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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여성청소년 대상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월경곤란증으로 학업성적, 교우관계, 체육활동 등 영향을 받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소년기부터 체계적이고 올바른 월경곤란증 관리로 신체적·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난임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출산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기준중위 소득 100%이하 가정의 여성 청소년으로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연령이 만 12세~만 19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만 20세 이상 학생은 학생증 사본 또는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학생과 보호자가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에 동의하는 경우 1인 30만원까지 보건소는 급여 및 50% 초과분 비급여 진료비를,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영동군내 참여 의료기관은 천수당 한의원이다.
신청은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자격 심사를 거쳐 해당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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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직원 특별교육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정부예산확보 직원 특별교육을 했다.
열악한 군 재정 여건에서는 무엇보다 정부예산 확보의 중요성이 크기에, 군은 직원들의 역량강화로 보다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재정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위해 군은 기획재정부의 이준성 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이 사무관은 정부예산 편성일정 및 운용 방향, 전략적 대응방안 및 노하우, 인적 네트워크 구축 요령 등을 실사례를 들어가며 직원들에게 꼼꼼하게 설명했다.
군은 이번 강의를 통해 정부예산확보 중요성과 노하우를 습득해 효율적인 정부예산확보와 군정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민선 7기 지역 현안사업을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행복을 이끌기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부예산 순기에 맞춰 전략적 대응으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한편, 영동군은 연초부터 예산심의 동향 파악,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대응전략 마련, 정부예산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지역구 국회의원·중앙부처 방문 등 한 박자 빠르게 전략적인 정부예산확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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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군민의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 ‘박차’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안전한 민원 환경조성으로 주민안전과 신뢰성 확보에 나선다.
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영동군수와 김영호 영동경찰서장 등 관련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부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최근 신변을 위협하는 특이민원 증가에 따라 민원부서의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이 폭력 등 위험요소 노출에 따른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조치다.
특히, 최근 경북의 한 자치단체에서 민원인이 엽총을 발사해 공무원 2명이 숨지는 등 강력사건이 연일 이어짐에 따라 박세복 군수는 악성고질 민원에 대한 대응방안을 지시했다.
이에 군은 군청 및 읍면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복지과, 환경과, 건설교통과 등 민원부서 총 20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경찰서와 협의해 긴급상황 발생시 비상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로 자동 연계되는 핫라인을 구축키로 했다.
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14일 업무협약을 가졌으며, 협약에 따라 군민의 안전한 환경 제공을 위해 상호 연계체계를 구축한다.
영동군은 비상벨 시설 설치와 비상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영동경찰서는 비상사태 발생시 즉시출동 태세를 갖춘다.
군은 이 협약으로 인해 군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환경이 조성되고, 민원인 응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비상대응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체계적 안전망을 구축해 폭력 등 위험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공직자들의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로 인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민원CCTV 설치, 행정전화 녹취기능 도입, 공직자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 특이민원 피해신고센터 설치 등 효율적 군정업무 수행을 위한 안전 근무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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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1번지에 난 특별한 오크통, ‘짙어지는 와인의 향’
‘짙어지는 와인의 향’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충북 영동군에서 국내 와인산업 발전과 동거동락을 하고 있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 황간물류단지에 소재한, 국내 유일한 오크통 제작업소인 영동오크통제작소에서는 225ℓ·100ℓ 등 대용량 오크통과 10ℓ·5ℓ 개인소장용 등 용량별 다양한 와인 숙성용 오크통이 생산된다.
최고 목공 기술과 국내산 참나무가 만나, 품질 또한 최고를 자랑한다.
이전까지 국내 와이너리에서는 유럽산 오크통을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1개 당 가격이 120~180만원을 웃돌아 농가에 큰 부담을 주고 와인 생산 원가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영동오크통제작소가 설립되며 이러한 상황이 조금씩 바뀌었다.
숙성용 오크통은 225ℓ110만원 선, 전시용 오크통은 30만원선에 판매하고 있으며, 맞춤제작도 가능해 와이너리 농가의 경영비 절감, 소득증대는 물론 국산와인 명품화에도 한 몫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와인1번지로 도약중인 영동군의 묘책이 적중했다.
50ℓ짜리 소형 오크통 제작 경험이 있는 영동 오크통 제작소를 황간물류단지에 유치했고, 2억여원의 보조금으로 오크통 제작라인 설비를 지원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의기투합했다.
정충호 대표는 40여년 넘도록 목공예에만 전념한 장인이다.
정 대표는 국내산 참나무를 하나씩 절단해 일정기간 건조로 안정화시키고, 정확한 맞춤제작으로 외형 완성후, 로스팅으로 적당히 그을려 오크통을 생산한다.
