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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이 안전한 충주 시민안전보험 시행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수단을 강화·확대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충주시민이 예상치 못한 재난 및 사고로부터 최소한의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전국 어디서든 사고를 당해도 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7일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2월 보험사를 선정, 가입해 3월 12일부터 충주시민 누구나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사망 등 12개 항목이며 개인이 가입하고 있는 타 보험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안전장치인 만큼 적극 활용해 달라”며 “충주시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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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올들어 A형 간염환자 급증 “위생 관리 철저 당부”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법정 감염병 제1군인 A형간염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2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충청권지역에 A형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충주시도 올해 A형 간염 확진자가 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명에 비해 3.25배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발생한 전체 간염 환자 수인 13명과 같은 수준이다.
발생 연령대로는 주로 예방접종을 거치지 않은 30-4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서 발생율이 높게 나타났다.
시는 지역적으로 역학적 연관성은 없는 상태이나 A형간염에 취약한 30대부터 40대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12개월부터 23개월의 모든 소아,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A형간염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해야 하며, A형간염에 면역력이 없는 고위험군 소아청소년이나 성인도 A형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A형간염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집단 발생의 우려가 크며, 최근에는 청주 모 기업체에서 A형간염환자가 집단발생하기도 했다.
감염경로는 분변에서 직접 전파되거나 환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한 간접전파, 성 접촉을 통해 감염 될 수 있다.
15일부터 50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발열과 식욕감퇴, 구역 및 구토, 암갈색 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A형간염에 감염되면 어린이는 감기처럼 앓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20세 이상 성인은 급성간염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 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및 물을 반드시 끓여 먹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생활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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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19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올해‘충청북도 평생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충청북도가 충북형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실현을 위해 추진한 공모사업에서 청년세대를 위한 평생학습 강사 양성과정으로 ‘청춘대로 청춘드림’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의 청년세대 인적자원 확보는 물론, 청년세대 평생학습 강사를 양성하게 된다.
교육은 충주시 거주 청년세대 40명을 선정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및 자격 취득 후에는 시 평생학습관 학습카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지역 초중등학교와 연계해 강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강사들이 경제적·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건실히 그려나가도록 학습 및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충주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해 청년세대가 충주시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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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추진
충주시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12일 문화동 소재 아파트를 찾아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 관계공무원은 물론 충주시 안전관리자문단의 건축분야 전문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안전관리대책에 대한 현황 브리핑을 청취하고 건축, 소방, 전기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해당 아파트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물탱크 노후화에 따른 물탱크 주요 구조부 균열 등을 집중 점검하면서, 보행자와 통행차량의 위험이 없도록 조치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단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대진단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해 안전 충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 개선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 19일까지 343개 시설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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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평가‘우수’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선정한 ‘제1회 한국문화가치대상’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분야에서 도내 기초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자체의 올바른 문화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민간 시민단체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에 의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 2천55건을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 이행 실태, 지역문화 발전과 주민 문화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충주시는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 ,서충주신도시 생활체육공원 조성 ,수안보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등 ‘체육문화 진흥’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분야 등 생활SOC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또한 “문화정책 공약뿐만이 아닌 민선7기 공약 전 분야에 걸쳐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약사업 이행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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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김득신 배움학교’
증평군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2019년도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 프로그램‘김득신 배움학교’를 운영한다.
증평군립도서관 평생교육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장천배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교육참여자 등 31명이 참석했다.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은 교육청의 승인을 받아 정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초등학력 인정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1단계 소망반 입학생 어르신 9명과 2단계 배움반 입학생 어르신 24명을 등 33명이 교육에 참여해 국어, 영어, 미술 등을 학습한다.
3단계 3년 과정을 학력인정 기준에 맞게 이수할 경우 증평군수 명의 졸업장과 충청북도교육감 명의 초등학력 인정서를 수여받는다.
이날 입학식에 참가한 신입생 서무자씨는“어린시설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해 한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홍성열 증평군수는“대기만성의 상징인 김득신의 이름처럼 김득신 배움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큰 이룸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은 2018년부터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30개 마을 3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문해교육참여자들은 지난 한 해 전국 성인문해학습장 백일장 공모상 수상을 비롯해 충북 시낭송대회 우수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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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색으로 물들인 꽃길조성
색으로 물들인 꽃길조성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상큼한 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꽃 향기로 가득하다.
군은 지난 2월부터 군 청사와 주요도로변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 10종 4만여본을 심어 형형색색의 빛깔로 물들였다.
올해는 예전에 비해 꽃 화분 개수를 늘리고 독특한 화분을 설치해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몄다.
지역 최고의 주민쉼터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에도 8만여본의 봄꽃을 심느라 한창이다.
군은 봄 튤립, 여름 백합 등 매년 계절의 변화에 맞춰 그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로 거리를 꾸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가을에는 지역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에 맞춰 보강천 일원에 다양한 국화꽃을 전시하고 있다.
황인수 휴양공원사업소장은“거리에 심어진 봄꽃을 보며 겨우내 움추렸던 가슴을 펴고 활기를 더하시길 바란다”며“계절별로 꽃을 바꿔가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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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체력인증센터, 올해도 주민건강 지킴이 역할에 매진
올해도 주민건강 지킴이 역할에 매진
[충청뉴스큐] 지역 주민 건강지킴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증평체력인증센터가 별도의 휴식기 없이 연중 운영된다.
증평군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자체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민체육기금에 군 자체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별도 휴식기 없이 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체육기금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당초 10개월 치 센터운영비만 배정돼 2개월간의 휴식기가 불가피했던 터라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지난해 5월 증평읍 송산리 증평생활체육관 2층에 문을 연 증평체력인증센터는 군민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공인센터이다.
센터에서는 체력측정과 이와 연계한 체력증진교실이 운영된다.
체력측정은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최대 7개 항목에 대해 이뤄지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동처방사와 체력측정사가 담당한다.
체력 측정 후에는 체력수준별 맞춤형운동을 처방하고, 체력측정결과 저체력자 및 과체중자로 분류된 만 19세 이상의 주민에게는 체력증진교실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체력증진교실은 근력강화, 유산소 운동 등 체력증진, 체중감량,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주 3회 8주 과정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개장 첫 해 체력측정 참여인원은 총 4천123명으로, 이와 연계한 체력증진교실에는 279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지난해 신규 체력인증센터 5개소에 대한 운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지난 8일까지 운영한 2019년 제 1기 체력증진교실에도 115명이 참여하는 등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방문이 어려운 학교, 복지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출장 측정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축제 및 행사 시 체력측정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가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체력인증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로,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나 증평체력인증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체력인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인순 문화체육과장은“올 한해 건강을 위한 첫걸음은 증평체력인증센터에서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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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감곡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
[충청뉴스큐] 음성군 감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11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60여명이 모여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사례관리 대상자 등 60여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원상문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명자 회장은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들었다. 반찬 나눔이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관 감곡면장은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님과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감곡면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환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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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70차 3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전개
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2일 오후 2시에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생활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음성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제270차 3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지영호 충청북도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장 및 단원, 음성경찰서, 한국소비자원, 충청북도와 음성군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음성전통시장과 수봉초등학교 주변에서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군은 개학기를 맞아 3월 22일까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제품안전 등 5개 분야별 일제 단속 및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안전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군민께서는 안전문화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