 첫걸음인 대표청구인 접수를 하면서 영동군에서도 지역 농민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영동군농업인단체는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농민수당 주민발의 서명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며 농민들이 농촌을 지키고 농사를 지으며 농촌공동체를 유지하고 충분히 공익적 기능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적정한 사회적 보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기능의 기준 등에 대하여 여러 의견을 나눴다.
군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충북도내 각 시.군들이 개별 추진보다는 전북이나 전남, 충남처럼 도민들의 총의를 모아 농업의 중요성을 도민들이 함께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농민수당의 정당성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현재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농업의 기본소득보장제 추진을 약속했다에도 공익형직불제가 시행되지 않아 농민수당 지원정책 기준을 수립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도민들이 한마음으로 추진하는 주민발의 ‘충북도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에 따르면 ‘농민수당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는 농업인에게 월 10만원의 금액을 균등 지급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공적이전소득으로 지원되는 경우 영세농의 사회복지수당과의 중복성 논란, 과다한 지방비 부담, 선심성 예산, 소상공인과의 형평성 제기, 과다한 농업예산 차지로 꼭 필요한 농업예산 지장 우려 등으로 다양한 시각차로 향후 논란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먼저 시행한 전남 해남군의 지급 방법은 지역화폐를 활용하여 지역경제순환정책으로 추진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전남과 전북이 2020년부터 농민수당을 도입하기로 한 상황으로, 지방비 부담 위주보다는 정부단위의 입법추진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농산물 가격하락이 마늘, 양파, 과일 등에 이어지면서 농민수당 신설 의견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충북도 농민수당 조례제정 주민발의 운동에 지역 농민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 농민수당 주민발의추진위원회는 영동군농업인단체협의회, 한국농업경영인 영동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영동군연합회, 전국농민회영동군지회, 4-H연합회, 쌀전업농연합회, 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발의 요건은 충청북도 19세이상 인구 1/100이상이면 가능하며, 충청북도 전체 30,000명, 영동군농업인단체는 5,000명의 군민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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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키운 채소로 내 가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내가 직접 키운 채소로 내 가족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충청뉴스큐]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바른 텃밭작물 재배방법을 보급하기 위하여 개최한‘도시텃밭 재배기술교육 및 씨앗 나눔’행사가 9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재배기술과 친환경 병해충 관리’라는 주제 교육과 가을철 텃밭활동을 위한 무, 열무, 알타리, 갓 등 4종의 씨앗 나눔으로 이루어져 참여하는 시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으로 텃밭농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를 비롯한 도시농부들은 올바른 텃밭농사를 위한 작물 심는 시기, 파종, 병해충 관리, 수확 등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갈 수 있었으며 올해 겨울은 내가 직접 키운 김장작물을 활용하여 가족, 이웃, 친구가 함께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도시농업과 친환경 농산물 등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날로 늘어감에 따라 텃밭을 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기술센터에서는 텃밭 교육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누구나 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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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보건소, 폭염 속 취약계층 가정 방문
흥덕보건소, 폭염 속 취약계층 가정 방문
[충청뉴스큐] 흥덕보건소 관계자들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의 안전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9일 오송읍 궁평1리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건소는 지난 7월 초부터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대상의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건강체크를 하며 폭염예방 집중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안부 전화를 통한 건강상태 확인, 경로당을 방문하며 폭염 발령 시 3대 생활수칙등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부채·쿨 토시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안부전화 2372차례, 폭염 대비건강교육 179회 문자발송 800회 등 다양한 서비스로 재난도우미 역할을 함으로 무더위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반순환 흥덕보건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방문건강관리활동, 안부전화 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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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충주아카데미 ‘자녀의 공부전략’소개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시청 탄금홀에서 ‘8월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 설보연 강사를 초빙해 ‘우리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성공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에서는 ‘변화의 마음가짐, 성취로 나아가는 동기와 목표 그리고 올바른 노력의 시간’등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3가지 요소를 설명하며, 긍정적 동기 부여로 자녀의 변화와 성장을 가져올 학습전략에 대해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강연을 통해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실패해도 만회하는 힘을 가지고, 나만의 지혜로운 전략을 세움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구 자치행정과장은 “강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전략을 익혀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8월 충주아카데미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녀동반 입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및 자치행정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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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사랑 가득 담은 장 나누기’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사랑 가득 담은 장 나누기’
[충청뉴스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장안면 장류체험관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 가득 담은 장 나누기’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지난 3월 8일 직접 담근 메주 8말 분량의 간장과 된장으로 무더운 날씨에 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전달 받을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80가구를 생각하며 일일이 소분해서 담고 포장하는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다.
염영숙 회장은“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된장과 간장을 드시고 건강하게 올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17년부터 사랑의 장 나누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도 펼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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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청풍호반케이블카에서 개막식 리셉션 진행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청풍호반케이블카에서 개막식 리셉션 진행
[충청뉴스큐]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지난 8일 청풍호가 내려다보이는 청풍호반케이블카 비봉산역에서 개막식 리셉션을 진행했다.
이 날 개막식 리셉션장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 외 이장호 감독, 배창호 감독, 이명세 감독, 유지태 배우, 함은정 배우, 한선화 배우, 임하룡 배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의 명소에서 영화인들이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개막작 상영이 종료된 후 진행된 개막리셉션은 제천의 여름밤을 수놓은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이상천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K팝스타 출신 가수 백지웅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 초청된 국내외 게스트들은 올해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케이블카를 타고 리셉션장으로 이동했다.
청풍면 물태리역에서 출발한 2.3km 구간의 청풍호반케이블카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와 제천의 절경이 내려다보이는 비봉산 정상에 승강장이 위치해, 제천의 여름밤을 황홀하게 만끽할 수 있다.
8일 개막한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까지 6일간 127편의 음악영화와 30여 편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