이렇게 제작된 오크통은 와이너리 농가에서 와인 숙성 과정을 거쳐 맛과 향이 한층 고급화 된 와인을 탄생시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실험결과 국산 참나무는 유럽산보다도 폴리페놀 성분이 7%, 항산화도는 28%가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 유럽산 오크통에 숙성한 와인보다 맛과 향이 더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연유로 국내 관련 공공기관과 연구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자문을 구하며 주류 숙성 연구에 관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그 동안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오크통 제작은 물론, 오크통 나무의자, 그네, 방갈로 형태의 쉼터, 승강장 등 오크통을 활용한 와인 연상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영동산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정충호 대표는 “영동와인은 이미 전국에 명성을 떨치고 세계로도 진출하고 있다.”라며, “와인 산업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내가 가진 재능을 십분 활용해 영동이 와인1번지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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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공동 및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2019년도 1월 1일 기준 공동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열람대상 개별주택은 9,480호이며 공동주택은 4,143호이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열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공동 및 개별주택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되며,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는 표준주택 및 인근주택 가격과의 균형 적정성을 재검토해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하는 공동 및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주택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통해 더욱 더 적정하고 공정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으로 기간 내에 열람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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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19년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2019년 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난 11일 단양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방위대장 63명을 대상으로 2019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임무를 숙지하고, 민방위 사태 및 재난발생 시 상황별 대처능력을 함양해 현장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꿈과 희망이 있는 안전한 단양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민방위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과정으로 화생방 실습과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최성회 단양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및 각종 재난발생 시 민방위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민방위대장의 선도적인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튼실한 민방위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방위대장의 임무는 평상시 ,거수자 신고 ,민방위 교육훈련 참가 ,민방위 사태 예방, 수습, 복구, 지원활동 참가이며, 유사시 ,주민통제 ,교통통제 및 등화관제 ,소화활동 ,인명구조 및 의료활동 등이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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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평생학습센터, 사회복지 전문학사 4명 배출
사회복지 전문학사 4명 배출
[충청뉴스큐] 단양군평생학습센터는 지난 4일 2019년 학점은행제 학위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학위를 받은 사람은 총4명으로 가사와 공부를 병행하며 꾸준히 노력해 온 40대 여성들이다. 이들은 전업주부와 직장일과 집안일을 병행하는 워킹맘들로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자 하는 분들이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에 직접 가지 않고도 승인된 교육훈련기관에서 해당 전공과목을 학습하면 학점을 인정받아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인정받는 제도이다. 단양군은 2006년부터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현재까지 관광전문학사 9명과 사회복지전문학사 17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관내에 대학이 없는 단양군 여건상 학점은행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단양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자치단체 중에서 단양군이 유일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사회복지 전공 5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과정 4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수업은 96명이 강의를 수강할 정도로 주민들의 호응이 뜨겁다.
이는 학위취득과 함께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자격을 받을 수 있어, 학위도 받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도 취득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크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단양군평생학습센터는 기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자의 상황에 맞게 온·오프라인 학습계획을 제시하고 학습취득과 자격증을 지원한다. 또한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고려해 1과목당 20,000원의 수강료를 책정하고 있다.
이번에 사회복지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A씨는 “학과 수업과 일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지만 공부를 할수록 사회복지사에 대한 열망이 커져갔다”며 “단양군과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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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괴산사랑운동 실천 결의대회 개최
괴산사랑운동 실천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14일 칠성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리우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한수원괴산수력발전소 등 20여 개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사랑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군민 모두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발전 가능한 괴산을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범 군민 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괴산사랑운동’을 적극 실천하자고 결의하고, 성공적인 괴산사랑운동 전개를 위한 기관·단체별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의대회 후에는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에 나서 면 시가지 및 도로변 곳곳에 버려져 있던 담배꽁초 등 20여 톤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한 상가 등을 방문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홍보하는 안내문을 배부하고, ‘깨끗한 칠성 만들기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칠성면은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깨끗한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주영서 면장은 “괴산사랑운동의 핵심 실천과제인 ‘청정환경 가꾸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칠성면 기관·단체장 및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모든 군민이 참여해 추진 중인 괴산사랑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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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괴산군
[충청뉴스큐] 한국외식업중앙회 괴산군지부가 14일 괴산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괴산군지부 임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결산 및 2019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음식문화 개선에 공헌한 음식점주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자씨와 오순덕씨가 괴산군수 표창을, 엄명순씨는 외식업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배광숙씨에게는 도지회장 표창이, 최인규씨, 박정희씨, 윤혜경씨에게는 각각 군지부장 표창이 수여됐다.
시상식 후에는 회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7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괴산군지부 회원들은 총회를 마친 뒤 외식인 괴산사랑운동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안심먹거리 제공 친절한 서비스제공 청결한 환경개선 등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군민과 늘 함께하는 괴산군 외식업지부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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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 화상병 적극 대응
과수 화상병 적극 대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사과·배 등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각 읍·면에 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배나무와 사과나무 등 인과류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병으로, 한 번 발생하면 포장 전체를 소각하거나 매몰 처리해야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국가에서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와 관련 지난달 22일 ‘농작물 병해충 방제 협의회’를 열고, 병해충 약제 지원 및 현장지도 등 공동방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의 결과, 군은 관내 농협을 통해 사과·배 농가를 방제하기 위한 화상병 약제를 각 읍·면에 보급키로 하고, 공동방제와 함께 살포요령을 중점 지도하는 등 화상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방제 시기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시기인 내달 1에서 5일까지, 배는 꽃눈이 발아되기 전인 이달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가 적기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잎의 가장자리에서 흑갈생 병반이 나타나고, 꽃과 열매 등에서 균액이 흘러나오는 등 의심되는 병징이 나타나면 즉시 읍·면사무소나 농업기술센터에 알려야 한다”며, “약제를 받은 농가는 약제의 처리시기와 약량에 맞게 살포하되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병해충 박멸을 위해 예찰과 방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동방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