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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떡국세트 배달 사업’
‘사랑의 떡국세트 배달 사업’
[충청뉴스큐]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떡국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떡국세트 전달 사업은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결연을 맺은 독거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2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22명의 독거노인들에게 3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직접 배달하며 가족의 정을 다시금 깨닫게 했다.
홀로 거주하시는 한 어르신은 “홀로 외롭게 새해를 맞아 쓸쓸했는데 직접 찾아와 주니 고맙다”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배종석·한영수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따뜻함을 느끼길 바라며 지역내 독거어르신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 자발적으로 매달 일정액을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인정받는 단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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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해 보통교부세 1천879억원 확보, 역대 최고 기록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올해 정부에서 주는 보통교부세 1천879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확보한 1천707억원보다 172억원 늘어난 수치로, 올해 예산의 46.4%를 차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재정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인구·면적·지방세 징수액 등을 고려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이다.
최근 몇 년간 군이 확보한 보통교부세는 지난 2016년 1천306억원, 2017년 1천594억원, 지난해 1천707억원 등 해마다 늘었다.
군은 올해 교부세 증가 원인으로 세수 산정을 위한 기초통계자료의 철저한 분석과 산정에 유리한 항목을 추가 발굴·반영하는 등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꼽았다.
더불어 경상경비 예산절감 등 계획과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과 집행,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 확충을 위한 노력도 이번 교부세 증가에 한몫했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교부세를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사업 등에 집중 투자해 주민 삶이 더 윤택해지는 ‘더 좋은 옥천’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농촌지역 실정 상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 확보는 지역발전을 지속할 수 있는 큰 기반이 된다“며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각 자치단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교부하는 재원으로, 국고보조금과는 달리 자치단체가 자주적인 판단에 따라 사용이 가능하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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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지용제, 충청북도 최우수축제 2년 연속 선정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의 ‘詩끌벅적 문학축제, 지용제’가 올해 2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충북도는 지난 12월 초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을 구성해 도내 시·군의 9개 축제에 대해 축제기획서, 축제 특성·콘텐츠, 축제운영 및 발전성, 축제 성과 등을 평가했다.
지용제와 함께 음성품바축제가 최우수축제에 이름을 올렸으며, 단양온달문화축제와 증평인삼골축제가 우수축제로, 영동포도축제, 청주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생거진천농다리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
순수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지용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 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부터 최우수축제로 도약하며 국내 대표 문학 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정지용 시인의 음력 생일인 5월 15일을 전후해 매년 그의 생가가 있는 구읍 일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축제에서는 당시 시대상을 담은 거리분위기가 재현되고 문학프로그램을 포함한 풍부한 오감만족 추억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지난해에는 종전보다 축제기간을 하루 더 늘린 나흘동안 국제문학포럼, 지용문학캠핑촌, 옥천뮤직페스티벌 등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 간 구분 없는 소통과 통합의 축제로 발돋움했다.
무엇보다도 옥천문화원 등 민간 주도의 축제기획위원회를 통해 시문학과 관련한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 문학인들의 교감의 장을 수준 높게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구읍 시가지 전체를 활용한 축제 장소 집중화 및 활성화 전략을 통해 문학성과 대중성이 조화된 풍성한 테마 콘텐츠를 개발해 더욱더 차별화된 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주민과 공무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기반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올해는 지난해 미비했던 점을 최대한 보완하고 우수했던 점은 더 부각시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를 목표로 더욱더 알찬 축제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룡 옥천문화원장도 “올해는 구읍만이 갖고 있는 전통적인 골목길과 전통문화체험관 등과 연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옥천군이 한국문학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지용제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전국 단위의 명품 축제로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3~4월 경 50여명의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세미나와 군민축제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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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유흥주점협회,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영동유흥주점협회가 지난 3일 영동군청을 찾아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15명의 회원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태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세정 대표는 “작은 성금이지만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뜻깊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연계하여 위기가구나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생필품, 식료품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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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면의 찾아가는 경로당 작은 음악회, 어깨춤 들썩
영동군
[충청뉴스큐] 영동군 황간권역 맞춤형복지팀과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만드는 ‘경로당 작은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령화시대에 맞춰 지역 노인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을 찾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노인들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음악회는 경로당에 상주하고 있는 노인들의 무료함을 음악으로 달래주고 소통하며 경로당을 웃음 가득한 공간으로 만든다.
농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황간권역 5개면 12개소 경로당을 매주 찾아간다.
문화적으로 소외된 오지 경로당을 우선으로 찾아가 색소폰, 오카리나, 플릇, 민요, 대중가요 지역의 음악재능 기부자 3-4팀과 음악공연도 하고 함께 어울리며 화합의 시간을 가져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복지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복지대상자를 저소득층노인, 결손가정에 한정하지 않고 면지역거주 노인들까지 확대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복지수준을 높여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역에서 나올 수 있는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복지욕구를 지역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선도적인 복지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면 관계자는 “처음에는 어르신들이 새로운 악기연주가 어색하게 받아들였지만 색소폰, 플릇등 서양악기도 접해보니 너무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동네어르신들이 민요와 트로트를 같이 부르면서 소통이 더 쉬워지고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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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재해예방능력 역시 전국 ‘최고’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입증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정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2017년 최우수, 2018년 우수에 이어 금년에도 임실군, 광양시, 의령군, 서귀포시와 함께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재해예방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재확인했다.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의 17개 시·도, 165개 시·군·구에 대하여 2018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사업별 준공 및 국비 집행실적, 홍보 노력도, NDMS 입력현황, 행정절차 이행 및 지방비 확보 여부, 안점점검 실적,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살폈다.
영동군은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4건, 급경사지 1건, 소하천정비 5건 등 10개 사업장에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조기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현장중심의 사업장 관리로 피해원인 및 재해위험성을 정확히 분석하여 대책을 마련하는 선진 행정을 펼쳤다.
이러한 군의 의지와 노력의 대한 값진 결실로 평가항목 전 분야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지자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준비된 재난 대응 태세 유지와 안전 기반의 지역 성장을 목표로 재난 없는 안전 영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는 재해위험지구 6건, 급경사지 1건, 소하천정비 7건등 14개 사업장에 2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우기 전 주요공종을 완료, 사전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서동석 영동군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이 영동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주민의 관심 등 그간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양질의 사업 추진을 통해 영동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점검결과에 향후 실시하는 '2019년 상반기 조기발주 및 완공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국 우수기관을 선정, 335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성적에 따라 차등 지원 예정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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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경쟁력 UP, 2019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잘사는 농촌,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인 군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총 22회에 걸쳐‘2019년 PLS 중심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연구 개발된 신기술 및 PLS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세우고 농업 선도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10일 포도반 교육을 시작으로 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자두, 아열대, 양봉, 표고, 생활EM, 6차산업, GAP, 트랙터, 굴삭기 등 22회 1,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4일 추풍령면에서 사과 교육, 22일 황간면에서 복숭아 교육 등 남부 4개면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촌을 이끌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다.
연내 PLS 완전 정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PLS 교육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영농교육 수요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대두됐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설정했으며, 작목별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 영농 애로사항 해소,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전문강사 교육과 농가성공사례 발표, 실습병행 학습, 영농설계기법 등 다양한 교육기법을 활용해 수강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사례 성공요인과 개선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해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대응한 영농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각 마을 이장을 통하여 교육 일정을 공지하고 소식지, SMS 메시지, 안내책자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체 집필 제작한 단행본을 기본교재로 활용하기로 했다.
교육을 수강하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돕고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교육은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4시간 정도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교육 일정을 참고해 자유롭게 참석하면 된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조원제 소장은 “새해 원활한 영농 출발을 돕고 농업경쟁력을 높여 소득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농업인 모두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자세한 일정은 군농업기술센터센터 인력개발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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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8명이며, 지원자는 7일부터 11일까지 군청 기획감사담당관 규제인구정책팀으로 채용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조사요원의 자격조건은 만18세 이상으로 채용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이며, 이중취업자는 자격에서 제외되고, 합격자 발표는 오는 14일 개별통보 및 보은군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기타 채용에 관한 문의사항은 보은군 기획감사담당관 규제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해 주요정책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체조사는 2018년 말 기준 1인 이상의 모든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 14개 항목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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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2019년 생활원예 교육생 모집
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원예식물의 이해와 관리요령, 다양한 재배기법 등 생활원예 교육을 통한 주민의 정서함양과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원예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디쉬가든, 다육정원, 테라리움, 선인장분경, 숯부작 등 5개 과정으로 5개월간 실시되며, 교육인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4개반으로 반을 편성해 각 반별로 125명씩 총 5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각 반별로 월1회 총 5회에 걸쳐 “내 손으로 가꾸는 생활원예”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론 및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은 후, 교육 대상자 선발을 거쳐 2월 22일까지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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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지난 2018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산사태 예방 대응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걸쳐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인 산림청장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 산림사업으로 산림휴양관광 명소화를 위해 단양 승마체험장 조성, 무궁화동산 조성, 소백산자연휴양림 보완사업 등을 추진했다.
산림소득 육성을 위해 산림작물 단지 조성 2개소와 임산물 생산자재 지원 등 맞춤형 생산기반 지원 사업도 펼쳤다.
조림 50㏊와 숲 가꾸기 1,400㏊를 해 산림의 순기능을 극대화했고 임도 6.1㎞와 등산로 10㎞, 가로수 50㎞를 신설·정비해 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였다.
산사태,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채로운 노력과 꽃길 조성 등 군민생활속의 도시 녹지 공간을 조성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상열 산림녹지과장은 “우리군은 임야가 82.3%를 차지하는 지역이다”면서 “산림의 보존과 병행하여 산림의 경제적 가치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4